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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돈만쓰고 왔네요..

꽃게철을 맞이하여 오랫만에 노량진 방문 목요일 평일인데도 사람들은 바글바글 이미 블로그에서 본 줄포상회 이모님께 전화하곤 꽃게 키로에 만오천원에 해주신다고 해서 이키로 삼백에 한마리 덤주시고 삼만원에 낙찰~~~ 그리곤 식당을 찾아갔다가 오마이갓 ! ! 웨이팅이장난이 아닌겁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제 일행과 저는 빈테이블에 직접 치우고 닦고 그렇게 앉아서 찜비 12000원 과 한명당 셋팅비 3000원씩.. 먹고 모자라서.. 다시 줄포 이모네가서 전복 삼만원치에 서비스 이빠이 받아서 흡입 ! ! ㅋ 너무 정신없고 시끄럽고 다시는 노량진 가서 안먹는다는 다짐하에 집으로 왔네요*.. 삼만원 택시비 내가며,, 노량진에서 구입해서 집에서 드시길 권합니다 ㅋㅋㅋ 식당들 배가 부른지 알아서 차려먹으라 하고. 줄도 서지 말라고 소리지르는 식당도 있었어요.. 배때기가 쳐부른거죠 ㅋㅋ 안면도 가서 꽃게를 너무 맛있게 먹은 기억이나서.. 찾아갔건만ㅋㅋ 노량진 가시는 분들 줄포상회 42호 추천해드려요 ~ 성격 화끈하시고 친절하시고 정량파시는 이모님~
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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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joo397 시간때 이르게 가면,먹고 올만도 할거같네요~~ 맛있는거 드시고 꼭 좋은소식 있길 굿럭~
@abele00 그러게요.. 전 완전 피크시간때 맞춰서 가서 그런지 거의 다먹어가니 훵 해지더군요
힘들게 드셨네요.. 제가 갔을땐 일요일이라 사람이 많긴했지만 좀 이른 시간에 가서 완전 널널하게 잘 먹고 왔는데 ㅠㅠ
재수생인 저는 자주 먹는다는 ㅎ
@sahn 그러게요 ㅜ 전 충남식당 갔는데 사장할머니 포스짱이에요 ~ 저 셀프로 테이블치우는거 보시고~ 친해졌어요 ㅋ 같이 맥주한잔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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