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cablue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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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숨이 떨기 나리고 낡고 닳은 마음이 돛처럼 추억에 떠밀려 하얗게 닦여 버리고 다시 첫 그 날부터 도돌이는 시간에 떠밀려 그리 차오르기만 할 줄 알았던 내 속에 넌 오늘 팔부의 술잔마냥 떨렸지 한 잔을 멍히 쓰담다 비고 마른 이 속에 다시금 파도를 떠민다. phograph by superfamous(http://superfamo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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