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iniz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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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풀마인드vs괜찮아 사랑이야

장재열, 존내쉬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 괜찮아 사랑이야 가 어제 종영했다. 조인성의 연기에 울고 웃고, 탄탄한 스토리와 아름다운 화면에 눈이 즐거웠던 두달이었다. 노희경 작가의 필력에 한번 놀라고 그녀의 치밀한 사전 조사와 인간 묘사에 또 한번 감탄했다. 서로 다른 군상들이 모여 살고 있는 삶에서 사람들은 누구나 한가지쯤은 문제 아닌 문제를 가지고 있다. 그 문제들이 특출나지 않아 병증으로 치부되지 않는 것일 뿐 모든 사람들이 저마다 말 못할 고통을 받고 있지 않을까? 정신이 몸을 지배한다는 원리처럼 그로인해 우리는 울고 웃고 아프고 또 다시 웃는다. 괜찮아 사랑이야 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인물들은 제각기 정신적 문제들을 가지고 있다. 그 중 주인공 장재열은 '정신분열'이라는 의학적 병증을 가진 환자로 분했다. 현실 세계와 무의식 세계에서 자아와 타인을 구분하지 못하고 환시를 보는 일종의 망상장애를 겪고 있다. ​ 더보기.. http://m.blog.naver.com/puhahalob/220119836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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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사랑이야를 보며 12살 나를 보았다 우리집엔 가족이 아닌 내 친구가 살았다 난 그 친구와 같이 걷고 말하고 밥먹고 같이 잠을 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