pinkpeach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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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딸램의 신발 정리법

금 밟으면 큰일난다네요 ^^ 아. 참고로 제 딸은 아닙니다.;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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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귀여워요
줄맞추기 잘하네요 논에 벼심어도 되겠당
헉.대단한 솜씬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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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어야지
‘밥 먹어라. 씻어라. 일찍 자라.’ 보통 어머니들이 자녀들에게 똑같이 하는 말이지만 저는 그런 간섭이 싫었습니다. 제가 성인이 된 후에도 어머니의 간섭은  전혀 변함이 없었습니다. 그런 어머니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저는 결국 서울로 무작정 올라가 자취를 시작했고, 직장까지 다니게 되면서는 일 년에 명절 때나 겨우 어머니를 찾아뵙곤 했습니다.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했나요?  그렇게 저에게 어머님의 존재는  점점 멀어져만 갔습니다. 그래서 몰랐습니다. 어머니가 치매에 걸리셨다는 사실까지도요. 오랜만에 만난 어머니는 이미 증상이  많이 진행되어 몸이라는 감옥에  갇혀 계셨습니다. 예전에 그만 자고 일어나서 밥 먹으라며 제 등짝을 후려치던 활기 넘치던 모습은 어디로 사라져 버린 것인가요? 식사 시간이 되어 간호사들이 이끄는 대로 요양원 식당에서 멍하니 앉아있던 저는 어머니에게 음식이 담긴 식판을  가져다 드렸습니다. 그러자 어머니가 당신의 손에 쥐어 준 숟가락을 저에게 불쑥 내밀며 말했습니다. “밥 먹어야지.” 어머니. 어머니. 죄송합니다. 그때처럼 저를 때려주세요. 이 불효자를 때려주세요. ‘다, 너 잘되라고 하는 소리야.’ 어머니의 충고의 결과는 조금 틀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따뜻한 잔소리의 의도에는 언제나 자식을 생각하는 어머니의 진심이 담겨 있습니다.   # 오늘의 명언 자녀가 맛있는 것을 먹는 것을 보고 어머니는 행복을 느낀다. 자기 자식이 좋아하는 모습은 어머니의 기쁨이기도 하다. – 플라톤 – =Naver"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당신이 잘못했어요.
당신이 잘못했어요. A학생은 중학교때부터 왕따였다. 그냥 아무 이유없이 친구들에게 놀림받고 외모지적받고 장난감 취급 받으며 살아왔다. 하루하루가 비참 수치 창피 죽고싶을뿐... 성인이 된후로 강해보이고 싶었다. 더이상 무시 당하기 싫었다. 화장을 진하게하고 담배도 피워보고 날라리처럼 강한척도 해본다. 그렇게 강하게 하면 잠시 자신을 지켰다는 기쁨이 찾아오지만 이제는 세상 모든 사람과 싸워야하기때문에 매일 강박에 시달리며 살아간다. 조금이라도 무시당한 기분이 느껴지면 그날은 왕따당한 비참함을 재경험해야한다. 그녀는 궁금했다. 왜 나는 이유없이 이렇게 당해야만 하나요? 내가 뭘그리 잘못을 했기에 ㅜ 그녀의 중학교 기억으로 돌아가봤다. 아무일도 아닌데 친구들이 욕하고 놀리는등 장난감처럼 가지고 논다. 친했던 친구마저도 등을 돌린다. 나는 다시 물어봤다. 당신이 이유없이 당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스스로 알게끔 계속 추궁했다. "친구들이 괴롭혀도 내가 가만히 있었어요."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거리는데 그렇게 짓밟아도 가만히 있었던것이다. 그래서 그 못된 괴물들이 희희낙락거리며 아무런 통제없이 무자비한 폭행을 한것이다. 그렇다고 같이 괴물이 되라는것은 아니다.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자기보호를 위한 분노는 필요하다. 맛서 싸우기 어려우면 선생님 부모님 경찰등 가용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응징을 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집단이기주의에 빠진 몇몇 어린괴물들은 약한 동물을 갖고노는 맹수처럼 사람을 가지고 놀기도한다. 나는 기본적으로 인간의 선한 본성을 따른다. 그러나 악한 본성 또한 틀림없이 존재한다. 이유없이 당신을 괴롭히는 이들의 행동을 강력하게 제제하지 않으면 그들은 거침없이 자신의 욕망과 분노의 쓰레기를 약자인 당신에게 버릴것이다. 그들이 알아서 멈추기를 바라면 안된다. 당신이 착하게 살고자 하는 신념을 갖되 모든 사람이 당신과 같을거라는 착각을 해서는 안될것이다. 내가 꿈틀거리지 않으면 못된 괴물들은 그래도 된다는 생각이 더 커진다. 한번이 쉬울뿐 다음부터는... 절대로 그들이 먼저 멈추는 일은 없다. 나는 이 못된 인간의 무의식 심리를 보고 다소의 씁쓸함을 느꼈다. 나쁜놈들에 대한 이 사회의 응징도 필요하지만 기본적으로 당신은 당신을 방치하면 안된다. 그들이 당신을 x신취급을 한것이 사실이지만 화나겠지만 당신이 x신처럼 가만히 있는것도 너무나도 슬픈일이 아닐수 없다. 그렇게 못된 괴물들이 원하는대로 순진하게 착하게 따라주면 안된다. 그들은 당신이 인형처럼 찍소리 하지않고 벌벌떤채로 가만히 있기를 바랄뿐이다. 버텨서 될 문제가 있고 그렇지 않는것이 있다. 명검이 되기 위한 수만번의 두드림이 필요하지만 이런 무자비한 인간학대는 당신의 영혼을 갈기갈기 찢어버리는 결과를 초래한다. 착한 사람이 되고자 하지말자. 자신을 지킬수 있는 강한사람이 되자. 나쁜 사람이 되고자 하지말자. 자신의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분노를 표출할수 있는 건강한 사람이 되자. 당신을 함부로 대하는 사람은 강자도 아니다. 그렇다고 엄청나게 힘이 있거나 무섭지 않다. 그냥 당신이 계속 아무말 안하고 참고 당하니 그것이 당연한것처럼 하는 나쁜놈이다. 한대 맞아서 고개를 숙일수 있겠지만 그대의 정신은 꿋꿋하게 잘 잡아야한다. 당신은 결코 약자가 아니다. 자신을 지키는 법을 모른것이며 자기 생각이나 감정 표현이 서툰것이며 사회성이 조금 부족해 적응이 부족한것이며 화내야할때 참고 참아야할때 화냈던것이며 지렁이처럼 꿈틀거리지 않았을 뿐이다. 더이상 그대를 피해자로 만들지 않았으면 한다. 그때는 어떻게 할지 몰라서 당한것이다. 국영수 공부도 참 좋지만 학교에서 인성교육에 대한 더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영재발굴단] 아이가 너무 똑똑하고 눈치까지 빨라서 생긴 비극...ㅠㅠ
아이가 문제집/학습지를푸는걸 좋아한다고 거실 바닥에 늘어놓고 공부하고 6살인데 중학교 선행문제를 풀어서 찾아간 영재 서진이. 그런 서진이와 인터뷰 도중 PD가 퀴즈를 냈는데 서진이가 모르는 문제가 나오자 6살 같지않게 엄청 괴로워함. 너무 괴로워해서 PD가 그만하자고하는데 아이는 뛰어서 방 장롱안에 들어가버림 엄마가 달래려 해도 나오지않고 장롱안에서 쿵쿵소리는 내고 머리를 박는건지 손으로 치는건지 몰라도 괴로워함 PD가 말을 걸어도 문을 닫아버리는 서진이 심리상담사에게 찾아감 아이보고 자랑을 하라고 했는데 "~밖에못해요" 라는단어에 왜그렇게 얘기하냐는 노규식 박사님.. 아이는 왜 사람들한테 잘하는걸 보여주고 싶다고 생각하게 된걸까 보통의 6살의 아이는 자기가 잘하는걸 자랑하기만 바쁜나이인데 자기가 못하는것을 더 먼저 걱정하는 서진이.. 엄마나 주위에서 자꾸 똑똑하다,잘한다고 얘기하니까 더이상 그 기대에 자신이 부응하지 못할까봐.. 두려움이 매우 커져있다느뉴ㅠㅠ 고작 6살인데ㅠㅠㅠㅠㅠ 학습지 푸는걸 좋아해서 하는게 아니라 엄마가 실망할까봐ㅠㅠㅠ 그렇다고ㅠㅠㅠㅠㅠㅠ '실망한다고요' 이 말을 아이 스스로 2번이나 반복해서 말함...ㅜㅜㅜ 에궁 ㅠㅠㅠㅠ 실망이라는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서진이. 박사님이 얘기를 좀 더 하자고 옆에 다가가자 창밖을 보며 우는 서진이 ㅠㅠ 박사님의 말이 본인의 마음을 알아주는 말이었는지.... 그때부터 다시 펑펑울기 시작함...ㅠㅠㅠ 엄마가 실제적으로 공부하라고 강요한적은 없지만, 아이 스스로 본인이 문제를 풀고 맞추면 엄마가 좋아하는 모습이나 사람들이 자신에게 '잘한다'는 칭찬에 좋아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자기는 문제를 풀고 다 맞춰야하고. 똑똑해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있었다는..ㅠㅠ 그게 아니면 자기에게 실망할까봐 두려움에 떨고 있었고 박사님 말대로 '비극'...ㅠㅠㅠ ㅊㅊ: ㄷ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