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pardnog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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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불알 지켜주세요? 카피보다 쇼킹했던 '광고주 산림청'

http://blog.naver.com/hipard/220121933133 그저 주어진 예산 쓰고, 시간 됐으니 대충 때우듯 만들어서 보내면 끝이지 싶은 마인드로 뿌려지고 잊혀지는 공공기관 광고들의 행태를 많이 봐왔다면, 보이는 메시지에 놀라고 광고주에 두 번 놀라게 된다. 근엄하게 굴 줄만 알았더니 이런 장난을 칠 머리까지 있었다? ㅎㅎ 낯설고 신기하고 흥미롭게 보이지 않으면 광고는 힘을 잘 받기 힘들다. 그리고 그 의외성이 빛을 발할 때 존재감은 비로소 높아진다. 이렇게 뭔가 따라하고 싶어지게 만드는 크리에이티브는 여기 쓰인 돈과 인력을 결코 눈멀고 헛되이 만들지 않는다.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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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부랄이 어쨋길래~~~^!!!
재밌네요~~ 왠지 재밌는!
@zll4juett 이번 일로 저게 난의 종류란 걸 알게 됐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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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의 글~
같이 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 이런 글을 쓴 걸 봤다. 신라시대 청해진이 설치 되던 그때부터 우리는 '왜구'들의 약탈을 받아왔으며...강화도 조약이후부터는 한마디로 호구 잡혀 그들의 말도 안되는 침략과 농락을 받아왔었다... 요즘 일어나는 사태를 보면...어떠한 이유때문에 일본이 보복한다 어쩐다 말들을 하는데...언제 그들이 특별한 이유가 있어 우리 조상들 조선을 짓밟았으며...대한민국을 무시하기 일쑤였을까.... 모이면 편가르기 바쁜 민족이라 낙인찍고...더러운 민족이라 무시하고....냄비근성이 어쩌고 저쩌다며...경멸하고.... 하지만 그 속내를 들여다보면 다 열등감이 아닐런지.... 가야와 백제에서 납치해간 도공과 승려들로 겨우 문명이라는 것을 배울수 있었을테니.... 2차대전 패배를 한국 6.25전쟁이 그들을 세계 2워의 경제대국으로 만들어 주어 우리를 한참 밑으로 볼줄 알았더니...우리는 절반의 인구와 분단속에서도 그들과 대등하게 하고 있으며...한일전만 하면 모든 경기에 우세를 보이니 꼬라지가 날만도.... 세계에서 대한민국만이 일본을 우습게 본다..... 그 이유는 그들의 저열함과 뻔뻔함과 위선이 우리 나라 사람에게는 다 보이기에... 우리는 조용하고 고요하지만 강하다...... 누군가 글을 썼더군.... "개싸움은 국민들이 할테니, 정부는 제 할일 하십시오!" 라고....... 이 친구의 글을 읽으며 공감하는 바라 그 친구에게 허락받고 퍼 옴!
당신은 성인 아니면 바보
평생 병원 건물 옥탑방에서 기거하며 밤낮없이 환자를 보살핀 의사가 있습니다. 덕분에, 그가 근무한 병원에서는 어떤 시간이라도 아픈 사람들이 진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을 그를 바보라고 불렀습니다. 병원비가 없는 사람을 위해 자기 월급을 가불해서 대신 병원비를 내주는 마음 따뜻한 바보였습니다. 남북 분단으로 이산가족이 되어 해어진 아내를 그리워하며 평생 독신으로 살았던 이 의사는 한국의 슈바이처라 불리는 장기려 선생님입니다. 어느 날 경찰서에서 선생님께 급한 연락이 왔습니다. 선생님께 발급된 월급수표를 어떤 노숙인이 사용하려다 신고로 잡혀 왔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경찰서로 달려갔습니다. “아니, 이 사람에게 적선을 하려는 데 마침 가진 게 그것밖에 없어서 그냥 드린 겁니다. 아이고, 저 때문에 이분이 괜히 경찰서까지 와서 고초를 겪으시니 이거 미안해서 정말 어쩌지요.” 어느 날은 한 환자가 병원비가 없다고 한탄을 하는 것을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또 자신의 월급을 미리 받아 환자의 병원비를 대신 내주려고 했으나 병원에서 거절했습니다. 이러다가는 선생님이 돈이 없어서 식사조차 제대로 못 할 판국이었기 때문입니다. 고민하던 선생님이 환자에게 말했습니다. “그러면 내가 밤중에 병원 뒷문을 열어 놓을 테니 눈치를 봐서 살짝 도망가세요.” 수많은 인술을 펼치고 우리나라 국민건강보험의 초석을 만들어 주신 분이 바보라 불리며 존경받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1995년 세상을 떠난 장기려 선생님은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세상에 전하려 하였습니다. 하지만, 자신을 위한 그 어떤 것도 세상에 남기지 않으셨습니다. 성인 아니면 바보스러운 당신을 존경합니다.   # 오늘의 명언 모든 위대한 사람들의 발자취를 보라. 그들이 걸어온 길은 고난과 자기희생의 길이었다. 자기를 희생할 줄 아는 사람만이 위대해질 수 있는 법이다. – G.E. 레싱 – =Naver"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헌신 #봉사 #사명감 #자기희생 #장기려선생님 #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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