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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마지막으로 남은 과제 '집중력'

우여곡절 끝에 결승에 진출했지만 마음이 편치 못하다. 중국전을 깔끔한 승리로 장식하리라는 팬들의 기대와는 달리 초반부터 중국의 압박에 오히려 경기 초반 이렇다 할 찬스없이 빅 이닝 만들기에 실패했다. 1, 2회에는 3루 주루코치의 아쉬운 판단미스가 곁들여진 김현수와 황재균의 주루플레이 미스로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등 절대로 완벽한 승리가 아니었다. ​ 중국은 우리가 예선에서 만났던 중국보다도 한 수 아래로 평가를 받았던 팀이다. 공 자체가 위력적인 투수도 많지 않고 오랜 이닝을 끌 수 있는 투수 역시 적어 초반에 공략만 성공했다면 손쉬운 경기가 될 수 있었다. 게다가 A, B조 통틀어 가장 폭발력있는 공격력을 보여줬던 한국이라 보이지 않는 타선의 침묵은 결과를 떠나 큰 아쉬움으로 남았다. ​ 콜드게임까지 내다보면서 경기를 일찌감치 마무리짓기는 커녕 경기 중반 동점을 허용했을 당시엔 승부 결과에도 먹구름이 가득했다. 전력상의 차이를 떠나 중반부턴 정신력 싸움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흔히들 이야기하는 멘탈 게임에서 조금 앞섰고 5점 차 승리이지만 간발의 차였다. 이긴 건 우리이지만 중국이 분전했다는 평가를 듣기까진 집중력의 부재가 크게 영향을 줬다. ​ 예선 세 경기에서 우리 대표팀은 모두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가공할 파괴력을 발휘했다. 하지만 그 속에서 숨어있던 불안 요소, 하위 타선의 침묵이 여실히 드러났다. 대회 개막 이후 안타가 단 한 개도 없는 주전 포수 강민호와 예선 2차전 대만전 첫 타석 홈런 이후로 역시 안타를 뽑아내지 못한 오재원 두 명의 타자에게 찬스가 몇 차례 왔지만 아직까지도 부진하다. ​ 특히 2회말 강민호까지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걸어나가 무사에서 루 상이 꽉 채워진 상태에서 타석에 들어선 9번 타자 오재원, 중국 선발 리신에게 풀카운트 승부까지 가는 접전 끝에 허무하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안타까웠던 건 삼진이라는 결과 자체도 그렇지만 스윙에 자신감이 아예 떨어져 있었다. 그 이후 타석들에서도 자신있게 자기 스윙을 가져가는 모습을 보기 어려웠다. ​ 선두타자로 나선 4회말에는 두 개의 공으로 승부의 끝을 맺고 중견수 뜬공, 5회와 6회엔 상대 계투진의 제구 난조로 볼넷을 얻어냈지만 8회말 이 날 한국의 마지막 아웃카운트는 오재원의 몫이었다. 3타수 무안타 2볼넷, 볼넷으로 두 차례 걸어나갔어도 본인의 장점인 기동력을 살리지 못하고 준결승전을 마무리했다. 지금까지 그의 기록은 9타수 1안타 타율 1할1푼1리, 뚜렷한 돌파구가 없어 안타까울 따름이다. ​ 강민호도 침묵하긴 마찬가지. 4타수 무안타 한 개의 볼넷, 삼진은 두 개. 볼넷도 상대 투수의 제구를 감안하면 강민호의 선구안만으로 나온 기록이라고 이야기할 수 없다. 이재원과 짝을 이뤄 안방마님을 지키고 있지만 대표팀 엔트리가 발표되기 전만 해도 많은 팬, 심지어는 기자들도 양의지(두산)의 승선에 긍정적인 시선을 보냈다. 시즌에서의 부진을 풀 수 없다는 견해가 많았는데 그 우려가 현실로 반영이 된 셈이다. ​ 무안타보다도 삼진 두 개, 중국 투수들 공이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지만 두 개 이상의 삼진을 기록한 선수는 대표팀에서 강민호가 유일하다. 삼진을 한 개 이상 기록한 선수도 오재원과 함께 단 두 명, 나머지 타자들은 삼진을 내주지 않았다. 배트에 공을 맞추는 게 부담스러울까. 준결승을 승리했지만 가장 중요한 결승전에서의 컨디션이 걱정된다. ​ 두 타자만 딱히 꼬집고 싶진 않다. 대체적으로 예선부터 준결승 중국전까지 안타보다도 상대 투수들의 제구 난조로 얻은 볼넷이 많았는데 그 볼넷을 득점으로 연결시키는 능력에서 한계를 보였다. 안타보다도 더 쉬우면서도 상대를 와르르 무너뜨릴 수 있는 방법이 볼넷인데 대표팀은 상대가 밥상을 차려주는데도 숟가락을 얹지 못해 한숨을 내쉬었다. ​ 예선 첫 상대였던 태국부터 마지막 상대 홍콩까지 1회에 맹폭하면서 상대를 어렵게 했다. 경기 분위기 자체를 우리 대표팀이 가져오는 것은 참 잘한 일이지만 그 세 경기도 빅 이닝을 만든 이후로 뚜렷한 결과가 없었다. 2차전 태국전부턴 그런 양상이 더욱 심화되면서 5회 콜드게임을 예상했던 홍콩에게도 7회까지 가는 등 고전 아닌 고전을 치뤄야 했다. ​ 이번 중국전은 더 버겁게 느껴질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1회 단 한 점도 못 뽑았기 때문. 2사 1, 2루에서 강정호가 친 타구가 좌익수 쪽으로 때굴때굴 굴러갔고 3루 베이스 코치였던 유지현 코치는 좌익수가 타구를 포구할 때 김현수가 막 3루 베이스를 돌았는데도 거리 계산의 실패로 선취점의 기회를 미뤘다. ​ 2회 우리가 기다렸던 선취점이 이윽고 나왔다. 리드오프인 민병헌이 오늘도 개점휴업없이 시원하게 우익수 라인선상으로 큼지막한 타구를 날렸고 3루 주자가 홈을 밟았다. 그런데 2루 주자였던 황재균이 3루 베이스를 돌고 홈을 밟으려는 순간 중국의 수비 딜레이가 정확히 연결되었고 홈으로 공이 주자보다 먼저 배달, 당황한 황재균은 런다운에 걸려 아웃이 됐다. 오재원의 삼진, 김현수의 뜬공도 있었지만 이 아웃카운트는 주지 않아도 될 카운트였고 2회에도 대량득점 찬스를 한 점으로 만족했다. ​ 중국에게 뽑은 안타 개수는 13개, 볼넷은 무려 10개였다. 한국대표팀의 마운드가 허용한 볼넷은 0개. 다시 말해서 볼넷을 통한 주자 출루에선 중국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다. 안타도 중국이 5개에 그쳐 2.6배를 더 뽑아냈는데 득점은 5점 차에 불과하다. 중국이 안타와 볼넷으로 내보낸 5명의 주자 중 두 명이 홈을 밟았고 잔루가 5개 이내, 한국은 23명의 주자가 나갔음에도 홈으로 돌아온 주자는 7명에 그친다. ​ ​마운드도 그리 사정이 좋다고 말할 수 없는 것이, 류중일 감독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던 선발 이재학이 3회부터 중국 타자들에게 공략을 당하면서 생각보다 길게 이닝을 끌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전형적인 투피치 스타일인 이재학은 이 날도 경기 초반부터 본인의 장기인 체인지업을 구사하면서 중국 타자들의 스윙을 이끌어내는 데에 집중했다. ​ 2회까진 타자들이 손을 댈 수 없을 정도로 위력적이면서 처음 보는 생소한 공에 그냥 배트가 따라나갔다. 중국 타자들이 가볍다고 생각할 수 있는 방심의 순간이기도 했고 선취점을 얻고 나서부터 이상하게 제구의 문제가 생겼다. 이 날 객원해설을 맡았던 한화 이종범 코치 역시 이재학의 제구가 갑자기 흔들린다는 평가를 내놓으면서 많은 이들이 걱정했다. ​ 결국 3회말 1사에서 8번 타자 류이에게 경기 첫 피안타를 맞았고 2사 2루에서 폭투와 함께 중국의 리드오프 취샤오에게 9구까지의 승부에서 2루타 허용으로 고개를 떨궜다. 선취점 이후 곧바로 내준 실점이라 마음에 걸렸다. 국제대회에 처음 나서는 이재학으로선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고 3회 마운드를 내려오면서 특유의 밝은 미소는 실종됐다. ​ 3회말 강정호의 기분좋은 홈런포로 리드를 가져오면서 분위기는 여전히 한국이 가졌지만 경기 개시 이후 4회초 첫 선두타자 안타로 4회초 왕웨이의 출루를 바라봤다. 또 한 번 중국은 희생번트 작전을 펼쳤고 1사 2루에서 5번 타자 양순이가 우익수 라인선상 쪽으로 빠지는 2루타(우익수 민병헌의 실책으로 원 히트 원 에러, 3루까지 진루 성공)를 때리며 기어코 동점까지 전개했다. 6번 타자 두샤오레이의 좌익수 뜬공, 7번 타자 장하오웨의 헛스윙 삼진으로 일단락됐지만 위협적인 모습을 주기엔 충분했다. ​ 4회를 끝으로 이재학은 국제 무대 첫 데뷔전을 마감했다. 4이닝 2실점, 1회와 2회는 퍼펙트였지만 3회와 4회 두 이닝에서 많은 과제를 남기며 쓸쓸히 바통을 이태양에게 넘겼다. 애초에 류중일 감독은 이재학과 이태양, 1+1 작전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조금은 일찍 이태양을 내보내게 되면서 부담감이 상당했다. 중국의 비교적 가벼운 전력을 잊은 지는 오래였다. ​ 다행스럽게도 이태양이 5회 마운드에 올라와 8회까지 4이닝 무실점, 다섯 개의 삼진을 솎아내면서 피안타는 한 개만을 내줘 승리투수가 되었다. 승리투수보다도 기분좋았던 이태양의 호투, 어떤 한 팬은 이를 보고 "98년 방콕 아시안게임의 김병현이 연상되는 2014년의 이태양이었다"라고 평을 하기도 했다. 소속팀에서 던진 것처럼 씩씩함을 잃지 않고 효율적인 투구를 가져가며 본인의 임무를 완벽히 수행했다. ​ 9회 올라온 한현희도 길지 않았지만 13개의 공을 뿌리면서 두 개의 삼진, 퍼펙트 이닝으로 끝을 책임졌다. 길게 던지지 않아 상황에 따라선 결승전 대만전에서도 투입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현재 계투진에서 나올 수 있는 투수 중 가장 컨디션이 좋은 투수는 한현희라는 것을 증명해주었다. 5점 차, 느슨할 수도 있었지만 아웃카운트를 세 개 잡는 데까진 그리 오랜 시간이 필요없었다. 이것도 일종의 집중력이다. ​ 결승전 대만전에서는 예선 때와는 달리 준결승에서 살아난 고감도의 타격감을 맞이하게 된다. 좋은 기억을 되살리려는 의도는 좋지만 결승전에서 만날 대만 타선을 결코 예선에서 만난 그 모습이라고 생각했다간 일격을 당할 위험도 존재한다. 일본에게 10득점으로 컨디션 회복에 채비를 마친 대만 타선에게 우리가 보여줄 수 있는 무기는 '집중력'이다. ​ 예선은 퍼즐조각을 맞춰가는 경기라면 준결승과 결승은 그 맞춘 퍼즐조각을 보여주는 자리이다. 그런데 보여주지도 않고 맞춰놓은 퍼즐조각을 되레 엎어버렸다. MBC 허구연 해설위원은 "중국전은 결승전을 위한 워밍업 과정"이라고 중국전 중계 서두에서 밝혔지만 워밍업보단 연습경기에 가까운 느낌이었다. 손발이 맞는다는 그런 느낌을 받지 못했다. ​ 자칫 붕 떠 있는 분위기 속에서 중국에게 예상하지도 못한 일격을 맞을 뻔 했다. 전력의 차이보다도 분위기, 경기에 대하는 자세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준결승전을 통해 선수들이 많이 배웠을 것이다. 배운 만큼 결승전 대만전에서는 더 신중하고 낮은 자세를 유지하면서도 예선전에서의 성과를 헛되이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 분명히 힘든 시간도 있었고 방해물도 앞을 가로막기도 했지만 최종 목표에 근접했다. 아시안게임 2연패,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님에도 선수들은 분발하려는 마음보다 즐기려는 마음이 더 앞선다. 아직 승부가 끝나지도 않았고 메달 색깔도 가려지지 않은 시점에서의 가벼운 모습은 그리 바람직하지 않다. ​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한 마지막 관문, 끝까지 기본 중의 기본인 집중력 유지에 신경을 쓰며 마침표를 찍길 간절히 바랄 뿐이다. ​ [글 = 뚝심의 The Time(blog.naver.com/dbwnstkd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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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해주신 집중력의 부재가 정말 컸습니다. 다행히 마지막에 집중력을 보여주어서 승리하게 되었군요. 천만 다행입니다.
말씀해주신 집중력 부족이 지금 나타나는거 같네요....ㅎㅎㅠ
지고 있네요ㅠㅠ 불안불안ㅠㅠ
마지막까지 파이팅!
오히려 이게 정신적인 무장이 되는데 도움 되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오늘 마지막 경기인데 최선을 다해줬으면 좋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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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오늘의 승리투수를 맞춰라! “BE THE VINGLER”
Vingle 한국프로야구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 “BE THE VINGLER” 야구는 투수놀음, 승리투수 맞추기 비더빙! 오늘의 비더빙(7월 7일) 바로가기!!! => http://goo.gl/forms/TkN6Sb2mtn 1. “BE THE VINGLER” 소개 및 공식규칙 2015 Be the Vingler 이벤트의 목적은 Vingle 한국프로야구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함이다. 유저는 해당 경기 일자에 KBO 리그 로스터에 포함되어있는 선수 중 승리 투수로 예측되는 KBO 투수 1명을 선택한다. 선택한 투수가 해당 경기에서 승리 투수가 될 경우 기록은 진행된다. 만약 유저가 선택한 투수가 승리 투수가 되지 못하면 기록은 종료되고 0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하루에 한 명의 투수만 선택할 수 있으며 경기 시작 10분 전이 지나면 선택한 투수를 변경할 수 없으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없다. 이벤트에 참여하는 유저가 경기 일에 어떠한 투수도 선택하지 않는 경우에는 기록은 종료된다. 모름지기 야구는 투수놀음! 승리투수 맞추기 비더빙은 KBO 리그 정규시즌 최종전까지 계속되며, 15콤보를 최초로 달성하는 참여자가 이벤트의 최종 당첨자가 된다. 2. 참가자격 - Vingle 유저라면 누구나 3. 이벤트 기간 - 정규시즌이 72경기가 남은 2015년 7월 3일부터 2015년 KBO 리그 정규시즌 최종전이 종료되는 날까지 4. 참여방법 - Vingle 한국프로야구 커뮤니티(https://www.vingle.net/community/Korea-Baseball-Championship)에 매일 올라오는 ‘오늘의 비더빙’ 게시물에 경기 시작 10분전까지 댓글을 통해서 참여할 수 있다. - 1인당 한 개의 ID만으로 참여가 제한되며, 한 사람이 가족, 친구 등의 아이디를 도용해 참여한 것이 추후 적발될 경우 전부 무효 처리된다 5. 이벤트 진행 방법 - 유저는 KBO 정규시즌 프로야구 경기가 있는 날에 각 팀 로스터에 포함되어 있는 선수 목록에서 투수를 1명 선택한다. 해당일의 첫 경기가 시작되기 10분 전까지 지난 경기에 선택한 선수를 포함하여 로스터에 등록되어있는 어떠한 투수라도 선택할 수 있다. - 참여자는 해당 일 ‘오늘의 비더빙’ 게시물이 업로드되는 순간부터 첫 경기 시작 10분 전까지 투수를 선택해 댓글을 달아야 한다. 관리자가 게시물에 당일 이벤트 마감 댓글을 게시한 이후 투수를 선택할 경우에는 무효처리가 된다. - 더블헤더의 경우, 경기 수에 상관없이 첫 경기 시작 10분 전까지 예상 승리 투수는 한 명만 선택하면 된다. - 유저는 12콤보 달성 이후부터 15콤보 달성까지는 당일 경기 선발 등판 예정인 선발 투수 중에서 승리투수를 맞춰야 한다. (단, 만약 당일 진행된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나온 선수 중 승리 투수가 없을 경우 유저의 콤보 기록은는 유지된다.) * 또한 연속 콤보 기록는 다음 규칙에 따라 종료되지 않고 그대로 유지된다. 1. 선택한 투수의 팀이 경기를 했지만 유저가 선택한 투수가 해당 경기에 출전하지 않는 경우 2. 선택한 투수가 출전한 경기가 취소, 연기, 또는 중지되었을 경우 3. 해당 경기일에 부득이한 사유(서버 에러, 모더레이터 신변의 문제 등)로 이벤트가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못했을 경우, 모더레이터의 판단 아래 해당 경기일 제외를 통해 유저의 콤보 기록 유지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5. 이벤트 관리 - 이벤트에 참가하고 등록된 참가자는 한국프로야구 모더레이터인 ‘ilovebaseball’이 이벤트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모든 분쟁이나 규칙 위반에 대해 해결하는 것에 동의한다. - 이벤트와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을 경우 모더레이터에게 이메일(kyunghyuni@naver.com)을 보낼 수 있다. - 이벤트가 종료된 후 당첨자가 상품 수령을 위한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하지 않으면 당첨이 취소될 수 있다. 6. 이벤트 상금 - 이벤트 상금은 10만원 상당이며, 당첨 상품은 야구 관련 상품을 지향한다. (당첨 상품은 추후 변경될 수 있다.) A. 최초 및 최후 당첨자 1명 : 10만원 상의의 상품 B. 최후 당첨자 2명 : 1인당 5만원 상당의 상품 C. 최후 당첨자 3명 : 1인당 3만 3천원 상당의 상품 D. 최후 당첨자 4명이상 : 총 상금 10만원을 당첨자 수 만큼 동일하게 배분하여 상품 지급 참고: 최초 및 최후 당첨자가 없을 경우 15콤보에 가장 근접한 콤보 기록을 가진 참여자 1(+A)인에게 상품이 지급된다. 단, 가장 근접한 기록을 가진 참여자의 기록은 최소한 12콤보를 초과하여야 한다. 본 이벤트 Vingle 한국프로야구 커뮤니티의 “Be the Vingler”는 한국프로야구 커뮤니티의 활성화를 위해 진행되는 이벤트이며, 다른 어떠한 영리에 관한 추구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팬심을 보여주세요! (Feat.치킨)
안녕하세요!!!!!!! 야구커뮤니티 유저분들!!! 첫 번째 이벤트에 많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 야구커뮤니티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계시는줄 몰랐어요ㅠㅠㅠㅠ 감동적입니다... 짝짝짝짝짝 여러분들과 더 친해지고 싶어서 두 번째 이벤트를 생각해보았습니다!!!!!!!!!! 눈팅족 분들 다시 한 번 수면위로 나오실 시간이에요!!!!!!! 댓글로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해주세요. 예를 들면, 어떤 팀을 응원하는지 어떻게 응원하게 됐는지 언제부터 응원하게 됐는지 어떤 선수를 좋아하는지 야구 보면서 감동받았던 때 야구 보면서 화났던 때 등등 응원하는 팀 및 야구와 관련된 이야기를 댓글로 해주시면 돼요~ 물론 제가 여러분 얘기를 그냥 듣기만 하지는 않겠죠???? 이번에도 댓글 달아주신 분 중 선정을 통해 치킨을 드릴게요!!! 기준은 이벤트 기간(8/11-8/17) 동안 두산이 승리하는 횟수만큼(총 6경기) 입니다!!! 만약에 한 번도 못이기면..............ㅠㅠ 그래도 3분을 추첨해 드리겠습니다!!! 댓글 좋아요 수를 기준으로 선정해야 할까 고민을 했지만......... 역시 랜덤 추첨이 재밌겠죠........? 이번에도 랜덤 추첨으로 갑니다~_~ 사다리타기를 해볼까 생각중이기도 하구요!!!!!ㅋㅋㅋ 재밌겠다!!! 먼저 제 얘기를 해볼게요. 쫌 스압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 불과 4년전만 해도 저는 야구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는 평범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저의 언니가 삼성을 응원하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그러더니 저를 야구장에 계속 데려갔어요......... 심지어 대구까지(저는 경기도민입니다)!!!!!!!!! 그 때까지만 해도 야구에는 크게 관심이 없었고.. 삼성 라이온즈의 지금은 탈을 벗으신 응원단장님이 윗 사진의 애니비였던 시절ㅋㅋㅋㅋㅋ 애니비가 너무 귀여워서 애니비를 보러 따라 다녔습니다. 그러면서 야구에 대해서 조금씩 알았고요! 그렇게 시간은 지나고.... 친한 대학 친구 중 한 명이 두산팬이었습니다. 그 친구가 어떻게 했을까요?????ㅋㅋㅋㅋㅋㅋ 저와 다른 친구를 데리고 잠실 야구장을 엄청 가기 시작한거죠ㅠㅠㅠㅠㅠ 진짜 일주일에 한 번씩 야구장에 가는데 팬이 안 될 수는 없는겁니다...... 그런겁니다...... 그 후로 두산팬 친구랑 다른 친구랑 저랑 셋이서 두산팬이 되었답니다................. 하....... 이 때 야구장엘 같이 가지 말았어야 했는데........... 그 때 두산팬 친구가 김현수 사진 보내면서 막 귀엽다고 하는데....... 솔직히 얘가 나한테 왜이러지 싶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요즘에는 귀여울 뿐만 아니라 쫌 잘생겨 보일때도 있고............ 이런걸 야구성형이라 하던가요....??? 내 눈 돌려내라!!!!!!!!!! 그래서 지금 저는 두산팬 되었다라는 얘기를 이렇게 길게 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2013년 준플레이오프 때 엄청 기쁘고 감동받았던 얘기, 싫어하는 선수 얘기 등등 하고 싶은 얘기가 많은데 더 쓰면 너무 기니깐ㅋㅋㅋㅋ 댓글로 달아야지!!!!! 여러분은 전혀 부담 가지실 필요 없이 짧게 달아주셔도 되구요! 저처럼 스압쩔게 달아주셔도 되고.......... 저는 그냥 여러분 이야기가 듣고 싶을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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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을 보내시고 다들 신나는? 월요일을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더워지면서 점점 여름이 오고 있는 것 같아요! 여름하면 또 열심히 몸 관리 하면서 휴가를 즐기면 좋을 것 같은데.. 막상 운동하기는 귀찮고 해서!! 집에서 간단히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면 좋을 것 같아 앞으로 '홈 스포츠'들을 몇가지를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푸시 업!! 기본적인 운동으로 탄탄 몸매로 갈 수 있는 첫번째 종목입니다! 1. 기본 자세 - 발을 붙이고, 팔은 어깨보다 살짝 넓게 업드려 엉덩이와 어깨가 동시에 내려 갈 수 있도록 합니다. 포인트: 머리부터 발까지 일직선 유지, 중간 엉덩이가 내려오지 않도록 주의!! * 가슴, 팔, 어깨, 코어 근육에 가장 효과적으로 적용 됩니다. 2. 내로우 그립 - 손의 간격을 어깨보다 살짝 좁게 하여 푸쉬업을 실시 포인트: 팔을 배 쪽으로 살짝내려 팔꿈치에 무리가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 팔 근육의 초점을 맞춘 자세 3. 다이아몬드 푸쉬업 - 사진과 같이 손을 삼각형으로 만들고 실시 포인트: 삼각형을 유지하고 실시 * 가슴 중앙 근육 발달, 어깨와 팔 근육에도 도움 4. 힌두푸쉬업/ 배밀기/ 웨이브 푸쉬업 - 영상을 보시구 따라하시면 되겠습니다. 얼굴- 몸- 힙 이런 식으로 몸의 전체적인 근육을 움직이시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포인트: 이 동작은 빨리 하시는게 아니구, 천천히 동작을 따라하시는게 포인트! * 어깨, 광배근, 팔 근육에 자극이 많이 갑니다. 이외에도 다양하고 쉽고 어려운 동작의 푸쉬업들이 있습니다.(아래영상 참고) 처음부터 무리하게 하면 다칠 수도 있으니, 천천히 몸이 받아드릴수 있게 훈련을 하시면 올 여름 재밌게 보내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다들 즐거운 푸쉬업 타임 보내세요~~^^ㅎㅎ
클리앙에 올라온 이승엽 인성 관련 글.jpg
저는 사회인야구를 오래 하고 있는데 우리팀 선수들은 야구를 좀 더 재미있게 해보려고 동계훈련도 하고 봄에 2박 3일 정도로 스프링캠프도 합니다(술 먹는 핑계지만 ㅋㅋ 대학감독들이나 중,고딩학교 감독들이 1일 코치로 와서 지도해 주시고 가면 진짜 실력이 팍팍 느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날도 '일요일날 영하 추위에 꼭두새벽부터 운동장 나가서 뛰어야 하나' 투덜대면서 동계훈련 갔는데 저기서 큰 키에 방한모자에 마스크 끼고 걸어오는 사람이 오늘 1일 코치라 하길래 그런가보다 했지요. 어디 뭐 변두리 사회인야구팀 가르친다고 코치료를 많이 주는 것도 아니고 그 키큰 사람이 와서 공손하게 인사하고 마스크 벗으니, ''엥 ! 이승엽??'' 야구팀 인스트럭터가 이승엽선수를 아주 쪼금 아는데 지나가는 말로 ''제가 야구팀 지도하고 있는데 혹시 시간 나면 한번 봐줄 수 있나요? '' 하니까 이승엽 선수가 시간 나면 한번 봐준다 해서 그냥 흔한 인사치레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전화와서 ''이번주 일요일 아침에 시간 날것 같다'' 해서 전격 초빙한거래요(돈도 안 받고). 본인도 야구 쉬는 겨울아침에는 푹쉬고 싶을텐데 ... 구두로 약속했다고 기꺼이 와서 해주니 이거 너무 황송해서 이승엽에게 펑고를 받는건지 왕의 하사품 받는건지 모를 정도 였는데 수비도 잘 가르쳐주고 스윙 하는 매커니즘 이야기를 많이 해줬는데 아 진짜 눈이 정화되는 스윙폼이데요. 그 수퍼스타가 어찌나 인품도 좋은지 거만한 기색은 조금도 없고 나이 어린 친구들한테도 꼬박꼬박 경칭 쓰고, 조금이라도 더 가르쳐주려고 하고 ... 진짜 멋있더라구요. 끝나고 사인볼 좀 받고 사진 좀 같이 찍을 수 있냐니까 ''공 다 가져 오세요. 다 해드릴게요'' 그 이후로는 엘지가 이승엽에게 홈런을 맞아도 별로 기분 나쁘지가 않더라구요(뭐... 이러나저러나 맨날 지는 야구...). from CV 1차 출처: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40047941 2차 출처: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igers&no=8096066&page=1&exception_mode=best 그리고 DC에 달린 댓글 (中 일부)... 역시 인성甲 국민타자....ㅠㅠ 존경할 수 밖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