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e9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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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그럼 나 말 놀래!!” “예? 벌써!?” “웅! 몰라 몰라 6살이나 어리니까 말 놓을 꺼야!” “ㅋㅋㅋㅋ 맘대로 귀엽네요. ^^” .. 매력 요소 – 나이 나의 경험을 비춰볼 때 나이는 굉장히 큰 매력요소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 누구도 원하는 나이를 선택할 수 있는 힘이 없다. 오직 시간이 정해주는 것이 바로 나이이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모르고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여자와 남자 모두 나이는 굉장히 자극적이고 매력적인 것이다. 여자들은 보통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남자를 선호한다. 이것이 맞냐 안맞냐라고 묻고 싶다면 자신의 주위를 살펴보면 된다. 거의 대부분의 커플이 남자가 나이가 많을 것이다. 이는 남녀가 매력을 느끼는 나이가 달라서 그러는데, 남자 같은 경우 는 자신 보다 나이가 어린 여자를 좋아한다. 보통 2살에서~8살까지 다양하다. 여자는 이와 반대로 자신 보다 나이가 많은 남자를 좋아한다. 보통 4살이상의 남자 를 좋아한다. 그러나 그 제한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유는 간단하다. 나이가 많을수록 자신 보다 부를 많이 쌓기 때문이다. 나이가 더 먹지 않는 한... 이 요소를 사용할 수 없다. 그래서 오히려 나의 나이는 나의 가치를 오히려 낮추고 있다. 실망스럽다. 내가 더 오래 살지 못했다는 것이... .. 하지만 나에게는 다른 Force들이 많이 준비되어있었다. 그 덕분에 나는 이렇게 매력을 형성 할 수 있었던 것이다. 하나의 가치 하락 요소로 나의 매력을 방해 할수 없다. [매력적]그녀는 다시 나의 두 눈을 처다 보며 말한다. “근데 왜이렇게 어른처럼 느껴졌지?” 나는 그 이유를 알고 있지만 내 입으로 말할 수없다. 나의 성실한 모습이 그녀에게 전해 졌기에.. 당신은 나에게 매력을 느끼는 거라고 말할 수없다. [매력적]그녀 자신보다 어린 나에게 오히려 편안함을 느끼는 지 계속해서 질문을 해댄다. “그럼 아직 학생?” “지금은 직장인” “오! 무슨 일해? 궁금하네~ ㅋ” “가구 디자이너 ^^” 나는 그녀와의 레벨을 맞추기 위해 단답형 대답을 하고 있다. 그녀는 나에게 매력을 느끼고 있다. 만약의 나의 가치 하락요소인 나이를 기억하게 만든다면 분명 이 로맨스는 이것으로 끝이 날 것이다. 4년전. “야! 동건아 밥먹으러 가자~” 같은 과의 그녀는 나보다 나이가 많다... 그녀는 항상 나를 아기 취급하며 나를 데리고 다녔다. “야! 뭐냐 이거?” “이번 과제 만든거예요” “ㅋㅋㅋㅋ 완전 귀엽네! 너처럼 귀엽다 ㅋㅋㅋ” 그녀와 나의 나이차이는 겨우 1살... 그러나 20살의 나에게 그녀는 너무나 큰 존재였다. 그녀의 작은 칭찬하나에도.. 나의 가슴을 설렜었다. “동건아... 누나가 비밀이 있는데.. 잠깐 둘이 이야기할까?” 그녀의 표정이 너무 엄숙했기에, 나는 그녀가 혹시나 나에게 고백을 하는게 아닐까하고 멍청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그녀는 나를 강의실에서 빼 내와서 근처 휴게실로 데려갔다. “너는 내가 제일 귀여워하는 동생이니까... 너한테만 말하는 거야...” 나의 가슴이 뛰어온다. ‘어떡하지.. 내가 먼저 누나를 좋아한다고 말해버릴까?“ 나의 머릿속에서 이미 나와 그녀는 손을 잡고 공원을 거닐고 있다. “있자나.. 너... 금요일 날 수업 듣는 거 있자너..” “네..그거 왜요?” “나...거기에.. xxx라는 남자애... 좋아해 ㅎㅎ 니가 좀 자리 마련해 줄래?” 그렇다.. 그녀는 내가 아닌 나의 수업을 듣는 남자를 원하고 있었던 것이다. 나의 대학교 첫사랑이 그렇게 막을 내렸다. 나의 가슴엔 칼에 맞은 듯. 큰 상처가 났다. 나는 단순히 내가 못생겼기 때문에 그녀에게 매력을 형성하지 못한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같은 과 동기들에게 들은 이야기는 그야말로 충격적이었다. “서현(그녀:가명)이가 그러는데... 넌 그냥 애기 같데...” “애기요? 아니 한 살 밖에 차이가 안나는데 무슨 애기예요?!” “걔가 그러는데.. 넌 그냥 어린애라서 아무 감정도 안생긴데...” 엄청난 충격이었다. 겨우 1살차인데... 나는 그녀의 마음에 들어갈 수 없었다. 아직도 그때의 상처에선 가끔씩 이유 모를 상처가 덧나곤 한다... .. “어! 너 말이짧다?” “강사님이 먼저 말 무작정 놓으셨잖아요ㅋㅋ” “뭐? ㅋㅋ그럼 나보다 6살이나 어린데 말 놔야지!! ” “그럼 공평한게 아니지.. ^^” “헐... 그래 억울하면 너도 놔라! 놔!! ㅋㅋㅋㅋ” 생각보다 [매력적]그녀는 쿨한 여자인 것 같다. 아니면 어쩌면 나에 매력에 깊게 들어와 버렸는지도 모른다. 그녀는 계속해서 웃고 있다. 내가 반말을 하던 안하던, 그것은 이미 그녀의 머릿속에서 사라진지 오래다. “근데 가구디자이너? 와~ 대학졸업하자마자 바로 취직한거야?” “아니.. 나 휴학생이야. 근데 능력이 쫌 쩌니까.. 회사들이 막 받아주네?ㅋ” “뭐야 이 자신감?” “상남자만 가지고 있는 거지” “ㅋㅋㅋㅋㅋ 어쭈 너 완전 매력적이다?” 이야기가 계속 될수록 그녀의 눈이 더 반달처럼 되어간다. 프랑스의 신경생리학자 뒤센의 실험에 따르면, 눈의 근육은 진짜 기분이 좋지 않고는 의도적으로 만들 수 없다고 말했다. 그녀의 웃음은... 진짜다. “비도 오는데.. 이런 날에는 막걸리 한잔 하는게 최곤데..” 나는 첫만남에 무리수를 던져본다. 낚이면 좋은 거고, 안낚여도 나쁠건 없다. “막걸리? 너 막걸리 좋아해?” “웅. 상남자니까 막걸리를 좋아하지 ㅋㅋㅋㅋ” 상남자를 강조하는 이유는. 내가 어리지 않다는 것을 어필하기 위해서이다. “ㅋㅋㅋ 야! 이런 날에는 치맥이지!” “오~ 치맥?” “아~ 갑자기 그런이야기하니까 치맥 먹고 싶자너!” “그러게 ㅠㅠ... 나 진짜 치맥 맛있게 하는데 아는데... 시간이 늦었네...” “몇신데?” “10시...” “늦었나?” 그녀의 말뜻을 이해했다. 그녀는 나와 함께 술을 마시러 가길 원한다. 그리고 방금 그것을 자신의 입으로 말했다. 나는 기다리지 않는다. 답을 안다면 틀리지 말아야하는 것! “그럼 지금 내리지 말고 다음 정거장에서 내리자.” “웅... 그래...” 지하철이 멈추고.. 나는 약간의 두려움을 느낀다. 무언가 벌어질 것같은 두려움.. 그것은 남자가 애초에 가지고 태어난 두려움.. 접근 공포증이었다. [매력적]그녀와 같이 술을 마신다는 것에서.. 나는 이 공포증을 느꼈다.. ‘만약.. 이후로 그녀를 볼 수 없으면 어떻게 하지?’ .. 내가 군대 있을 때... 나에게는 큰 문제점이 하나 있었다.. 그것은 바로 모태 솔로였다는 것. 태어나 한 번도 연애를 해보지 못한 남자. 그게 바로 나였다. ☆더 많은 매력이야기를 보려면!☆ http://m.cafe.naver.com/ArticleList.nhn?search.clubid=25669715&search.menuid=99&search.boardtyp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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