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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30일(수) 추천 시사만평!

▲최민의 시사만평 - 재난 상황

▲[경인만평 이공명] 예산을 멈춰 불통정권을 바꾸자

▲김용민의 그림마당 2022년 11월 30일...과로, 과속, 과적

▲국민만평...16강

▲[서상균 그림창] 경우의 수 계산

▲[기호일보 만평] 민의 무시

▲[기호일보 만평] 민의 무시

▲[정윤성의 기린대로418] 정부, 사상 첫 '업무개시명령' 발동... 정말 필요한 곳...

▲11월 30일 한겨레 그림판...합의 파기 정부

▲한국만평...가끔은 협치를

▲기협만평...대화 좀..

▲장도리 사이트...진영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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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12/01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내년 2월 말 3월 초'로 가시화되는 가운데, 당 안팎에서 '한동훈 차출설'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친윤계' 박성중 의원은 한 장관의 차출 가능성에 대해 "이르지만 불가능하다고 볼 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한동훈에 강신업까지… 진짜 인물 없는 국민의힘. 진짜 쪽팔려서 어떡하나~ 2. 윤석열 대통령이 유튜브 채널 ‘시민언론 더탐사’가 최근 한동훈 법무부 장관 집을 찾아가 물의를 일으킨 것을 두고 “법을 제대로 지키지 않으면 어떤 고통이 따르는지 보여줘야 하지 않느냐”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상스러운 욕지거리도 그렇고 도대체가 대통령의 언어가 이리 천박해서야… 3. 경찰이 유승민 전 의원의 공직선거법 위반 고발 사건에 대해 무혐의 결론을 내렸습니다. 유 전 의원을 고발했던 김건희 팬클럽의 전 회장 강신업 변호사는 “윤석열 대통령에 항명한 것”이라며 경찰을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검찰 경찰을 윤석열의 사조직으로 생각하니 ‘항명’이란 말이 나오겠지~ 4. 10.29 참사 희생자 유족 협의회 규모가 조금씩 커지고 있습다. 정부가 유족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을 꺼리는 등 참사 이후 유족 지원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자 유족들이 알아서 수소문해 결집하는 모양새입니다. 아무도 책임지는 인간은 없고 욕 봤다고 등이나 두드리는 인간들… 나쁜넘들~ 5. 검찰이 추미애 전 장관 아들의 '군 휴가 특혜' 의혹을 불기소 처분한 지 2년2개월 만에 다시 수사하기로 했습니다. 대검은 서울동부지검에 추 전 장관 아들 군 휴가 특혜 의혹 관련 수사를 다시 하라는 재기수사명령을 내렸습니다. 아에 형틀에 묶어 놓고 주리를 틀지 그러냐… 그러면 술슬 불지 않겠어? 강신업 "유승민·이준석은 내가 잡는다“ 당대표 출마 선언. ‘한동훈 독직폭행' 정진웅 무죄 확정 “고의 인정 안 돼". 박지현, 유시민 겨냥 "독재자 닮아가 586 퇴장해야". 윤 대통령 주문한 ‘1인 1총기’ 예산 25억 전액 삭감. 나는 나를 웃게 하는 사람들을 사랑한다. 솔직히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웃는 것이다. 웃음은 수많은 질병들을 치료해준다. 웃음은 아마도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리라. - 오드리 햅번 -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웃음, 그리고 사랑을 전한 햅번이지만, 본인 역시 자신을 미소 짓게 하는 사람을 사랑한다고 했습니다. 햅번을 흉내낸다고 해서 될 일도 아니겠지만, 어느 누구에게도 웃음을 선사하지 못하는 사람은 결코 자신을 웃음짓게 하는 사람도 만나지 못할 것입니다. 한파로 시작되는 겨울입니다. 꼭 건강에 유의하세요. 저는 지금 너무 아파요. 그래서 오늘도 굵고 짧게 갑니다. 류효상 올림.
12월 1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12/13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회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해임건의안을 통과시켰지만, 정부와 여당은 요지부동입니다. 야당은 유가족들이 직접 이 장관의 파면을 촉구하고 있는 만큼 윤 대통령이 국민과 국회의 뜻을 존중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언제부턴가 유가족도 반정부 좌파가 돼버렸으니… 아마 타도의 대상 아닐까? 2. 대통령실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해임건의안에 대해 수용할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이 장관 해임건의안에 대해 “해임 문제는 진상 규명이 우선이라며 수용, 불수용으로 판단할 것이 아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도저도 아니니까 일단 기다려라 이건가? 한마디로 “이게 무슨 개소리야” 3. 이재명 대표가 '초부자 감세 결사 저지'를 거듭 천명했습니다. 이 대표는 "3000억 원 이상 영업이익을 내면 세금을 깎아주자, 3채 이상 집을 가진 사람 세금 더 내는 것 없애자, 서민 지원 예산은 반대한다. 납득이 가냐?”고 물었습니다. 윤석열과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30%가 넘는다는 건 납득이 가나… 절레절레~ 4. 윤상현 의원이 이른바 '한동훈 당대표 차출론'에 대해 "한심스럽다"며 정면 비판했습니다. 검사 출신인 윤석열 대통령이 있는데 여당 대표도 검사 출신 인사가 된다면 야당이 '검찰공화국'이라는 공세를 펼 것이 우려된다는 주장입니다. 이미 검찰공화국이라는 거 모르는 사람 있나? 눈 가리고 아웅 하덜 마라~ 5. 경찰은 10.29 참사와 관련해 “현장에서 300m나 떨어진 곳에도 시신이 있었다”는 송언석 의원의 발언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송 의원의 해당 발언의 출처는 압사 이외의 사인을 언급한 인터넷 기사로 알려졌습니다. 여당발 가짜 뉴스에는 아무도 지적하는 언론이 없다… 길들어져서 그래? 6. 앞으로 ‘일주일에 69시간’까지 일할 수 있게 됩니다. 윤석열 정부의 노동시장 개혁 추진을 위해 꾸린 전문가 논의기구인 미래노동시장 연구회가 현행 ‘주’ 단위의 연장근로시간을 ‘연’ 단위로 관리할 수 있도록 권고했기 때문입니다. 대체 뭐가 개혁이라는 건지… 국회 문턱을 못 넘으면 시행령으로 하려고? 7.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 재판이 진행 중인 가운데, 김건희 씨의 공소시효가 지난 7일로 끝난 것 아니냐는 논란이 있습니다. 하지만, 법조계는 공범이 기소되면 공소시효는 정지되기 때문에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것이 중론입니다. 윤석열이 그토록 ‘자유’를 강조하는 건 내 맘대로 ‘자유’를 말하는 건가 보지? 8.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해임건의안 본회의 투표에 참여한 권은희 의원에 대한 국민의힘 내 징계 여론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김기현 의원은 아예 “당을 떠나야 할 것”이라고 저격하며 권 의원에 대한 탈당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탈당시키고 말 잘 듣는 꼬봉 하나 비례 승계시킬 텐데 그 꼴을 어찌 보라고~ 9. 보수 성향 언론단체 ‘대한민국언론인총연합회’ 창립준비위 발족식에 국민의힘 의원들이 참석해 ‘MBC 성토장’을 방불케 했습니다. 향후 여당이 언론단체 간 갈등 구도의 돌파구로 이 단체를 활용하려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옵니다. 언론의 책무가 뭔지도 모르는 인간들이 모여서 윤석열 편드는 태극기부대? 10. 저출산·고령화가 전 세계 경제 순위를 뒤바꿔 놓을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출산율 세계 꼴찌'인 한국은 오는 2050년 세계 15위권 밖으로 밀려나는 반면 인도네시아·멕시코·나이지리아 등 인구 대국이 약진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선진국으로 진입할만하면 국민의힘 찍어서 후진국 되는 대한민국의 현실~ 11. 일본의 만화 '망가' 산업이 디지털 시대에 맞춰 등장한 한국 웹툰에 밀려 만화 산업 주도권을 잃어가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영국의 이코노미스트는 한국 만화가 웹툰의 전성기와 함께 부흥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웹툰과 웹소설이 일본을 넘어선 지가 언젠데… 만화 같은 소설을 쓰고 그러셔~ 12. 송년 모임이 많은 연말이면 알코올 섭취가 평소보다 늘어나게 됩니다. 숙취를 연구하는 영국 신경과학과 연구원은 “알코올은 더러운 마약”이라며 알코올이 간이나 뇌를 포함해 모든 장기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담배보다 훨씬 악영향을 미치건만, 우리만큼 알코올에 관대한 나라도 드물 걸~ 진중권 “대통령실·여당 실성한 듯 사이코패스 정권”. 이재명 “초 부자감세 포기해야. 법인세 양보 안 한다“. 주호영 "이재명, '초부자 감세' 프레임은 무식의 소치". 정진석 “민주당 산업은행 이전 반대는 민주노총 탓”. 안민석 "윤석열, MB사면은 검사 윤석열 부정하는 것“. 의무 휴식제도가 없으면 주 92시간까지 노동도 가능. 대통령실, 이상민 해임안 거부하며 또 ‘국가배상’ 언급. '라디오 하차' 알린 김어준 "뉴스공장, 올해 말까지만". 민변, ‘국조특위 전원사퇴’ 국힘에 “국정조사 파행 의도”. "세월호 정쟁·마약 우려" 국힘 실언 잇따라, 유족 '경악'. 가장 높은 곳에 올라가려면, 가장 낮은 곳 부터 시작하라.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가장 낮은 곳 부터’라는 말은 아마도 차분하고 신중하게 그리고 깊이 있게 준비하고 시작하란 말일 것입니다. 서두르다 보면 좋은 일도 망치기 십상이기 때문입니다. 2022년의 시작이 그러했는지 아닌지 어쩌면 12월인 지금의 나를 보면 알 수 있지 않을까요? 그래도 막판 뒤집기가 있으니 너무 심려마시길~ 언제나 고맙습니다. 류효상 올림.
12월 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12/05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여야는 내년도 예산안 법정 처리 기한을 지키지 못한 책임을 두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특히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문재인 정권 시즌2”를 위한 예산만 고집하는 것은 정권교체를 열망했던 국민들에 대한 백태클"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백태클이 잘못하면 퇴장이지만, 제대로 들어가면 경기를 살리는 한 수가 된다는 거~ 2. 주호영 원내대표가 오는 8~9일 본회의 전에 민주당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탄핵소추안을 낼 경우 “예산안은 타협에 이르기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예산안의 법정기일을 넘긴 것에는 “국민께 죄송하다”며 사과했습니다. 대체 이놈의 국회는 누가 여당이고 야당인지 도통 모르겠다. 니네 집권당 맞아? 3. 정부가 연일 화물연대 파업을 ‘불법’으로 몰아세우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부조차 화물연대 파업이 불법인 까닭을 설명하지 못하는 데다, 노동자로 인정받지 못하는 화물기사의 집단운송 거부를 불법으로 볼 수 없다는 반론도 나옵니다. ‘주는 대로 먹고 떨어져라’ 이건데, 국민을 개돼지로 알지 않고서야 원~ 4. 10.29 참사의 책임을 지고 이상민 장관이 사퇴해야 한다는 의견이 5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10명 중 7명이 참사의 책임이 대통령실과 행정안전부, 경찰청 등에 있고 그중 대통령실의 책임이 가장 크다고 답했습니다. 이 와중에 ‘이상민을 지키자’고 화환을 보내는 군상들을 대체 뭐 하는 인간일까? 5. 서울시가 '10.29 참사' 유족의 연락처 공유를 못 하도록 '개인정보 보호' 지침을 세웠던 것이 확인됐습니다. 반면 담당 공무원 행동요령에는 유족 간 집단 결성의 중요성을 강조한 대목이 있어 "앞뒤가 맞지 않는 행태"라는 비판입니다. 머리와 몸은 따로 놀고 무엇이 올바른지 알면서도 나서지 않는 것… 간신~ 6. 윤석열 대통령의 '입'이 또 구설에 올랐습니다. 공식 석상의 ‘반말'이 반복적으로 노출되고 있기 때문인데, 취재진에 '예의'를 요구하며 출입 기자의 언행을 강도 높게 비판한 대통령실 대응과 교차하면서 비판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누가 저 양반을 만나든 반말로 질문하면 꼭 반말로 화답해 주시길~ 7. 윤석열 대통령의 관저 물색 과정에 천공이 깊숙이 개입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김종대 전 국회의원은 “지난 4월 대통령실 및 관저 이전 논의 당시 천공이 육군참모총장 공관에 나타난 사실이 있다”고 폭로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쓸데없는 말로 둘러대지 말고 고소·고발로 진실 찾기에 나서 주길~ 8.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새 위원장에 ‘뉴라이트’ 활동에 매달려온 김광동 현 상임위원이 내정돼 벌써부터 철회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독재자들을 미화하는 등 편협한 극우적 인식을 가진 인물이라는 지적입니다. 김문수, 이은재에 이어 윤석열이 자랑했듯이 하나같이 ‘주옥’같은 인사 맞네~ 9. 권성동 의원이 정치권을 떠돌던 소위 '받글'에 대해 강경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권 의원을 발끈하게 한 ‘받글’은 지난 친윤계 의원 만찬에서 ‘권 의원이 윤 대통령에게 당 대표 출마 의사를 밝혔지만, 이를 거절 당했다'는 내용입니다. 아무리 봐도 당 대표 그릇은 아니지… 하긴 윤석열 개밥그릇이면 몰라도~ 10. 글로벌 RE100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한국 정부의 재생에너지 목표 후퇴를 강력히 항의하는 서한을 보냈습니다. 서신에는 ‘한국은 재생에너지 조달이 가장 어려운 국가로 재생에너지의 긴급하고 단호한 확대’를 요구했습니다. RE100이 뭔지 모르는 양반이라 편지는 반송되지 않을까 사료됩니다만… 11. WHO 사무총장은 ”백신 접종과 감염 경험 덕에 세계 인구 90%가 코로나19에 어느 정도 면역력을 갖췄다고 추정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코로나 비상사태 종료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는 것은 맞지만 아직은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나까지 걸려서 면역력은 생겼는지 몰라도 지금까지 죽겠습니다 아주~ 국힘, 서훈 구곡에 "월북 몰이 진실 낱낱이 밝혀지길". 윤 대통령, 벤투·손흥민과 통화 “큰 선물 줘 고맙다". 주호영 “이상민 탄핵소추안 내면, 예산 타협 어려워”. 윤 대통령 "정유·철강 등 즉시 업무개시명령 발동 준비". 운송거부 차주 유가보조금 1년치 끊고 통행료 감면 제외. 국제노동기구, 화물파업 업무개시명령 ‘협약 위반’ 판단. 검사가 10.29 참사 유족에 '마약 부검' 제안 파문. 설교를 하는 사람은 남의 설교를 듣지 않는다. -독일 속담 - 강단 앞에 서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는 강단 앞에 서 본 사람만 알 것입니다. 누군가에게 나의 지식이나 철학을 전달하는 것은 그만큼 확고하고 진심이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무식하고 무지한 사람이 신념을 갖고 덤비는 것만큼 위험한 일도 없습니다. 부디, 모르면 겸손함부터 갖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코로나에서 나름 벗어나고 있고 이제 곧 자가격리 해제입니다. 긴 터널을 벗어나는 기분입니다. 모두 염려해주신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