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헐크호건 : 구설수가 많지만, 명실상부 "프로레슬링 아이콘"

언더테이커 : 30년동안 WWE를 지킨 수문장

스톤콜드 스티브 오스틴 : WWE 최전성기를 이끈 애티튜트 아이콘

존시나 : 2005~2018년동안 WWE 를 이끈 아이콘
* 아쉽게 제외된 선수

숀마이클스 : 가장 아쉽게 제외... 아무래도 아이콘이던 시절에 WWE가 부진했기 때문에 빠졌을 듯.

더 락 : 역시 애티튜트 시절 아이콘이지만, 금방 영화판으로 떠나서 전성기가 짧았음. (레슬링 업계보다 더 큰 스타라고 불리기도 함)

트리플 H : 아이콘을 빛내주는 가장 뛰어난 악역이었지, WWE 간판급 레슬러로 보기엔 무리.
출처 : 펨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