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dar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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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토가 한국인들이 유럽여행 가는거 보면서 속터졌던 이유





오...다 처음 들어보는 도시들!
가본 사람 있음 후기 부탁해요~~


파비앙도 프랑스에 알프스 있다고 함
알베 표정 황당 그 자체ㅋㅋㅋㅋㅋㅋㅋ
마치 외국인이 서울여행 와서 강남-신논현을 굳이굳이 환승까지 하면서 지하철타고 가는 느낌이려나..?
알베 왈 물가도 저렴하고 맛있는 것도 많고




이수근 마음=내 맘


++알베 말 듣고 찾아본 돌로미티=이탈리아 알프스 지역
알프스 인정합니다👍

아진짜 나도 넘 가보고싶다..
이태리가서 스위스까지 즐기고 오기 ㅋ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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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외국인 한국와서 홍대 경복궁보고 가는거랑 똑같지 걔들이 춘천,안동,강릉, 청계산을 가겠어? (생각나는대로 적음)
그렇긴한데 한국인들에게 ‘여행’이란 쉬거나 즐기러 가는게 아닌 주요 핫스팟에 다녀왔다는 ‘인증샷’이라는 출석도장 찍는게 목적이기 때문에…;;;
기억해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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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추위가 살짝 걱정은 되지만 설악산으로~~~ 아점으로 돈가스 먹고 지날때마다 웃음이 나오는 인제 신나는 곳으로 이동 ㅋ 인제 빙어축제 인파가 어마어마하더라구요. 마침 후배가 연휴에 빙어축제에 다녀왔다고 하더라구요 ㅎ 드디어 이번 여행 두번째 생태탐방원 도착… 눈이 많이 왔었던 모양이더라구요. 폭포도 얼어붙은것이 춥긴 추운 모양 ㅡ..ㅡ 거실과 온돌방 하나인 구조…. 화장실, 샤워실, 세면대가 각각 분리된 구조. 수건은 진짜 넉넉하게 비치돼 있더라구요. 오늘은 소원등 만들기를 하려고 했는데 시간이 맞지않아 그냥 키트를 받아와서 직접 만들어 봤습니다. 이쁜데요. 생태탐방원 근처에는 아무것도 없어서 원통까지 나가서 저녁거리를 좀 사려구요. 근데 제가 생각했던 원통은 오래전 친구들이 자조섞인 이야기로 인제가면 언제오나 원통해서 못살겠네 하던 그 원통인데 와 그런 시골, 오지의 이미지가 아니고 번화한 곳이더라구요. 치킨 포장해와서 와인이랑 먹었습니다. 마침 송골매 공연도 보여주네요… 걱정했던것 보단 춥지 않아서 밖에서 실컷 놀았습니다. 근데 눈이 왜이리 안뭉쳐지는걸까요? 추워서 그런건가… 들어오자마자 따뜻한 면식수햏… 초3이랑 오목도 두고 놀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와, 전날이랑 완전 다른 기온인데요… 기온이 여기서 더 올라가지가 않네요 ㅋ 아점은 원주휴게소에서 해결합니다.
이탈리아 인구 감소 문제
한국인이 할 소리는 아니지만 인구 감소에 대해 비슷한 고민을 안고 있는 나라는 많이 있다. 중국도 인구가 줄 것으로 보이고, 유럽에서는 이탈리아와 스페인이 최저 출산률을 두고 경쟁 중, 그래도 1.0을 넘어가기는 하지만 말이다. 이탈리아의 출산률은 현재 1.25, 유럽에서는 제일 낮은 수준이고 이탈리아 인구 또한 6천만 명을 밑돌고 있으며 인구는 감소 추세이다. 지난 7년간 이탈리아 인구는 180만 명이 줄어들었다. EU를 알아봅시다. (1) 부모로부터 독립이 너무 늦다. 이탈리아는 서른살인데, 프랑스의 경우는 23살이다. (2) 25-34세 사이 실업(학업이나 취직이 아님을 의미한다) 비율 또한 프랑스의 두 배나 많다. 38%만이 취직을 저 나이 때에 한다. (3) 임대료가 너무 비싼 것도 이유이기는 한데, 이는 여성 고용률이 유럽에서 제일 낮아서일 것이다. (4) 그리고 아마 핵심적인 이유일 텐데, 육아를 사회가 아닌 가족에 기반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프랑스의 경우 2세 미만의 어린이 50%가 보육원에 가는 반면 이탈리아는 27%에 불과하다. 그래서 대응이 나왔나요? 가족법이 2022년 4월에 통과됐는데 여기서 무조건 아이 한 명당 50유로가 지급되는 것으로 나온다. 별로 대응이 안 될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현실적으로는 이민 밖에 없을 것이다. 그런데 말입니다. 출산률 관련하여 그렇게 칭찬을 많이 받고 연구 대상이 되어 온 프랑스도 2022년 경고를 보내왔다. 인구 증가세와 사망자 증가세가 2022년 들어 수렴해가는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2022년에 (11월까지) 72만 명의 아이가 태어났지만 2021년에 비해 2.6% 감소했다. 그래서 출산률이 이제 프랑스도 1.8이 안 된다. 반올림하면 되기야 되지만 2022년 추정치는 1.796. 우리 기준에서는 배부른 고민이 아닐 수 없겠다. 출산률 관련해서 프랑스는 여전히 모델 국가가 맞으며, 비교적 출산률이 높은 유럽 국가들(프랑스, 스웨덴, 덴마크)은 GDP의 3.5% 정도를 가족 정책에 투자하고 있다고 한다. 가장 낮은 국가들(이탈리아와 스페인)은 평균 1.5%만을 투입하는데 말이다. 사실 핀란드를 봐도 출산률은 영원히 수수께끼이다. 핀란드처럼 출산과 육아 지원이 국가와 사회 모두 따뜻하기 그지없는 나라도 출산률이 1.4 (2022년 기준) 수준밖에 안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국이 출동한다면? ---------- 참조 Naissances au plus bas, espérance de vie qui stagne : la démographie française percutée par le Covid-19(2023년 1월 17일) : https://www.lemonde.fr/lmdgft/1/NjE1ODE5Ni13aHllcWRlZ2RhZGU= Fécondité : pourquoi la France reste une bonne élève en Europe(2023년 1월 17일): https://www.lemonde.fr/societe/article/2023/01/17/fecondite-pourquoi-la-france-reste-une-bonne-eleve-en-europe_6158199_3224.html La chute de la population italienne est-elle irréversible?(2023년 1월 16일): https://www.lefigaro.fr/international/la-chute-de-la-population-italienne-est-elle-irreversible-20230115 짤방이 바로 위 피가로 기사에 나온 두 번째 사진인데, 첫 번째는 유럽 주요국의 출산률 추세이고, 두 번째는 2021년 이탈리아 지역별 출산률이다. 이탈리아 남부가 1970년대까지는 인구 증가의 핵심 지역이었는데 이제는 감소의 핵심 지역이 되어버렸다. 다만 시칠리아의 출산률이 좀 특이해 보인다. Finland Fertility Rate 1950-2023 : https://www.macrotrends.net/countries/FIN/finland/fertility-r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