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hn
5 years ago10,000+ Views
<넝굴당>이 끝나고 괜찮은 드라마 어디 없나, 상심하고 있을 때 두둥 등장한 차칸남자. PPL 논란으로 드라마가 가려져서 안타깝습니다. 이 작품, 재밌어요! 차칸남자는 이경희 작가의 작품입니다. <고맙습니다>, <이 죽일놈의 사랑> <미안하다, 사랑한다>, <상두야 학교가자>까지 작품성 있는 독특한 드라마들로 호평 받았죠. 연출은 단막극으로는 이례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킨 <보통의 연애>의 이진원PD가 맡았습니다. 송중기는 예전부터 예쁘장한 얼굴 때문에 연기폭이 제한되어 안타깝다고 생각해왔는데, 이번에 드디어 제대로 작품을 만났네요. 문채원의 변신도 새롭습니다. 이제 1,2회밖에 안 봤지만 빠른 전개와 쫀쫀한 연출력, 20대 배우들의 인상적인 연기가 돋보입니다. 10% 정도의 시청률로 안정적인 출발을 한 <차칸남자>, 앞으로 시청률 상승한다에 500원 걸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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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송중기+_+ 근데 드라마 제목 너무 이상한듯.. 본격 한글파괴-_-
5 years ago·Reply
@Lavieenrose 뭐 저 제목도 다 의도된거라고는 하는데 어찌됐든 굉장히 거슬려요 ㅠㅠ......
5 years ago·Reply
작품 외적으로 여러 말이 많기는 한데 일단 송중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본장사수 하고있고ㅎㅎ 또 앞으로 전개가 기대되기도 해요!!!
5 years ago·Reply
이거 이름 바꼈더라구요 착한 남자로..ㅋㅋㅋ 엄청 재미있던데요? ㅋㅋ
5 years ago·Reply
전 남잔데 송중기가 너무 좋다는......ㅋㅋㅋㅋ
5 years ago·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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