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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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

얼룩 롤러코스터같은 아찔함. 내 살의 검버섯같은 얼룩. 물결과도 같은 요동침. 그 다이내믹함이 아름다운 한 순간을 바라보며 나의 인생도 얼룩말의 무늬처럼 아름답고 섹시하기를 바라는 것은 어쩌면 과욕일지도 몰라. 주변의 얼룩을 한번 돌아봐. 오래된 먼지와 사소한 의미도 없는 얼룩들. 그 얼룩에서 문득보이는 엄마의 얼굴을 찾는 것이 내가 해야하는 일일지도 몰라. http://mowglimarvin.blogspot.com/2014/09/blog-post_2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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