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b
6 years ago5,000+ Views
컨설팅 치고는 제법 덜빡센? 곳에서 인턴을 하고 있어 야근은 없는 편이었는데, 유독 늦게 끝났던 날(물론 이렇게 말해봤자 야근 밥먹듯이 하시는 분들께는 초저녁이나 마찬가지인 시간이었지만요ㅠㅠ). 저녁도 못먹고 앉아있다보니 배가 고프다가 어느새 배고픈 느낌마저 사라진 상태였고, 시간이 늦어서 뭐 거나하게 먹기도 부담스러운 시간이었는데... 지하철역 옆에 있는 파리바게트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집에서 워낙 먼곳이라 집에 가서 먹기엔 너무 늦을것같구 해서 그냥 여기서 먹고가자 하는 마음에 들어갔다가 골랐던 치즈케익. 파리크라상이니 패션파이브니 하면서 입만 까다로워져갖곤 사실 요즘 파리바게트 케익을 좀 등한시했었는데^^;;;; 간만에 먹어보니 나쁘지 않더라구요! 사실 제 취향은 되게 묵직하고 진한 치즈케익인데, 이건 그 '치즈가 부드러운 시간'보다는 살짝 더 묵직하지만 그래도 꽤 부들부들한 편의 치즈케익이었어요. 흰우유랑 먹으니 달콤달콤해서 맛있게 잘 넘어가더라구요. 사실 치즈케익이라기보다는 그냥 부드러운 치즈맛 카스테라 느낌? 아무튼 늦게 끝나서 우울했는데 기분전환이 되어줬던 케익 :) * 예쁜 옷, 맛있는 음식, 여행하고 사진찍기를 좋아하는 빙글유저 joyb입니다 :) http://www.vingle.net/joyb 를 찾아주세요!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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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빠리바게뜨 치즈케익은 한번도 안먹어봤지만 맛있겠어요@_@ 우유는 자주 사먹엇는데 ㅋㅋ
헝 ㅠㅠ 치즈케잌치즞치즈ㅠㅠ 맛있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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