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hley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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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5대 상비약..."백틴"(가려움, 벌레물림, 문신, 화상, 아토피,피부질환, 근육통, 상처, 건선,..등에 효과)

한국에서 후시딘과 마데카솔이 있다면 ... 미국에는 니오스포린과 백틴이 있습니다!! ㅋ .
아는 사람은 안다는 .... 백틴입니다.
먼저 이아이 소갤 한다면 ...

Bactine ® MAX 통증 완화 클렌징 스프레이 및 액체는 베인 상처, 찰과상 및 경미한 화상에서 "아우"를 제거하고 동시에 99.9%의 세균*을 죽입니다. Bactine ® MAX 통증 완화 클렌징 스프레이 및 액체에는 4% 리도카인과 최대 강도의 방부제가 있습니다. 이 사용하기 쉬운 스프레이는 미국에서 판매 1위인 방부제와 진통제입니다. 그리고 따갑지 않습니다.

정말 어메이징한 제품입니다!! 그래서 전 집에 여러개를 구비해 안방, 화장실, 거실.. 등등에 놓고 사용을 하는 제품입니다.

통증도 잡아주며 99%세균 감염을 막아주는 제품이며.. 미국에서 이제품 모루면 간첩일 정도 라구요!! ^^

FDA인증 받은 제품으로 안전하게 사용할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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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인이 과제하다 관두고 썼다는 코로나 백신별 요약
1. 화이자-바이오앤테크 가장 유띵한 백신 죽은 것을 살리는 묘약 비아그라의 제조사 화이자와 독일의 제약회사가 손잡음 조금 특이한게 정부지원금은 화이자 0원(!!!), 바이오앤테크 5천억(독 정부). 1차~2차 접종 간격은 한국 기준 2주로 짧음. mRNA라는, 메신저 RNA 구조인데 바이러스와 싸울 설계도를 몸에 배송해주는 형태 생각하면 됨. 이게 생기는게 2차에서 완전히 형성되기 때문에 2회 접종이며, 효과는 90%대로 오우쒯 쩔어줌~ 중증화 방지(중증환자 방지) 기능도 90%대. 다만 화이자 자체 개발이고 화이자가 세계구급 대기업인만큼(시총 200조!) 자체생산만 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고, 공장 위치와 미국 정부의 압력 등에 의해 현재는 미프독 쪽에서 쪽쪽 빨아들이고 있음. 특히 미국. 장점은 변이 바이러스 대처를 잘 하고, 심각한 변이에도 백신 수정이 용이함. 재접종도 가능가능 ㅆ가능. 그래서 3차 접종이 이루어진다면 화이자 및 그와 비슷한 mRNA 계통으로 갈 것임. 그리고 돈많은 화이자답게 임상실험도 빠르게 돌리는 중이라 중학생부터 팔순 할아버지까지 임상실험이 다 끝남! (한국서 75세 이상에 AZ가 아닌 화이자를 접종하는 이유. 고령자 임상이 매우 많은 모집단으로 완전히 다 끝났기 때문임.) 단점은 운송 및 보관이 빡세고, 2차 접종이 ㄹㅇ 더럽게 아픔. 또한 미국 등지에서 쪽쪽 빨아들이는 탓에 보급이 더딘 편. 2. 모더나 미국 회사임. 규모는 안 커서 천조국에서 정부지원금 조단위로 받음. 요즘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맨든다고 해서 우리손으로맨든백신 으로도 가끔 나오는거 근데 완전 위탁생산은 아니고 원액 병입 정도라는듯? 이것만 해도 개꿀이긴 하징 얘도 화이자와 같은 mRNA 구조이고, 화이자와 거의 비슷함. 즉 효과 90%대, 변이 대응 잘 함, 변이 대응 쉬움, 운송 쉽지않음, 2차 더럽게 아픔 등등. 이런 점들을 화이자와 공유함. 다만 BBC 자료에 따르면 모더나가 화이자보다 좀 더 비싼 편. 우리야 부채도 없고 돈 많은 나라라 국민 안전을 위해 고작 몇 천억 내지는 1조 더 쓰는게 큰 상관 없는데 중진국만 되어도 이게 큰 금액 부담으로 다가오는게 문제임. (이에 대해서는 뒤에서 또 나옴) 며칠 안에 우리나라에 소량 들어오는데 나이제한이 있는 AZ-옥스포드, 얀센 백신과 달리 나이제한이 '18세 이상 가능' 이라서 20대 군인, 의료계, 고3 및 교사 등으로 갈거임. 3. 아스트라제네카-옥스포드 젤 뜨거운 감자이던 백신임. 아데노바이러스 기반의 구조로, 옥스포드대학 연구진이 개발하여 아스트라제네카가 임상실험 및 양산을 담당함. 영국 정부의 전폭적 지원과 더불어 가격이 저렴한 구조, 아스트라제네카가 무이윤 정책을 내세운 덕에 가격이 매우 저렴함. 게다가 양산도 용이한 편. AZ는 한국 SK바이오사이언스 및 인도 등지와 위탁생산 계약을 맺기도 했고 실제로 현재 전세계 AZ 백신 물량의 대부분은 인도에서 나옴.(2위가 SK) 효과는 70%대로 앞선 화이자/모더나에 비해 낮아보일지 모르지만 이 역시 매우 높은 수준임. 게다가 중증화 방지는 100%!!! 1차가 아프고, 2차 접종 간격은 12주임. 길지. 장점은 운반 및 보관이 쉬움. 냉장 보관도 쉽고 운반도 비교적 용이함. 개복치인 mRNA와 달리 아데노바이러스 기반이라 그럼. 게다가 가격이 저렴함. 가장 저렴함. 무려 1회에 4달러임. 이게 얼마나 충격적인거냐면 화이자의 1/5, 모더나의 1/8, 시노백(중국)의 1/7 수준이라는거임. 정말 미칠듯이 저렴함. 모든 백신을 통틀어 가장 저렴하고, 앞으로도 이런 백신이 나올 수가 없음. 왜냐면 일단 AZ가 무이윤을 선언했고, 개발 주체도 사기업이 아닌 옥스포드대학이기 때문임. 게다가 영국 정부에서 엄청나게 지원해줬음. 가끔 가짜뉴스 중 하나로 'AZ는 4달러 싸구려이다' 따위가 돌곤 하는데, 이는 옥스포드대학과 아스트라제네카, 영국 정부가 전세계를 판데믹 사태에서 구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해 보급 장벽을 낮춘 결과이지 결코 이게 싸구려라서가 아님. 아예 AZ 백신 개발 초기부터 '전세계에 보급시켜 판데믹에서 구하는 것' 이 목표였으니까. 코로나사태 초기에 마스크와 손소독제 수요가 폭증하자 정부에서 마스크 및 손소독제 보급 체계를 만들어 가격 폭등을 막은 것과도 유사함. 그러나 EU 탈퇴한 영국에서 만들었고 미국은 자국 백신이 워낙 많은 터라 유럽과 미국 모두에서 영 떨떠름해하는 분위기임. 특히 미국에서는 FDA가 아직도 승인을 안 해주고 있음. AZ가 임상 중 대충 하는 것으로 보일 정도로 아쉬운 점이 있던건 사실이지만 그걸 감안해도 현재의 승인 거부는 좀 이례적임. 같은 아데노바이러스 기반인 얀센은 승인해준지 오래인데! 그런데 문제는 단점이 있음. 일단 첫째로 혈전 문제가 있음. 초기에는 관련이 없다는 이야기도 많았으나 현재는 '아데노바이러스 구조로 인해 극히 드물게 발생하긴 한다' 라는게 중론임. 주로 젊은 여성에게 일어남. 어떤 기자는 백신도 여혐이라는데 기자에게는 유감이지만 아데노가 한남충이라는 근거는 아직 없음. 확률은 정말 정말 극히 드묾. 수천 명이 접종받은 유럽 전체에서 한자릿수 내지는 10여 명대였고, 한국에서는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음. 이 확률은 비행기 타다가 죽을 확률, 로또 2등에 당첨될 확률, 경구피임약을 먹고 혈전이 발생할 확률, 웃대인이 미모의 여성과 대화할 확률보다 낮음. 현재는 혈전 치료법도 나오고 있고, 중장년층 이상에서는 혈전이 생기는 아주아주아주 낮은 확률보다 백신의 효과가 훨씬 크기 때문에 접종을 계속하고 있음. 특히 코로나 걸리면 10명 중 2명 꼴로 혈전이 생기는 탓에,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훨 낫다는 것이 각국 보건부의 결론임. 코로나는 그냥 감기가 아니라 후유증 씨게 남는 무서운 전염병임. 안 죽는게 다가 아님. 우리 몸도 화면만 나오는 갤럭시 S2처럼 될 수 있다는 이야기임. 그래서 백신을 맞는게 훨씬 나음. 특히 후유증이 더 심한 중장년층은. 다만 한국은 방역이 매우 성공적이고 백신 수급 역시 큰 문제가 없기 때문에 30세 이하는 AZ 백신 접종을 하지 않고 있음. 이는 AZ 백신이 나빠서라기보단 '다른 대안이 있으면 그게 더 낫다' 라는 저울질 아래서 나온 것임. 몇몇 국가들은 나이제한 없이 그냥 접종하기도 함. 두 번째 단점은, 바로 변이 문제임. 변이 바이러스 대응에서 비교적 떨어짐. 물론 중증화 방지가 100%이기 때문에 코로나에 걸려도 아츄 이게머야 하다가 그냥 넘어가거나 아예 무증상 감염자가 될 수도 있지만, 남에게 전염시킬 수 있단 점이 문제지. 모든 변이에서 바보가 되는건 아니고 소수 변이에서 예방율이 20%대 이런 식으로 낮아짐. 그리고 mRNA와 달리 변이 대응하려고 바꾸는게 쉽지 않음. 아데노바이러스 자체에 면역이 생겨서 몸이 거부하기 때문임. 그래서 변이 대응 백신을 만드는건 쉽지 않음. 때문에 변이 대응을 위한 3차 부스트샷은 mRNA로 간다는게 중론임. 그렇지만 AZ 백신 역시 성능이 매우 우수한데다가, 중증화를 막는데에는 매우 탁월함!! 명심하자. 코로나는 감기가 아니야. 무서운 전염병이야. 그러니까 AZ는 시러오 하면서 피하는 것보다는, 기회가 올 때 바로 맞는 것을 추천함. 언론이 백신과 방역에 대해 하는 개소리는 언론사를 가리지 않고 거의 대부분 거르는 것이 나을 정도로 현재 언론 보도는 진짜 개판임... 오히려 영국 언론사인 BBC가 훨 나을 정도. 백신은 정치화되어서 혼란을 주는 무기가 아니라 사람들을 살리는 도구가 되어야 하는데, 기레기들 농간을 보면 참... 마음이 그렇다. 참고로 울 가족은 AZ 맞음. 4. 존슨앤드존슨-얀센 백신 이번에 한미정상회담 성과로 국군에 55만 명분 백신 공급한다고 했지? 그게 오늘 들어왔는데, 얀센 백신으로 왔음. 그리고 100만 회분이 옴. 무려 100만 명분임! 짐작하겠지만 얀센 백신은 1회만 맞아도 됨. 이 역시 AZ와 마찬가지로 아데노바이러스 기반임. 다만 2차 접종 시 아데노바이러스에 대한 면역이 생겨버려서(...) 2차 접종을 해도 백신을 몸이 죽여버림. 그래서 1회 접종만 해도 되는 백신으로 홍보한 것. 그래도 1회 접종만에 60%대 효과가 나오고, 중증화 방지 비율이 80%대로 (타사보단 낮지만) 우수한 성능을 갖추고 있음. 미국에선 FDA에서 화이자/모더나/얀센 3사 백신만을 사용 승인한 만큼 3사 백신을 접종하고 있음. 카투사도 이걸로 접종한다는듯. 다만 AZ와 같은 아데노바이러스 기반인만큼 혈전 문제가 실제로 극히 드물게 있고, 때문에 방역 여유가 있는 한국은 AZ와 마찬가지로 30세 이상 접종으로 가닥을 잡음. (미국은 18세 이상임) 장병의 80%가 20대인 상황에서 한국 방역당국이 어떻게 결정하느냐가 주목받았는데.... 놀랍게도 "예비역, 민방위, 군 관련 종사자" 까지 전부 포괄하는 것으로 결론을 지어버림. 민방위는 만 40세 이하까지이고, 이 역시 전시에는 군과 매우 밀접한 집단이기 때문에 '군 장병을 위한' 이라는 목적에 결코 벗어나지도 않음. 머리 진짜 ㅈㄴ 잘 썼지. 덕분에 '왜 군대에 안 썼어' 라는 외국의 시비도 피할 수 있게 되었고, 만 30세 이상 40세 이하 남성들은 뜬금없이 백신을 접종받을 기회가 생겨버림. 바황상에게 감사하십시오. 참고로 검머외가 아닌 이상 신검 5등급도 민방위는 들어가기 때문에 30대 남성은 사실상 전부 신청이 가능함. 백신접종 신청 사이트 가면 되니까 원하는 웃대인들도 ㄱㄱㄱ 장점은 일단 운반이 AZ처럼 쉽고, 무엇보다 1회 접종만으로 가능하다는거. 코로나 백신들이 하나같이 부작용이 오지게 아픈데 이걸 1회만 겪는단게 장점. 게다가 그만큼 빨리 법적으로 항체가 생김. 화이자는 4주(접종간격 2주+항체생성 2주), AZ는 14주(접종 12주+항체 2주)인데 얘는 그냥 항체생성 2주만 있으면 법적으로 "백신 접종자"가 됨! 개꿀~ 게다가 FDA 승인이라 이거 맞으면 미국 방문시 자가격리도 면제임! 덕분에 이거 맞고 괌 여행가겠단 사람도 나오는 중임. 하지만 단점도 있지. 일단 얘도 변이 대응이 비교적 낮음. AZ와는 조금 다르지만 아무튼 변이 대응이 mRNA만큼 뛰어나진 않음. 그리고 후일 변이 대응용 백신을 만들기도 어려움. AZ와 같은 이유. 뭐 이거야 나중에 mRNA로 따로 만들면 되는 일이고, 이건 또 한참 나중 일인데다가 교차접종 임상실험도 꾸준히 하는 중이니 걱정 안 해도 됨. 아무튼 결론은 45만 명분을 더 주신 바황상에게 감사하십시오 Korean. 5. 노바백스 단백질 기반 백신임. 앞에 나온 애들과 완전 다름. 노바백스란 회사 자체가 단백질 기반으로 오래 오래 연구하던 회사인데, 문제는 이 회사 창립 후 30여 년간 지금까지 단 한 건의 백신을 성공한 적이 없음;;; 다른거 팔아서 먹고 살았지 이름과 달리 백신은 0건. 그런 탓에 돈도 없고 가난한 회사였는데, 코로나 사태에서 정부지원금+막판 스퍼트 심정으로 열심히 만든 결과 성공함! 심지어 역대 최고 수준의 백신이 나와버림. 효과가 90%대에, 변이 대응도 훌륭하고 항체 형성도 매우 높게 되는데, 보관 및 운반마저 냉장으로 가능함. mRNA의 장점과 아데노의 장점을 합친 형태가 되었음. 게다가 우리나라 입장에서 좋은 소식은, 노바백스 백신을 SK바이오사이언스가 기술 및 권리이전을 받고 생산한다는거임. 이게 무슨 말이냐면 원하는만큼 찍어내고 우리나라에 쑥쑥 공급하는게 가능하다는 얘기임! AZ 백신은 위탁생산이라 해외수출도 하랴 코백스에 보내랴 바쁨. 반면 노바백스는 그냥 순수 자급자족까지 가능함. 규모가 작아 협력사를 찾고 찾아 SK까지 온 것임. 그래서 현재 대한민국 방역당국의 주력 백신은 노바백스로 잡고 있음. 물론 얼마 전 화이자 2천만 회분이 추가되긴 했으나 이는 해외 사정 따라 달라지는 반면, 노바백스는 국내생산 및 보급이 가능하다는게 최대 장점임. 어마어마한 장점이지. 자주국방과도 같은 것이라 보면 됨. 다만 아쉬운건 회사 규모가 작고 돈이 없어서 임상실험이 지체되었고, 때문에 뛰어난 효과에도 불구하고 주목을 덜 받은 편임. 게다가 그 탓에 승인마저 미뤄져서 아직까지 승인이 안 난 상태. 한국 방역당국에서는 2분기 노바백스 접종 시작을 약속했는데, 아마 6월달에 미국 승인나면 초고속 승인내고 6월 말부터 접종 들어갈 것 같음. 그래서 노바백스의 장점은 높은 효과, 높은 중증화 방지 효과, 뛰어난 보관성이 되겠음. 단점은... 아직 승인이 안 나서 임상실험 외 접종받은 경우가 없어 찾을 수가 없다. 번외 : 러시아, 중국 러시아는 스푸트니크V 백신을 만들었음. 아데노바이러스 기반으로 얀센과 비슷하나 2회 접종임. 러시아 발표로는 90%대 효과라고 하나 실제 자료를 뜯어보면 대략 60-70%대로 추정 중. 3상 실험을 하지도 않았는데 접종 시작해서 논란이 되기도 했지만 정작 또 써보니 괜찮은듯. 그렇지만 이미 타사 백신이 많은 한국에 굳이 들어올 이유는 없어보임. 중국은 시노백이라는 백신을 만들었음. 아데노바이러스, mRNA, 단백질 등 신기술의 향연인 타사와 달리 기존에 쓰이던 사백신 방식을 씀. 장점은... 모름;;; 딱히 없어보임. 단점은 비싸고(최고가로 추정되는 모더나랑 감히 비슷한 수준) 효과가 50% 이하로 낮으며 부작용 우려가 좀 있는 듯함. 일단 이걸 맞을 수밖에 없는 중국 등지의 거주자라면 맞아서 나쁠건 없겠지만, 이걸 굳이 찾아서 맞으려 하거나 단기체류임에도 맞는건 그다지 권하고 싶진 않음. 출처 웃대 대충 파편화되어 알고 있거나 잘 모르는 내용에 대해 알기 쉽게 정리가 되어 있어서 가져와 봤습니다! 정리 아주 끄알~~~끔한 거 보니까 과탑일 것 같지 않나요 후후...
내가 보려고 모아둔 영양제 꿀팁 모음
1.연령대별 영양제 → 밥 꼬박꼬박 챙겨먹는다고 하더라도 종합비타민 함께 섭취하는게 좋음. 2.증상별 영양제 <만성피로> 종합비타민 + 비타민B1 종합비타민 +비타민c메가도스 + (글루타민 +마그네슘) <수면부족> L-테아닌 (+종합비타민) → 스트레스 긴장 완화로 불면증에 도움, 밤낮바뀜에 효과적 <스트레스,편두통> 마그네슘 + 칼슘 칼슘+단백질보충제 상극 / 칼슘+클로렐라 상극 칼슘, 철분은 따로 섭취하기 <우울증> 종합비타민+ 트립토판 (+오메가3 +비타민 B군) <피부> 비타민 C -> 미백,결, 피부건강 하일루론산 -> 건조, 건선, 수분 콜라겐 -> 탄력, 주름방지 비오틴 -> 진정, 결개선, 회복 <변비, 과민성 대장 증후근> 비타민C 메가도스 유산균 프락토올리고당 클로렐라 <눈> 루테인 (노회잘병방지) 베리류, 아스타잔틴 (시력,건강) 이브라이트 (건조,허브) <수족냉증, 손저림> 징코(무난) 피크노제롤 (비쌈) 3.영양제 먹는 시간 4. 같이 먹으면 좋은 영양소 궁합 칼슘+비타민D+마그네슘 →비타민D가 칼슘 흡수를 돕고 마그네슘이 비타민D 활성화를 도움. 오메가3+루테인 →루테인 시세포 뇌세포 보호 및 항산화 오메가3 안구 모세혈관 혈류 원활하게 하여 시너지 비타민C+ 철분 →비타민C가 철분의 체내 흡수율 30%까지 높임. 5. 영양제 건강 관련 사이트 1)영양제 분석기 → 복용중인 영양제 입력하면 영양제 점수가 나오고 과다/부족 섭취영양소 및 부작용 나는 영양소 검사할 수 있음. https://aimee.kr/ 2)영양소 수치 계산기 → 국가별로 사용하는 영양제 단위가 다른데 간단하게 변환할 수 있음. https://mypharmatools.com/othertools/iu 3)식품안전나라 → 식약처 운영, 건강기능식품 인증 받았는지 조회할 수 있음. https://www.foodsafetykorea.go.kr/main.do 4)한국영양학회 - 한국인영양소 섭취기준 → 한국영약학회에서 작성한 한국인 영양소 섭취 기준 (pdf받아야 함) http://www.kns.or.kr/FileRoom/FileRoom_view.asp?idx=79&BoardID=Kdr 출처: 도탁스
고양시 00중학교 카페테리아 청소!! 그린피플(주)
안녕하세요 !! 고양 사회적기업 그린 피플입니다.  고양에 위치한 00중학교 카페테리아 청소를 진행하였습니다. 학교에 카페가 있다니 정말 놀라고 놀랐습니다. 그것도 아주 깔끔하게 인테리어가 되어있네요. 학생들이 생활하는 공간이다 보니 더 깔끔하게 청소 들어가겠습니다. 카페 관리는 이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반드시 정기적인 청소관리가 필요합니다. "청결하지 못하면 비위생적이 카페 이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사회적기업 그린피플(주)청소 및 소독 약품은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약품만을 사용하여 청소합니다.! 창틀 부분부터 커피 제조하는 공간까지 먼지들을 확실하게 제거해주지 않으면 먼지들이 날려 모두 우리 호흡기로 흡수하게 됩니다. 상황에 맞는 전문약품과 장비를 사용해 내부를 구석구석 세척합니다.!! 바닥 관리를 소홀히 할 경우 바닥재질의 고유 특성이나 광택 등을 잃을 수 있습니다. 저희 그린피플은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더욱 믿을 수 있습니다. 학교청소 사무실청소 관공서청소는 그린피플에 문의 바랍니다. 1644-0934 공공장소, 공장 청소, 학교 청소, 병원 청소, 상가 청소, 건물 청소 등 청소가 필요하신가요?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 감동까지 그린피플이 실현시키겠습니다. 청소는 그린피플 경기도 북부, 일산 청소 덕양구 청소 파주시 청소, 건물 청소, 입주청소, 방역소독, 청소, 이사청소, 사회적기업, 사회적기업 청소업체, 운정 롯데캐슬 파크타운 입주청소, 운정 입주청소, 운정 이사청소, 운정 거주청소
[부산IN신문] 직장인도 아이맘도 안심하는 텀블러 살균 건조기, (주)이에스엔 ‘클리스템’ [동명대학교 BI ④]
회사 이에스엔을 소개해주세요. 이에스엔(ESN)은 Easy Simple innovation의 약자로 ‘쉽고, 간단하고, 혁신적인 것을 만들어 보자’라는 뜻입니다. 쉽고 간단하지만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고 싶은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2015년 12월, ‘이에스엠’이라는 개인 기업으로 설립한 이후 정부과제나 제품설계를 하며 운영하고 있다가, ‘개인용 살균 건조기 아사로사 개발’ 성공을 기점으로 2016년 12월 법인 전환을 하게 됐습니다. 2017년도 6월에 부산대표 창업기업 선정, 신용보증기금에서 3년간 최대 30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는 스타트업 우대 제도인 퍼스트펭귄기업에 선정되어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브랜드 ASAROSA(아사로사) 뜻은 무엇인가요? 아사로사는 ‘아침’이라는 일본어 ‘아사’와 ‘이슬’이라는 체코어 ‘로사’의 합성어로, 이른 새벽 풀잎이나 꽃등에 맺혀있다 증발하는 이슬 같은 깨끗한 가치를 전달하여 고객의 일상생활을 풍성하고 가치 있게 만들고 싶은 뜻을 담고 있습니다. 고객들이 개인위생에 대한 새로운 문화 트렌드를 앞으로 누려나갔으면 하는 바램이 담겨 있습니다. 창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어떻게 되나요? 25년 동안 가전제품과 의료기기 개발에 몸담아 왔던 핵심인력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이 꿈꾸고 가장 필요한 제품을 만들고 싶은 마음에 같이 일하던 동료들과 함께 창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사로사’와 ‘클리스템’은 어떤 제품인가요? 위생과 환경을 위해 개인용 텀블러를 많이 사용하는데 텀블러는 세척 후 자연 건조가 어렵습니다. 세척 후 물기가 잘 마르지 않기 때문에 세균 번식의 위험이 생깁니다. 개인용 살균 건조기에 텀블러를 올려놓으면 UV램프를 통해서 살균이 90초 만에 99.99%가능하다. 또한, 건조기능이 있어 세균 번식을 완전히 없애버리는 아이디어 제품입니다. 이에스엔의 살균건조기는 어떤 기술적 특징을 가지고 있나요? 아사로사는 본체 중앙부의 램프에서 발산되는 253.7nm 자외선을 사용해서 각종 세균을 효율적으로 제거합니다. 식중독 원인이 되는 황색포도구균과 비브리오균, 살모넬라균, 병원성 세균 등을 사멸합니다. 스팀살균, 오존살균에 비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고 높은 살균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사로사는 용기내부에 UV자외선의 조사 범위를 극대화시켜 자외선 사각지대를 없애고 용기 안쪽 구석구석까지 완벽한 살균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제품 뚜껑을 열고 살균할 대상을 올려놓으면 살균과 건조가 동시에 가능합니다. 아사로사만의 용기건조기술은 사용하는 용기마다 최적화된 건조 매커니즘을 적용하여 살균과 동시에 용기 안쪽 구석구석까지 뽀송뽀송한 건조가 가능합니다. 개인용 살균소독기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이 궁금합니다. 2017년도 8월, 첫 개발 제품 개인용 살균기 ‘아사로사’를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 성공적인 첫 런칭을 했습니다. 이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업그레이드된 1.5 버전 제품 ‘클리스템’을 미국의 대표적인 크라우드 펀딩 서비스 킥스타터에서 올 8월부터 10월까지 2달의 기간 동안 달성률 300% 펀딩에 성공했습니다.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하며 알게 된 것은 미국에서 텀블러를 소비량이 많다는 것과 미국 소비자도 ‘클리스템’ 제품에 대해 큰 관심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지금도 외국에서 바이어들이 문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텀블러 사용 시에 위생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고객들은 텀블러뿐만 아니라 젖병, 머그잔, 등 다양한 제품을 소독할 수 있어 유용하다고 합니다. 자동차키까지 소독했다는 고객도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아기엄마들이 젖병소독용도로 많이 구매를 하고 있습니다. 시중에 나온 젖병소독기는 크기가 큰 제품이 대다수라 자사제품에 호기심을 가졌습니다. 2개씩 구매해 가정과 친정에 각각 한 대씩 구비해두는 고객도 있었습니다. 가장 보람을 느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본격적으로 제품생산을 시작하고 진행생산비용, 자재조달에 있어 자금적인 어려움이 있었지만 우리만의 브랜드, 제품이 출시한 것에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으로서 제품이 인정받아 ‘이에스엔’을 알아보고 회사가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이 제일 큰 보람입니다. 향후 사업계획이나 목표는 무엇인가요? 텀블러 시장이 상승곡선이라고 판단하기 때문에 텀블러 소독 제품 시장도 같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양한 소비자의 요구사항을 듣고 제품 개발에 힘써 제품군을 늘려갈 생각입니다. 먼저, 킥스타터를 통해 제품의 시장성을 검증받은 ‘아사로사’ 1.5버전 양산제품 ‘클리스템’을 올해 말 국내 출시 예정입니다. 또, 젖병 살균기 제품을 개발해 유아용품 특화를 꿈꾸고 있습니다. 아기를 키우는 엄마들은 가족 여행 시 젖병 살균기가 없으면 숙소 예약부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외출이나 여행할 때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살균기 개발 기획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동명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이에스엔 #아사로사 #클리스템 #텀블러 #살균건조기 #젖병소독 #젖병살균기 #킥스타터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