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펌] 현실성과 개연성은 무엇이 다른가?.txt
흔히 영화나 소설을 보며 하는 말이 있다. "어제 영화 봤는데 재미는 있지만 현실성이 떨어지더라." "저스티스 리그는 개연성이 심각하게 떨어지는 똥영화다. 디시 개새끼들아." 현실성과 개연성 이 둘은 비슷해보이지만 전혀 다른 뜻을 가지고 있는 단어이다. 현실성(現實性) 현실성은 작품의 설정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현실)와 유사한 정도를 뜻한다. 쉽게 풀어 설명하자면 세계관의 비교를 현실과 하는 것이다. 영화 '봄날은 간다'의 배경은 2000년대 초반의 한국이다. 큰 갈등 없이 만나고 사귀고 결혼하는 흔한 멜로 영화와는 달리 주변에도 '있을법한' 흔한 연애를 소재로 했다. 그렇기에 이런 작품을 보고 우리는 매우 '현실적'이라고 한다. 반면에 영화 '아이언맨'에서 주인공 토니 스타크는 '아크 리액터'라는 기술을 활용하여 적들을 죽이고 다닌다. 현실성의 측면에서 보면 이 영화는 매우 현실성이 떨어지는 영화다. 아크 리액터는 현실에 존재하지도 않고 촌스러운 쇳덩어리 옷을 입고 넘치는 정의감으로 악당과 싸우는 억만장자 또한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누구도 이 영화를 비현실적이라고 비판하지 않는다. 애초에 이 영화는 '아크 리액터'라는 기술이 있다는 '가정'을 하고 진행하는 '판타지' 영화이기 때문이다. 물론 고증과 같이 현실성을 늘려주는 요소들이 작품에서 몰입감을 가져다 주는 것은 맞지만 영화 300처럼 고증이 틀리고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해서 반드시 작품성도 떨어지는 것 또한 아니다. 현실성과 작품성은 비례하지 않는다. 영화 '퍼펙트 게임'은 80년대 한국 프로야구의 양대산맥이었던 투수 선동열과 최동원의 실화를 기반으로 한 영화이다. 손가락이 찢어진 투수가 손가락에 순간접착제를 바르는 장면이 나온다. 이 장면은 실제로 있었던 사건도 아니고 실제로 이렇게 하더라도 공을 던지기는 매우 힘들다고 한다. 이 장면 뿐만 아니라 영화 전체적으로 고증 또한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 그런데 아이언맨과 마찬가지로 현실성이 떨어지는 것은 맞지만 이 장면에 대한 평가는 좋지 못하다. 분명 앞서서 현실성과 작품성은 일치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대체 이 장면은 왜 혹평을 받는 것 일까? 이것은 조금 있다가 설명하겠다. 개연성(蓋然性) 개연성은 논리의 영역에 가깝다. 작품 내에서 원인에 따른 결과가 자연스럽게 도출되는 것이다. 치킨을 먹는다 - > 살이 찐다. 와 같은 방식의 이해할 수 있는 인과관계을 거친다. 영화 '맨 오브 스틸'에서 슈퍼맨과 조드 장군이 싸운 이유는 다음과 같다. 1.외계인인 조드 장군은 고향을 되살리기 위해서 지구인들을 죽이는 계획을 내세운다. 2.하지만 지구를 사랑하는 선한 외계인 슈퍼맨은 이를 거부한다. 결과: 그래서 둘은 싸우게 되고 그 싸움의 결과로 인해 조드 장군은 사망한다. 만약 슈퍼맨이 사람들을 죽이고 다니는 나쁜 짓만 골라서 하다가 지구를 구한다고 했다면 관객들은 아무도 이것을 이해하지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영화 전반부에서 슈퍼맨이 선하다는 사실을 계속해서 보여주었기 때문에 관객은 이 영화의 스토리를 납득할 수 있는 것이다. 같은 세계관의 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에서 존나 박터지게 싸우던 슈퍼맨과 배트맨이 엄마 이름이 같다는 이유로 싸움을 중단하고 화합한다. 관객들은 이 장면을 보며 다들 어이가 없었을 것이다. '엄마 이름이 같다'는 원인과 '싸움의 중단'이라는 결과는 도저히 이해할 수도 납득할 수 없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물론 이 장면이 전혀 말이 안되는 것은 아니다. 전에 나왔던 장면에서 조금만 더 설명을 보충하거나 상황 설정을 부여했다면 이상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었을 것이다. 좋은 개연성은 원인과 결과를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것이다. 하지만  엄마 이름 똑같다고 싸움 멈추는 것은 하... 애미씨발 그리고 이것들과 비슷해보이지만 완전히 다른 뜻을 가지고 있으며 잘 쓰이지 않는 단어가 하나 있다. 바로 핍진성이다. 핍진성(逼眞性) 작품 세계관 내에서의 현실성과 개연성을 말한다. 무슨 말이냐 하면 작품을 감상하는 사람이 느끼는 현실성이 아닌 작품의 등장인물 입장에서의 현실성인 것이다. 만화 '원피스'에서는 악마의 열매라는 설정이 등장한다. 이 열매를 먹은자는 특별한 능력을 얻지만 대신 바닷물과 해루석이라는 물건에 닿으면 약해진다. 때문에 아무리 강력한 악마의 열매 능력자라도 바닷물에 담구면 아무런 힘을 쓸 수가 없다. 그리고 이 법칙은 만화 진행 내내 지켜지며 능력자들의 약점으로 활용된다. 독자가 보기에 이것은 현실적이지 않지만 등장인물들 입장에서는 매우 현실적이고 개연성이 뚜렷한 상황이다. 이를 보고 핍진성이라 말한다. 스페이스 오페라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에는 '하이퍼스페이스 도약'이라는 기술이 등장한다. 이 기술은 우주에 있는 초공간으로 먼저 이동하여 다른 공간에 도달하는 기술이다. 대충 차 막히니깐 돌아간다고 생각하면 된다. 시리즈의 후속작인 '스타워즈 : 라스트 제다이'에서 이 기술을 활용하여 자폭 공격을 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런데 설정대로라면 하이퍼스페이스는 광속으로 이동하는 기술이 아니기에 이 기술을 활용한 공격은 의미가 없어야 한다. 이 장면은 스타워즈 시리즈의 대표적인 설정오류이자 작품의 핍진성을 위반한 사례이다. 물론 이후에 여차저차해서 하이퍼스페이스 기술을 응용하여 어쩌구 저쩌구 설정을 부여한다면 모르겠지만 이 상태로는 핍진성 위반 사례이다. 개연성과 마찬가지로 그럴듯한 설명이 필요한 것이다. 다시 한 번 퍼펙트 게임을 가지고 와보자. 이 장면은 선수들의 근성을 보여주는 개연성을 돋보이게 하는 장치일 수는 있다. 하지만 작품의 배경 기반은 현실이다. 그렇기에 이 작품이 판타지 베이스볼이 아닌 이상 이 장면은 현실성과 핍진성 모두를 위반한 장면인 것이다. 그러니 당연하게도 욕 처먹는 장면이 되었다. 작품의 그럴듯한 진행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핍진성을 위반하지 않아야 한다. 핍진성을 위반하는 순간 작품이 가지는 호소력이 약해진다. 단순히 멋진 장면과 웃긴 모습을 보여주기만 하는 단순한 플롯의 작품이나 코미디 작품이라면 이것들을 위반하여도 별 문제가 없겠지만 진지한 내용의 장편 시리즈일 수록 이 법칙을 지켜야 장수할 수 있을 것이다. 3줄 요약 현실성은 현실과 작품 세계관과의 일치성이며 작품성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 개연성은 작품 내 인과관계의 그럴듯함을 말한다. 핍진성은 작품 내 설정과 진행이 그럴듯한가를 말한다. 최대한 쉽게 설명하려 그랬는데 언어능력이 딸려서 이것이 한계 [출처 - 개드립]
닥터 두리틀, 신나지가 않아! (영화 솔직후기/리뷰/해설/쿠키영상/관객수예상) [5분영화겉핥기]
안녕하세요! 재리예요!!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는 느낌이네요. 졸업을 맞이하게 되면서 본격적인 취준에 들어갔습니다. 아직 특별히 달라진 점은 없지만 마음만은 더 조급하네요! 이럴 때일수록 좋아하는 영화와 함께해야하는데 말이죠~ 오늘의 영화는 돌아온 아이언맨(?)과 동물들의 이야기 '닥터 두리틀'입니다. 사실 할 얘기가 많지 않습니다. 예상대로 그저그런 평범한 영화였습니다. 아이언맨의 팬 분들은 이 작품을 추도의 의미로서 본다고도 하지만 이제는 그를 새롭게 볼 준비가 확실히 필요해보입니다. 신나지가 않아 흥이 안 납니다. 거대한 모험과 동물들과의 유쾌한 케미를 기대했겠지만 만족하지 못하는 수준이었습니다. 일단 모험은 생각보다 스케일이 작았고 오히려 밋밋하게 끝난 감이 있습니다. 동물들이 귀엽긴합니다만 각각의 매력은 부족하고 개성도 뚜렷하지 않습니다. 한 마디로 어디에 임팩트를 줄지 제대로 짚지 못했습니다. 단순히 동물들과 소통하는 신비한 모험이라는 소재만으로 밀고 나가기에는 전반부까지만 유효합니다. 뒤를 이어가는 힘은 부족합니다. 개연성 부족 저는 개연성과 설득력 측면을 영화에서 중요시합니다. 판타지고 공상과학이고 드라마건 모두 관객을 얼만큼 이입시킬 수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아무리 터무니 없는 설정이라도 각본과 연출, 배우의 힘이 조화롭게 융합한다면 모든게 사실로 둔갑하게 됩니다. 선동의 의미가 아닌 영화가 가지는 간접체험의 의미에서 말이죠. 하지만 두리틀은 철저히 동화 속 어느 존재의 무용담처럼 느껴집니다. 총알을 맞고도 죽지 않는 다람쥐, 모든 동물들끼리 서로 소통이 가능한 이유, 현실감이 떨어지는 액션은 몰입을 방해했습니다. 어린이 영화 어른들이 보기에는 다소 유치합니다. 흥미진진하다기보단 훈훈하고 따뜻합니다. 이런 감동도 좋습니다만 어른들까지 매료시키기에는 영화적인 어필이 모자릅니다. 동물들에 대한 사랑과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도 의미는 좋지만 거기서 멈춥니다. 평이한 주제는 포스터만 봐도 느낄 수 있는데 직접 영화를 관람한 후 더 얻어갈 수 있는 여운이 없습니다. 아직 2편의 동물과 관련된 한국영화가 더 남아있는데, 만약 주제가 비슷하다면 보기도 전에 물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모습은 우리가 원하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만의 매력은 아니었습니다. 방향이 틀렸다기보다는 충분히 표현되지 않았습니다. 예고편에서는 꽤 매력있었는데 오히려 작품 전반에서 그의 모습은 겉도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분명 주인공이고 메인이 되는 인물인데 난잡하게 섞인 플롯과 캐릭터 사이에 중심이 되어주지 못했습니다. 아이언맨을 통해 봤던 그 모습을 저도 모르게 상상했나봅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고 있던 그의 모습은 사라졌고 이제는 앞으로의 배우로서의 새로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지켜봐야겠습니다. 무난한 가족영화 어린 아이들과 함께 가족 나들이겸 영화관을 왔다면 무난한 작품입니다. 소소한 재미와 감동이 있고 그럴듯한 배경과 모험이 있으니까요. 한편 반가운 얼굴의 등장, 그리고 유명한 배우들의 더빙참여로 이끈 주목에 비해 정작 중요한 영화 자체로의 매력은 아쉬웠습니다. 큰 기대를 가지고 들어간다면 어쩔 수 없는 실망을 남긴채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최근 동물과 관련된 영화가 무더기로 나오면서 각각의 작품이 궁금하긴 합니다만, 그 첫 시작은 만족스럽지 못했네요! 쿠키영상은 크레딧 중간에 1개 있습니다. 관객수는 180만 정도 예상해보겠습니다. 이상 솔직하고 짧았던 리뷰를 남긴, 영화 '닥터 두리틀'이었습니다.
'기생충', 오스카 6개 부문 콕! 한국영화 100년사 기념비 쾅!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 최종 후보에 오르며 한국영화 100년 사에 기념비적인 사건을 남겼다. 영화 '기생충'은 한국영화로는 최초로 국제영화상(옛 최우수 외국어영화상)뿐 아니라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편집상, 미술상까지 연출-기술 부문의 본상 후보에 노미네이트 된 것.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에 두 차례 후보를 올리고, 조수미가 주제가상 후보가 된 것을 제외하고는 한국영화가 오스카 본상 주요 부문에 후보로 지명된 것은 기념비적인 일이다.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을 주관하는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는 내달 9일 개최하는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24개 부문의 최종 후보를 13일 발표했다. "아카데미 시상식이 미국에서 열리는 로컬 영화제"라는 봉준호 감독의 촌철살인 코멘트가 통했을까? 지난 2016년 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유색인 배우들이 보이콧하며 백인 남성 중심으로 치러지는 행사에 대해 SNS를 중심으로 #OscarSoWhite 라는 비난을 면치 못해 이후 변화의 조짐이 시작됐다. 아카데미예술회원 구성에 여성과 유색인의 비율을 높이고 후보작과 후보자 선정에서도 제3세계 영화와 유색인을 배려하며 가능성을 열어둔 것. 특히, ‘기생충’은 앞서 개최된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최우수 외국어영화상을, 크리틱스초이스어워즈에서 감독상과 최우수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하며 이제 오스카 트로피를 놓고 세계적인 거장들의 신작과 진검승부를 벌인다. 올해 오스카 작품상 후보에는 봉준호의 ‘기생충’을 비롯해 골든글로브 작품상을 수상한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와 ‘1917’ 그리고 ‘포드 V 페라리’, ‘조조 래빗’, ‘리틀 우먼’, ‘조커’ 등 8편이 선정됐다. 감독상에는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과 ‘아이리시맨’의 마틴 스콜세지, ‘조커’의 토드 필립스, 그리고 골든글로브와 크리틱스초이스어워즈에서 감독상을 차지했던 ‘1917’의 샘 멘데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의 쿠엔틴 타란티노가 노미네이트 됐다. 각본상에서는 '기생충'의 봉준호-한진원이 골든글로브 각본상을 거머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결혼 이야기’ ‘1917’, '나이브스 아웃'과 수상 경쟁을 벌인다. '기생충'은 역대 아카데미 수상작 가운데 기술부문에서 최고의 영예로 평가되는 편집상 부문에도 ‘포드 V 페라리’, '아이리시맨 ', ‘조조 래빗’, ‘조커’ 등과 함께 후보에 올랐고 미술상(프로덕션 디자인상)에서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아이리시맨’, ‘1917’, '조조 래빗'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이름을 올렸다. 국제영화상 부문에서 ‘기생충’은 ‘페인 앤 글로리’(스페인), ‘코퍼스 크리스티’(폴란드) ‘허니 랜드’(북마케도니아), ‘레 미제라블’(프랑스)과 오스카 트로피를 다툴 예정이다. 한편, 세월호를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 '부재의 기억'(In The Absence)도 올해 아카데미시상식 단편다큐멘터리 부문 후보에 올라 한국영화 100년사에 기념비를 더하게 됐다. 내달 개최되는 오스카 시상식에서 시상자들로부터 봉준호와 '기생충'을 몇 번이나 듣게 될지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시크푸치
Lego -Super Heroes (Pt. 12 : DC The Tumbler)
이게 얼마만에 쓰는 레고 카드인지!! 또 얼마나 기다렸던 텀블러인지!! 작년(2014년) 9월 1일 발매 되었던 UCS(Ultimate Collector Series) 버전 텀블러!! 레고 7784 배트모빌(2006년 출시)과 함께 제 위시리스트의 1순위를 다투던 이녀석이 드!!!!디!!!!어!!!! 제게로 왔어요. 늠름한 외관과 묵직한 무게감으로 마음까지 든든해지는 박스 전/후면 사진부터 보시죠! 도로 위를 거칠게 달려나가는 텀블러의 모습을 그려낸 앞면과 영화 '다크나이트'에서 배트맨이 기지로 썼던 컨테이너 밑 팬트하우스를 재연해 놓은 뒷면! 박스 크기는 제가 기존에 가지고 있는(모으고 있어요) 녀석들 중에 가장 큰 '10937 아캄어사일럼'과 면은 같고 폭은 오히려 2-3cm 정도 크더라구요. 박스 구겨질 걱정만 없었으면 끌어 안고 잠들고 싶었어요 ㅋㅋㅋ 조심스럽게 박스를 열고 내용물을 살펴보면, 6개(큰 뒷바퀴 4개,작은 앞바퀴 2개)의 타이어, 2장에 스티커와 명판용 브릭 그리고 무려 5권에 달하는 설명서로 구성....... 순차적 조립을 위해 나눠 담긴 브릭의 넘버링은 11(봉지는 18...)이라는 어마무시한 양을 자랑해요! 중간중간 만들면서 찍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빨리 완성하고 싶은 마음에 인스가 한권 끝날 때 한 장 찍는게 제 기준에서는 최선이었어요 ㅋㅋ 1->2->3->4->5로 변해가는게 잘 보이시나요? 완성 했으니 찍어봐야죠!? 1. 위에서 찍은 전체샷이예요. 갑옷을 두른 듯한 저 디테일!! 2. 정면부. 자꾸 글라스 부분에 제가 비쳐 보여서 피해가며 찍느라 힘들었어요. (똑같이 만들었으니 당연하지만) 훌륭한 좌우 밸런스와 단단한 딱정벌레 느낌이 잘 살아 있어요. 3.후면부. '배트맨 비긴즈'에서 독에 감염된 레이첼을 동굴로 옮길때, '다크나이트'에서 하비 덴트를 공격하는 조커에 바주카 공격을 텀블로로 받아낼 때 사용한 부.스.터!를 잘 재연해 놨어요. 그리고 타이어는 정말.... (감동해서 말을 잇지 못한다) 4. 좌측전면부. 박스에 있는 사진과 같은 각도로 한번 찍어 봤어요. 어떻게 장난감으로 이런 디테일을 재현해 냈을까 감탄감탄 또 감탄! 5. 우측후면부. 제게는 등 돌리고 앉아 있는 아이들의 뒷모습 만큼이나 치명적인 뒷태네요 ㅋㅋㅋ 실제 텀블러의 견적(?)이 적혀있는 UCS 장식용 명판이예요. 7784 배트모빌 제품에는 미피가 없는게 아쉬운데, 76023 텀블러는 아무래도 영화를 기반으로 해서 그런지 영화버전 '배트맨'과 '조커'를 함께 만나 볼 수 있어요. 이상으로 길고 긴 공백을 건너 길고 긴 카드를 작성하게 한 레고 76023 The Tumbler(UCS) 리뷰를 마칠게요.
봉준호 덕분에 엄청 주목받는 한 사람.jpg
바로 그의 통역사인 샤론 초이(Sharon Choi) 국내는 물론, 특히 미국에서 봉준호의 통역이 엄청나게 훌륭하다면서 트위터 등지에서 호평이 자자함. 외국인(미국인)이 듣기에도 문장이 부드러우면서도 100% 가까이 영어로 표현한다고 해서 그녀가 누구인지 검색 들어가기도 함. 미국에서 활동하는 한인 변호사도 이 분의 통역에 대해 멋진 평가를 내려주시기도 했었음. 특히 봉준호 감독의 수상 소감 가운데 "1인치 짜리의 자막이라는 벽을 극복하면"이라는 구절에 관련해서도 좋은 설명이 담겨 있음. 이 인터뷰는 원래 봉감독과 배우들에게 집중되어야 하지만, 온라인에서 통역사인 샤론 초이의 팬덤이 생기면서 사회자들이 그녀에게 직접 질문을 함. 샤론 초이는 깜짝 놀라면서 당황한 나머지 답변을 얼머부리지만, 봉준호는 그녀가 "영화감독"이라고 얘기함. 알고보니 그녀는 영화를 공부했고, 작품 활동을 하기 위해서 한국에 온 걸로 추후에 밝혀짐. 여상 사회자가 샤론에게 "내년 이 자리에 영화감독으로서 당신을 보고 싶다"라고 덕담을 던짐. 샤론 초이는 올해 25세인 미국계 한국인 교포이고 5월부터 봉감독과 같이 일을 하고 있음. 샤론 초이는 봉감독의 의도와 구술을 정확하게 100% 재현할 뿐 아니라, 기사에서도 나와 있듯이 예술영화의 미학적 표현을 제대로 살린다는 찬사. 오죽하면 그녀에게 결혼하자는 남성들의 프로포즈가 트위터에서 발견되기도 함.. ㅎㅎ 여튼 이 분은 영화감독을 준비하고 있고, 나중에 좋은 작품을 만들 거라고 생각합니다. 봉준호라는 엄청난 멘토가 있으니까 차근차근 한국에서 잘 준비하기를 바라고, 잘 되면 할리우드에서도 콜이 들어오겠네요. [출처 - 이토랜드]
70-200 만원대 남자 시계 총정리
저번 20-70만원대 시계 총정리 반응이 좋아서 이번에는 70-200만원대 시계를 구간 별로 총 4개 소개드리겠습니다 ! 시리즈로 올리고 있으니 확인 못하신 분들은 전 글 확인해보시면 더 읽기 편하실거에요 :) 70-100만원대 시계 (옆으로 넘기면 시계 사진 나와요) 이 구간부터가 시계의 세계로 빠져드는 마의 구간입니다 여기를 통과하시는 분은 되돌아가기 힘들다고 보면 됩니다.. 여기서부터는 모두 오토시계입니다. (저번에 소개드렸던 티쏘 르로끌 이상) 1. 해밀턴 째즈마스터 논크로노 h32515155 저번에 올렸던 티쏘 르로끌의 다음 레벨이라 보시면 됩니다. 스위스 무브먼트이고 클래식,캐주얼, 메탈or가죽 줄질 모두 어울리는 친구에요 2.세이코 프리미어 문페이즈 SRX003 세이코 스누피의 업그레이드 모델이에요. 세이코 프리미어 모델 끝판왕이고 보통 가죽줄로 많이 하시더라구요 ! 이 가격대 문페이즈 장착된 시계가 드물고 세이코 이상 올라가면 문페이즈 모델은 가격이 넘사벽으로 올라가는 단점이 있으니 여기서 문페이즈 한번 경험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배터리잔량 표시, 24시간계 등 다른 기능도 많이 갖고 있구요 100-200만원대 드디어 나오는 오토메틱 시계의 심장을 볼 수 있다는... 1. 프레드릭 콘스탄트 하트비트 줄여서 프콘핫빗으로 불리죠. 12시 방향에 Wheel balance를 볼 수 있게 구멍이 뚫려있는게 특징이에요 예전엔 38mm 3연줄로 나왔지만 현재 신형은 좀 더 크게 나오고 있어요 하트비트부터는 진정한 기계식 무브먼트라고 말씀드릴 수 있어요 혹시 중국산 오토메틱 무브먼트를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클라스 자체가 다르죠. 2. 해밀턴 째즈마스터 크로노 H32616133 이 가격대에 ETA7750 무브먼트를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가성비 깡패입니다 !! ETA7750은 오토메틱 크로노무브로 이 가격대에선 들어가기 힘든 무브입니다. 단점이 있다면 시계가 무겁다는거에요. 역시 좋은 무브가 들어가면 무게가 늘어나기 마련이죠 70-200만원대 시계 4종 살펴봤어요 ! 동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 시계만 뽑았으니 어느정도 가이드가 됐을거라 생각합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프레드릭 콘스탄트를 좋아하는 편이에요 포스팅이 쉬워보이는데 쓰려니까 꽤 힘드네요 ㅠ.ㅠ 다음에는 시계 용어 정리 한번 올려볼게요 :) 필요하신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 감사합니닷
'닥터 두리틀', 낭만 닥터 로다주의 심리상담소
오늘의 영화로 소개해드릴 작품은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목소리 어벤져스 캐스팅이 이뤄낸 영화 '닥터 두리틀' 입니다 두줄평으로 정리해본다면, 낭만 닥터 로다주의 심리상담소와 무공해 판타지가 어우러진 어드벤쳐. 어른들에겐 교훈을, 아이들에겐 동화를. 별점 ★★★ 한핏줄 영화 - 영화를 보는 내내 디즈니의 실사판 '알라딘', '라이온 킹' 그리고 잭 스패로우의 '캐리비안의 해적'이 떠올랐어요 p.s. 무겁고 감정적으로 힘든 주제의 영화들이 많은 극장가에서 머리 아프지 않고 가볍게 볼 수 있는 가족 오락 영화이자 팝콘무비가 떠오를 때.. 줄거리: 동물들과 소통하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수의사 닥터 두리틀, 아내를 잃고 은둔하다가 다친 동물을 치료해달라고 온 소년과 병상에 누운 여왕을 치료해달라며 찾아온 한 소녀의 방문으로 동물 친구들과 여왕을 살려낼 묘약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데... *주옥같은 명대사: "모른다는 걸 인정할 때 비로소 답이 보인다" "용기는 두려움이 없기 때문에 생기는 게 아니다" 로다주와 함께 낭만닥터 드림팀 이루는 목소리 캐스팅이 어벤져스 급입니다. '마리옹 꼬띠아르', '라미 말렉', '톰 홀랜드', '존 시나', '셀레나 고메즈', '랄프 파인즈', '엠마 톰슨', '옥타비아 스펜서' 등 화려한 출연진을 자랑하죠 치치(고릴라): '보헤미안 랩소디' 오스카 남우주연상 수상한 라미말렉, 겁이 많고 소심한 성격으로 타조 플림턴과 케미를 이뤄요.. 지프(개):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 톰 홀랜드가 맡아 '어벤져스'에 이어 로다주의 믿음직한 레지던트 닥터를 연기합니다. 폴리(앵무새): '작은 아씨들'에 출연한 영국의 국민배우 엠마 톰슨이 연기하는데요, 방황하는 로다주의 정신적 지주를 자처하며 모험을 주도합니다. 요시(북극곰): '트랜스포머','범블비'의 존 시나가 맡았는데요, 추위를 타는 북극곰으로 로다주가 털 모자 씌워서 치료했다는 후문. 배리(호랑이): '해리포터' 시리즈의 볼드모트 랄프 파인즈입니다. 여왕의 생명을 구하는 묘약 원정대에게 위협이되는 캐릭터인데 얘도 트라우마가 있어요 ㅋ 벳시(기린): 엔터테이너 셀레나 고메즈가 맡았어요. 극중 소년의 모험에 중요한 도움을 준 유연성이 뛰어난 동물 드림팀의 멤버. 투투(여우): 제가 너무도 좋아하는 프랑스 대표배우 마리옹 꼬띠아르가 맡아 새침하면서도 위기에 빠진 드림팀을 구하는 역할을... 댑댑(오리): 옥타비아 스펜서가 맡아 낭만닥터 드림팀의 경호대장? 플림턴(타조): '빅식','이터널스'의 쿠마일 난지아니. 날지 못하는 새이지만 누구보다 빠른 기동력으로 이야기에 속도감을 더합니다. 자주 화를 내는 홧병 트라우마가 있어 보여요. 캐빈(다람쥐): '내 이름은 돌러마이트' 등 감초 연기 잘하는 크레이그 로빈슨. 귀여운 다람쥐가 극중 소년에게 총상을 입은 트라우마 탓인지 로다주와 드림팀에게 구해진 후 무서운 다람쥐로 변신한 같아요 ㅋ ++++++++++++++++++++++++++++++++++++++
세븐일레븐 코리아 x 미키마우스 컬렉션 한정 판매 곧 시작합니다!
대에~박 소식하나! 4월 29일 오전 11시부터! 국내 세븐일레븐에서 한정으로 미키/미니마우스 컬렉션을 판매한다고 해요! 완전 벌써 설레임!! +_+ 너무 이쁜거 아니야?! 전 11종이라는데 어뜨케 다 갖고싶은데.... <정보 출처는 페이스북 그룹 피규어정보게시판> ▶이벤트 시작일시 : 2015년 4월 29일 오전11시 ▶이벤트 판매 점포 수 : 2000여곳 (모든 711 매장에 있는게 아니기에 알아서 파는 매장 찾아댕겨야 된데요...!!!!) ▶매장당 이벤트 피규어 배포수 : 각50개/육각진열케이스 1봉지(3p) ▶피규어 종류 : 총 11종 ▶구입방법 및 가격 : 5천원이상 구매 + 5천원지불 = 랜덤피겨1개 or 7천원이상 구매 + 3990원지불 = 랜덤피겨1개 (*단. 술,담배,각종 서비스상품(상품권등)은 제외) ▶육각케이스 판매가 : 1봉지(3개들이) 3900원 (1매장당 1봉지 판매) ▶추가획득 : 매장내 랜덤피규어 50개 전부 소진시 진열용으로 놓아둔 전제품+진열케이스 피규어세트를 99000원에 판매 힝.. 두가지가 좀 걸리네요. 파는 매장을 알수가 없다는것. 그리고 매장당 50개밖에 없다는것... 과.연. 전 구매할수 있을까요? 요즘 711도 잘 안보이던데... 하아.. 상세 사진도 공개합니다! (옆으로 밀어서 보세요) 미키,미니,블랙미키,블랙미니,덤보미키,피노키오미키,스티치미키,야광미키,골드미키,골드미니 골드 미키랑 골드 미니 사진은 못 찾아서 못올렸어요. 전 클래식한 미키, 미니는 기본으로 갖고 싶고 덤보랑 스티치 미키 넘 갖고 싶어요. 야광 미키도 이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