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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이 그래

파도에 닳고 닳는 해변가 몽돌이 되든 맑은 창 안에 기묘한 수석이 되든 초등학교 운동장에 치이는 모난 돌이 되든 심사유곡 조용한 흙 묻은 돌이 되든 절벽에 어린 소나무 품은 바위가 되든 나 다시 태어 난다면, 사랑 못하는 그저 그런 바위가 되고 싶다. - 은사시나무, 2014년 9월 24일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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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를 사랑하는듯한 바다와 파도는 슬플거같네요..
제마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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