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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각’ 2020년 설 특선 영화 30선 편성표
Editor Comment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맘때쯤 모두가 궁금해할 만한 관심사 중 안방극장가를 가득 채울 설 특선영화를 빼먹으면 앙꼬 없는 찐빵 같은 느낌일 것. <아이즈매거진>이 설 연휴의 시작을 알리는 특선영화 편성표가 궁금한 이들을 위해 설 특선 영화 30선을 꼽아 지상파와 종편-케이플TV로 나눠 편성표를 정리해봤다. 액션부터 코미디, 로맨스, 뮤지컬, 시대극, 애니메이션, 스릴러까지. 더욱 풍성해진 장르로 가득 찬 2020년 설 연휴 특선영화에는 어떤 영화가 편성되었을까? 지상파 SBS 1/23(목) 나를 찾아줘 23:50 - 02:35 1/24(금) 나의 특별한 형제 20:45 - 22:55 1/25(토) 악인전 22:10 - 24:15 1/26(일) 내 안의 그놈 23:05 - 01:20 1/27(월) 신과함께 인과연 17:25 - 20:00 KBS 1/24(금) 옹알스 24:20 /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22:00 1/25(토) 뺑반 23:25 1/26(일) 성난황소 23:05 MBC 1/25(토) PMC: 더 벙커 20:50 EBS 1/25(토) 수상한 그녀 23:35 종편-케이블TV tvN 1/24(금) 사바하 23:00 1/26(일) 극한직업 23:00 JTBC 1/24(금) 안시성 09:15 / 가장 보통의 연애 22:50 1/25(토) 기묘한 가족 10:10 / 돈 20:50 / 롱 리브 더킹: 목포 영웅 23:00 1/26(일) 미성년 13:30 MBN 1/24(금) 존익3 파라벨룸 22:50 1/25(토) 히말라야 17:10 OCN 1/24(금)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24:30 1/26(일) 위대한 쇼맨 09:10 채널 CGV 1/23(목) 아이언맨3 20:00 1/24(금) 부산행 01:00 / 국제시장 10:00 / 택시운전사 12:30 1/26(일) 모아나 07:40 슈퍼액션 1/25(토) 엣지 오브 투모로우 22:00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셀카봉 다음은 셀카용 드론?
멋진 풍경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싶을 때나 친구들과 보내는 즐거운 시간을 단체 사진으로 남기고 싶을 때. 우리가 셀카봉을 가지고 있을 확률은 얼마나 될까요? 아마 많이 없겠죠. 셀카봉은 휴대하기도, 매번 연결하기도 번거로우니까요. 이번에 나온 ‘AirSelfie’는 그런 고충을 덜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공중에서 셀카를 찍어주는 드론인데요. 전에 소개해드린 적이 있던 ‘Hover Camera’와 유사합니다. AirSelfie는 일반적인 스마트폰과 비슷한 작은 사이즈로, 전용 케이스에 넣어 휴대할 수 있습니다. 전용 케이스는 스마트폰 케이스도 겸하고 있는데요. 갤럭시 S7 엣지와 아이폰 6, 아이폰 7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스마트폰이 두꺼워지긴 하겠지만, 편리한 셀카 촬영을 위해서라면 감수해야겠죠? 드론 조종은 앱으로 할 수 있습니다. 조이스틱을 쓰는 것처럼 쉽게 조종할 수 있고, 버튼 하나로 수평을 스스로 잡아 안정감 있게 셀카를 찍어주죠. 또한 2.4GHz Wi-Fi를 지원해 찍은 사진은 바로 스마트폰으로 전송해줍니다. 무선 연결이 여의치 않을 때는 내장된 4GB 마이크로 SD 카드를 활용하면 됩니다. 화소수는 500만으로, 스마트폰 전면 카메라랑 비슷한 수준입니다. 화질은 그럭저럭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내장 배터리는 3분 동안 사용할 수 있는데요. 상당히 짧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AirSelfie를 케이스에 다시 끼우기만 하면 쉽게 충전됩니다. 케이스에도 배터리가 따로 들어있어서 AirSelfie를 3번 정도 충전해주죠. 한 번 충전하는 데는 30분 정도 소요되고요. 그래도 불안한 사람을 위해 ‘파워 뱅크’ 케이스도 있습니다. 최대 20번 까지도 충전할 수 있는 대용량 보조배터리 겸 케이스인 셈이죠. 공중에서 셀카를 찍어주는 AirSelfie는 현재 킥스타터에서 크라우드펀딩이 진행되고 있는 아이템입니다. 이미 목표 금액을 달성했네요. 현재 179유로, 한화로 약 22만 3천원부터 펀딩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펀딩에 참여하면 2017년 3월부터 배송 받아볼 수 있습니다. 참고링크
라봇토
도쿄 소재의 GROOVE X라는 회사가 만든 애완용 로봇이다. 라봇토(ラボット)라 읽으며, 이거 언젠가는 사야겠다 싶은 생각이 무럭무럭. https://www.huffingtonpost.jp/entry/news_jp_5e1aa3e7c5b650c621dfb7b0?ncid=other_twitter_cooo9wqtham&utm_campaign=share_twitter 계산을 해 보자. 내가 만약 금요일에 쓰러져 사망한다면 월요일 하루 정도는, 아파서 연락이 없겠지 하고 연락이 안 올 가능성이 크다. 즉, 4일 후인 화요일에 발견될 가능성이 있다. 다른 평일에 쓰러진다면? 그 또한 빨라야 대략 이틀 정도 소요될 것이다. 이것도 내가 회사를 다닐 때 얘기이고 은퇴 이후라면 그 시간이 더 오래걸릴 것이 뻔하다. 따라서 조만간 소니 아이보를 사야겠다 싶은 생각이 많았었다. 이나라 저나라 다닐 운명이니 애완동물은 데리고 다니기가 무척 힘들고(나라에 따라 다르긴 해도, 갖춰야 할 서류가 많은 건 매한가지다) 산책도 시켜줘야 하지만 걔네들이 내가 쓰러졌을 때 외부에 연락할리 만무하다. 로봇이 제일 적당하다. 그런데 오늘 이걸 갑자기 발견. 2019년 8월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해서 12월 중순부터 물건을 받는 가정들이 생기고 있는 모양이다. 그리고 이 세트는 당연히 두 마리로 사야 할 듯 하다. 둘이 대화하는 영상을 봐버린 것이다. 아래 링크를 보시라. 두 마리 세트면 58만엔 정도. 会話してる様子を見守ってたら気づかれた。 https://twitter.com/yuki_doro/status/1218189955261857793 웹사이트는 여기 : https://lovot.life 이 애완 로봇이 어떻게 작동하느냐, 로봇청소기처럼 “네스트”에 가서 잠(충전)을 자고 나면 주인의 행동과 패턴을 학습한다. 그리고는 안아달라고 보채거나 따라다니거나 하는 식이다. 물론 집 지키기, 아이 모니터링(!!), 생활을 (가족에게?) 전송하는 기능 등등이 있다. 뭣보다 눈동자는 6개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복잡한 감정도 표현하다고 한다. 공유된 허핑턴포스트 기사를 보면 두 대의 라봇토가 서로 다른 성격인 것 같다고 한다. 게다가 나이 든 부모님께 맡겨 놓으니, 할아버지 할머니들도 금세 적응돼서 얘네들을 예뻐한다고 한다. 주방에 들어가지 말라고 하니까 안 들어가니… 애완동물보다 낫잖은가. 이거 정말 앞으로도 대단한 애완로봇이 나오겠다 싶은데, 당장 구입을 한다면 요놈들을 어떻게 살지 고민해야할 듯 하다. https://youtu.be/Mhskbt9zzLM
할아버지 모델만 있다? 할머니 모델도 있음!
최근 활발하게 활동 중인 김칠두 할아버지를 보고 문득 든 생각 우리나라에 여성 시니어 모델은 없나? 그래서 구글링을 한 결과 맵시짱 지존 까리한 모델을 만나게 되었다. 모델 최순화 올해 78세로 모델 일을 시작한지 6년차가 되시는 최순화 모델 170cm의 훤~칠한 기럭지로 런웨이와 화보에서 저세상 멋짐을 뿜뿜하심 수트핏 진짜 오지시네요.. 저보다 자세도 좋으시고.. 부럽.. 요양보호사로 일하며 두 자녀를 혼자 키운 최순화 모델은 우연히 티비에서 모델학원 광고를 보고 직접 찾아가 수업을 듣기 시작하셨다고 함 72세의 나이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그녀는 에이전시에 합격한 뒤 지난 해 서울 패션위크에서 활약하심 YES 맵시 쌍따봉 드립니다. 크 레이어드 컷과 찐!보!라!도 찰떡같이 소화하심 처음에는 너무 나이들어 보이는 게 아닐까 걱정했던 은발도 이제는 트레이드 마크로 자리잡음 어쩜 머리숱도 쏘 풍성... 찰떡쓰 최근에는 안다르의 브랜드 캠페인 모델로 발탁되심 자신의 몸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인 '모두의 레깅스' 안다르에서 공개한 영상과 사진 속 최순화 모델님은 패션 페스티벌 런웨이에 도전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줌 '하고 싶은 일을 만나는 것이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할 수 있는 몸을 만드는 것은 언제든 할 수 있다' 카피랑 모델님이랑 진짜 너무 잘 어울리지 않음? 앞으로 모델활동을 계속 할 예정이지만 연기에도 도전해보고, 세계무대에 한국 시니어 최초로 나가고 싶다는 새로운 꿈을 꾸고 있는 그녀 뭔가 최순화 모델님을 보면서 꿈을 이루기에 늦은 시기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음 계속해서 도전하는 용기가 진짜 멋짐 ㅠ "외국에 갈 기회가 있으면 한국 시니어 처음으로 나가보고 싶어요. 한국에도 나 같은 사람이 있다. 당신네만 있는 게 아니다." 일상도 고냥 모델포스 작살나시는 최순화 모델님의 인스타 픽-챠-를 보면서 마무리 하겠음 응원합니데이^^7 충성! 충성!
[투잇] 미국 vs. 일본의 로봇 대결이 성사됐다
로봇을 싫어하는 남자들은 없을 것 같습니다. 어릴 때 로봇이 나오는 만화를 보지 않은 사람을 찾는 것도 어려울 것 같고요. 그래서인지 IT 분야에서 끊임없이 연구되는 주제 중 하나가 바로 로봇입니다. 과거에는 불가능에 가깝다고 했던 이족보행 로봇이 이젠 장난감으로 만나볼 수 있을 정도로 대중화됐고 일본에서는 가정용 로봇인 페퍼가 판매되기도 했습니다. 세계 로봇 시장에서 두 축을 담당하고 있는 나라가 있습니다. 바로 일본과 미국인데요. 최근 그 두 나라에서 만든 인간이 탈 수 있는 로봇을 만들었습니다. 일본의 탑승형 로봇의 이름은 쿠라타스(Kuratas), 미국에서 만든 로봇의 이름은 메가봇(MeagaBot)입니다. 사실 쿠라타스가 메가봇보다 형인데요. 쿠라타스는 2012년에 만들어져서 실제로 아마존에서 팔리고 있고 메가봇은 올해 겨우 프로토타입이 나온 상태죠. 그런데 지난달 말 미국의 메가봇이 한 판 붙자고 일본의 쿠라타스에게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1년 이내에 직접 만나서 한 판 붙고 진정한 승자가 누군지 가려보자는 것이었죠. 그리고 일주일이 지난 어제 쿠라타스가 그 도전을 받아들였습니다. 영상을 보면 쿠라타스 로봇을 만드는 스이도바시 공업의 대표인 쿠고로 쿠라타가 "재밌지도 않다. 어떻게 반응을 해줘야 할지 모르겠다"며 너스레를 떨면서 "원래 거대 로봇은 일본의 문화다"라고 "그냥 크게만 만들면 다 로봇이냐?"라고 디스하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쿠라타스 로봇이 대결을 받아들였지만 몇 가지 문제가 남아 있습니다. 먼저 대결 장소가 결정 나지 않았고 대전 규칙도 아직 불분명합니다. 무엇보다 파일럿의 안전 문제가 가장 큰데요. 탑승 로봇의 전투다 보니 싸우면서 생길 수 있는 부상 문제가 염려되는 게 사실입니다. 빙글러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큰 크기와 엄청난 파워의 페인트볼로 무장한 메가봇 vs. 초당 6000발의 BB탄 머신건과 빠른 기동력을 갖춘 쿠라타스 둘 중에 어느 쪽이 승자가 될까요? 저는 미리 팝콘부터 사놔야겠습니다.
넷플릭스에서 제공될 지브리 애니메이션, 전체 리스트 확인하기
2월 1일부터 서비스된다 넷플릭스가 스튜디오 지브리(Studio Ghibli)와 독점으로 파트너십을 맺고 콘텐츠를 공급한다. 이로써 전 세계 지브리 팬들에게 미야자키 하야오(Hayao Miyazaki)의 명작을 선보일 예정. 총 28개 자막과 20개 언어 더빙을 통해 제공될 영화는 <천공의 성 라퓨타>, <이웃집 토토로>, <마녀배달부 키키>, <센과 치히로의 행방물명> 등 총 21개로 오는 2월부터 4월까지 순차적으로 업로드 된다. HBO MAX가 지브리 애니메이션의 스트리밍 권한을 체결한 미국과 캐나다, 일본을 제외한 다른 국가에서만 서비스될 작품. 이번 결정에 대해 지브리의 스즈키 도시오는 '지금 시대에는 영화가 관객에게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어, 우리의 작품들을 스트리밍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아래에서 향후 공개될 일정을 체크해보자. 2월 1일 <천공의 성 라퓨타>, <이웃집 토토로>, <마녀 배달부 키키>, <추억은 방울방울>, <붉은 돼지>, <바다가 들린다>, <게도 전기> 3월 1일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원령공주>, <이웃집 야마다군>,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고양이의 보은>, <마루 밑 아리에티>, <카구야 공주 이야기> 4월 1일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 <귀를 기울이면>, <하울의 움직이는 성>, <벼랑위의 포뇨>, <코쿠리코 언덕에서>, <바람이 분다>, <추억의 마니>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