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am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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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소녀 츄 갑질 폭언 논란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운 츄가 스탭들에게 갑질 폭언을 해서 소속사에서 탈퇴됐다고 하는데, 어떤 상황인지 살펴봤어요. https://youtube.com/shorts/yiWpTQZqwFg?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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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가 소녀들을 뜯어먹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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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유용한 생활꿀팁 50개.jpg
쫌 쓸데없어보이지만 써먹어보면 은근 유용한 꾸르팁 모음임 클립해가셈 ㅇㅇ 1. 벽에 정확한 위치에 뚫고싶다면 물건 자체를 스캔출력해서 부착 후, 사진에 맞게 구멍을 뚫으면 됨 2. 집게없이 밀폐하고싶을땐 페트병 윗부분을 잘라내서 밀봉 3. 의외로 레고는 전선정리에 좋음 4. 이사할때 옷걸이에 옷을 건채로 비닐을 씌우면 짐을 풀때도 수월함 5. 비닐봉투를 쓰레기통에 고정하는 법 6. 거의 다 먹은 누텔라 통에 아이스크림을 넣고 마지막으로 비벼먹으면 꿀맛 7. 머리핀은 자석테이프를 사용해서 보관 8. 혹은 틱택 케이스에 보관 9. 포스트잇 플래그 없이 노트에 내용 위치를 표시하는 법 10. 못질할때 조금 더 안전히 하는 방법 11. 노트북 받침대가 없다면 달걀판을 사용 12. 냄비 뚜껑 보관방법 13. 도마 놓을 자리가 부족할경우 14. 쓰고 난 포스트잇을 버리기 전 키보드 사이를 닦고 버리기 15. 나시/런닝 보관방법 16. 자꾸 내려가는 바지/치마의 지퍼 고정시키는 법 17. 마지막 남은 시리얼을 먹을때 체에 받치면 가루를 거를 수 있음(취향대로) 18. 프링글스를 쉽게 먹는법 19. 장보고 비닐봉투가 많을때 카라비너를 사용하면 한번에 옮길 수 있다 20. 밴드를 최대한 안떨어지게 하는 방법 21. 토스트기를 옆으로 눕히면 치즈토스트를 한번에 만들어먹을 수 있다 22. 칫솔을 들고가야하는데 비닐봉지도, 케이스도 없다면 물병을 사용 23. 아이/애완동물이 있는 집은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밀때 케이블타이로 고정 24. 캡슐커피에 티백을 넣으면 티가 우려진다 25. 오래된(혹은 일회용) 샤워캡을 사용해서 신발을 포장 26. 의외로 대부분의 호텔이 카드키가 아니더라도 불이 켜지는 경우가 많음 27. 조수석에서 심심하지않는 방법 28. 미니베이비벨치즈 왁스껍질로 초를 만들 수 있음 29. 와인을 차갑게 하려면 얼린 포도를 사용(샤르도네에 ㅊㅊ) 30. 2층침대의 1층에서 생활 할때 나만의 영화관을 만드는 법 31. 휴지심으로 포장지를 보관하는 법 32. 휴지심으로 전선을 보관하는 법 33. 여름엔 물을 다 얼리는게 아니라 반만담아서 눕혀서 얼린 후 빈공간에 물을 부어서 마신다 34. 다쓴 마요네즈/케챱통에 팬케이크 반죽을 넣어서 만들면 더욱 깔끔하게 만들 수 있다 35. 비닐에 물을넣고 식초를 소량 타서 샤워기헤드에 묶어 하루동안 놔두면 소독끝 36. 흑설탕에 마쉬멜로우를 넣으면 굳는것을 방지할 수 있다. 37. 콘 밑부분이 눅눅해지는 것이 싫다면 밑에 마쉬멜로우를 깔아주자 38. 스웨이드를 청소할땐 지우개로 39. 딸기껍질 따는법 40. 신발 보관망을 사용해서 청소용품을 보관 41. 치실/실을 사용하면 치즈나 빵을 깔끔하게 커팅 가능 42. 물에 종이가 젖었을떄, 종이 사이사이에 흰 종이를 끼워넣고 아주 무거운 물체를 위에 울려서 마를때까지 건조시킴 43. 요리하는데 기름튀는게 무서울때 44. 편하게 씨뱉으며 먹기 45. 침대 옆에 다용도 포켓을 끼워두면 핸드폰등 많은 도구를 수납가능 46. 허브와 올리브오일을 얼음틀에 얼려서 보관하면 신선하게 사용 및 보관가능 47. 일반 옷걸이 위에 글루건을 사용하면 논슬립 옷걸이로 변신 48. 빵클립으로 선을 표시 49. 계란판으로 소스를 보관하는 법 50. 호텔에서 암막커튼이 완전히 닫히지 않을때는 옷걸이를 사용해서 고정 진짜 이 창의력 대장들ㅋㅋㅋㅋㅋㅋ 겁나유용
“생각한 대로 안 되는데?” 계획만 좋았던 유쾌한 시도
우유를 먹기 위한 시도 [IDEA RABBIT] 일부 계획은 생각한 대로 진행되지 않는다. 머릿속에서는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현실에서는 그렇지 못한 결과를 가져다줄 수 있다. 인터넷과 SNS를 찾아보면 시도만 좋았던 이색적인 사건과 해프닝을 찾아볼 수 있다. 계획한 것과는 전혀 다르게 황당한 ‘실패’로 마무리된 다양한 것들은 보는 사람들에게 작은 웃음을 전달하여 이목을 집중하게 만든다. 아무것도 해보지 않는 것보다 ‘도전’을 해보는 것은 무척 큰 의미가 있는 것이다.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해도 새로운 것에 도전했다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경험을 가져다주게 될 것이다. 둥지를 짓기 위한 시도 거기를 잡으면 뜨겁겠지만.. 해 보려고는 했다 밖으로 외출 시도 수의사에게서 탈출 시도 안전모를 쓰려고 했었던 시도 아이들에게 각도를 알려주려고 했던 시도 계단을 만들려던 시도 소화기로 타이어에 공기를 주입하려 시도 고양이에게 파노라마 사진을 시도 조심히 운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전 운전을 독려하기 위한 시도) 개구리에게 모자를 씌우려 시도 와이퍼가 얼지 않게 하려는 시도 자판기 도둑질을 시도 보디빌더에게 포옹 시도 이 사람을 체포하지 마십시오 (체포당하지 않으려는 시도) 브라질의 백신 마스코트를 홍보하려는 시도 냉장고에서 음식을 훔치려는 시도와 배려 멋진 디자인을 시도 모자이크 시도 옷 가게의 잘못된 진열 시도 사과 절단 시도 굿즈 만들기 시도 합법적인 마약 시도 출처ㅣIDEA RABBIT
폰에 저장된 이름 그대로 전화와서 헷갈리게한다는 요즘 보이스피싱
내가 저장한대로 <에이스 봉>한테 전화가 온건데 이게 왜 보이스피싱????? 싶지만 이건 이런 구조면 그냥 그렇게 내가 저장한 그대로 뜬다고..... 세계다크투어에서 직접 인터뷰 한 실제 사례 참고로 이분은 금융업 종사자셔서 보이스피싱에 이미 빠삭하신분.... 근데도 걍 평소대로 아내에게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자기가 성폭행당했다며 흐느끼는 목소리로 사람을 홀림.. 다행히 저 분이 폰이 두개여서 중간부터 경찰이랑 몰래 전화+현장출동한 경찰과의 필담으로 아내랑 확인연락 후 쌍욕퍼부으심 정말 무서웠던건 여행가는 일정까지 다 알고있었다고.. 비슷하게 얼마 전 뷰티유튜버가 친구랑 해외여행 갔다가 남편이 똑같은 전화를 받아서 화제가 된 일이 있었음 이것도 소름인게 바로 전날 만난 친구 이름을 얘기하면서 홀림... +  외국엔 예스 피싱이 있대 ???: 여보세요~ 와다다다••• 제 말 잘 들리시죵~~?? 나: 잉......? 아 네~~!! [당신은 보이스피싱에 당했습니다] ㅅㅂ 먼 개소리?  알고보니 저 “네~~!” 하는 부분만 따서 다른 범죄에 내 개인정보랑 같이 이용해먹는다고함......... 이런건 주변에 많이 알려주자 저런걸 왜 당해❌ 피싱범 미친놈들⭕️ 더쿠펌 국제번호 앞에 붙은거는 무조건 등록된 사이라도 거르라고 함 ㅇㅇ 으휴 개놈들 저런 머리로 좀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해라 ㅉㅉ 대체 이런 건 뭐 도대체 어떻게 예방을 해야하냐.. 점점 진화하잖아 수법이
지금과는 사뭇 다른 그시절 친구들과 소통 할 수 있었던 방법들
지금은 스마트폰이 보편화되면서 집 전화가 없는 집도 많고 유치원 - 초등학생들도 핸드폰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지만 그때 당시에는 초등학교 고학년, 중학교에 들어가서야 핸드폰을 사게 되는 경우가 많았음 그럼 어떻게 친구들이랑 연락했냐고? 집전화로 " 안녕하세요 두팔이친구 김뫄뫄인데요 혹시 두팔이 집에 있나요? " 하며 친구집에 전화함 아니면 친구들이랑 약속 시간을 맞춘것도 아닌데도 늘 놀던 시간대에 놀이터에 나가면 친구들이 있었음 집전화도 안받고 놀이터에도 친구가 없으면 친구네집으로 직접 찾아가서 대문너머 뫄뫄야.. 하고 부르면 친구 어머님이 친구 불러줌 그리고 친구 만나면 무족권 방방은 필수코스임 (우리지역은 퐁퐁이라고 부름) 30분에 500원정도로 기억하는데‎, 시간 끝나가면 뫄뫄 나와라~~~~ 하고 아저씨나 아줌마가 불러줌 방방 다 타고 먹는 슬러쉬가 리얼 개존맛 나는 콜라맛 성애자 그리고 생일에는 친구들 모여서 1차는 집에서 생파 조졌다가 2차로 마트 안에 있는 놀이시설까지 조져야 국룰이였음 평소엔 비싸다고 엄마가 안보내줘서 생일같은 특별한 날에만 갈 수 있는 코스였음 고학년으로 진급하면 집에서 생일파티 귀찮다고 맥도날드에서 생일파티 열어주는 어머님들도 많았음 요즘도 맥도날드에서 저런거 해주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생일파티의 피날레는 노래방 친구 생일 선물은 아묻따 문구세트 저기에 포장도 정성스레 해줘야됨 그 시절 여자아이들이 노는 법... " 나 이 캐릭 머리 하나만 주면 안돼??ㅠㅠ 내가 가진 이거랑 교환하자!! " 해서 내가 가진 캐릭 머리 스타일 떼어주다가 대가리 몸통에서 분리되서 오열 한 경험 있는 사람.. 친구랑 친해지면 무족권 교환일기 쓰자고 해야됨 그리고 지금은 인스타나 카톡처럼 핸드폰으로 할 수 있는 sns가 유행이지만 그때는 컴퓨터가 더 보편화 됐을 시기라 네이트온이나 세이클럽 같은 메신저들이 친구들과 연락하는 수단이였음 네이트온 상태 메세지란‎,, 그 날 하루 나의 기분을 남겨주는 메모장과 같았음 다른 용무중이 아닌데도 심란하면 다른 용무중 달아놓고 대화명에 " 대화 X " 는 국룰 그럼 친구가 채팅 빨리 읽으라고 광분 조낸 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