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에 새로운 식구가 생겼습니다. 사모예드 한쌍인데요 :) 그 중에 암놈 평안이 입니다. 나중에 다 크면 어마어마한 덩치?를 보여줄것 같습니다. 이제 생후 2개월 되었는데 멍멍 짖는데 시껍하네요 ㅎㅎㅎ 아 참 사모예드 속눈썹이 예술입니다! :) 그리고 이빨로 깨물면... 아프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