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inae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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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서비스..그리고 나눔. 세마리 토끼를 잡다

석촌역 7번 출구로 나와서 백제고분있는 공원 끝부분에 위치한 공감카페. 조그만 카페지만 알차다 직접 커피를 로스팅해서 제공한다 로스팅하는곳이 따로 있다 시간이 맞으면 로스팅하는 과정도 직접 볼수있도록 유리로 되어있다 디스플레이도 멋지다 더군다나 스파게티, 파스타도 판매한다 파스타가 대박이다 엄청 맛있다 어제 손님과함께 11시쯤 찾아갔는데 사장님이 막 청소를 하고있었다 아직 오픈한거 아니냐고 했더니 새벽에 샌드위치 단체주문이 있어서 오픈이 좀 늦었다고 했다 일단 아메리카노 한잔을 시켰다 은은한 커피향을 만끽하면서 손님과 미팅을 했다 손님도 대단히 만족해했다 "여기는 파스타가 짱 맛있슴다" 그랬더니 손님도 파스타를 좋아한다고 하면서 빨리 먹어보고 싶다고 했다 크림파스타 두개를 주문했다 "와우, 파스타 진짜 맛있네요" 함께갔던 손님이 대단히 만족해하셨다. 식사가 끝나고 이야기가 술술 잘 풀렸다 말이 나오는대로 모두 오케이였다 사장님 덕분에 일이 잘 풀린거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그리고 미리내주신 쿠폰도 점점 많아지는것 같아서 마음이 따뜻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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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맥주]: 187. Mexican Cake (Tennessee Whiskey Barrel Aged) (2019) - Westbrook Brewing 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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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라너 옥토버페스트 비어 & 뮌헨 라거
명절 연휴에 어디 가지도 못하고 방콕하고 있었더니 와입이 초2 옷이라도 사러 나가자고해서 잠시 나왔다가 들어가는 길에 림스치킨 튀겨 갑니다. https://vin.gl/p/3911441?isrc=copylink 헤헤 한달만에 먹어보는 림스치킨. 저희 가족한텐 호불호가 없답니다. 무조건 호^^ 마트에 갔다가 아니 이건 또 뭐지 하며 유심히 보다가 데려왔습니다. 파울라너 하고도 옥토버페스트 비어. 옥토버페스트 시즌에만 판매하는것 같았습니다. 음, 이 맥주와 잔 사이즈가 1L 짜립니다. 큽니다 커요. 한동안 파울라너도 진짜 자주 마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와입도 좋아해서 말이죠. 물론 이 아이는 바이스비어였습니다. 1L 잔은 너무 커서 집에서 하이볼 만들어서 마시는 잔에 따라 마셨습니다. 이 아이는 바이스는 아니고 라건데 일반 라거보다 도수도 높고 살짝 진하네요 ㅎ 그래봤자 6도지만요. 옥토버페스트를 위해 봄부터 준비해 가을에 마신다고 합니다. 림스와 마셔줍니다. 흔히 마시던 파울라너 생각하고 마시면 안되요. 제법 쓴맛이 돕니다. 와입은 호랭이로다가… 파울라너 뮌헨 라거 한캔더 합니다. 그나마 얘는 이전에 마셔본 기억은 있습니다. 얘는 옥토버페스트 비어보다 살짝 낮은 4.9돕니다. 명절이라고 와입이 지인한테 멜론 선물을 받았는데 평소 먹던 멜론이랑 맛이 많이 달라서 놀랬습니다. 그래도 오랫동안 과일업계에 종사해 왔는데 뭐지 했습니다. 신품종인데 아직까지는 경남 합천에서만 재배하고 있는 모양이더라구요. 제가 일하고 있었을땐 나주 세지 멜론을 최고로 치고 맛도 좋았었던 기억이… 오늘은 간단하게(?) 맥주 세캔으로 마무리하네요. 초2는 심심한가 봅니다. 그래서 낼은 날씨땜에 미뤄뒀던 캠핑이라도 가려구요. 중3은 아직 갈지 안갈지 컨펌이 되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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