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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분실? 3분만에 찾는 꿀팁!
안녕하세요 빙글러 여러분. 아웃소싱 플랫폼 프리모아의 건망증 환자 MAC입니다. 빙글러 여러분들은 비즈니스를 하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노트북?, 펜?, 수첩?, 단정하게 맨 넥타이?, 빳빳한 정장? 비즈니스를 할 때 하나라도 빠지면 안되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핸드폰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것은 저희 프리모아를 이용해주시는 프리랜서 뿐만 아니라 모든 직장인과 대학생들 모두에게 똑같은 것일텐데요. 미팅의 일정과 위치를 찾기 위해서도 필요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상호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도구입니다. 스마트폰의 발전으로 간단한 회사소개서나 포트폴리오를 보여주기에도 용이하고, 그자리에서 바로 메일을 통해 자료를 공유 할 수도 있죠. 그런데 만약 이렇게 유용한 스마트폰을 분실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잠금패턴이나 비밀번호도 설정되지 않았다면 습득한 사람이 자신의 정보를 얼마든지 볼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위험합니다. 프로젝트를 진행중인 프리랜서 분들의 경우 외부에 알려져선 안되는 프로젝트의 정보등을 보유하고 있다면 더욱 문제가 되겠죠. 구글과 애플은 이러한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몇가지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분실시 위치 찾기, 원격으로 데이터 삭제하기, 원격으로 잠그기 등 여러가지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스마트폰의 분실시 서비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안드로이드 - 구글 먼저 기본적인 설정을 해주어야 하는데요, 희생양(?) 은 제 노트5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기기에 따라서 옵션이 조금씩 다를 수 있으나 대체적으로 동일합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는 기본적으로 Google 설정 이라는 애플리케이션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만약 설치되지 않았다면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이 가능합니다. 'Google 설정' 애플리케이션이 있어야 기기 관리자 웹 페이지에서 원격으로 조작이 가능하니 꼭 설치해두시기 바랍니다. 안드로이드 기기 관리자 페이지(https://www.google.com/android/devicemanager?u=0) 에 접속합니다. 안드로이드 폰에 사용중인 계정으로 로그인을 하게 되면 자신의 기기 정보가 출력됩니다. 기기의 이름과 종류가 확인되면 오른쪽 위의 펜 아이콘과 나침반 아이콘이 있는데요. 펜 아이콘으로는 기기의 이름을 바꿀 수 있고, 나침반 모양을 클릭하면 스마트폰의 현재 위치를 알려줍니다. 스마트폰의 GPS가 켜져있어야 하며, 약간의 오차는 있지만 그래도 현재 위치가 잘 찍히네요. 아래쪽에 있는 벨 울리기, 잠금, 초기화 기능이 있습니다. 세가지 메뉴는 Google 설정 옵션에서 있는 내용과 겹치는데요, 스마트폰에서 허용된 기능들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벨울리기는 원격으로 자신의 스마트폰이 강제로 벨소리를 울리게 해줍니다. 스마트폰이 진동, 무음으로 되어있어도 벨소리가 울리니 분실한 스마트폰을 찾기에 매우 유용합니다. 잠금기능의 경우 잠금을 해제할 비밀번호와 안내 문구, 연락받을 전화번호를 입력 할 수 있습니다. 다른 기능들은 전부 사용이 불가능하지만 가운데 통화 버튼을 통해서 관리자 페이지에서 입력한 전화번호로 다이렉트로 통화 할 수 있습니다. 분실된 스마트폰을 습득한 사람에게 바로 연락 받을 수 있는 번호를 입력하는게 좋겠죠? 프리랜서분들의 경우 프로젝트의 데이터가 들어있다면 스마트폰을 찾기보다 데이터의 유출이 더 걱정되기도 할텐데요. 걱정하지마세요. 원격으로 스마트폰의 초기화도 가능합니다. 초기화를 실행하게 되면 내부 메모리에 있는 모든 데이터가 삭제되지만 외무 메모리는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고자 한다면 외부메모리 보다는 내부 메모리에 중요한 데이터를 넣어놓게되면 이 기능을 통해 유출을 막을 수 있습니다. 대신 소중한 데이터를 백업하는 것도 잊지 않아야 겟죠. 아이폰은 구글보다 먼저 이 서비스를 진행했는데요. 제가 아이폰이 없어서 프리모아의 Jhon님의 계정을 잠시 빌려서 찾아보았습니다. 아이폰 분실시에는 Icloud 홈페이지(https://www.icloud.com/)에 접속해서 자신의 Apple ID 로 로그인을 합니다. 레이더 모양의 아이콘으로 된 Iphone 찾기를 누르면 계정에 연동되어있는 기기들을 선택 할 수 있습니다. 기기 중 찾고자 하는 기기를 선택하게되면, '사운드 재생', '분실 모드', 'iphone' 지우기 의 세가지 메뉴가 있습니다. 현재 사용 가능한 위치 정보 없음이라고 출력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위치찾기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없다고 하네요. 그외의 나머지 기능들은 사용이 가능합니다. 사운드 재생을 선택하게되면 아이폰에서 '나의 아이폰 찾기 알림' 이라고 출력되며 사운드가 재생됩니다. 분실 모드를 사용하면 연락 받을 연락처를 입력하는 창이 출력됩니다. 안드로이드와 마찬가지로 잠금비밀번호도 입력할 수 있으며, 해당 비밀번호를 입력하기 전까진 등록된 전화번호로만 전화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이런 분실된 스마트폰 분실 서비스 자체가 좋다 하여도 소중한 정보를 지키기 위해서는 스스로가 신경을 쓰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중요도가 높은 데이터는 분실되지 않도록 암호화를 잘 걸어놓고, 잠금패턴을 통해 기본적인 보안에 신경써야 합니다. 동기화를 통한 데이터 유출사고도 종종 일어나고 있으니 동기화시에도 옵션을 꼼꼼히 살펴보는 습관도 필요하겠습니다.
가성비 좋은 중저가 스마트폰 7선
깨진 액정 붙들고 있지 말고 이참에 지르자 비싸고 안 좋은 물건은 있어도 싸고 좋은 것은 없는 법이랬다. 스마트폰 살 땐 더 그렇다. 만드는 사람이나, 파는 사람이나 죄다 도둑놈들 같아서 정신 똑띠 차리지 않으면 뒤통수를 후려 맞는다. 그런 여러분을 위해 가성비 쩌는 중저가 스마트폰 7선을 꼽았다. 1. SKT 루나(Luna) 가격 449,900원 상세스펙 http://www.tgnco.kr/luna/luna_spec.jspa a.k.a. 설현폰. 성능은 퀄컴 스냅드래곤 801 프로세서, 3G RAM으로, 딱 2014년도의 플래그십 수준이다. 플래그십이란 그때의 최상급 제품을 말한다. 삼성의 갤럭시S랑 노트 시리즈가 해당한다. 이 바닥은 이런 쓸데없이 어려운 말을 많이 쓰니 알아두면 대리점 가서 아는 척하기에 좋다. 뒤통수 맞을 일도 더 적겠지. 루나폰이 가성비가 좋다는 이유는 정말로 가성비가 좋아선데, 우리가 평소에 스마트폰으로 뭘 하는지를 아주 잘 파악하고 만든 제품이라서 그렇다. 페이니, VR이니, 화면이 휘어지니 하면서 잘 쓰지도 않을 기능 넣고 비싸게 팔지 않는단 말씀이시다. 전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로 셀카 찍기 참 좋다. 참고로 갤럭시S6 전면 카메라가 500만 화소다. 페북, 인스타, 동영상 뭐든 답답함 없이 볼 수 있는5.5인치 FHD(1920×1080) 디스플레이로, 한국 론칭을 기념해 요즘 한 달 무료 이벤트 중인 넷플릭스 보면서 살기에도 적합하다. 카톡이랑 게임은 당연히 잘 되고 설현 몸매는 아름답다. 2. LG K10 가격 275,000원 상세스펙 http://www.lgmobile.co.kr/mobile-phone/F670/LG-F670S/ LG가 G4랑 V10으로 크게 말아 드신 다음 내놓은 중저가 스마트폰이다. 스냅드래곤 410 프로세서, 1.5GB RAM, 16GB 내장 메모리. 딱 루나 반만큼의 성능으로 LG가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린 것 같은느낌적 느낌이 드는데, 가격이 그 절반인 27만 5천 원이니 용서하자. 마이크로 SD카드로 최대 128GB까지 내장 메모리를 확장할 수 있어 토렌트 머신으로도 문제없다. 5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옆에 달린 LED 플래시로 새벽 두 시에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을 셀카로 담을 수도 있게 됐다. GPS, DMB, NFC 등 스마트폰에 기본적으로 있어야 할 것도 다 있는데, 추가 기능 뭐 그런 것만 깔끔하게 없앴다. LG 너 정신 차려 임마. 3. 구글 넥서스 5X 가격 509,000원(16GB), 569,000원(32GB) 상세 스펙 https://store.google.com/product/nexus_5x 구글이 직접 만든 순정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다. 사실 구글은 기획만 하고 제조는 LG가 했다. LG는 타 브랜드 제품을 잘 만드는 재주가 있다(LG가 다른 회사에 납품하는 디스플레이 기가 막힌다). 2015년 12월에 출시했는데, 이 제품은 위에서 말했던 ‘플래그십‘ 아니고 ‘레퍼런스‘ 제품이다. ‘표준‘을 뜻하는 말인데, 구글이 ‘안드로이드 폰 만들려면 이거 참고해‘라면서 만든 것. 그래서 막 최상급은 아닌데 제조사랑 통신사가 덕지덕지 붙이는 이상한 앱 같은 게 없어서 첫 구동 시 마음이 호수처럼 편안하다. 스냅드래곤 808 프로세서에 2GB RAM, 5.2인치 풀HD 디스플레이에 후면 지문인식 센서까지 탑재했다. 이걸 봐선 앞으로 안드로이드 폰은 다 후면에 지문인식 센서를 넣을 것 같다. 안드로이드 폰 시장에서 넥서스는 그런 의미다. 레퍼런스. 키야. 전작보다 카메라 성능이 월등히 좋아져서 사진이 넘나 이쁜데 셀카 찍을 땐 후면 지문인식 센서를 ‘톡‘ 누르면 찍혀서 편하기까지 하다.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가 그 어떤 스마트폰보다도 빨라서 더 좋다. 이것도 레퍼런스라서 그렇다. 키야! 이제 대리점 서 아는 척할 게 하나 더 생겼다. 4. 레노버 팹 플러스 가격 399,000원 상세 스펙 http://shopap.lenovo.com/kr/ko/smartphones/phab-series/phab-plus/ KT가 SK의 루나 폰에 대항해 출시한 스마트폰으로 제조는 레노버가 했다. 광고 모델로 하니를 발탁한 걸 봐선 암만 봐도 루나폰 대항해 만든 게 맞는데 아니라고 빡빡 우긴다. 6.8인치 대화면 스마트폰이란 게 가장 큰 특징. 이 정도면 보통 ‘패블릿‘이라고 부르는데, 뭐든 따라 하는 건 절대 아닌 레노버는 패블릿이 아니고 멀티미디어 폰이란다. 화면이 커서 멀티미디어를 잘 볼 수 있어서 그렇다. 무게도 229g으로 가볍고, 배터리가 3,500mAh로 커서 최상급 스마트폰을 꼭 쓰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풀HD 디스플레이, 5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에 사운드까지 빵빵하다. 하니파에게도 적극 추천. 난 하니파다. 이름만 좀 촌스럽다. 팹 플러스가 뭐냐. 5. 샤오미 홍미노트3 가격 899위안(16GB), 1,099위안(32GB) / 한화 20만원 내외(다나와 해외 직구 기준) 상세 스펙 https://goo.gl/d1LO5W 가성비 갑 중저가 스마트폰에서 샤오미가 빠질 수 없다. 샤오미는 가난해도 예쁜 전자제품을 쓰고 싶다는 꿈을 실현시켜준 아름다운 기업이다. 실상은 영업 이익을 거의 ‘0’에 수렴할 정도로 내려서 많이 판다는 전략. 소비자에게 무척 이롭다. 그렇게 샤오미는 2015년 한 해 동안 7,000만 명의 꿈을 실현시켜줬다. 이쯤 되면 얘네가 자선단체가 아닐까란 생각도 든다. 899위안이면 한화로 16만 5천 원 수준인데, 다나와 직구로 세금이 붙어도 20만 원 내외다. 정말 싸다! 이런 제품이 헬리오 X10 프로세서(스냅드래곤 810 수준), 2GB RAM, 5.5인치 풀HD 디스플레이, 전면 500만 화소 카메라, 후면 1,3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이 정도면 지금도 플래그십 수준. 난 개인적으로 4,000mAh 배터리가 좋다. 역시 샤오미는 가성비의 왕이다. 단, 뽑기운이 좀 따르니 조심하자. 근데 불량이면 하나 더 사면 된다. 그만큼 싸다. 6. 삼성 갤럭시 A7 가격 662,000원 (삼성전자 온라인 스토어), 583,000원(이통 3사 출고가) 상세 스펙 http://www.samsung.com/sec/consumer/mobile-tablet/mobile-phone/galaxy-a/SM-A700SZWASKO 추천하는 중저가 스마트폰 중 가장 비싼 제품이다. 삼성 딴에는 이 가격이 중저가다. 그런데도 추천하는 이유는 성능이고 기능이고 이미 가격을 초월했다. 삼성 엑시노스 7580 프로세스, 3GB RAM, 16GB 내장 메모리만으로도 준수한데, 알고 보니 무려! 5.5인치 풀HD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 카메라에는 손떨림방지 센서가 들어갔다. 게다가 무려!! 플래그십 라인업에만 탑재해왔던 홈버튼 지문인식 센서와 삼성페이를 탑재했다. 갤럭시 S6에 들어간 그 지문인식 센서랑 삼성페이다. 가장 중요한SAMSUNG 마크. 한국인이 국내 삼성 서비스센터에서 받는 A/S는 전 세계 탑 수준. 7. 메이주 MX5 가격 1,799위안(16GB), 1,999위안(32GB), 2,399위안(64GB) 한화 약 35~40만원(다나와 해외 직구 기준) 상세스펙 http://www.meizu.com/en/products/mx5/summary.html 샤오미가 가성비의 왕이라면, 메이주는 황제다. 제품 디자인도 샤오미만큼 잘하고 무엇보다 마감이 기가 막힌다. 유격이 애플, 삼성 수준만큼이나 적다. 중국에서 만든 게 맞나 싶을 정도로 경이로운 마감 품질을 자랑한다. 전작인 MX4 때부터 좋았는데, MX5 되니까 기겁할 정도가 됐다. 뽑기운이 따르는 샤오미보다 골고루 고품질인 메이주가 지지리도 운 없는 나와 여러분 입장에선 더 좋다. 그래도 타 제품 대비 무지 싸니까. 홍미노트3와 같은 헬리오 X10 프로세서, 3GB RAM, 5.5인치 풀HD 디스플레이는 그 비싼 삼성 아몰레드 패널을 썼다. 렌즈 기술 명가 소니의 카메라를 탑자했는데, 후면 카메라 화소수가 2,070로 갱장하다. 플라이미 OS(Flyme OS)는 화룡에 점정을 찍는다. 안드로이드가 머티리얼 디자인을 내놓기 전부터 거의 유일하게 봐줄만한 제조사 기본 런처였는데 여전히 최고 수준이다. 알고보니 여기 수석 디자이너가 한국인이란다. 훈훈한 민족주의적 결말이니 정부에서도 좋아할 법한 글이지 않나. 대학내일 이창민 에디터 sno0303@gmail.com [대학내일] 20대 라이프 가이드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