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lam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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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두고 꺼내볼만한, 인생에 위로와 용기를 주는 영화 장면들.jpg

타이타닉

"순간을 소중히"


클라우드 아틀라스

"수많은 방울들이 모여 바다를 이루죠"




포레스트 검프

"인생이란 한 상자의 초콜릿 같단다"



캐스트 어웨이

"내일이면 태양이 떠오를거니까"



싱스트리트

"그 핸들을 잡아 네 꺼야"



백투더퓨처3

"아무도 정해진 미래는 없어"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조금이라도 후회가 생긴다면 다시 시작하렴"



스트레인저 댄 픽션

"뉘앙스, 예외, 미묘한 차이 등... 그것들은 우리의 삶을 구해주기 위해 존재한다."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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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후회가 되고 아쉽다면 다시해야지 ᆢ또후회되기전에
좋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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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으로 증명된 뇌 단련 취미활동 7가지
1. 무작정 읽으세요. 내 주변의 보이는 것은 닥치는대로 읽으세요. 만화책은 안되냐고요? 됩니다. 읽는 행위가 뇌에 주는 자극은 새로운 뉴런통로가 성장하도록 돕습니다. 특히나 속독은 뇌가 감각적 정보를 빠르게 받아들이도록 만듭니다. 2. 악기연주를 배우세요. 신경과학자들은 수년간 음악교육이 아이들의 인지능력 향상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습니다. 악기연주는 지적인 용량을 확장시키고 좌뇌와 우뇌를 연결시켜줍니다. 이런 작용은 수학적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켜줍니다. 3. 규칙적으로 운동하세요. 운동은 혈류에 단백질을 생성하고 혈액을 순환시켜 기억력과 집중력을 강화시킵니다. 실제로 운동을 한 집단, 하지 않은 집단을 두고 사진을 통한 기억력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몇 시간 뒤, 운동을 한 집단이 훨신 좋은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4. 새로운 언어를 배우세요. 뇌는 주로 소리를 듣고, 의미를 부여하고 반응하는데 사용됩니다. 특히나 2개 이상의 언어를 쓰는 사람들은 멀티테스킹이 가능하게 하는 뇌의 회백질이 더 많이 발달합니다. 연령에 상관없이 언어를 학습하는 것은 뇌를 강력하게 단련시켜줍니다. 5. 누적학습을 하세요. 누적학습이란 이미 알고있는 사실 위에 새로운 유형의 정보를 쌓는 학습과정을 말합니다. 누적학습의 가장 대표적인 예가 수학입니다. 수학은 기억력, 순차적 배열, 문제해결능력, 언어능력을 발전시켜줍니다. 6. 퍼즐이나 게임을 즐기세요. 우리의 뇌는 많이 사용한다고 지치거나 퇴화되지 않고 더욱 발전합니다. 때문에 쉬지않고 활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크로스워드 퍼즐, 체크, 비디오게임 등의 모든 두뇌활동은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이고 연결짓는 작업을 수원하게 만들어줍니다. 7. 명상 또는 요가를 하세요. 명상을 떠올리면 흥히 수도승이 하는 행위정도로 파악하는 시대는 갔습니다. 실제로 명상이 두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결과는 놀라울 정도입니다. 명상은 두뇌의 학습능력, 기억력을 활성화시키며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덜어줍니다.
꼭! 읽어야할 분야별 최강 필독서 30선
나 추천한다 책 여러 분야 줄이기 위해 시행착오 너의 책선정 선정기준 : [주변전공자들의 추천 + 인터넷 평점 + 내 평점!!!!!!!!] 임 그 분야를 알려면 가감없이 꼭 읽어야하는 필독서를 베스트셀러부터 주변 전공자들이 추천한 책까지 10권을 엄선해서 소개한다!!!! 가장 중요한거는 편식자인 내 기준에서 재밌어야함ㅋㅋㅋㅋㅋ 우리 다들 비슷한 눈을 가졌을꺼 같아서^^ 분야별로 나눠서 10권씩 추려서 소개해볼께 <역사> <한국사> 1. 조선 왕을 말하다 이덕일 작가상세정보 | 관심작가 등록 지음 | 역사의아침 | 2010년 08월 30일 출간 (1쇄 2010년 05월 28일) 이덕일 작가님 책은 완전 추천하는데 그 중에서도 이 '조선 왕을 말하다' 라는 책이 가장 재밌고 유익했어 대부분 당파적이고 성리학적인 관점에서 서술되었던 조선임금들에 대해서 그러한 관점을 걷어내고 객관적으로 이야기해주고 있는 책이야 그런 객관성은 라스베가스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며 일베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지 예를들어 태종이 악역을 자처했던 이유는 뭐였는지, 연산군이 정말 극악무도하기만한 독재가였는지 1차 사료를 바탕으로 객관적인 설명을 해주고있어 보면 진짜 역사서를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기보다는 내 스스로의 역사관으로 바르게 판단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2. 사회사로 보는 우리 역사의 7가지 풍경 역사문제연구소 지음 | 역사비평사 | 1999년 08월 10일 출간 우리는 역사를 배울때 대부분 양반이나 귀족들의 정치 위주로 배웠잖아? 그런데 이 책에서는 지금껏 다루지 않았던 혼인, 노비, 도적 등을 다루고 있어 우리역사의 전반적인 부분을 살피는 새로운 시도를 하고있는 책이야! 난 특히 여성의 지위와 혼인, 결혼생활 부분이 참 흥미로웠어! 내가 보고싶던 부분만 기억에 남는거 같기도ㅋㅋㅋㅋ 이런 포지션의 책은 중국에서 먼저 시도했다는 거. 사기열전 같은 역사서가 이런 포지션이야... 역시 중국 4000년의 Made in China 역사는 유구하고 유구하다해 3. 역사 이이화 지음 | 열림원 | 2007년 07월 09일 출간 이이화 작가님 책도 다 좋은데~ 그중에서도 이 '역사' 라는 책은 한권에 한국사 전반의 통사를 실어놓았어! 이 한권이면 우리나라의 형성기부터 6월항쟁까지 O.K.! 나 마치 우리 엄마의 팔랑귀에 동네 미용실에서 사온 메리케이 외판원같다 난 이 책에서 맘에 들었던 부분이 임진왜란을 조일전쟁으로 서술하고 있는 부분이야 왜란이라는 말이 평범한 일본오랑캐들이 쳐들어왔다고 보는 단어거든 반면에 조일전쟁이란 말은 국가간의 공식적인 전쟁으로 보고있는거지 이렇게 우리 역사를 새롭게 보려는 노력이 보이는 책이라 추천하고 싶어 4. 한국근대사 산책 시리즈 강준만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07년 11월 19일 출간 한국 근대사에 관심있는 사람들 많지?ㅋ 이 책은 개화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한국 근대사를 세밀하게 총 정리해놓았어 일본(sibalsekki)에 의한 왜곡이 많은 근대사를 바로알기에 참 좋은 책!!!! 이게 권수가 꽤 많은데...... 돈 많은 부자들은 사서 봐ㅋㅋㅋㅋ 난 가난한 고학생이기 때문에 도서관에서 초롱불 켜놓고 봐뜸.... 5. 역사e EBS 역사채널e, 국사편찬위원회 (공동기획) 지음 | 북하우스 | 2013년 03월 04일 출간 EBS에서 방송되는 역사채널e 방송들을 간추려서 모아놓은 책이야 이미지와 함께 보고 이야기식으로 풀어가기 때문에 머릿속에 강렬한 이미지가 남더라구 단순히 과거의 이야기만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현재 우리에게 시사점을 던져줌으로써 마지막에 감동과 함께 소름이 돋으면서도 울컥한다ㅠ 그 감동은 늑대의 유혹에서 강동원이 우산을 스스륵 드는 그 장면!!!!!!!의 감동과 쌍벽을 이룬다 볼 수 있어 EBS 방송 재밌게 봤다면 강추한다 두번 강추한다! <세계사> 6.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 전국역사교사모임 지음 | 휴머니스트 | 2005년 10월 24일 출간 총 2권으로 되어있는 세계사책이야 깨어있는 역사교사들이 만든 단체인 전국역사교사모임에서 만든 대안교과서인데 청소년용이라고는 하지만 우리 세계사 실력이...... 청소년보다 낫다고는 말 못하자나여?^^ 이것만 잘 읽으면 세계사를 통사적으로 잘 알수있을꺼야 기존에 유럽에 대해서 지나치게 편중됐던 세계사 교과서와는 달리 동남아시아, 아프리카의 역사까지 서술하고 있어 만약 주위에 중고딩들이 있다면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야! 중2들에게는 조심스럽게 추천할 것 덜덜 여기 전국역사교사모임 꺼는 다 춫천!!!! 7. 다이제스트 100 시리즈 유종선 외 지음 | 가람기획 | 2008년 ~ 2012년 출간 나라별로 역사를 대략적으로 요약해주고있어 막 심도있게 들어가진 않는데 이 시리즈 다 보고나면 세계에 대해서 대략적인 흐름을 알수있게 될꺼긔 우리 전공할꺼 아니자나여ㅋㅋㅋㅋㅋㅋㅋ 쉽게 표현하자면 세계지리를 탐닉하기 위해 대항해시대2 를 하는 것과 동일한 이치! 관심있는 나라 콕 찝어서 보면 재밌음! 나도 여기서 몇권은 안읽었는데.... 더 쉽게 보고싶다면 만화 '먼나라 이웃나라 세계편'을 추천함ㅋㅋㅋㅋ 존잼 01 라틴아메리카 02 이집트 03 러시아 04 한국현대사 05 세계전쟁사 06 세계사 07 한국사 08 일본사 09 중국사 10 미국사 11 스페인 이렇게 있어~! 8. 총, 균, 쇠 재레드 다이아몬드 지음 | 김진준 옮김 | 문학사상 | 2013년 03월 04일 출간 이 책의 저자는 인류역사가 생물학적 인종에 따라 발달되었다고 보지않고 환경과 지역에 따라서 문명이 발전하게 되었다고 봐 또 제목에 나와있는것처럼 무기, 병균, 금속이 역사적으로 인류에게 어떻게 작용했는지도 설명하고 있음! 다른 역사서들관 달리 과학사라는 부분이 색다르고 재밌게 다가갈꺼야ㅋ 이게 2005년판하고 2013년판이 있는데 2013년판이 개정출간한거니까 이걸로 봐 새삥이 조음그리고 이런 책이야 말로 버스 지하철 미장센에 최적의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는 느낌적인 느낌이 있다 9. 로마인 이야기 시오노 나나미 지음 | 김석희 옮김 | 한길사 | 1995년 09월 01일 출간 로마 빠수닝 시오노 나나미 여사가 지으신 로마인 이야기! 이 작가가 쓴 다른 역사책들은 별로라는데 로마인 이야기만큼은 꼭 읽어보래서 읽었는데 존잼이야 로마에 빠질거 같아.... 근데 이건 약간 조심스러운게 역사학자가 저술한게 아니라 역사에 관심있는 작가가 저술한거라서 추측, 가정해서 쓴 부분들이 상당수 있대 그러니까 다시 말하지만 역사책을 읽을때는 무조건적으로 읽기보다는 비판적인 시선으로 받아들여서 자기의 역사관을 바로세워야 될꺼야 10. 역사란 무엇인가 E. H. 카 지음 | 김택현 옮김 | 까치 | 2007년 06월 25일 출간 세계사는 아니지만.... 춫천 "역사란 현재와 과거 사이의 끊임없는 대화이다." 라는 유명한 명언이 담긴 책이야 역사란 또 역사관, 역사가란 무엇인가 설명하고 자신의 역사관을 확립하는데 도움을 줌! 역사배우는 사람들의 기본도서라는데 솔직히 아직까지 다 이해하지는 못했어ㅋㅋㅋㅋㅋ젠장 그래도 한번 읽는게 안읽는것보단 낫다! 우리가 역사를 배우던, 배우지 않던 그래도 - 그것은 움직인다 : E. H. 카 (30세, 백수) <경제/경영/마케팅> <경제> 1. 경제학 콘서트 팀 하포드 지음 | 김명철 옮김 | 웅진씽크빅 | 2006년 02월 05일 출간 간단하게 읽을수있는 경제책이야 스타벅스나 마트 같은 주변 생활 사례를 들어 경제원리를 설명해주고 있거든ㅋㅋ 우리가 마트만 가면 필요도 없는 물건을 살수밖에 없게 만드는 무서운 음모를 파헤치고 있는.... (응?) 어려운 경제학책들보다는 가볍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꺼야 2. 자본론 칼 마르크스 지음 | 김수행 옮김 | 비봉출판사 | 2005년 04월 15일 출간 (1쇄 2004년 07월 15일) 우리 다 중고딩때 칼 마르크스 이름은 들어봤지?ㅋㅋㅋ 자본주의의 개념을 정의하고 자본주의를 비판한 아조씨! 이책을 고른 이유가 대부분의 경제도서를 읽으면 꼭 마르크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더라구...... 그래서 이 정도는 기본(기본레벨은 아니지만;ㅋㅋ)적으로 읽어줘야 될거야 디자인이 한 60년대 나올법한 디자인이라 손대기 싫을수도 있음 근데 2004년이 1쇄인게 함정... 디자이너 나와ㅡㅡ 그래도 고전명작을 읽는다는 맘으로 읽어보면 좋을거같아 근데 나 이책 거진 두어달동안 붙잡고 있었다; 이해를 못해서ㅠㅠ 어렵긴한데 다 읽으면 뿌듯하고!!! oh 경제학자 된 기분 oh 를 느낄수 있을꺼야 *이 책은 강해해주는 강의를 한번 찾아보면 더 쉽게 읽힐꺼야 예전에 어디서 발견했는데 못찾겠다ㅠㅠ **그래도 이 책이 어렵다면 '원숭이도 이해하는 마르크스 철학/ 임승수' 이라는 책을 춫천...... 마르크스 철학을 알기쉽게 설명해주는 책이야 책 제목이 존나 자존심 상하게 함...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351262 3. 전략의 탄생 애비너시 딕시트, 배리 네일버프 지음 | 이건식 옮김 | 김영세 감수 | 쌤앤파커스 | 2009년 08월 15일 출간 내가 지금까지 살면서 어떤 기회들을 생각없이 버리게 됐었는지 또 멍청한 나년이 얼마나 다른사람의 전략에 놀아났었는지 뼈저리게 알게 해줄꺼임..... ㅠㅠ 내 앞에 닥친 작은 일부터 국제사회에 이르는 큰 사안에 대하여 전략적으로 대처할수있는 방법을 배울수 있는 좋은 책이야 상대의 전략을 파악해서 나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이끌어 나갈수 있는 안목을 키울수 있음! 특히나 역방향 추론이라는 부분은 생각의 틀을 바꿀수 있는 좋은 파트같아 4. 제3의 물결 앨빈 토플러 지음 | 원 창엽 옮김 | 홍신문화사 | 2006년 05월 30일 출간 제 3의 물결은 미국의 미래학자인 앨빈 토플러가 쓴 책이야 다들 제목 정도는 들어봤지? 1980년대에 쓰여진 책인데 제 3의물결 정보화시대에 대해서 정확하게 예측하고 있어서 30년이 지난 지금보면 놀라울 정도..... 는 약간 오바고 경제학 전공하는 칭구칭구의 이야기를 인용하자면 그 시절의 양상에서는 이미 보편론화 되어있는 예측의 범주에 불과했다고 한다 역시 선점효과 글구 앨빈 토플러가 우리나라에 대해 말한 짤ㅋㅋㅋㅋ  이 책은 사회의 구조에 대해 이해하고 통찰력을 갖게 해주는 좋은 책이야는 오바고 경제학 책을 읽었다는 사람 중에 안 읽은 사람이 없기 때문에 한번 읽지 않으면 왠지 소외감을 느낄 수도 있기에 꾸역꾸역 읽어야 해 <마케팅> 6. 마케팅 불변의 법칙 알 리스, 잭 트라우트 지음 | 이수정 옮김 | 정지혜 감수 | 비즈니스맵 | 2008년 12월 01일 출간 유명한 두 마케팅 회사의 회장과 사장인 알리스와 잭 트라우트가 만나 공동저작한 책이야 마케팅회사의 우두머리 둘이 서로 합심하여 쓴 책이니만큼,마케팅의 정석이 알찬 내용으로 담겨있지! 마케팅에 대한 변하지않는 22가지 법칙을 나열해주는데 정석인만큼 딱딱할수도 있지만 기초부터 탄탄하게 쌓을 수 있어! 마치 마케팅계의 수학의 정석같은 책이랄까ㅋ 참고로 잭 트라우트가 지은 책은 그냥 광고학 하는 사람들은 걍 다 읽어야만 하는 책이라나!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는다 - 홍성대 (35세, 백수) 5. 포지셔닝 잭 트라우트, 앨 리스 지음 | 안진환 옮김 | 을유문화사 | 2002년 01월 25일 출간 위의 아저씨들이 같이 쓴 책.... 또 추천한다.....ㅋㅋㅋ 참고로 나 잭 트라우트 손녀 아님 ^^ 알 리스 숨겨둔 부인도 아님 ^^ 그만큼 추천하고픈 저자들이라는거지 흐흐 마케팅과 무관한 일을 하더라도 한번쯤은 읽어봐야할 책같아 이 책에서는 포지션이란 잠재 고객의 마인드에 자기 자신을 차별화하는 방식이라고 정의해! 풀자면 고객의 마음에 적절한 메시지를 주입하고 이를 유지하는 것. 바로 이 포지셔닝이 마케팅 성공의 비결이라고 말하고 있어 이 아저씨들 문체가 재치있고 또 내용중에 여러 포지셔닝 성공 실패 사례를 들어서 내용이 마냥 딱딱하지는 않음! 딱딱한거는 자본론만으로도 벅참..... 자본론.... 너가 날 딱딱하게 만들었잖아........ 7. 온라인마케팅 해법을 제시하는 아이보스의 온라인마케팅 통찰 신용성 지음 | 컨버전시 | 2013년 05월 06일 출간 이 책은 마케팅 중에서도 요즘 주를 이루고 있는 온라인 마케팅에 대해 실전적인 공식과 실제 활용방안까지 알려주고 있는 책이야 만약 창업을 준비하거나 이미 하고있다면 강 to the 추!!!! 마케팅이나 광고쪽으로 관심 많다면 꼭 권해주고 싶음 왜냐하면 다른 광고학 책들이 대기업 사례들이나 펼쳐놓고 코카콜라 마케팅 같은 걸 이야기 하고 있기 때문에 결론은 돈 많은 놈들이 돈지랄 하세요 -------<$ 라고 이야기하는지라 막상 일선에서 사업을 하거나 장사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뜬구름 잡는 이야기들에 불과하거든 코카콜라가 브랜딩을 한다 -> 가볍게 1000억만 준비한다 -> 티비 광고 라디오 광고 PPL 광고를 한다 -> 브랜딩 대성공! 참 쉽죠? 이러면 안되잖아...또르르 근데 위의 책은 정말 일선의 실전 마케팅을 이야기하고 있어서 가장 현실성 있는 책이었어 (다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꺼야 (다 읽으면) 정말 마케팅의 실제 수치와 공식에 대해 눈을 뜰꺼야 (다 읽으면) 8. 팔지마라 사게하라 장문정 지음 | 쌤앤파커스 | 2013년 05월 09일 출간 위에 책이 온라인마케팅에 관한 책이었다면 이 책은 실제로 마주보고 말로써 마케팅을 하는 세일즈기법에 대해서 쓴 책이야 점점 똑똑해져가는 소비자들에게는 이제 예전 방법은 안통할거야 전직 쇼호스트였던 저자가 실제 경험에서 바탕된 세일즈 기법을 설명해줌! 글도 사례를 들면서 재미지게 잘 써놔서 술술 잘읽혀 근데 이걸 내가 활용할 배포가 없다는게 함정; 새가슴 콩닥쿵닥 그러므로 세일즈에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춫천한돠 나는 마케팅쪽으로 관심이 많아서 이책 저책 다 읽어봤는데 한국 마케팅책중에서는 이 '온라인마케팅 통찰' 이랑 '사지마라 팔게하라' 이 두책만 추천..... 아 그리고 마케팅쪽 좋은 책을 많이 추천해준 친구가 오늘 '육일약국으로 갑시다' 이 책도 추천해줬는데 아직 못읽어봐서ㅠㅠ 한국 마케팅책중에서 정말 괜찮은 책이래! 혹시 이책이 별로라면 육일약국 한번 읽어보셈 9. 보랏빛 소가 온다 세스 고딘 지음 | 남수영, 이주형 옮김 | 재인 | 2004년 02월 28일 출간 리마커블!! 보라색 표지랑 제목이 맘에들어서 읽어봤는데 내용도 알참 천편일률적인 광고의 홍수속에서 보랏빛 소처럼 리마커블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야 된다는...그런 내용이야 혹시 공모전같은거 준비하면 읽어두면 괜춘할끄야ㅋㅋ 공모전 준비하는 동생한테 추천해주니까 많이 유익했다고 그러더라 아 그렇다고 이 책이 공모전에 관한 내용은 아니니까 오해ㄴㄴㅋㅋㅋ 어떤 부분에서 리마커블해야될지 머리속에서 정리가 된다고 할까나? <경영> 10. 경영이란 무엇인가 조안 마그레타 지음 | 권영설 외 옮김 | 김영사 | 2005년 01월 07일 출간 경영분야는 한권밖에 추천을 안했네ㅋㅋㅋㅋ 사실.... 경영은 나와 먼 이야기인것 같아서 몇권 안읽어봤어 그래도 그중에서 가장 괜찮았던 책이야 경영에 대해서 기본적인 지식들을 알수있음ㅋㅋ 요즘 새로운 경영법이 참 많은데 이 책을 통해서 경영의 큰틀을 이해하고 다음으로 자기에게 맞는 경영책을 읽으면 될거야! 근데 솔직히 내가 경영에 대해 관심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경영책은 그닥 재미없는거 같아... <과학> 과학은 필독서까진 아니고 읽었던 책 중에서 가장 흥미롭고 도움이 되었던 책 위주 (내위주ㅋㅋ) 로 소개해봤어 그럼 고고! 1. 평행우주라는 미친 생각은 어떻게 상식이 되었는가 토비아스 휘르터, 막스 라우너 지음 | 김희상 옮김 | 알마 | 2013년 04월 20일 출간 여시 쩌리게시판에서도 가끔씩 보이는 평행우주론! 게시물 보고 우아아아아앙! 신세계를 느꼈었는데 막연하게 느껴지는 게시물과는 달리 이책에서는 논리적이고 이론적으로 평행우주론이 어떻게 '상식'이 되었는지 설명해줌 실제로도 증거만 모자랐지 거의 존재한다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졌다고 한당... 예전에 상상한 이론에 불과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지금은 대부분 사실로 밝혀진것으로 봤을때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해 내용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음!! 이라면서 은근슬쩍 나를 높이기 2. 정재승의 과학콘서트 정재승 지음 | 어크로스 | 2011년 07월 07일 출간 여섯다리만 건너면 휴잭맨도 원빈도 나도 모두 아는 사이다 - 케빈 베이컨 게임, 흰옷을 입은날 갑자기 생리가 터지고 비도 오고 차가 막힌다! - 머피의 법칙 히트송에서 낯익은 향기가....? - 프랙털 음악 방청객이 웃으면 나도 따라 웃는 이유 - 웃음의 사회학 등등 사회속에 내재된 과학법칙들이 많은데 어려울법한 이런 이야기들을 쉽고 재밌게 이야기해준다! 이거는 진짜 존잼이야ㅋㅋ 꼭 읽어봐! 3. 코스모스 칼 세이건 지음 | 홍승수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10년 01월 20일 출간 (1쇄 2006년 12월 20일) 우주의.... 어.... 그..... 코스모스의...... 하나의.... 생명체....... 우주과학계의 수학의 정석이라고 할까나........ 우주의 탄생부터 우주가 형성되는 과정, 외계생명 등에 대해 얘기하고 있어 몇십년도 더 된 책인데 계속해서 개정판을 만들만큼 좋은 책이야 칼 세이건은 과학 분야에서 너무 자기 브랜딩이나 PR에 치중했었기에 그런 면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지만 나는 정말 사랑함 글에서 지적섹시를 느낄수 있음 그리고 영화중에 조디 포스터 나오는 콘택트라는 영화가 있는데 그 영화가 칼 세이건이 베이스라는 팁! 4. 이기적 유전자 리처드 도킨스 작가상세정보 | 관심작가 등록 지음 | 홍영남, 이상임 옮김 | 을유문화사 | 2010년 08월 10일 출간 다윈의 진화론을 기본으로 좀 더 색다른 주장을 보여주는 책이야 이 책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유전자는 모두 살아남기 위해 (후손을 남기기위해) 이기적인 행동을 유도하는 것..... 따라서 인간을 비롯한 모든 동물은 유전자가 만들어낸 기계라나 이것도 과학도서의 고전이라 해서 추천받아 본건데 좀 무서운 책. 왜 무섭냐고?? 책의 논조가 상당히 충격적이거든! 간단한 요약 : 너의 의지는- 너에게서 기인한 것이냐? 5. 거의 모든 것의 역사 빌 브라이슨 지음 | 이덕환 옮김 | 까치 | 2003년 11월 30일 출간 1부는 우주, 2부는 지구, 3부는 20세기 미래, 4부는 행성들의 충돌과 지진 화산 등 , 5부는 생명체, 6부는 인간 제목 그대로 거의 모든 '과학적인' 것의 역사에 대해서 말해주는 책 작가왈 '과학의 신비로움과 성과에 대해서 너무 기술적이거나 어렵지 않으면서, 그렇다고 피상적인 수준을 넘어서서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책' 을 쓰고자 했다고해ㅋㅋㅋ 내용이 딱딱한것도 아니고 중간중간 작가의 냉소적인 유머가 곁들어 있어서 잼써ㅋㅋ 6. 맛있고 간편한 과학 도시락 김정훈 지음 | 은행나무 | 2009년 12월 18일 출간 앞 몇권들은 과학의 정석같은 도서였다면 이건 좀 가볍게 읽을만한 도서! 청소년들도 읽을 수 있는 책이야 위에서도 말했지만 우리가 청소년보다 지식수준이 낫다고 자신있게 말할수는 없잖아?^^ㅋㅋㅋㅋ 내용은 총 여덟가지 주제로 59개의 작은 이야기들로 구성돼 있는데 몰랐던 지식들이 많아서 흥미로웠어ㅋ 대충 말해보자면 겨털은 왜 구불구불할까?? 알아?ㅋㅋㅋㅋㅋ 난 몰랐음 또 뇌사와 식물인간이 다르다는건 알아???? 알았다면 미안..... 아무튼 과학에 대해서 자투리 지식같은걸 알고싶다면 춫천! 7. 오늘의 과학 네이버 캐스트팀 ㅣ 출판사 : 사이언스북스 ㅣ 발행일 : 2010년 07월30일 네이버 캐스트에 2009년 1월부터 3월까지 연재됐던 과학 원고들을 모아서 출간한거야! 책 표지가 귀여워서 잡았다가 내용의 다양함에 이끌려서 하루만에 다 읽어버린 책.... 진짜 재밌게 읽었어 그 다음권은 안나온건지.... 구할수가 없음..... 8. 뇌과학의 모든것 박문호 지음 | 휴머니스트 | 2013년 04월 01일 출간 어서와. 뇌는 처음이지? 뇌만 전문적이고도 전문적으로 설명해놓은 책인데 쉽고 자세하게 설명해놓은 그림덕분에 정말 생소한 뇌에 대한 내용도 (그나마) 가볍게 접근해볼 수 있었어! 하지만 뇌는 정말 어렵더라........... 내가 조금만 똑똑했다면.... 좀더 재밌게 읽었을것 같다.... 또르르....ㅠ 근데 진짜 그림덕분에 이름만 알고있었던 척수나 신경뿐만 아니라 꿈이나 언어가 어떻게 뇌에서 출력되는? 것인지 알 수 있어서 재밌었어ㅋㅋㅋ 라고 하니까 마치 내가 다 읽은 것 같잖아? 근데 사실 다 읽..지는 않았어... 9.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사이먼 싱 작가상세정보 | 관심작가 등록 지음 | 박병철 옮김 | 영림카디널 | 2004년 02월 25일 출간 (1쇄 1998년 05월 15일) 수학 역사상 최대의 미스테리였던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xⁿ+yⁿ=zⁿ : n이 3이상의 정수일 때, 이 방정식을 만족하는 정수해 x,y,z는 존재하지 않는다. 나는 경이적인 방법으로 이 정리를 증명했다. 그러나 이 책의 여백이 너무 좁아 여기 옮기지는 않겠다." 이렇게 말하고는 페르마는 밝히지 않고 결국 고인이 되셨지..... 페르마찡....ㅠㅠ 바버ㅠㅠ 이 악마같은 문제 하나에 인생을 거는 수학자들도 있었고 자살하려다가 마지막으로 이 문제를 풀어보려다가 결국 자살할 기회를 놓친 사람도 있었어ㅋㅋㅋㅋㅋ 마성의 페르마찡.... 그러다 357년 후 1994년에 앤드루 와일즈라는 수학자가 정ㅋ벅ㅋ 했다지 여튼 나는 수학은 고등수학 이후로는 많이 접해보진 못했는데 이 책은 수학의 드라마가 담겨져있어서 어렵다고 느껴지지 않았어 한편의 소설같은 책이었음! 과학은.... 아니지만.... 수학은 하나 추가해봤어....^^.....ㅋㅋ 과학 아니라고 욕하믄 안댐 (((((((((((((((나))))))))))))) 10. 사랑의 발견 데버러 블룸 지음 | 임지원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05년 07월 20일 출간 화질구지ㅈㅅ.... 인터넷을 찾아봐도 이것밖에 없네 부제는 '사랑의 비밀을 밝혀 낸 최초의 과학자 해리 할로' 이 책에서는 원숭이와 대리모 실험을 통해서 사람과 사람사이에서의 사랑이 얼마나 중요한지 과학적으로 증명해낸 해리 할로의 삶과 연구를 다뤘어 원숭이와 대리모 실험....좀 길지만 설명해볼게 아기 원숭이에게 철사엄마와 수건엄마를 만들어줘 철사엄마는 우유를 주지만 수건엄마는 매우 부드럽지! 그렇다면 원숭이는 어느 것을 선택할까? 바로 음식을 주는 철사엄마가 아니라 부드러운 수건엄마를 선택했다는거야 그리고 수건엄마와 지낸 원숭이들은 인지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더 발달되었다고 해 이 책도 한마디로 말하면 사랑은 스킨십이다! 임! 과학분야에선 이외에..... 디지털 치매 그림으로 보는 상대성 이론과 양자역학 과학수사로 보는 범죄의 흔적 전력과 미래의 에너지 자유 의지는 없다 내몸 사용설명서 엘러건트 유니버스 이런 책들도 추천하니까 혹시 흥미있는 주제가 있다면 한번 읽어봐 출처
현직 이사 업체 사장님이 남겼다는 엄청난 꿀팁
"1~2달 전" 1.세탁기는 이사 전 물 빼고, 세제가 자동 투입되는 모델이라면 미리 세제통 비워두세요 물은 비우는데 세제는 은근 통안에 남겨져 있는 경우가 있어요 2.컴퓨터만큼은 직접 따로 챙겨서 미리 따로 챙겨둘 것을 권장합니다 3.안입는 옷 잡화 등은 아름다운가게나 헌옷 수거 하는 곳 많으니 신청하세요 보통 사설에서는 30키로 넘으면 키로당 몇백원씩 쳐줍니다(코로나 수출규제로 단가가 반토막이상 떨어졌다고 하네요ㅠ) 그 이하의 경우에는 무료 수거만 된다고 합니다 그래도 어차피 버릴거였으니 이때 짐 왕창 줄이세요 고민 3초 이상 하는거 다 버릴겁니다.. 그리고 기부를 하더라도 영수증발급하면 소득공제도 가능하니까 그냥 수거함에 버리지 마세요 아름다운가게 http://www.beautifulstore.org "포장이사 선정" 01.추가요금 발생여부 = 사다리차 같은 필수 요소 빼고 식대비,수고비등 보너스?비용이 추가로 발생 되는지 확인하기 이름 없이 사설 냄새가 강한 경우..따로 요구하기도 하니 처음부터 잘 알아보시는게 중요합니다 02.기호에 맞는 포장자재 사용 = 침구와 가전 집기류를 구분하여 포장하는게 전문 업체에요 무조건 뽁뽁이만 싸는 곳은 거릅니다 뽁뽁이 조차 잘 없는 곳도 생각 보다 많아요 다 거름..비싼 돈 주고 산 가구들을 아끼신다면 꼭 체크하세요 03.A/S 가능여부 = 이사 때 이삿짐 분실 및 파손 보험이 들어있는 곳으로 고르세요 04.믿을만한 곳의 포장이사 무료 견적신청 = 사실 추천해줘서 믿을 만한 곳 따윈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운이라고 생각해요 주변 소개 해주거나 받아도 조금이라도 시원찮으면 소개 해준 사람과의 사이만 멀어지니 그냥 다 직접 알아보고 잘되면 내탓 안되도 내탓 하는게 제일 속편하고 이웃과 친구와 정답게 지내는 방법입니다 괜히 잘해주네 마네 저울질 하면 스트레스만 솟아 올라요 그렇다고 카페 같은 곳 올려봤자 전부 광고일거구요 다 경험 해보고 얻은 주절주절이에요..그래도 이것 또한 참고만 해주시면 가장 좋은 방법 같아요 아무튼.. 그래서 일단 견적 많이 뽑아보는게 최고입니다ㅎ 제가 금액 알아볼때 우선순위로 거치는 곳의 간략한 특징만 써둡니다 05.유일하게 여기만 사람과 연결되지 않고 웹상으로 금액 확인이 바로 가능합니다 이 메리트만으로 여기부터 찍습니다 www.24story.co.kr/service 06.기본 3곳 알려줘서 평균 비용 계산할때 편함 특히 동네서에서 동네로 갈때 피드백이 가장 빠름 www.day24.com/korean/wemtch 07.입주청소는 사실 정보가 많이 없네요 저도 최근3년간 두번 정도 해봐서 대략적 평균 비용은 평당 1만원인 것 같고 그 외 옵션을 끼냐마냐 인데 저는 기본만 거의 하는거 같아요 둘째 애기도 있어서 화학제품 쓰는지 유무와 첨단장비?를 쓰는지 정도만 확인하고 해요 가사도우미 어플 사용해서도 맡겨 봤는데..전문 장비 있는 곳이 100만배는 깨끗해요ㅎ그렇다고 비용이 많이 나냐 그렇지도 않았어요 물론 케바케이긴 하지만 장비빨? 이란게 있어서 그런지 차이가 많이 났었어요 그리고 가사도움 어플은 시간대비+인건비라 한번 열어서 보시면 금액 차이가 없겠구나 싶을 정도였어요 한..3~4분 고용해야 할걸 한곳에서 더 깨끗이 끝내는 느낌+@장비빨..찾기 어려운 분들 위해 참고용만 남겨요 www.cleanmania.kr 08.요즘 새집으로 갈때 리모델링을 같이하는 추세더라구요. 요즘 인테리어도 중개 플랫폼이 있다보니 검증된 인테리어 업체들을 선별하여 연결 시켜주는데 시세파악,트랜트,하자 발생등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거같아서 참고용으로 남겨요 www.zipdoc.co.kr "3~7일 전" 01.도시가스 가스관 막기와 설치하기 = 이사 후 일주일인가? 한달 안에 설치하면 무상으로 가능해요 전입신고 제시 후 무료로 가스관 개통 가능해요 이후엔 2~3만원 받는다고 했었어요 가스관 막을때 이제 남의 집이라 들어가려면 힘드니 이사 당일 막을 수 있게 미리 도시가스 전화해서 요청하시면 친절히 안내 받으실거에요 저는 당일도 오셔서 해주셨는데 하루 전에 신청 하면 된다고 안내 받았었어요 제일 좋은건 최소 3일 전엔 예약하고 이사 하루 전에 미리 봉인 하는게 가장 좋을거에요 봉인하면서 가스렌지를 챙겨야 하니까 신경 써주세요ㅎ "2~1일 전" 01.쓰레기 정리 = 어떻게 보면 이게 가장 중요한건데..마지막에 마지막까지 짐을 버리세요 버리는게 가장 힘들지만 버리고 나면 막상 쓸 일이 없어요 잘버리는 방법이 있다면 "언젠가 쓸 일 있을텐데?" 싶으면 그게 전부 버릴겁니다 과감하게 휴지통 비우기를 해보세요 요샌 미니멀리즘이 대세에요ㅎ 02.보석 돈 중요 서류 따로 챙기기 = 신분증,통장,고가품,금고,명품등은 잠금장치 있는 캐리어에 따로 보관해서 본인 차에 따로 보관하세요 금품 잊어버린 적이 있어서 내잘못이려니 하고 그 후부터는 이렇게 합니다 "이삿날" 01.이사가는 집 가구배치 이게 꿀팁입니다 이사시간 1~3시간 가량 단축됩니다 뭐냐하면 팀내에 대빵이 계실텐데 그분께 미리 집의 단면도를 a4용지로 뽑아서 각 가구의 위치를 펜으로 표시 또는 그려서 초반에 드리세요 작은 건 그렇다쳐도 커다란 부피 있는 메인 가구들만이라도 표기해 두세요 안그럼 분명히 갖다 대보고 아니면 위치 바꾸고 그러게 될거에요 사람의 욕심이 끝이 없는지라 고객 진상되는거 순식간이에요 아무리 손발 잘맞는 팀이라도 가구 이리저리 들고 옮기고 바꾸고 왔다 갔다하면...아시죠? 우리도 센스와 매너를 발휘해야해요 02.아파트라면 = 이사가는 집 관리 사무소에서 차량스티커 , 현관 출입,음식 쓰레기 카드와 비번 받기 03.이사가 끝났다면 첫번째로 짜장면....아니고ㅎ 도어락 비번변경 이거 중요하죠 실제로 안바꿨다가 전주인?이 들락날락했던 사례가 있었죠 범죄예방 첫걸음입니다 꼭 하시길! 04.이제 이삿짐들 확인 하셔서 파손,분실 확인하면 끝입니다~ "이사 후" 1.해당 거주지 가스 점검일, 분리수거일 확인은 필수이니 미리 확인해두세요 2.아이가 있다면 전학 순서 밟기 STEP 1. 주민센터에 전입신고를 한다 STEP 2. 전입신고시 초등학생 아이가 있다고 이야기를 하면 취학 통지서를 한장 준다 STEP 3. 배정받은 학교 통지서를 들고 학교 교무실로 간다 한달~2주전에 선생님께 상황 전달하면 경험이 있으시고 센스 있으시면 이것저것 다 알려주세요 경험상 어설프거나 잘 모르는 선생님도 계신데 그땐 그냥 인터넷 뒤져서 다 알아보고 준비해야돼요..첨에 그랬었네요; 날짜 때문에 변수가 많으니 미리미리 날짜 맞춰 발빠르게 움직이시는게 좋습니다 3.이삿날 가는 집의 아랫집이나 옆집에는 시끄러웠으니 작은 정성(케잌,과일,드링크제 음료 등등) 포스팃 메모와 함께 인사드리면 마음이 조금 덜 무겁습니다 이웃과 정답게 지내는 초석이 될 수도 있고 사람 사는 냄새나고 좋으니 해보는게 어떨까 싶네요 저는 과일 음료 많이 챙겨봤습니다 좋은게 좋은거라고 어쨌는 피해를 주고 있으니 참아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마음으로 전합니다 "주소이동.폐가전.전입신고.가구배치" 1.우체국 주소이전하기(주거이전서비스) https://service.epost.go.kr/front.RetrieveAddressMoveInfo.postal 예전엔 우체국가서 하나하나 다 변경을 해야했지만요즘은 온라인으로 모든 주소를 한번에 옮길 수 있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이사 후 1~2일 이내에 해당홈페이지 들어가서 옮기시면 되는데 아주 쉽습니다. 2.금융주소 옮기기 https://www.ktmoving.com/ 금융감독원 한국신용정보에서 금융주소를 쉽게 옮길 수 있는 곳이 있었으나 8월에 종료됨으로 새로 생긴 금융주소 옮기는 곳으로 대체합니다 위 사이트 들어가서 한번에 은행사, 보험사, 카드사등등 한번에 일괄 변경 신청하시면 됩니다 (각 은행별로 금융주소 옮기는 서비스가 있으니 주거래 은행에도 확인해보시면 되겠습니다) 3.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서비스 http://www.edtd.co.kr/ 큰 물건들은 미리 버려놓는게 편한데요 아시다시피 대형폐기물들은 관할 구청에서 스티커를 받아 해당 크기에따라 돈을 내고 배출해요 근데 여기신청하면 돈도 안들뿐더러 직접와서 박스에 포장까지 해서 갖고가주니 아주 편리합니다.쓸만한 물건은 빈곤층 서민들께 전달되고 고철은 재활용된다고 하네요. 4.가구위치 잡기 https://www.floorplanner.com 가상으로 쉽게 집도면을 그려 배치를 해볼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이사 전 가구위치를 어디에 둘지 동선을 미리 짜두세요 당일날 위치 못잡고 어리벙벙하면 이사 완료 후 더 번거로워 지는 상황이 발생 될 수 있어요. 5.이사갈지역에 가까운업체(한국품질재단인증ok) www.24system.co.kr/start 위에는 아무래도 신뢰성이 보장된 업체를 선정해주고 아래는 이사가는지역에 가까운 업체들을 소개해줍니다. 위는 지역별로 우수업체들 평균비용 알기쉽고, 지역마다 가능,불가능한 업체있다보니 아래에서는 이사갈지역에 평균비용을 알수있어서 참고하기 좋습니다. 6.전입신고 받아두기 http://www.minwon.go.kr 이사 후 14일 이내에 동 주민센터나 인터넷 민원24에 들어가셔서 반드시 신고해야합니다. 안할시 과태료부가이며 18일 이내에도 안하면 전주소지로 다시 돌아가야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 꼭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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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부터는 우울이 나를 끌고다니지 않도록 하는 방법에 대해 다룰건데, 먼저 우울증 상태의 뇌가 왜 나쁜 습관을 반복하게 되는지 알아볼 거야. 머리로는 어떻게 하면 우울이 나아질지 알 것 같기도 한데, 내 몸이 내 몸 같지 않아서 아무 일도 할 수가 없고 나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존재가 된 것 같은 무력한 기분. 우리는 왜 그런 기분을 느끼는 것일까? 고대 인도에서 전해 내려오는 속담이 있다. “인생의 첫 30년은 습관을 만들고, 마지막 30년은 습관이 사람을 만든다.” 어떤 행동은 다른 행동에 비해 조금만 반복해도 습관이 된다. 도파민을 더 많이 분비하게 만드는 활동이 그렇다. 안됐지만, 대개는 나쁜 습관이 더 많은 도파민을 분비시키므로 이런 활동은 쉽게 버릇이 든다. 담배를 많이 피우지 않아도 흡연은 금세 습관이 된다. 이와 대조적으로 치실을 사용할 땐 도파민이 그리 많이 분비되지 않으니 치실질을 습관으로 만들려면 아주 오랫동안 매일 훈련해야 한다. 스트레스는 뇌가 새로운 행동보다는 오래된 습관을 선택하도록 편향 시킨다 배측 선조체가 이렇게 말한다. “항상 이 방식으로 해왔으니 이번에도 이렇게 하자!” 그러면 전전두피질이 이렇게 말한다. “하지만 그건 우리 목적지로 가는데 도움이 안 돼.” 이 와중에 측좌핵은 이렇게 말한다. “와, 저 컵케이크 맛있겠다.” 침대에서 빠져나오기가 지독히 어려운 이유 침대 옆 테이블에서 알람이 울리면 우리는 깜짝 놀라 잠에서 깬다. 하지만 알람을 끌 기운은 없다. 많은 사람이 그렇게 축 처진 채 느릿느릿 잠에서 깨어난다. 그런데 우울증에 걸린 사람은 이런 기분으로 하루 종일을 보낼 수 있다. 기력이 하나도 안 남은 것 같고 모든 일이 어렵게 느껴진다. 피로는 우울증의 흔한 증상이다. 앞에서 살펴본 것처럼 전전두피질의 기능 이상과 배측 선조체의 활동 감소가 모두 피로의 원인이다. 새로운 행동을 하려면 전전두피질이 기능해야 하는데 전전두피질에 이상이 있으면 주도권이 선조체로 넘어 간다. 그러다보니 오래 반복해온 일이나 충동에 따른 행동만 하게 된다. 그러나 우울증의 경우 배측 선조체 활동 역시 감소해 있기 때문에 충동의 자극을 받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때로 침대에서 빠져나오기가 지독히 어려운 것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빌리'는 작은 마을의 쓰레기처리장 건너편에서 아주 가난한 어린시절을 보냈고 부모에게 신체적 언어적 폭력을 당했다. 파란만장한 유년시절을 보내며 여러 약물에 손을 댔지만, 이후 그는 대학 풋볼팀 선수로 활동했고 텔레비전 작가로 성공했으며 신경과학 박사학위까지 받았다. 그는 줄곧 인종차별과 동성애혐오, 우울증을 견뎌내야 했다. 처음 만났을 때 그의 몸무게는 317킬로그램이었다. 빌리의 경우 체중문제와 정서문제가 서로 얽혀있다. 그는 우울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음식을 먹는 행위로 기분을 끌어올린다. 그런데 과체중 상태는 반대로 우울의 원인이기도 하다. 빌리도 이것을 잘 안다. 하지만 수년 동안 고치지 못했다. 그건 그가 멍청해서가 아니다. 습관은 고치기 어려우니까 습관이다. 때로는 너무 깊히 뿌리박혀 있어서 도저히 고칠 수 없을 거라 느껴지는 습관도 있다. 습관을 고치는 첫 단계는 그런 습관이 있다는 것을 알아채는 것이며, 두 번째는 고칠 수 있다고 믿는 것이다. 습관은 정말로 고칠 수 있다. 치료나 약물이 필요한 경우도 있고, 몇가지 활동을 하는 것으로 고칠 수도 있다. 나쁜 습관이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우리는 왜 그 습관을 계속 유지하는 것일까? 그 이유는 선조체가 좋은 습관이든 나쁜 습관이든 구별하지 않기 때문이다. 연달아 나쁜 습관을 실행하고도 아무 거리낌 없이 마냥 행복해한다. 우리 스스로 나쁜 습관 때문에 큰 죄책감을 느끼지 않으면 선조체가 나쁜 습관을 의식하지 못한다. 잠든 채 걸어다니며 한 일에 대해 몽유병 환자를 탓할 수 없는 것처럼. 충동은 순간적인 욕망에 따라 추동되는 행위다. 무심코 페이스북 링크를 클릭하는 것이 이에 해당한다. 이전에 너무 많이 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반복되는 것이다. 반복적으로 굳어진 나쁜 습관에는 부담감에 압도되면 세상에 문을 닫아거는 것처럼 자신에게 해로운 일도 있다. 쾌락을 주는 모든 것은 도파민을 분비한다. 돈을 따는 것도, 마약도, 초콜릿도. 그러나 배측 선조체에서 분비된 도파민은 쾌락을 느끼게 해주지 않고 단지 우리를 행동하게 내모는 역할만 한다. 그래서 어떤 습관은 전혀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는데도 실행하게 되고, 그것이 감정의 하강나선을 초래한다. 따라서 유혹에 저항하는 것보다는 처음부터 유혹을 피하는 것이 더 쉽다. 예컨대 빌리는 자기가 텔레비전을 너무 많이 본다는 걸 깨닫고 방에서 텔레비전 수신기를 치웠다. 뇌는 늘 가던 길만 가고싶어한다. 배측 선조체에 새겨지는 패턴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자전거 타는 법을 한 번 배우면 절대 잊지 않는 것과 비슷하다. 나쁜 습관을 고치기 힘든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오래된 습관은 제거되지 않는다. 그저 강력한 새 습관을 들이면 예전 습관이 약해지는 것 뿐이다. 따라서 우리 뇌가 어떤 길을 따라가고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 변화의 중요한 단계다. 안타깝게도 때로 문제는 나쁜 습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무것도 하지 않는 데 있다. 우리의 가장 오래된 습관은 아마 인생의 가장 큰 스트레스에서 주의를 돌리는 데 사용했던 습관일 것이다. 이제는 상황이 달라졌지만, 그 습관들은 사라지지 않고 우리는 여전히 그 습관을 반복한다. 모든 중독이 다 이렇다. 습관에 따라 행동하지 않으면 불안해지고, 불안해지면 더 습관대로 행동하고 싶어진다. 그래서 습관에 굴복하면 더 큰 스트레스가 돌아오고, 그것이 다시 습관의 방아쇠를 당긴다. 따라서 다른 습관으로 나쁜 습관을 대체해야 한다. 빌리는 음식중독을 정교한 푸드아트 조각품 만드는 일로 대체했다. 사과로 장미를 조각하고 멜론으로 백조를 조각했다. 이제 빌리는 먹어야 한다는 충동을 느끼면 덜 파괴적인 일에 주의를 기울인다. 또한 나쁜 습관이 촉발한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운동과 글쓰기, 마음챙김 명상 같은 대책을 마련했다. 이런 조치들이 서로 어우러지면서 빌리는 체중을 약 90킬로그램 줄였고 지금도 그의 체중은 계속 줄고 있다. 그는 내가 몇 문장으로 묘사한 것보다 훨씬 힘들게 고군분투 해왔을 것이다. 어쨌든 더 건설적인 대처습관을 들이고 뇌의 스트레스는 줄이는 건 분명 가능한 일이다. 심호흡하라. 안절부절 못하거나 나쁜 습관인지 알면서도 하지 않을 수 없다고 느끼면 숨을 깊이 들이쉬고 천천히 내쉬어라. 길고 느린 호흡은 뇌의 스트레스 반응을 진정시킨다. 안타깝게도 습관을 촉발하는 계기는 피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스트레스 없이 살아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일단 습관이 촉발되면 우리에게 브레이크를 걸어 줄 전전두피질이 활성화 되어야 한다. 목표를 세우면 측좌핵과 전전두피질, 전방대상피질을 비롯한 뇌 영역에 변화가 생긴다. 결국 요점은 진부하지만 과학적으로 타당한 경구로 정리할 수 있다. ‘연습하고, 연습하고, 또 연습하라’는 것이다. 새로운 좋은 습관을 들이려면 뇌가 재배선 될 때까지 계속해서 반복하는 수밖에 없다. 배측 선조체에 어떤 행동의 암호를 새기는 방법은 그 행동을 반복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때까지 엄청나게 많은 시간과 끈기가 필요하지만 배측 선조체는 일단 길들고 나면 우리에게 유리한 쪽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다. 나이가 얼마나 들었든 우리에게는 여전히 자신의 뇌를 변화시키고 인생을 개선할 힘이 있는 것이다. 우울증을 더욱 잘 이해하게 된 것만으로도 이미 상승나선은 시작된 셈이다. 이해는 그 자체로 강력함 힘을 갖고 있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면 더 잘 통제할 수 있다느 느낌이 든다. 또한 이해는 인정으로 나아가는 한 걸음이다. 현재 상태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변화는 어려워진다. 대학 시절이 끝나갈 무렵, 나는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할지 결정하기가 너무 어려웠다. 이런 우유부단함은 나도 모르는 사이 스멀스멀 번져나가 그해 여름에 무엇을 할지도 결정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태에 빠지면 모든 게 우리의 통제를 벗어난 것처럼 느껴진다. 처음부터 거창한 결정을 내릴 필요는 없다. 작게 시작하면 된다. 점심으로 무엇을 먹을 지, 무슨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시청할지 선택하라. 삶의 어떤 부분에 단호히 결정을 내리면 다른 부분에 대한 결단력도 커진다는 사실을 보여준 연구가 있다. 한 가지를 선택하고 그것을 행하되 거기에 의문을 달지 마라. 우울증이 지닌 문제점은 우울증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 회로는 아주 많이 사용하고, 회복되도록 하는 회로는 덜 사용한다는 점이다. ‘결정내리기’는 상승나선에 시동을 걸기에 아주 좋은 방법이다. 바른 방향으로 일단 한 걸음만 내디뎌라. 출처
수갤에서 서울치대 수석입학하고 치과의사 하는 사람이 쓴 글 모음.jpg
줄글주의 공부하는 사람들 마음 다잡기 좋은 글들이라 모아옴 큰시험 앞두고 마음 싱숭생숭한 사람들이 두고두고 읽어보면 좋을듯 ---------------- 서울치대 - 정시, 수석입학 경희대 한의대 - 정시, 차석합격, 수석으로 붙었던 삼수생 형은 설의로 갔음. 경찰대 - 차석합격, 수석으로 붙었던 형은 당시 설법으로 갔음.  지금은 그냥 여기가서 편하게 먹고살걸. 권력 좋은데. 라는 생각도 한다. 카이스트 - 학교에서 합격자 수 늘려보자고 나도 모르게 담임이 원서 냈었다. 암튼 합격은 상이 있어서 당연히 되던 상황. 면접 갔더니 '엄마가 좋아요 아빠가 좋아요?' 물어봤다. 어이가 없었음. 대전에서 짜장면만 먹고 올라왔어. 참고로 카이스트는 연공보다 오히려 합격하기가 쉽다. 이외에 고대의대도 그냥 썼었음. 특차. 이외에 성대의대 - 집으로 전화와서 원서 쓰라고 연락왔었음. 하지만 안썼어. 참고로 떨어진 학교는 어디냐면... 아주의대 - 경희대 한의예과 발표가 더 빨라서 면접보러 안갔음. 수능 이야기 : 억울하면 공부해라. ------------------------------------------------------------------------------------------------------------------- 공부를 잘해서 내가 제일 좋았던 것 본좌는 좀 아닌 거 같다. 나 수능볼때는 수갤이란 거 아예 없지 않았나? 아무튼 하고싶은 말은 다들 공부 열심히 해라. 공부 이야기 : 공부 잘해서 제일 좋은 게 뭔줄 아냐?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는 것도, 남들이 굽신대는 것도, 우러러 보는 것도, 아니다. 세상에 있는 수많은 권력, 명예, 돈, 그런 것 가진 부자들. 그런 부자들이, 돈도, 힘도 없이 잘난 것 아무것도 없는 우리 부모님을 부러워하는 거. 부모님이 행복해하시는 거 볼 수 있는 거. ...그게 최대의 행복이다. 지금도 너희를 목숨보다 소중히 아끼시는 부모님을 보고 공부해라. 우리 부모님께 내가 두분 따로따로 식사대접하면서 '언제 제일 행복하셨냐'고 물어봤는데, 진짜로. 1초도 지체 안하시고. '네가 수석합격해서 학교에서 전화왔을 때가 인생에서 제일 행복했던 순간'이라고. 두분 다 그렇게 말씀하시더라. 공부해라.  효도해라. 다들 부탁이다....  어머니 아버지께 최고의 아들, 딸이 되라. 자랑스러운. ------------------------------------------------------------------------------------------------------------------- 고작 점수 몇점 때문에 꿈을 버리지 말아라 사실 이 본좌라는 칭호는 어제 애들이 붙여줘서 써본거지... 난 내가 수능볼 때 수갤이 없었고, 그래서 수갤러로서 수능본 적이 없으니 장난으로 붙이는거야... 너무 미워하진 말길 바래... 아무튼. 진심으로, 다들 '성공'한 인생을 살게 되길. 내가 나이를 조금 먹으면서 알게 된거는. 돈만 버는 게 행복한 게 아니라,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게 '진짜' 행복한건데. 그러려면 공부를 잘해야 한다는 건 변함이 없더라. 고작 점수 몇점 때문에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못한다는 건 자기 스스로에세 진짜 창피한 일. 그러려면, 공부 해야겠지? 다들 행복하게 살길.  화이팅. ------------------------------------------------------------------------------------------------------------------- 강성태 공부의 신이라 생각하지 말아라. 과는 당연히 다르지만 같은 학교에 다니는구나. 게다가 그 년도에는 물수능의 패해를 제일 잘 보았지. 400 만점이 전국에 46명. 396이면 겨우 전국 1000등 정도였다. 전국에 1000명이 공부의 신이면, 30년이면 3만명이 공부의 신이고, 50년이면 5만명. 우리나라에 대충 5만명은 공부의 신이 있다는 소리..... 참나... 우리나라에 공부의 신이라고 할만한 사람은 몇 없다. 1년에 고작해야 한명 정도라면 모를까. 전교 1등이면 무조건 공부의 신도 아니고.... 내가 생각하기에 우리나라에 공부의 신은 단 한명.  '고승덕' 솔직히 나도 누가 공부의 신이라는 말을 해준다면, 정말 부끄러울 듯. 전혀 들을 자격 없다고 생각함. 그냥 공부 프로 정도라면 모를까. '신'은 한명인데.... 함부로 이름 붙이는 방송이 어이없더라. 뭐 방송이니까 그렇겠지만... 언젠가 나도 그런 사람이 되고 말겠음. 평생을 노력해서라도... 아직도 목표가 있다는게 즐겁다. ------------------------------------------------------------------------------------------------------------------- 공부는 거짓말을 안 한다. 그냥 평범한 대학에 평범한 과를 다니고 있다면, 영어만 파는 것을 추천. 영어 하나랑 불어나 중국어까지 현지인 수준으로 회화만 되면 돈 잘벌고 잘먹고 살수 있다. 그래도 못하는 건...  '여지껏 그랬으니까 계속 그렇게 살고 있다'고 밖에 볼 수 없겠지. 어정쩡하게 대충 놀지 말고 그시간에 자기를 위해서도 투자할 것. 참고로 누가 자꾸 물어봐서... 서울대 자연계 수석입학이었는데, 이제는 오래된 일이지... 아무튼 현시창이니 뭐니 말로만 현실 탓하지 말고,  시궁창에서 하늘로 날아오르길. 시작이야 다르더라도, 결과는 어떻게 될 지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달리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는 알 수 있지. ....하늘은 안되더라도, 세상을 내려다 볼 정도까지는 가 봐야지? 공부 이야기 : 공부는 거짓말을 안 한다 '아, 나 과탐만 팠는데 오히려 더 떨어졌어' 라는 말은 말도 안되는 소리. 1. 아예 제대로 공부를 안 했는데 과장하는 거던가 2. 그만큼이라도 파지 않았다면 더 떨어졌을 점수를 올린거지. 어떻게 공부를 하는 데 떨어질 수가 있냐. 난 공부는 거짓말을 안 하기 때문에 좋아한다.  하는 만큼, 결국엔 빛을 본다. 절대로, 공부는 거짓말을 안 한다. 거짓말은,  공부가 아니라 네가 하고 있는거지. ------------------------------------------------------------------------------------------------------------------- 공부가 제일 쉽더라. 약속있던 동생이 약속을 십분 늦췄다. 다시 입갤. 정말 글 올라오는 속도 빠르다... 놀라울 정도네. 근데 궁금한건, 아무도 공부하는 방법 같은 건 안 물어보는구나. 난 그거 기대하고 온건데. 쩝 귀찮진 않지만 뭔가 내심 아쉽네. 다들 공부 열심히 하고 있긴 한거지? 공부 이야기 : 굳이 공부는 아니어도 좋다. 최고가 되서 내 가치를 올릴 수 있는 사람이 되라.  그런데 그게 공부가 제일 쉽더라. 박지성처럼 축구하는 것보다. 장영주처럼 바이올린 연주하는 것보다 나만큼 공부하는 게 100배는 더 쉬울거다. 그런데, 그 쉬운 공부도 못하면서 나중에 무엇을 할 수 있을까? ------------------------------------------------------------------------------------------------------------------- 공부는 몰아서 해야된다. 오늘부터는 1시에 자야지. 내일부터 6시에 일어나서 공부좀 하고 일하러 가야겠다. 아침형 인간이 되어야지... 공부 이야기 : 나는 준비하는 시험 때문에 두달 동안 공부해야되는데 달 공부하면 어떻게 계획을 세워야 할까? 모든 과목 찔끔찔끔씩 계속? 그냥, 시험이 3일 뒤라고 생각하고 자기가 제일 부족한 과목 몰아치기. 그렇게 3일 지나고 나면, 그 때 제일 약하다고 생각하는 과목 또 몰아치기. 계속 벼락치기 하듯 몰아치기 하는 게 제일 좋다고 생각. 수능도 마찬가지. 그냥 대충대충 하면 점수 유지밖에 더 되나. 100점 맞기 위한 공부는 95점 맞기 위한 공부랑 차원이 다르다. 20개 중에서 하나 정도 몰라도 되는거랑. 진짜 전 부분에서 모르는 게 하나도 없는 건 느낌부터 다르다. 난 자연계 수석입학을 했을 때보다도 고3때 기말고사 13과목 올백 나왔을 때가 더 행복하고 뿌듯했음. ------------------------------------------------------------------------------------------------------------------- 고3이었을 때 독서실에서 느낀 것. 오늘은 바로 공부 이야기 들어간다. 공부 이야기 : 고등학교 때 나는 학교가 기숙사인지라 주말에만 독서실에서 공부를 했었지. 그런데, 독서실에서 공부를 하면서 느낀 게 있었다. 고3이었던 당시 현재,  나는 내 주변에서 나보다 공부를 잘하는 학생은 없었던 상황이었는데, 그런데 독서실에 있는 그나마 공부를 좀 한다는 100명이 넘는 학생들 중에서 나보다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는 학생이 없었다. 내가 제일 많이 알고 있는데, 내가 제일 열심히 하고있다? 그 때 깨달았다. 이렇게 계속 공부하면,  여기 있는 애들은 평생 가도 나보다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없겠구나. 진짜 아이러니하지 않냐 자기보다 공부 잘하는 사람을 이기려면, 그 사람의 배를 해도 모자른데, 똑같은 양조차 하는 사람이 없다니. 공부 열심히 해라.  여기서 말하는 열심히란 너희가 생각하는 것과 그 차원이 다르다.  ------------------------------------------------------------------------------------------------------------------- 전국구가 공부하는 방법 나는 공부할 때 무작정 오래 앉아있는 거 별로 안좋아했다 난 잠도 많고, 또 노는 것도 좋아해서, 고3 기말고사 하루 전에도 여자친구만나고 그랬다. 공부는 시간이 하는 게 아니다. 공부는 '양'이 결정한다. 여기서 말하는 '양' 이란,  내가 모르는 것을 새로 알게되는 양. 옆에 앉은 친구가 나보다 오래 앉아있어도,  내가 한페이지만 더 보면 걔보다 많이 한거다. 걔가 따라올 수 없을 만큼 한 다음, 편하게 놀면 된다. 누가 뒤에서 쫓아온다고 생각하고 달려라. 그리고 놀아라.  노는 모습을 남들에게 보여주면 효과는 더욱 ++ 앞으로 이 얘기는 여러차례에 나눠서 하려고 했지만, 우선 가장 기본적인 팁만 몇개 말해주면. 1. 쉬고 싶을 때는 쉬어라. 대신 쉬려면 제대로 쉬어라 게임 같은 거 하지말고, 자던가, 아니면 영화를 보던가. 운동을 하던가. 멍하니 하늘 쳐다보고 잡생각 하면서 앉아있지 말아라. 그런데 웃긴건, 그렇게 잡생각하고 책상에 앉아있어놓고는 그 시간도 공부한 걸로 계산하는 놈들이 많다는 거. ....그렇게 시간이 남아도냐? 2. 시간을 아껴라 화장실 가서 볼일볼 때 책 들고 가라. 독서실에서 공부하다 쉬러 나올 때 프린트 하나 들고 나와라. 자기전에 앉아서 영어 단어 외우다가 잠와서 비틀거리면 누워서 바로 잠들어라. 밥 먹을 때 영어단어 외워라. 부모님이 엄청 기분 좋아하실거다. 그게 효도다. .....가장 중요한 것!!! 3. 문제집 풀 때 맞출 수 있는 쉬운 문제 제발 풀지 마라. 그리고 맞은 것 동그라미 치고 좋아하지 말아라. 제발.... 멍청한 놈들이나 문제집 두페이지 풀고 다맞았다고 좋아하지. 문제집은 틀리려고 푸는거다!!!! 내가 모르는 유형, 실수하는 유형 알아내려고 문제집 푸는거다. 그런데 왜들 다 맞으면 좋아하는건지 모르겠다. 다 맞으면 그 문제집 괜히 푼거다. 시간 낭비한거다. 모르는 유형을 찾아서, 그걸 새로 알아내기 위해서 공부하는거다. 맞는 거 동그라미 치지 말아라. 부끄러워해라. 1번부터 10번? 쉬운 문제는 모의고사 때 검토 한번 더해서 실수만 안하면 된다. 문제집에 있는 기본문제는 풀지 말아라. (기본 실력이 되는 학생에 한해서.) 나는 고3 수능 2일 전에 수탐투 EBS 파이널을 사서 풀었다. 2시간을 풀었는데, 5회(400문제)까지 풀었다.  물론 절반은 보자마자 아는 거라서 아예 손도 안댄 문제들. 그런데 푼 것 중에 하나 틀렸다. 나 자신이 엄청 한심하더라. 그 문제집 후배 줘버리고 친구들한테 다른 어려운 문제집 구하느라 30분을 썼는데, 그리고 나서 1시간동안 그 문제집 풀어서 모르는 문제를 4개 찾아냈다. 자, 다 맞고 '우왕ㅋ굳ㅋ' 이렇게 하면서 살았다면,  나도 그냥 그런 전교 1등 정도로 멈췄겠지. 난 맞춘 문제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모르는 문제, 힘든 단원을 좋아한다. 그게 나를 전국 한자리 등수로 만든 가장 큰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  ------------------------------------------------------------------------------------------------------------------- 논술에 관하여 수능 이야기 : 논술 준비 열심히 하지 마라. 논술 별로 영향 없다. 경희대교수, 포공교수 사촌형 하나씩 있는데, 다 논술 채점 1일에 500개씩 하더라. 그래서 대충 읽고 글씨보고 채점한다. 논술 열풍은 강남 학원가에서 만들어낸 허상. 논술 안해도 된다. 그리고, 어차피 지금 설레발 쳐봐야 결과 안바뀐다. 등급은 나중에 성적표 나오면 그 때 알면 되고, 거기 맞춰서 대학 진학하면 된다. 궁금해도 지금 대학에 과까지 정해놓는 건 무의미. 나중에 성적표 나오면 얘기하자.  ------------------------------------------------------------------------------------------------------------------- 공부는 당연히 힘들어야 한다 공부 이야기 : 공부는 오래 앉아서 하는 학생이 잘 하는 게 아니다. 더 많이 한 학생이 잘 하는거다.  여기서 중요한 게, '오래 하는 것'이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 공부라는 게 뭔지 생각해보자. 공부는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 하는거고.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는 모르던 것들을 새로 알아야 된다. 그저 자리에 앉아서 대충 문제집을 끄적거리거나. 교과서나 책을 줄만 긋고 있거나 하는 것, 마지막으로 쉬운 문제집 풀면서 많이 맞고 좋아하는 것은 공부에 아무 도움도 안된다. 공부라는 건 '모르던 걸 알아야'만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공부를 하고 있는건지 아느냐? 공부를 하면서 힘들고, 스트레스를 받고, 어려우면, 그게 바로 공부를 하고 있는거다. 모르는 걸 풀고 외우고 있는데 쉬울 수가 있느냐? 지금 공부를 하면서 지치지 않는다면,  짜증이 안난다면 그건 공부가 아니다. 문제를 다 맞고 있다면 그건 공부가 아니다. 조금 더 어렵게 공부를 하고, 조금 더 많이 틀려라. 틀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모르던 것을 찾아냈다는 것을 기뻐해라. 그렇게 공부를 하고 있다면, 결국 넌 모르는 것을 더 많이 알게되는 거다. 공부는 힘들다.  힘들어야 성적으로 변한다. 자, 그렇다면 오래 앉아있는 것이 공부를 많이 한 게 아니다. 모르던 것을 더 많이 알게 된 학생이 많이 한거다. 이 당연한 사실을 대부분의 수험생은 모르고,  대충 인터넷 강의를 슬렁슬렁 듣거나. 문제집을 풀고 다 맞고 좋아하고 있다. 공부를 쉽게 하는 법을 알고 싶어서 난리다. 어려운 걸 기뻐해라.  사고의 관점을 바꾸면, 공부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단지 내가 모르던 수천 문제를 다 알기만 하면 되는거다. 모든 공부는 거기서부터 시작이다. 문제집을 사라. 그리고 틀려라. 1번부터 5번까지의 쉬운 문제는 그냥 풀지 말아라. 제발. 맞춘 문제는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시간만 낭비한 꼴이다. 더 많이 틀리고, 더 많은 오답정리를 한 학생이 공부를 오래 한거다. 옆 자리의 멍~하니 공부한 학생보다 많이 했다면, 놀아라. 이렇게 관점을 바꾸면, 성적이 오를 수록 더 오랜 시간을 공부할 수밖에 없다. 왜냐고? 틀리는 문제를 찾는 게 점점 더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나는 수능 한달 전에는 하루에 문제집을 두세권씩 풀었다. 당연히 맞출 수 있는 쉬운 문제는 넘기고, 어려워 보이는 문제만 풀다보면 한권 푸는 건 금방이다. 그렇게 시중에 있던 거의 모든 사과탐, 수리 문제집을 다 풀어본 것 같다. 수능 직전에 나오는 ebs, 대성, 종로, 블랙박스, 교학사, 지학사, 등등의 총정리 문제집은  정말로 언어를 제외한 전 과목을 다 풀어봤었다, 외국어는 틀릴 것 같은 문법만 풀었고. 그렇게 했는데, 수능 때 내가 처음 보는 문제가 나오는 게 진짜 쉬운 일은 아니었겠지? 그게 내가 성공한 이유다. 공부는 모르는 것을 알아가는 과정이다. 이 당연한 사실을 항상 기억하면서 공부하길. ------------------------------------------------------------------------------------------------------------------- 공부하면 좋은 점? 조금만 자도 피로가 싸악 풀리게 모두들 잘자도록~ 공부 이야기 ; 공부 잘해서, 성공하고, 돈 많이 벌고 존경 받아도  사실은 스스로는 그렇게 행복하지 않을 수 있다. 나도 그런 적 있었어. 힘들고, 지치고, 그런 상황에 짜증도 나도. 근데, 내가 성공하고, 잘 살아가는 걸 보면 부모님은 분명 행복해 하시더라. 나까짓 게 뭐라고, 잘해드린 것도 없는데 인생의 행복에 '내'가 중심인건지. 그런 분들께 더 잘하는 게 좋지 않을까. 그거 하나만 보고 공부하라고 한다면, 그걸로는 부족할까? 난 충분하다고 보는데. 내일 당장 부모님 앞에서 식사할 때 영어 단어장이라도 들어봐. 그리고 '미쳤냐?' 라고 물으시면 '나중에 내가 엄마아빠 다 호강시켜 드릴려면 이럴 때도 공부해야 되요' 한마디만 해봐. 그 30초도 안되는 시간을, 부모님은 평생을 기억하실 테니깐. 효도가 별거냐? 오늘이 그랬던 것처럼 내일도 좋은 하루가 되길. ------------------------------------------------------------------------------------------------------------------- 즐거운 인생. 공부 이야기 :  공부라는 건, 스스로를 아끼는 길이다. 주변에 있는 생각없이 노는 친구들을 봐라. 그게 제대로 된 인생이냐? 나 자신을 아끼고 사랑한다면, 공부해라. 나는 공부를 못하는 건 싫어하지 않는다. 그런데 스스로를 아끼지 않는 사람은 정말 싫어한다. 학창시절에 자기의 수십년 인생을 위해서 고작 하루에 몇시간 더 공부하는 것도 못한 사람이. 대체 무슨 일을 열심히 하면서 살겠냐? 열심히 살자. 어차피 내 이름으로 한번 살고 갈 뿐인 인생인데.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인생인데, 이왕이면 좀 멋지게 살아보는 게 좋지 않을까? ------------------------------------------------------------------------------------------------------------------- 형간다. 이건 갑자기 뻘글만 올라오니... 다시 분위기 훈훈해지면 와야지. 공부하러 가겠음. 공부 이야기 : 공부 하는 방법을 궁금해하기 전에 스스로에게 물어라. 어떤 방법이던지, 열심히 하긴 했는지? 공부는 거짓말을 안한다.  무슨 방법으로 하던지, 열심히 하면 느리게라도 오른다. '나 방학동안 ~~과목만 열심히 했는데 떨어졌어'  이 말은 그저그런 핑계도 못되는 '거짓말' 공부 열심히 해서 최소한 창피한 인생은 살지 말자. 그저 그렇게 살다가 죽는게 정녕 너의 꿈은 아니지 않느냐? ------------------------------------------------------------------------------------------------------------------- 방명록 완료. 자기 인생에 조금만 노력을 해봐. 메일로 보내달라는 애들이 많아서 너무 힘들었어... 대충 두시간은 적은 것 같네~ㅠㅠ 모두들 조금은 자극 받고, 조금은 도움이 되서. 인생의 단 1%라도 변화가 와서, 단 1%만이라도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공부 이야기 : 공부 잘 한다는 거. 사실 알고보면 그 자체로는 그렇게 대단한 일도 아닌데. 공부를 잘 하는 사람을 내가 좋아하는 이유는, 단지 원하는 무엇인가를 얻기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이었다는 것 때문이야. 바라는 게 있다면, 노력해서 얻도록 해. 고등학교때의 난, 단지 많은 걸 가지고 싶어했던 한 사람이었을 뿐이야. 이 글을 읽는 누군가와 똑같이. 단지, 시작하느냐, 시작하지 못하느냐의 차이가 있었을 뿐. 이 세상에 기적처럼 태어나서,  눈물날만큼 나를 아껴주시는 부모님의 사랑을 받아왔고, 수많은 친구들과 함께 살아온 네 삶의 가치가. 고작 이 정도에서 멈추면 너무 아깝지 않을까? 분명, 지금보다 더 멋지게 변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지금, 딱 한번만 마음을 먹는다면 말이지. ------------------------------------------------------------------------------------------------------------------- '실수'에 관하여 공부 이야기 : 보통 아이들이 시험을 잘 못 보고 나면 제일 많이 대는 핑계가 '아 다 아는 문제였는데 실수를 많이 했어요' 이게 참 많지. '집에 와서 풀어보니까 다 아는 거였어요. 긴장했나봐요' 이런 말들도 많고. 그런데 많이들 들어봤을거야. 실수도 결국 실력이다. 그런데, 이 말이 결국 '아주 잘 알면 실수를 안한다'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사람인 이상 누구나 실수는 하기 마련이야!! 단지 그 실수를 고친 것 뿐이지. 그렇다면  왜 실력이 실수를 줄이는 원동력이 되는걸까? 그건 바로 검토에 달렸어. 문제를 많이 풀고, 또 아는 게 많아지다 보면 당연히 문제를 푸는 속도가 빨라지게 되지. 나중에는 결국 문제를 얼마나 정확하게 빨리 푸는가가 중요해지게 돼. 대충 수리를 예로 들면, 나 같은 경우 처음 30문제를 40분을 잡고 풀었어. 1번부터 15번 정도 까지는 1분에 한문제, 나머지 15문제는 대충 2분정도로 풀어야 한다는 거지. 물론, 중간에 막히는 문제가 있어서 시간이 더 걸리게 되면, 그 시간은 다음 문제를 빨리 풀어서라도 시간을 다시 맞춰야 해. 결국 수능은 시간과의 싸움이야. 언어든, 수리든, 시간이 모자라서 뒤에 있던 아는 문제를 못 푸는 경우도 있지? 그걸 넘어서, 오히려 시간이 넉넉하게 남아서 검토까지 할 시간을 버는거야. 나의 경우는 수리영역의 검토를 6번까지 하곤 했어. 다른 과목의 경우는 2번 내지 3번 정도 모든 문제를 시간안에 처음부터 다시 풀었지. ....그렇게 검토를 하는데, 실수라는 게 있을 수 있을까? 여기서 중요한 건,  검토를 할 때 풀이과정을 확인하는 게 아니라 처음부터 다시 푼다는 거. 혹은 수리의 경우 다른 풀이법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 때 그 다른 풀이로 다시 풀어보는거지. 결국 적당한 시간 배분을 한 차원 넘어서,  몇번의 검토까지 가기 위해서는 문제를 정말 빨리 풀어내는 게 중요해. 공부를 할 때, 내가 문제 위주로 공부를 하라는 게 바로 그 이유. 고득점으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결국 실수를 원천봉쇄하기 위한 '검토'가 가장 중요해. 문제를 푸는 속도를 빠르게 해도, 내가 맞출 문제를 틀릴 확률은 정말 적어. 오히려 그걸 검토로 찾아내면 실수를 할 확률이 훨씬 더 줄어들지. 모의고사를 볼 때, 항상 시간을 보면서 문제를 푸는 습관을 들이도록. 평소에 공부할 때부터. 실수는 검토를 하지 못한 사람에게만 일어나는 것. 그래서 실수도 결국 실력이 부족한 사람에게만 일어나는거야. 집중해서 자신의 능력이 어느 정도까지 되는지,  한 문제를 풀더라도 항상 경기에 임한다는 생각으로 풀어봐. 조금은 더 즐거울거야. 의외로 자기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문제를 푸는 피치를 올리면 속도가 꽤 빨라지거든. ------------------------------------------------------------------------------------------------------------------- 모두들 잘자~ 새벽반 화이팅. 나중에 다 성공했으면 좋겠다. 이건 입에 발린 말 아니고 진심이야. 다들 남부럽지 않게  진짜 멋지고 후회되지 않는 인생~ 내일도 열심히 살아보자~ ....오늘이 그랬던 것처럼, 내일도 아름다운 하루가 되길. ------------------------------------------------------------------------------------------------------------------- 오늘의 공부 끝. 공부이야기 : 잠깐이라도,  쉬다가 그냥 한번씩 책 펴고 의자에 앉아봐. 생각보다 그거 꽤 즐겁다. 스스로에게 기분 좋기도 하고, 뭔가 뿌듯하기도 하고. 결국 세상에 스스로에게 만족하는 것 만큼 행복한 건 없으니깐. 만족. 이게 세상에서 제일 이루기 어려운 단어고, 후회. 이게 평생의 2/3를 이루는 단어래. 어느 쪽을 택하겠어? ------------------------------------------------------------------------------------------------------------------- 공부는 얼마나 해야 하는가? 내일은 오전부터 환자가 있어서 공부하다 지금 집으로 왔음. 공부이야기 : 얼마 전에 '성적이 보통인 학생이 얼마나 공부하면 서울대를 갈 수 있는가' 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어. 그런데 대부분의 내 친구들(all서울대)이 "일년"이면 되지 않을까. 라고 얘기하더라. 1년만 열심히 하면 누구나 성적을 많이 올릴 수 있을 것 같다고. 그런데 내가 다시 질문을 했어. '그럼 이 중에 진짜 1년만 열심히 공부해서 서울대 온 사람?' ...그런데 정작 그런 사람, 아무도 없더라. 그리고 이 게시판에서도 '얼마나 공부하면 서울대 갈 수 있나요?' 라는 질문을 많이 받았지. ....나도 사실 1년이면 가능하다고 생각해. 진심으로. 공부를 잘 하는 사람들도, 못하는 사람들도 모두 1년이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니. 그럼 이게 진실일 수 도 있지. 하지만 중요한 건 그게 아니야. 같은 관점을 가지고 있더라도, 두 사람에게는 전혀 다른 결과를 불러일으킨다는 것. 그게 뭔지 알아? 공부를 잘 하는 사람들도, 못하는 사람들도 모두 1년이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1. 잘하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그게 두려운 사실. 누구나 모두 자기만큼 올라올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계속 열심히 해야하지. 2. 그런데 공부를 열심히 해본적이 없는 학생인데도, 성적이 낮은데도 불구하고, 꼭 조금만 하면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해서 지금의 상태를 크게 걱정하지 않는 기현상. 이 두가지가 동시에 일어나는거야. 물론 1년만에 얼마나 오를지는 보장할 수 없지만, 공부는 하는 만큼 올라. 그것만은 분명하다고 생각해. 그런데, 같은 생각을 하면서도,  공부를 잘 하는 사람과 성적이 좋지 않은 사람 중 현재 누가 더 열심히 공부하고 있을까? 언제나 두 사람에게는 그 차이가 있을 뿐. 공부를 잘 하고 싶다면, '얼마나 열심히 하면 되나요?' '얼마나 오래 하면 되나요?' 를 묻기 전에,  우선 자신의 성적을 걱정하고, 미래를 걱정하고, 공부를 시작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인생에 지금 이 순간은 절대로 다시 찾아오지 않아.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공부는 거짓말을 하지 않아. 지금을 벗어나서 날고 싶다면,  날갯짓을 얼마나 연습해야 하는지를 궁금해 하는게 아니라, 한번이라도 더 그 날개를 움직여보는 게 좋다고 생각해.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없다면, 넌 네 가능성을 스스로 던져버린거야. 나중에 후회하지 마. ------------------------------------------------------------------------------------------------------------------- 공부의 목표~!~ 내일도 환자봐야지. 안녕히들. 즐쿰~!~ 공부 이야기 :  좋은 대학에 가지 못한 사람이 낙오자가 아니라, 목표가 없는 사람, 열정이 없는 사람이 낙오자가 된다. 낙오자라는 말은 현실에 안주하는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말. 사실 노력한다고 모두가 최고가 될 수는 없다. 그래서인지 '노력해도 최고는 될수 없다. 그러니 난 적당히 살거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하지만 언제나 목표는 지금의 나로부터 최대한 멋있게 살아보는거다. 노력해도 내가 1등은 될 수 없을 지 모르지만, 노력하면 지금보다는 더 나아질거다. 이 세상에 한번 태어났는데, 그냥 이렇게 멈춰서 사는 게 꿈은 아닐텐데... 딱 한번만 스스로에게 '최선'을 다하자. 하는 데까지. 진짜 마지막으로,  딱 한번만. ------------------------------------------------------------------------------------------------------------------- 공부 못하는 사람은 사랑할 자격이 없다. 오늘 글은 좀 길다. 공부 이야기 : 공부 못하는 사람은 사랑할 자격도 없다. 아니, 사실 솔직히 말하면 능력없는 사람은 사랑할 자격 없다. 나는 사실. 그냥 세상에 있는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나라는 별로 대단하지도 않은 사람을 좋아해준다는 일이 참 고맙더라. 그래서, 그냥 다 해주고 싶다고 생각했다. 나는 조금 고생하더라도,  그 사람한테는 좋은 것만 보여주고, 좋은 곳에서 살게 해주고,  하고싶은 공부 다 하게 해주고. 힘든 일은 아무것도 시키고 싶지 않다. 그리고 누구를 보더라도 '이 사람이 내 남자친구야.' '이 사람이 내 남편이야' 라고 떳떳하게 말할 수 있는, 정말 그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 싶었다. 게다가 세상에 있는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지금의 내 가족이나, 앞으로의 내 가족 중에서 '자기 뜻으로' 나랑 평생 함께 살 가족이 되어줄 사람은 내 부인 하나밖에 없더라. 그런 사람한테  당연히 모든 걸 다 해줘도 항상 모자라다고 느끼는 게 정상 아닐까? 그런데 세상은 우습게도  "공부 잘하고 돈많은 사람 만날래,  아님 사랑하는 사람 만날래?"  ......이렇게 질문을 한다. 그게 대체 뭐냐?  사랑하는 사람이 '능력'도 있으면 되는 것 아니냐? 왜 둘 중 하나를 고르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지? 목숨바쳐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을 위해서 누구보다 능력있는 사람이 되줄 용기도 있는 것 아니냐?  길가다가 거지같은 커플 보면,  대체 남자가 무슨 생각으로 사는건지 한심할 때가 있다. 좋은 생각이라고는 할 수 없어도, 어쩔 수 없이 그런 생각이 들 때가 많다. 사랑?  공부 열심히 하면 그 사랑이 줄어들어야 되느냐? 공부를 안 하고 놀아야 사랑이 커지냐? 왜 대체 능력이 부족해서 모자란 걸 더 사랑하는 걸로 채워주겠다는 둥 소리를 하는지. 노력해서 능력도 키우고, 또 더 사랑해주면 되는 거 아니냐?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공부도 하고 노력해서 더 대단한 사람이 되라. 그래서 그 사람을 더 행복하게 해줘라. 사랑하면 그만큼 더 노력해라. 참고로 나는 여자친구한테 고등학교 때 고백할 때 '네가 내 옆에 있으면, 내가 더 좋은 사람이 될 거 같아. 그렇게 되면 좋겠어.'  라고 말했다. 사실 여자친구가 대학교 졸업하고 유학가기 전에 많은 여자친구 주변 남자들이  '넌 왜 학벌을 따지냐. 내가 널 더 사랑할 수 있는데' 라고 고백했는데, 그런데 내 여자친구가  나랑 만나는 이유가, 평생을 가도 그만큼 자기를 아껴줄 사람이 없을 거 같아서라고, 말했었던 걸 친구한테 들었다. 평생의 최고감동멘트였지. 그래서 더 열심히 살았고, 지금까지, 9년째 잘 만나고 있다. 입만 살아서 팽팽 노는 사람은 사랑할 자격도 없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공부해라. 세상에 있는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나를 골라준 그 사람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라. ------------------------------------------------------------------------------------------------------------------- 잔다. 내가 여기서 이런 일을 하는 게 싫은 사람은 그냥 동네 형 하나가 듣보닉으로  물에 휩쓸려 들어왔다고 생각하고 신경 끄면 됨. 난 내 직업도 그렇고, 여태 인터넷 상에서 고민 상담하고, 공부법 상담하면서 항상 이런 일들 많이 겪어서, (누군가가 그냥 아무 이유 없이 까대고, 욕하는 일들) 꽤 무덤덤하니깐.... 그냥 수만명 중 한명이라도 도움 받는다면 그걸로 족함. 내가 한명이 인생을 1%라도 바꿀 수 있다면, 그게 내 도움이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그것만으로 내 인생도 엄청난 가치가 있는 거 아니겠어? 그래서 예전에 글을 적고 그랬던 애들 중에 하나는 여기서도 그때의 날 기억해 주더라고. 유일한 내 실명을 아는 누군가. 처음부터 진짜 대단한 뭔가를 바라고 이런 일을 시작했다면,  그냥 공부하려는 생각만 가진 애들만 모아놓은 학원가에 계속 있었겠지. 그럼 모두들 즐쿰.  ------------------------------------------------------------------------------------------------------------------- 피씨방. 안티들에게 해명글ㅠ 내가 처음에 흥분해서 글을 썼던 건, 사실 뭐 모르는 사람이 많겠지만... 1. 어떤 고등학생 하나가 나한테 안좋은 글을 무지막지하게 썼었어... 키워니, 찐따니, 잘난척을 하느니, 하는 말들은 상관이 없었는데...  부모님이 ㅄ이니 뭐니... 싸이까지 알아내서 욕을 적고 그랬다는 건 아무도 모르는 이야기겠지만.... 디씨의 문화에 적응 잘 못한 내 탓도 있겠지만, 그 녀석이 내 부모님 욕까지 섞어서 써서, 그래서 극도로 민감해져 있었음. 그래서 초기의 글들은 약간 공격적;;;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난 내 부모님 욕하는 건 못참는 성격이라서. 맨 처음에 썼던 글 중에서 너희가 보고 기분 나빴다는 글들은 지웠어. 2. 본좌라는 칭호는 내가 먼저 쓴 게 아니고 누구 막 그렇게 불러줘서 쓴 것뿐.... 루기아를 비롯한 수많은 애들이 이런저런 칭호를 그냥 붙여서 쓰길래... 난 그냥 여기는 그런 분위기라고 생각했는데, 나한테는 예외가 적용되는지  별 뜻없이 썼는데도 잘난척한다고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구나;; 3. 아참, 그리고 세상다내꺼 라는 닉네임. 이건 내가 중학교 때부터 쓰던거야;;;;;;;;;; 예전에 한 CF에서 '세상 너 다가져라' 라는 CM이 나왔었는데, 그 말이 너무 힘차서, 기분이 좋길래 그 때부터 쓰던거지.... 여기 와서 만든 것도 아니고,  절대로 지금의 내 위치가 그렇다고 생각하는 것도 아니고... 그러나 중딩 때부터 쓰던거라 습관이 되나서...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나는 서든 아이디도 그거고...  메일에 있는 닉네임도 그거고;;;; 내가 공부를 남들보다 조금 더 잘했다는 점 때문에 트집 잡히기 쉬운 타입이라는 건 잘 알고 있어;; 사실 예전에 이런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예전에 아주 친했던 친구 하나가  '넌 사람을 항상 내려다봐' 라고 말해서 충격받은 적이 있었어. '잘난척을 한다'는 말도 아니었는데, 그냥 내가 공부를 좀 더 잘한다는 것 때문에. 그런 작은 행동 하나까지 그렇게 보일 수도 있다는 말에 충격을 받았지. 난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  '무언가 가졌다고 해서 잘난 척 하는 사람' 이거든 그런 사람들이 자기가 최고라고 생각하는 걸 보면 그게 싫어서 그때에만 너보다 나은 사람도 잇다라는 걸 보여주려고 할 뿐. 난 밖에서 사람을 만날 때에도 내가 어느 학교를 나왔고, 어느 직업을 가졌는지 말하지 않아;; 더군다나 예전에도 말했지만, 세상에는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너무 많다는 걸 잘 알아서. 나는 맨 처음 이후에는 그런 말을 적은 적이 없었는데... 한달이 지나는 동안 한번도 내가 몇등이어서 내가 대단하다는 말을 한 적이 없는데도 예전 흥분했던 글까지 퍼와서 나를 미워하지는 말아주길...ㅠㅠ 예전에도 말했지만, 내가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수갤의 대부분이라면, 언제든지 심기를 건드리지 않고 떠날 생각이야... 그래도 날 안 미워해주고 옹호해주는 애들이 있어서. 그것때문에 사실 기분은 좋네. 어쨌든, 앞으로는 '본좌'라는 칭호는 바꾸는 게 좋을 거 같네 이건 저번에도 말했었는데, 그 때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네. 뺄께' 그랬더니. 어떤 애가 '그런거 신경쓰지 말라'고 해서 계속 쓴 거였는데... 논란의 소지를 남겨두고 싶지는 않음. 아무튼, 나는 잘난척을 할 생각은 하늘의 맹세코 전혀 없다는 것만 기억해주길. 나는 잘난척만 하는 서울대생을 싫어하고,  돈을 벌려고 노력하는 의사를 싫어해. 나는 지금 돈도 별로 없는데, 내가 아무때나 성질을 버럭버럭 안내서 이렇게 쉽게 까이는건가;;; 흑흑. 그래서 병원에서도 맨날 나한테만 환자들이 불평하는데ㅠㅠㅠㅠㅠ 아무튼 오늘이 그랬던 것처럼, 내일도 좋은 하루가 되길. ------------------------------------------------------------------------------------------------------------------- 방명록에 나에게 질문을 남긴 아이에게. 이런 글이 방명록에 올라와 있더군.  사실 이런 오해를 몇 번 받아보긴 했지만,  나랑 친한 주변 사람이었다면 이런 말도 안 되는 시답잖은 글은 안 썼을 거 같은데...  이건 뭐 나를 얼마나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건지.....;;;;  슬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 수능 몇 문제가 개인의 본질적인 가치를 평가할 수 있다고 생각 하는거야? 그렇지 않다면, 형이 다른대학 학생들을 무시할 자격이 있는걸까?(무시한적 없다고 하지마, 형이 쓴 글 읽어보면 누구나 그렇게 느낄테니까) 형은 왜 치대에 왔어? 적성이 치대였던거야? 아니면 최고학부에 합격해서 부모님 기쁘게 해드리려고? 돈을 많이 벌려고? 다 좋아. 그런데 말이야 형과 가치관이 다른 사람들을 단지 입시점수가 낮다 는 이유만으로 무시하지 말았으면해 형이 뭐 대단한 선구자야???????????????? 아니잖아 형도 결국 사회가 만들어논 벨트위를 착실하게 걷고 있는 것 뿐이잖아? 어떻게 보면 누구보다도 순종적으로. 고등학교때 사상을 접하고 가슴 떨려본적 있어? 친구들과 뭔가를 얻기위해 여행 떠난적은 있어? 그럴 시간에 형은 영어 단어 외웠겠지. 그런데말야 형이 과연 그런 사람들보다 입시 점수가 좀 높다고 해서 나은 인 간이라고 할 수 있을까? 잘생각해봐 (물론 줏대없이 한심한 날라리들은 예외야)  얘는 내 글 자체를 다 읽지도 않고  아무런 증거도, 논리력도 없이 그냥 나를 비방만 하는 글을 적은듯.... 속상하다;  가장 웃긴 부분은,  난 무시한 적이 없는데 무시한 적 없다고 하지말라니.  자기가 그렇게 느꼈으니 내가 당연히 무시했다고 생각하라는 어이없는 말이나,  마치 나는 공부만 했기 때문에 사상도 모르고,  여행을 떠난 적도 없다고 생각하는 점은 대체 어디에서 나온 생각일까?  더군다나, 내가 선구자라고 생각하고 애들을 무시한다고;;;?? 이게 무슨 소리??;; 나는 네 생각과 다르게 사상에 대해서도 많이 공부하려고 노력해 왔어.  이과생이지만 정치학이나 인권사상에 관심이 많아서  국제정치학 수업도 청강해서 들은 적이 있고. 코피온에 들어가서 봉사활동도 하러다녀 본적이 있고,  UN 안보리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논문도 대학생 단체로 참가해서  LG에서 주최하는 대회 상도 탄 적이 있어.  지금 내가 읽고있는 책은 '현대사회와 제노사이드'라는 여자친구가 추천해준 책.  내용이 어렵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국제 인권에 대해서 관심이 많거든.  동남아시아에 의료봉사도 하러 간 적이 있고.  자작 소설도 적어본 적 있고,  학교에서는 밴드를 했고,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공연도 했고,  영화 시나리오도 적어봤고,  고등학교 때는 연극도 했고.  어설프지만 작곡도 해본 적 있어.  대체 내가 친구도 없이 그냥 공부만 하는 기계였을 거라는 생각은 어디서 나온 걸까? 나중에 나이를 먹고 나면,  영화감독이 되고 싶은 게 꿈이고,  길가는 노점상 할머니들에게 단돈 만원이라도 직접 쥐어드리고 싶은 게 꿈이야.  진심으로.  친구들하고 같이 여행 다니는 게 좋아서 전국일주도 해봤고,  빚만 잔뜩 있는데도 넓은 세상이 보고 싶어서 유럽 일주도 해봤고.  아프리카 오지에서 봉사활동만 2년 넘게 했던 여자친구를 마음 깊이 존경하고 있어.  단지 그냥 글을 읽다보니 뭔가 억울한 것 같았다본데,  나라는 사람을 너무 나쁘게 보느라 제대로는 못 본 듯싶어.  내가 적은 글들도 다 읽어보지 않은 채로 이런 식으로  내가 무조건 공부를 열심히 해서 돈 많이 버는게 최고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그렇게 네 마음대로 내 인간성에 대한 모든 너의 오해가 다 사실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이야기를 시작한다면  그건 대화 자체가 안되는 거잖아?  1. 우선, 나는 공부나 돈이 전부라고 생각하지 않아.  사실 이건 전에도 몇 번이나 언급을 했어;;;;;  한번도 못 봤나?  자기 인생을 최대한으로 가치 있게 만들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일들이 여럿 있지만,  그 중에서 가장 쉬운 일 중에 하나가 공부라고 생각할 뿐이야.  나는 내가 아무리 공부했어도  나보다 박지성이 수백억 배는 더 위대하다고 생각하고,  레드제플린이 수천억 배는 더 위대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야.  베르나르베르베르는 싫지만 요시모토 바나나를 좋아하는 그냥 그런 사람.  나와 세상의 모든 유명하고 위대한 사람을 비교하는 글에  내 리플은 항상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압승이라고 적었었는데,  넌 그런 건 아마 관심도 없었겠지.  뭐 그야 당연한 게. 난 절대로 대단한 사람이 아니니까.  나는 공부도 좋아하지만,  영화를 좋아하고,  음악을 좋아하고,  책을 좋아하고,  사람을 좋아해.  한 달에 영화를 수십 편씩 보고,  매주 책을 사러 서점을 가고,  친구를 만나는 걸 좋아해.  게임을 하는 걸 좋아하고,  술자리를 좋아하고,  아이들을 좋아해.  이 중에 어느 하나를 위해서 최선을 다한다면,  그것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그 인생은 가치가 있겠지.  ....난 그냥 그중에서 내가 하기에는 공부가 가장 쉽다고 생각했을 뿐이야. 축구나 음악, 미술은 소질이 없었으니깐. 사실 중학교 3학년 때까지는 미대 진학이 꿈이었는데, 5년간이나 미술을 배우다가 결국 재능이 없다고 생각하고 접었어. 계속 하던 내 친구는 지금 홍대 미대를 졸업해서 일본에 유학을 가있지... 부러워; 2. 어쨌든, 그래서 나는 결국 의사가 되고 싶었어.  하지만 아쉽게도 네가 생각한 것처럼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서는 아니었고,.  돈을 많이 벌고 싶은 것도 아니었고.  (그래서 개원보다는 유학을 준비하고 있지. 공부를 더 하고 싶어.  그리고 치과 치료비를 낮추기 위한 연구도 하고있고.  물론 가난한 사람들에게만;;;)  내가 의사가 되고 싶었던 이유는 사실 무지하게 길지만, 짧게만 적으면  세상의 모든 직업 중에서, 다른 직업은 '살아있는 누군가를 편하고, 행복하게 해 주는 것' 이지만  의사는 '그 행복을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단 하나의 직업' 이었으니깐.  다시 한번 말하지만, 너의 예상과는 달리 난 별로 돈 욕심이 없어.  그리고 나는 정말로 내가 남들보다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그냥 내가 여기에 오는 이유는  '공부'가 목적인 아이들에게 공부하는 마음과,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서일 뿐.  네가 생각하는 것과 같이 가치관이 다른 아이들을 무시하고,  공부가 최고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한다는 말도 안되는 생각은 대체....  세상의 모든 사람이 다 공부만을 해야한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공부가 최고라고 말한 적도,  그렇게 생각한 적도 맹세코 없어.  단지 인생을 열심히 살아가기 위한 방법 중 하나인 공부를,  그걸 목표로 삼은 사람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려는 것 뿐.  혹은 아무런 목표가 없는 사람에게 일침을 놓아준다면 그것도 좋겠지.  자신있는 건,  난 네 생각보다 아마 친구들을 더 좋아하고 있고,  네 생각보다 더 많은 고민을 해봤고,  네 생각보다 더 열심히 살아 왔다는 거.  그냥 쉬운 길을 따라 왔을 거라는 생각은 대체 나의 뭘 보고 하게 되는 걸까?  나 역시 살아오면서 고생도 정말 많이 해봤고, 고민도 많이 정말 많이 해왔어.  하지만 너와 나의 단 하나의 차이점이라면  나는 너처럼 생각이 다른 사람에게  '형이 과연 그런 사람들보다 입시 점수가 좀 높다고 해서  나은 인간이라고 할 수 있을까?'라는 말 같은 건 하지 않는다는 거.  왜냐면, 나는 내가 남을 평가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조차 해본 적이 없으니까.  그런 대화 방법으로 세상을 사는 게,   이 말을 적는 순간에도 기분이 좋지는 않았을 거 같은데?  공부가 아니더라도,  자신의 가치를 올리고,  행복해지기 위한 일이라면 무엇을 해도 좋아.  음악이든, 영화든, 운동이든, 봉사든, 정치든, 연기든, 코미디든.  자기 인생에 열심히 투자하는 사람은, 누구나 최고야.  하지만, 아쉽게도 그 중에서 내가 남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게 공부 뿐이라서.  그래서 이런 글을 적기 시작한 것 뿐.  나와 더 대화를 하고 싶고,  나를 더 알고 싶다면,  떳떳하게 나를 찾아와.  네 오해 정도는 쉽게 풀 자신이 있으니까.  그리고, 세상의 어떤 사람이든지 남의 인생을 함부로 평가하고 깎아내릴 권리는 없어.  그건 너도 나도 마찬가지야.  나는 단지 누구나 다른 사람을 위해서 응원해줄 수는 있다고 생각해.  그래서, 나는 여기에 있는 공부를 원하는 누군가를 응원해주기 위해서 왔어.  내가 최고라고 자랑하고 싶어서나,  혹은 공부가 최고라고 말하고 싶어서 온 게 아니야.  그런데 넌, 그저 나를 비방하고 싶어서 나한테 그런 글을 남긴 것 같구나.  너 스스로가 한가지가 인생의 잣대가 될 수 없다고 말하면서도,  다른 사람의 인생에 대해서는 너의 잣대와 다르다고 비판하는 건, 앞뒤가 맞지 않겠지?  오늘이 그랬던 것처럼, 내일도 아름다운 하루가 되길 바래. ------------------------------------------------------------------------------------------------------------------- 미안. 나가봐야 할듯.... 오늘 결혼한 형이 있어서... 왔던 친구들끼리 뒷풀이하러.... 결혼은 진짜 좋은 곳에서 하고 싶더라. 나랑 결혼해줄 여자한테도 일생에 한번인데...  작은 웨딩홀은 정말 안되겠더라.... 결혼하고 돈을 아끼거나 뭐 그렇게 하더라도...  정말 크고 눈부시게 해주고 싶었음... 세상에서 나랑 가족이 되기로 스스로 결정한  단 한사람이니깐. 그러니깐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해야지!! ㅂㅂ  ------------------------------------------------------------------------------------------------------------------- 퇴갤함 ㅂㅂㅂ 공부해야? 공부 쫌만하다가 자야지. 의사 되고나서도 매일 조금씩이라도 공부한다는 게  지금은 내가 스스로에게 유일하게 자랑스러워하는 점. 다들 공부합시다. 굳이 공부가 아니어도, 스스로에게 투자하고,  그만큼 주변 사람들에게도 좋은 일 하고 살기. 즐쿰 ㅂㅂ 오늘이 그랬던 것처럼, 내일도 아름다운 하루가 되길... ------------------------------------------------------------------------------------------------------------------- 퇴갤. 내일부터 시작? 지금 분위기의 수갤은 내가 있어봤자 도움도 안되니깐. 가서 내 공부 해야겠다. 공부 이야기 : 그대로 놀면서 있다간 누군가와 오늘 하루만큼 또 차이난다. 그걸 메꾸려면 하루에 한시간씩 더 해도 1주일이 넘게 걸려. 결국에는 못 메꾼다는 말이지. 누가 널 위해서 그 동안 쉬어줄 거 같아? 그건 네 생각이야. 자 아무튼 오늘의 하고싶은 얘기. 많은 아이들이 하는 얘기중에 보면, '1월부터 공부하면 될까요?' '3월부터 열심히 해야죠.' '오늘만 놀고 공부해야지' 이런 말들이 많아. 그런데, 잊지마. 내일부터 한다고 말하는 사람중에서 진짜 할 수 있는 사람은,  결국 오늘이라도 시작할 수 있는 사람이야. 내일이라고 뭐가 달라질 거 같아??? 갑자기 공부가 하고 싶어질 거 같아?????? 똑같아. 지금처럼 공부하기 싫고,  쉬고싶고,  놀고싶은 건  당연한거야. 간단히 생각해. '내일부터 진짜 공부해야겠다'라는 걱정이 생기면 눈한번 딱 감았다 뜨고! '드디어 내일이 됐다' 라고 생각하면 돼. 그렇게 그 자리에서 평생 멈춰있고 싶지 않으면. 핑계대면서 미루지나 마. 결국엔, 너도 네가 하는 말이 핑계라는 거 알고 있잖아? .......솔직히 창피하지 않아? ------------------------------------------------------------------------------------------------------------------- 최고의 공부법을 찾는 아이에게 공부 이야기 : 물론 누군가가 공부를 아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말한다면 나도 그 방법이 뭔지 아주 궁금할거고, 또 알고 싶을 거라고 생각해. 나 역시도 내가 공부해온 방법을 과목별로 짧게나마 적어보려고 생각중이고 그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면 참 좋을 것 같아. 그런데, 하지만 나는 그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게 많다고 생각해. 내가 언제나 입에 달고사는 말이 하나 있는데, 그건 바로 '공부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라는 말이야. 세상의 모든 일에는 운이라는 게 있어서, 언젠가는 자기에게 좋게 흘러갈 때도 있고 나쁘게 흘러갈 때도 있어. 하지만 공부는 그렇지 않아. 마치 차곡차곡 쌓아나가는 탑이랑 같아서, 개개인이 느리게 쌓아나가거나 빠르가 쌓아나갈 수는 있어도. 누구나 조금씩 쌓아나가게 마련이니까. 결국 어떤 두 사람의 결과가 차이가 나는 이유는 '속도'의 차이가 아니라. '난 느리니까 이정도만 해도 열심히 한거다' 라고 생각하고 멈추는 자세야. 공부법이 최고로 좋아야만 시작하려고 하지 마. 방금 태어난 아기새가 하늘을 날아보기 위해서, 수많은 어른 새들 주변에서 '얼마나 연습해야 되죠?' '어떻게 날개를 휘둘러야되죠?'  '어떻게 움직여야 떠 있죠?'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게 가장 힘이 덜 들죠?' 라는 걸 물어봤자, 결국 그 새는 절대로 날아갈 수 없어. 날갯짓을 얼마나 연습해야 하는지를 궁금해 하는 게 아니라, 한번이라도 더 그 날개를 움직여보는 게 도움이 되겠지. 세상 모든 학생은 결국 다 똑같은 시간을 가지고 있고, 그 시간에 노력을 해야, 그래야 결국 자기 꿈도 이룰 수 있어. 아이러니하게도 이건 세살짜리 어린애도 아는 사실이지. 중요한 건,  지금 당장이라도 네 날개를 한번이라도 움직여 보는 거야. 혹시, 지금도 못하겠어?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없다면,  넌 네 가능성을 너 스스로 던져버린거야. 그저 평생 걸어다니면서 '나는 좀더 쉽게 날 수 있는 법을 몰라서 못 날아간 것 뿐이야!!!!!' 라는 '핑계'만 달고 살아가겠지. 남들이 비웃던 말던,  '내가 날고 싶지 않았던 건 아니었다!!' 이렇게 스스로 자위나 하면서.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서가 아니야. 열심히 하고 있지 않고 있다면, 그 사실은 네가 제일 잘 알고 있잖아? 나중에 후회하고 핑계대며 살지 마.  그렇게 만든 건,  오늘,  지금 이 순간의 너 자신이야. ------------------------------------------------------------------------------------------------------------------- 거짓말은 네가 하고 있는거야. 공부 이야기 :  공부는 거짓말을 하지 않아. 거짓말은 스스로에게 네가 하고있는거야. 42.195km를 달리는 마라톤 경기에서 40km정도를 아주 빠른 스피드로 달려서 40km구간까지 세계 최고 기록을 세운 선수가 있더라도 결국 그 선수가 결국 40km지점에서 레이스를 포기한다면 그 선수의 기록은 아무에게도 기억되지 않겠지.  설령 자기 자신에게도 기록조차 기억되지 않겠지. 그렇다면, 그 선수는 다음 대회에서도  '내가 40km를 갈 수 있을까' 라는 생각만 하고 있을거야. 하지만 기록은 못 세우더라도,  순위권 안에 들지 못하더라도, 끝까지 완주한 선수라면 그 선수는 다음번에는 내 기록을 단축하겠다는 생각으로 달리기를 시작하겠지. 그 차이야. 달리는 속도보다 중요한 건, 매일매일 조금씩,  자기가 앞서나가고 있다는 걸 믿고 공부하는 거. 공부법을 궁금해 하기 전에, 이 말을 꼭 명심해뒀으면 좋겠어. 스스로를 믿어. 공부는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아. 아무리 적게 하더라도, 아무리 많이 틀리고 힘들더라도, 계속 모르는 걸 알아나가면 결국 점수는 오르게 돼 있어. 거짓말은, 지금 네가 하고 있는거야. 나는 어차피 해도 안된다고, 나름대로 조금 해봤는데, 안오른다고. 그렇게 스스로를 안위하면서. 오늘 하루도 대충 하면서 부모님께 짜증이나 내겠지.... '대체 왜 난 남들처럼 하는데 안 오르냐'고. 이 말 참 재밌지?  고작 '남들만큼' 하면서 1등이 되기를 원해. 더군다나 사실 나조차도 나를 믿을 수 없을만큼,  그렇게 열심히 해본 적도 없으면서... 기억해. 스스로에게 '안위'라는 이름으로 내미는 거짓말로는. 결국 아무것도 얻을 수 없어. 항상 명심해. 공부는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아. 거짓말은  지금 네가 하고 있는거야. ------------------------------------------------------------------------------------------------------------------- 나를 바라보라. 공부 이야기 : 저마다 지금 서 있는 자리에서 자기 자신답게 살아가라. 내가 지금 순간순간 살고 있는 이 일이 내가 바라는 삶인가. 지금 나답게 살고 있는가, 스스로 점검해야 한다.  무엇이 되어야 하고 무엇을 이룰 것인가,  스스로 물으면서 자신의 삶을 만들어 가지 않으면 안 된다.  누가 내 삶을 만들어 주는가? 내가 내 삶을 만들어 갈 뿐이다. 자신의 생각이 곧 자신의 운명임을 기억하라. 자신이 누구이며 어디로 가고 있는지 늘 물으라. 이건 내가 좋아하는 법정스님의 잠언록의 구절에 있던거야. 정확하진 않겠지만, 하도 많이 얘기하고 다녀서 대충 기억하고 있지... ....그래, 다 아는 얘기같아? 그렇게 살아간다는 게 무슨 철학자 같고 우스워? 그렇다면 넌 그냥 대충 살아가고 있다는 거겠지. 오늘도 그렇게. 거기에서 거기로. 제자리에서. 쓸데없는 생각만 가득 하면서 '나도 나름대로 하고 있다'고 핑계나 줄창 대면서. 매일 매일이 새로운 날이 되도록 만드는 건,  결국 너 자신이야. 너의 인생을 바꿔. 지금 당장. 아무도 네 인생을 바꿀 수 있게 너를 도와줄 수 없어. 오직 너 스스로만이 그걸 가능하게 할 뿐. 어제와 다른 나를 만드는거야. 하루 종일?  아니.  자기 직전인 지금이라도 상관없어. 매일 더 나은 나를 만들면, 나는 결국 성공하는거야. 싫다면,  그냥 귀찮다면, 네가 언제나 그래왔듯이 쉽게 포기하고,  저 수많은 평범한 인생들 속으로 너도 그냥 남들 따라 들어가면 돼... 그런데, ...난 그렇게 살고 싶진 않더라. ------------------------------------------------------------------------------------------------------------------- 퇴갤. 내가 싫은 사람들에게. 우선은 앞으로는 뻘글에는 절대 리플을 달지 않겠음. 내가 장난을 쳐도 그걸로 꼬투리가 잡히는 건 싫다. 나도 더 조심해야 하겠지만. 앞으로 장난은 없고,  질문글이 적어지면 바로 나가서 내 할일에 더 집중할께. 그래도 내가 정 싫은 사람들은, 나보다 더 열심히 공부해서 나보다 더 잘하게 된 다음에 내가 싫은 그 이유를 스스로에게는 절대 적용되지 못하도록 좋은 사람이 되서. 그 다음에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주도록. 그렇게 되고나면 내가 스스로 자리를 주고 물러나겠음. 가장 웃긴 건. 내가 중학교 때 만든 내 닉네임으로 이제와서 멍청하게 까지 말고. 내가 시계 사기도 전에 시계 디자인 보려고 스크랩 해놓은 걸 보고 내 시계 자랑하는 사진이라고 착각하지도 말고. 뭐, 결론은. 나를 미워하든 미워하지 않든, 공부는 열심히 하길. ㅂㅂ 오늘이 그랬던 것처럼, 내일도 아름다운 하루가 되길... ------------------------------------------------------------------------------------------------------------------- 퇴갤. 나간다... 지금 뻘글이 쏟아지므로... 난 가서 내 공부나 더 하다 자야지... 컴퓨터 앞에 앉아서 흐리멍텅한 눈으로  계속 뻘글 올리는 누군가와 나는 차이가 더 벌어지겠지. .....따라잡을 수 있겠어? 아니, 쫓아와볼 생각이 있긴 한거냐? 오늘이 그랬던 것처럼, 내일도 아름다운 하루가 되길... ------------------------------------------------------------------------------------------------------------------- 퇴갤. 진짜 말도 안되게 바빠져서 근 한달간  격일로 4시에 자서 7시에 일어나는 강행군... 행복하다. 딴 생각 할 틈이 없어서.. 아무튼 난 퇴갤. ㅂㅂ ------------------------------------------------------------------------------------------------------------------- 수능 64일 남았네...    (2008-09-10  작성) 똘공해라. 나도 요새 독일어 공부하느라 정신없음. 얼른 늘어야 할텐데...  이젠 진짜 머리가 굳었는지 진도가 느리다. 답답해서 새벽 3시까지 해도 예전만 못하는 거 같고. 잠을 더 줄여야 되나 싶다. 아무튼 한번뿐인 인생이니 1년 낭비할 생각 말고 64일 정진해서 수능 잘들 보길. 1년 재수하면 된다는 생각 정말 낭비. 경제적으로 간단히 생각해봐도 1년 연봉이 최소 2400만 되도 그 돈 날리는 거고,  재수학원비 1년이면 1500은 들어갈거고, 그것보다 1년이라는 시간은... 공부. 수험생은 공부뿐. 매일매일 한계를 넘어서는 목표를 세우고,  매일매일 그 목표를 넘을 수 있게 노력해라. 그렇게 해야 너보다 앞선 누군가를 '조금'이나마 따라가지 않을까. 오늘이 그랬던 것처럼, 내일도 아름다운 하루가 되길... ------------------------------------------------------------------------------------------------------------------- 또다시 오랜만... 내 인생 전부를 치과에만 쏟는 다고 해도 뭐 최고가 되기는 어렵겠지만, 그래도 다른 게 좀 해보고 싶어서 요새 한동안 다른 일을 하고 다녔음. 다음 생에 태어났을 때,  또다시 이렇게 마음대로 이것저것 해볼 수 있는 사람이 될수 있을 지 모르니깐. 진심 정신없다. 학생일 때보다 오히려 더 체력적으로 힘에 부치는 거 같다. 난 정말 열심히 살아온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더 노력해볼걸'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인생 진짜 짧다. 재수?  1년. 1년이라는 시간이 얼마나 아깝고 긴 시간인지, 몇년이 더 지나고 나면 알게 되겠지. 그때가서 후회하면 늦는다. 늦는다. 물론, 후회하는 일 부터가 쪽팔리는 일이고. 항상 스스로에게 물어보고 살아야 조금이라도 후회를 줄일 수 있겠지. ...너 어제 뭐했냐? 그럼, 지금은 뭐하냐? 똘공, plz 오늘이 그랬던 것처럼, 내일도 아름다운 하루가 되길... ------------------------------------------------------------------------------------------------------------------- 요새 경기 정말 안좋나보다 치과에 오는 환자들 보면, 예전보다 부쩍 좀더 아래 단계의 치료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나 우리 부모님, 혹은 그보다도 더 위의 세대 분들. 솔직히 말해서 무슨 치료를 하더라도 최선을 다 하면 오래도록 잘 쓰시겠지만, 아무래도 아래 단계의 재료나 치료는 그만큼 버티기 어려운 게 당연하지. 마음 같아서는 모두 다 가장 뛰어나고 좋은 재료로 치료하고 싶지만. 정말 경제사정이 안좋으신지 다들 힘들어하신다. 효도해라. 돈이 효도의 모든 것은 절대 아니다. 하지만 너희 부모님께서 오징어도 못 드시는 틀니를 가지고 살게 하고 싶지 않다면... 어쩔 수 없는거다. 마음의 문제가 아니라. 아무리 잘 해드리고 싶어도 사정이 여의치 않은걸. 그러니 지금 능력을 키워서 부족하지 않게 해드릴 수 있게 해라. 자기 목숨보다 널 아껴주시는 어머니, 아버지께  그래도 조금은 갚아드려야지. 수능 얼마 안남았다. 힘내자. 오늘이 그랬던 것처럼, 내일도 아름다운 하루가 되길... ------------------------------------------------------------------------------------------------------------------- 역시... 인터넷이 쓸데없는 것만 가르치는군.... 텐프로같은 시덥잖은 얘기 해서 남는 게 뭐가 있다고... 그게 얼마를 줘야 하든 말든, 그런 건 떼돈을 벌어도 나이 40이나 되야 갈까 말까지. 평생가도 금요일 나이트 룸 한번 잡고 놀 돈이나 쓸 수 있겠냐 부가티 베이런이 최고시속이 얼마니 마력이 얼마니 맥라렌은 어떠니... 이런 얘기하는 거랑 똑같지. 송혜교네 집이 얼마고, 이건희네 집이 몇평인지 알아서 뭐할래. 그냥 술자리에서 안주밖에 더되나. 그럴 시간에 부모님이 생활비로 쓰는 게 얼마고,  그 중에 학원비가 대체 얼마나 되는지부터 아는 게 나을 듯. 스스로가 얼마나 부모님한테 빌붙고 사는지부터 외워. 당장 달려가서 죄송하고 감사하다고 한마디라도 하고. 거기서부터 시작이다. 내가 얼마나 감사한 인생을 사는지 알고, 그걸 갚아나가겠다는 생각을 하는 게. 물론, 부모님께는 평생동안 갚을 이자까지 포함해서. ------------------------------------------------------------------------------------------------------------------- 이제 가서 공부하고 마음좀 다잡아라.... 제발.... 매일 너 공부하라고 닥달하던 부모님도 오늘은 쉬라고 하시고 기도하러 가시겠지. 니네는 컴퓨터 앞에서 내년에도 볼 수 있는 거지같은 싸구려 동영상 하나에 키보드를 두들길 시간에도. 네 인생이 어떻게 될 지 반쯤은 결정날 내일 시험을 앞두고도 이러고 있다니.... 좀 더 제대로 살아보고 싶은 생각은 없는거냐? 평생 부모님한테 빌붙어서 짐이라도 되서 살건 아닐텐데... 너 밥한끼 먹이고 공부시킨다고 방학도 없이 일만 하시는 부모님 생각 한번만 하고. 이제 정신차리고 가서 보던 거 한번이라도 더 보고 수능 준비해라... 원래 한번 쓴 글 두 번은 절대 안 올리는데, 글 싸지르느라 못 볼 애들을 위해 다시. 정말 공부들 안하냐? 수능 1주일 전이나 오늘이나 수능 전인거 똑같은데 어차피 내일 저녁만 되면 누가 놀지 말라고 그럴 사람도 없다. 아니, 몇달을 놀아도 누가 뭐라고 안할거다. 고작 하루를 못참고 컨디션 조절이니 공부가 안되니  핑계나 대면서 키보드나 두드리고 앉아있는 꼴이라니.... 지금 그게 쉬는거냐? 정신 나가서 노는거지. 100일전에 공부한 건 기억 안나는 것들도 있겠지만, 오늘 봐둔 건 절대 안까먹는다. 하다못해 중간고사 전날 벼락치기로 하루종일 공부하는 것만으르도 몇 문제는 쉽게 맞춘다. 그런데 중간고사도 아니고 수능이다. 20년간 공부한 결과 보는 날. 그게 내일인데. 이 시간에 컴퓨터 앞에 앉아서 쑈를하고 있으니... 차라리 누워서 낮잠을 자던지. 쉴거면 제대로 쉬어라. 오늘 놀면 내일 점수가 오를까? 오히려 떨어지지나 않으면 다행이지. 이래놓고 나중에 수능 끝나고 나서 후회하지 말고. 오늘 사탐이나 과탐 한단원만 복습해도 거기서 두, 세문제는 나올거다. 평생에 더 이상 찾아올지 모르는 기회인데... 재수하면 돼? 어차피 태반은 점수 맞춰서 그냥 간다. 내일 딱 한문제만 더 맞춰도 대학이 바뀐다. 우리 나라에 대학이 얼마나 많은지 알고 있겠지? 배치표가 얼마나 빡빡한지도 알거고. 그래, '어차피 오늘 공부해도 안나왔을거야' 라는 핑계대면 되겠지. 그 말 하면서도 기분은 거지같을거다. 그래도 계속 컴퓨터 하면서 하루 버릴거면....  넌 평생 그냥 그렇게 살겠다고 작정한거고. 정말... 나라면 한자라도 더 보고 있겠다.... 보고 있자니 미치겠군. 이래놓고 나중에는 나름 열심히 했는데 어쩌구 저쩌구... 재수해서 성적을 올리니 뭐니...  말이나 꺼내지 말아라.  ------------------------------------------------------------------------------------------------------------------- 오늘 하루 공부한다고 안바뀐다고? 100일 전에 공부한 건 기억 안나도 오늘 공부한 건 내일 반드시 기억난다. 오늘하는 공부만큼 수능 전에 도움되는 공부는 없다. 100일 전에는 하루에 한문제씩 맞출 수 있을 거 같더니 오늘은 공부해도 안 오른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 오늘 해서 하나만 나와도 몇천 등은 오른다. 그런 식으로 평생 핑계나 댈려고? 그러니까 스스로를 쓰레기라고 불러도 화가 안나는거지... 쪽팔리게 여태 공부 제대로 안한 거 '오늘 해봤자...' 이딴 식으로 스스로한테 변명하지마 안 창피하냐? 정신 차려라. 가서 공부해. 어차피 오늘이 네가 하는 올해 하는 수능 공부의 마지막날이다. 더 하고싶어도 내일은 못해 .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