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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속 '남자 사람 친구' Best 7
만화 '내 남자친구 이야기' 보신 분들 계신가요? '파라다이스 키스', '나나'로 유명한 야자와 아이의 작품인데요. 어릴 적부터 옆집에 살며 같이 자라다시피한 주인공들의 성장 + 연애를 보면서 저는 우리 엄마는 왜 앞집에 훈남이가 있는 집에서 날 키워주지 않았나하고 원망도 했었답니다.ㅋㅋ 그런 남자 사람 친구, 일명 남사친. 우리 드라마 속에도 있습니다. 한국 드라마 속 남사친 BEST 7 !! 1. 이진욱 - 너를 사랑한 시간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너사시' 속 남사친 최원 역의 이진욱 ! 고등학교 때부터 친구인 하나와 티격 태격 내꺼인 듯 내꺼 아닌 내꺼 같은 썸의 줄다리기를 보여줬는데요. 알고보니 고등학교 때부터 하나에게 고백한 적이 있는 캬 :> 작가가 두 번이나 바뀌는 등 부침이 심해서 내용이 산으로 가서 안타까운 드라마지만 이진욱의 눈빛 연기 하나만큼은 b 2. 차태현 - 프로듀사 무려 9살 때부터 25년 넘게 친구로 티격 태격 지낸 라준모(차태현)과 탁예진(공효진) 일반적으로 우리가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남사친의 모습이 아닐까 싶은데요.ㅋㅋ 그런데 남여간의 친구 사이는 존재할 수 없는 것일까요! 사실 탁예진은 오래 전부터 라준모를 좋아하고 있었죠. 라준모도 어느정도 자각하고 있었구요, 결국 훈훈한 느낌의 결말을 맞이한 그들. 행쇼 ~ ♡ 3. 윤두준 - 식샤를 합시다 2 아이구 우리 식샤님(윤두준) 구대영씨 남사친에도 납시셨습니다. 식샤2에서 초등학교 때 친구 백수지(서현진)과 같은 다세대 주택에 세들어 살면서 백수지의 연애를 도와주는 등 완벽한 남사친의 모습을 보여주나 싶었으나 .. ! 수지에게 남자친구를 만들어 준 후 왠지 모르게 가슴이 허전해지고 수지가 예뻐 보이고 막 그러다가 결국 둘이 꽁냥꽁냥 키스하며 끝났다는 이제는 조금은 짜증이 나려고 하는 이야기 .. ㅋㅋㅋㅋㅋ 현실엔 구대영이라는 남사친이 없는거죠 그런거죠.. ㅜㅜ 4. 윤현민 - 연애의 발견 무려 프로야구 선수 출신으로 이제는 완벽하게 배우로 자리잡은 윤현민 ! '아내의 유혹', '왔다 장보리' 등 우리 나라 막장계의 대모 김순옥 작가의 신작 주연까지 꿰찼다는군요. 윤현민의 매력을 퐝퐝 발산시키며 이런 성공의 발판이 되어준 '연애의 발견' 에릭, 정유미, 성준 주연진과 더불어 김슬기와 함께 드라마의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습니다. 성준의 선배로서, 김슬기, 정유미의 오랜 '남사친'으로 정유미의 연애에 감 놔라 배 놔라하다가 결국 김슬기와 이어졌다는.. 이젠 짜증도 안 나네요. '남사친'은 '남친'이 되는게 결론이군요.하하하하하하. 5. 김산호 - 막돼먹은 영애씨 영애씨의 화려한 남성편력 중 가장 오랜 시간을 차지했다고 생각되는 산호 산호의 시작도 '남사친'이었죠. 영애가 못생기고 뚱뚱하다고 무시하다가, 영애의 진국 성격을 알아본 후에는 '못생긴 친구'라고 부르며 티격태격 정말 친구다운 모습을 많이 보여줬습니다. 다음주 월요일 8/10부터 새로 시작되는 영애씨에 산호가 복귀한다고 하니 팬분들에게 기쁜 소식입니다 :D 6. 서인국 - 응답하라 1997 하하하 '남사친'의 정석이 또 나왔습니다. 응칠의 윤윤제(서인국) !!!!!! 극 중 성시원(정은지)와 어릴적부터 친남매 같이 자라온 '남사친'이었는데요. 서두에서 말한 '내 남자친구 이야기'와 흡사한 설정이죠. 성시원이는 토니 오빠야만 외쳐뎄지만 '남사친' 윤윤제는 항상 성시원만 바라봤다는.. 크 결국 결혼하고 알콩달콩 잘 사는 모습으로 엄마 미소를 이끌어냈죠. 7. 박해진 - 별에서 온 그대 앞서 소개된 '남사친'들과 조금은 다른 패턴의 '남사친'입니다. 휘경(박해진)의 경우는 만났을 때부터 천송이(전지현)을 좋아하는 '남사친'이었기 때문이죠. 중학교 때부터 오매불망 송이만 바라본 휘경이지만 송이는 단 한 번도 남자로 보지 않고 오로지 '남사친'으로만 대했죠. 아니 어떻게 박해진을 저스트 '남사친'으로 대하죠 .. ? 역시 송이 언니야...!!! 여러분이 생각하는 드라마속 Best 남사친은 ????? 1. 이진욱 2. 차태현 3. 윤두준 4. 윤현민 5. 김산호 6. 서인국 7. 박해진 궁금해요, 뽑아주세요오오 복수 응답 가능 :D !
장범준 무도 출연♥ 축가를 불러드려요!
3월 22일!! 무한도전 트위터에 글이 올라왔어요. 바로 <웨딩싱어즈>멤버들이 팀을 결성, 결혼식의 감동을 더해줄 '축가'와 서프라이즈 한 선물을 드린다고 하네요~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 신부님의 소중한 사연도 받는다고 해요! 유재석의 그녀 나경은씨가 참~ 좋아한다고 하는 김희애씨와 팀을 이룬 사랑꾼 유재석! 봄의 강자, 벚꽃연금, 봄에 듣는 캐롤 장'봄'준!!! 역시 대세를 놓칠리 없는 명수옹bbb TV에 모습을 자주 보여주지 않는 장범준이라 더욱 기대됩니다ㅠㅠ 결혼식 축가라면 이 사랑꾼 팀이 가장 탐날 것 같네요ㅠㅠ 정성화 & 정준하 & 정상훈!!! 칭따오 정상훈씨는 실제로 굉장히 애처가라 더욱 뜻 깊을것 같아요♥ 실제 알콩달콩 행복하게 살고있는 잉꼬부부가 불러주는 달콤한 축가는 어떨까요! 하하 ♥ 별 이 멤버라면 축가로 리코더불고 꽹과리쳐도 소녀팬들이 축의금 넉넉히 챙겨줄것같죠? 넷이 모였는데 드림 콘서트 방불케하는 소녀팬들이 참석해줘서 큰 함성으로 결혼을 우주제일 축복되게 만들 팀 (단점, 주객이 전도 될 수도 있음ㅠㅠ) 비스트의 윤두준 & 제국의 아이들의 황광희 & 씨엔블루의 정용화 & 엠블랙의 이준!! 사진을 보니 러블리MC민지도 참석하나 보네요! 웃지마!!!! 랩 다시한번 들을 수 있을까요ㅋㅋㅋㅋㅋㅋ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썸타는 것처럼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노래 추천!!
오늘은 간만에 '별별 플레이리스트' 컬렉션을 채워보겠다는 야심으로 들으면 막막 썸타는거 같고 마음이 뭉게뭉게 요동치는 노래 여덟 곡을 모아왔어요 꺄 ㅇwㅇ/ (취향 안 일관됨 주의, 숫자는 순위 아님 주의) 1. 에이핑크 정은지 & 비스트 양요섭 - Love Day 작정하고 부른 러브송 겸 듀엣송. 가사의 일부인 "사실 난, 이 느낌이 이상해 구름 위가 있다면 여기일까" <- 딱 이런 느낌!!! 노래방에서 정말 부르고 싶지만 음이 너무 높아서 어디 남들 보는데서 부르면 귀곡성됨요...ㅋㅎ.... 남자 파트도 높쟈나.......... 2. 참깨와 솜사탕 - Rainy Dance 비오는 날에 들으면 몽글몽글함이 두 배!! "비 오는 날이면 꿈꿔왔던 로맨스~ 단둘이 손잡고 Do Dance~" 여기서 씽잉인더레인 댄스유발 주의★ 3. 수호(엑소 아님) - 월화수목금토일 (feat. 아이유) 이 곡은 키네틱 타이포 영상을 찾다가 우연히 알게 된 곡이에요! 근데 좋잖아! 대따 설레잖아!!!!!! 가사에 맞춰서 챡챡 움직이는 글씨들을 보는 재미는 덤. 영상 꼭 보십시요. 제발 보십시요. 4. 마마무 - Love Lane (연애 말고 결혼 OST) 제가 좋아하는 가수인 마마무!! 뭔가 파워풀하고 씬나는 이미지였는데 달달한 발라드도 완전 잘 어울리는 마마무ㅜㅜㅜㅜ 사랑합니다. 5. 데이브레이크 - Silly 고백 못하는 찌질한 남자의 이야기. (고백 못하는 사람이 찌질하다는 게 아니고 가사에 있음. "찌질한 사랑 고백이라는 걸 알지만~~") 하지만 목구멍에 걸려서 가장 안 나오는 말이 고백 아니게씀까ㅠㅠㅠ 행여 거절당할까봐 설레면서도 걱정하는 마음을 잘 표현한 곡! 6. 레드벨벳 - Take It Slow 연하남(흐뭇) 얘기잖아(흐뭇흐뭇) 7. B.A.P - 대박사건 존나세 이미지인 밥돌이들이 이런 상콤한 노래도 불렀었져. 이 곡으로 말할 것 같으면.... 어언 3년 전..... 제가 연애를 막 시작했을 때..... 아 이거 내 얘기네 히흐히흐후힣힝훙 심장발사!!!!!하면서 들었던.........(자폭) 그치만 지금 들어도 설레긴 마찬가지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8. 블락비 박경 - 오글오글 박경의 믹테!! 이미지가 좀ㅋㅋㅋㅋㅋㅋ웃기고ㅋㅋㅋㅋㅋㅋ 제목도 뭔가 병맛스멜인데 가사는 완전 몽★글☆몽★글☆ 블락비 팬이 추천해서 들었는데 듣자마자 취향저격 당해서 무한반복했던 곡이에요 강추
MBC 단막극, 웹드라마(네이버) - 퐁당퐁당 러브
김슬기, 윤두준. 좋아하세요? 저는 좋아해요. 아... 둘이 드라마에 나온대요. 왠열. 네이버에서 10분짜리로, MBC에서 2부작으로 볼 수 있어요. 심장이 간질간질 거리고 막 콧구멍이 벌렁벌렁 거려요. 둘이 진짜 꿀 떨어져요. 보실래요? 노답 고삼 단비(김슬기)는 수능 날 아침 비를 잔뜩 맞은 채로 시험장 학교 앞에 도착하지만, 덜컥 겁이 나 돌아서서 뜁니다. '멀리, 도망치고 싶어.' 그 마음에 도착한 곳은 3년째 비가 내리지 않는 조선. 기우제를 지내던 궁궐 안 물항아리 속에서 나온 하늘아이는 이도(세종대왕, 윤두준)의 산학, 그리고 치국에 도움을 주는 기특한 벗이 되지만 고삼이(남성의 성기를 자른 사람이라고 하더군요...)는 신하들의 눈엣가시로 죽일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미 고삼이를 향해 커져버린 마음은 어찌할 방법이 없고, 그가 여인임을 알고도 모른척 해주던 이도는 고삼이를 후궁으로 삼게 됩니다. 단비는 엄마가 그리워져 다시 2015년의 서울로 돌아오고 싶어하지만, 처음으로 좋아했던 '꿈' 같은 사람, 이도를 향한 자신의 마음에 눈물을 흘립니다. 측우기, 물시계, 혼천의, 훈민정음까지 모두 미래국에서 온 단비로부터 영감을 받아 만들게 되었다는 아주 앙큼한 발상으로부터 시작된 알콩달콩 드라마입니다. 저는 웹드라마로 9화까지 봤는데 어떻게 결말이 날런지... 모르겠네요ㅠㅠ 장영실(이 아니라 음악 천재 박연이었어요!) 말마따나 흙수저에서 후궁 된 거면 대단한 건데, 단비는 여기도 도망쳐 온 거라며, 할 일이 남았다고 돌아가겠다고 하네요ㅠㅠ 바보... 넌 바보야... 이도오빠 대사도 너무 멋져요.. 윤두준이 하니까 더 찰져ㅠㅠ 프로포즈 연습하는 거 하며, "가지 마라. 어명이다." 하는데 어딜 가겄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같음 안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네이버에서 꼭 검색해서 보세요 "퐁당퐁당 러브" + 원모어찬스 좋아하시는 분들은 더 흐뭇하실 수도 있어요. 배경음악으로 많이 나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