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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군사용 신형 자폭 드론 운용

최근 북한의 무인항공기인 드론이 우리나라의 영공을 침범하면서 우리 군이 향후 "공세적 대응"으로의 전환을 강조한 가운데, 새로운 신형 자폭 군사용 드론이 2023년부터 일선 부대에서 본격적으로 운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드론 #군사용드론 #자폭드론 #자살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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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산 생태탐방원
2022년 마지막을 보낼 내장산 생태탐방원 도착… 쌍화차 한잔 찐하게 하고 마트에 가서 장을 보고 생태탐방원으로 들어왔습니다. 숙소에 들어가서 그냥 방콕하려구요 ㅎ 내장산 생태탐방원은 지리산 생태탐방원과는 다르게 관리동과 생활관이 따로 떨어져 있더라구요. 아래윗층이 호실이 다르긴 하지만 거의 독채 분위기였어요. 눈때문에 주차장에 주차하고 짐을 들고 생활관까지 걸어왔습니다 ㅋ. 그나마 멀지않아 다행… 눈이 진짜 많이 오긴 한듯요. 시설도 좋고 읽을거리도 있더라구요. 방이 두개라 와입과 초3이 조용하고, 편안하게 잘수 있었습니다 ㅋ 드라이기 선이 풀려있네요. 빗은 사용하라고 놔둔건가… 지리산에는 비누가 있었는데 여긴 치약이 있더라구요. 화장실에 문이 있는건 참 좋았어요. 근데 하수구 냄새가 많이 올라오더라구요 ㅡ..ㅡ 마트에서 데려온 양식으로 저녁 해결했습니다. 와인도 한잔… 컵이 지저분해서 1회용 컵을 사용했어요. 탁자에도 뭔가가 묻어있어서 물티슈로 닦았었는데… 청소 상태가 좀 별로더라구요. 지리산은 진짜 놀랄 정도로 깔끔했었거든요. 내장산 생태탐방원이 생태탐방원계의 호텔이라고 들었는데 청소 상태는 영 별로… 충전기는 누가 놔두고 간듯… 사진인줄 알았는데 그림이더라구요. 잠깐 주변 산책도 하고 초3이랑 눈싸움도 하고 ㅎ 맥주 한잔더 합니다. 님과 함께 아니고 눈과 함께^^ 2022년이 끝나고 2023년이 왔습니다… 여러분들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배수구 옆에 얼음이 꽝꽝… 조명이 떨어졌더군요. 오래된것 같던데 신경을 못쓰고 있더라구요. 재활용하고, 체험활동 하러 갑니다. 머그컵 만들기 체험. 요건 초3이 디자인한거. 요건 제가 디자인한건데 와입이 초딩이 한거 같다고 ㅡ.,ㅡ 직원분께서 원래는 내장호 탐방을 하기로 했는데 날씨 관계상 실내 체험활동만 하는걸로 하신다네요. 가을에 오면 멋지겠는데 자리잡기가 넘 힘들겠죠 ㅋ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러전쟁 최신 근황 (북부 공략)
우크라이나 스바토베-크레미나 전선에서 좋은 소식이 나올 것 같아서 오늘은 북부 공략에 대해 쓸 생각임. 우크라이나군은 동부 돈바스 전선은 철저하게 수비. 동북부 스바토베-크레미나 전선은 신중하게 공략하고 있음. (편의상 동북부를 북부로 부르겠음.) 하르키우 대공세, 리만 탈환전 때에 비하면 북부 공략 속도가 상당히 느려졌는데,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음. 우선 러시아군이 동원병을 대량 투입해서 전선의 밀도가 확 올라갔음. 전선 곳곳에 러군 동원병들이 배치되어 있어서 우회해서 공략한다는 것 자체가 힘들어졌음. 그리고 겨울 라스푸티차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서 기동전을 할 수 없는 환경임. 또 러시아군이 리만에서 시간을 끌어 스바토베-크레미나 라인에 방어선을 구축해놨음. 리만에서 궤멸당한 러군이 시간을 끌어준 탓에 러군 동원병들이 전선에 도착하고 참호선이 생겼음. 이런 이유로 우크라이나군은 라스푸티차와 참호선, 러군 동원병을 뚫고 진격해야 했음. 진격 속도가 느려질 수밖에 없었음. 스바토베-크레미나 전선의 전투는 정면 힘 싸움 양상으로 진행되었음. 기동전 없이 힘으로 밀어 진격하는 구도임. 우크라이나군이 정면 힘 싸움에서 이겨 진격할 수 있는 이유도 여러 가지임. 우선 서방 세계의 지원 덕분에 우크라이나군이 조금씩 강해지고 있음. 우크라이나군은 마이너 버전 나토군이라 할 정도로 발전된 상태임. 이게 정면 힘 싸움에서 러시아군을 이길 수 있는 첫 번째 이유임. 두 번째 이유는 러시아군의 약체화임. 숙련도 낮은 동원병, 보급 부족으로 북부 전선 러군은 상당히 약한 편임. 손 장갑 없이 동계 전투에 임하는 러시아군 동원병. 차량 없이 도보로 이동하는 게 북부 전선 러군의 현실임. 스바토베-크레미나 전선은 보급을 제대로 받지 못해 러시아 내에서도 논란이 있었으며 이런 이유로 대량 항복도 발생했던 곳임. 따라서 러시아군의 수가 많지만 공략할만한 곳으로 여기 전선은 우크라이나군이 항상 우위를 점했을 것으로 판단됨. (개인적 생각) 우크라이나군이 참호를 점령하자 별다른 저항 없이 항복하는 러군 동원병. 북부 전선 동영상을 보면 이렇게 항복하는 러군이 자주 나옴. 명분 없는 전쟁에 억지로 끌려와서 그런지 러군 동원병들의 사기가 상당히 낮아 보임. 총 들고 항복하는 러군이나 총 든 러군을 아무렇지 않게 받아주는 우군이나 참 괴이한 광경이 아닐 수 없음. ㅋㅋ 드론 정찰로 참호 러군에 대전차 무기가 없는 것을 확인함. 대전차 무기가 없는 것을 확인하자마자 험비로 공격하는 우크라이나군. 전차도 아닌 험비 공격 따위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러시아 동원병. 이게 북부 전선의 현실임. 저열한 훈련도, 낮은 사기, 열악한 보급, 부족한 장비. 이런 러시아군 상태 때문에 우크라이나군이 계속 진격할 수 있었음. 다만 스바토베-크레미나 탈환은 좀 다른 이야기임. 여기는 러시아군이 필사적으로 지키려 하고 있고 지형도 까다로워서 오래 걸릴 수 있음. (러군 정예병들이 있을 수 있음.) 특히 크레미나는 사방이 숲으로 둘러싸여진 곳이라 상당히 껄끄러운 지형임. 대신 퇴각하기도 힘든 지형이라 러군의 후퇴가 늦으면 '리만' 참사를 되풀이할 수 있음. 리만도 크레미나와 비슷하게 숲으로 둘러싸여진 험지였는데 결국에는 러군이 몰살 당하는 사지가 되었음. 여기는 러군이 옥쇄하냐? 일찍 퇴각하냐?로 결정될 것 같음. 크레미나가 사방이 숲으로 둘러싸인 곳이라 그런지 숲 전투 동영상이 자주 올라오고 있음. 숲에서 참호(?)를 파고 교전하는 장면. 숲속에서 기관총 사격하는 우크라이나군. 숲속에 전차를 투입해서 포격하는 장면까지 크레미나 코앞에서 교전을 이어가는 것 같음. 이런 빽빽한 삼림 때문에 크레미나 탈환이 늦어질 수도 있다고 생각함. 하지만 우크라이나군이 크레미나를 포위 직전까지 몰고 간 점. 산림 지대를 돌파하고 크레미나 시내까지 우크라이나군이 도달해서 멀지는 않았다고 생각함. (강행 정찰일지, 진짜 시가전일지는 미확인) 마지막으로 스바토베-크레미나가 탈환되면 우러전쟁에 큰 변화가 찾아올 것이라고 생각함. 북부 전선이 어떻게 흘러갈지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음. 3줄 요약 1. 북부 전선은 러시아군이 동원병 스팸으로 방어하는 전선임. 2. 동원병의 낮은 사기, 보급, 훈련도 때문에 시종일관 러군이 밀림. 3. 우크라이나군이 계속 진격해서 스바토베, 크레미나 코앞까지 도착함. 군사갤러리 후지토라님 펌
[칼럼] '메타버스'는 '헛소리'가 맞았던 걸까?
'Tech World in 2023' ① 최근 인터넷에서 한 사진을 보고 복잡한 웃음을 지었다. 'Tech world in 2023'이라는 이름의 사진은 물놀이를 2023년의 기술 동향에 빗댄 일종의 인터넷 밈이다. 이미지 속 챗GPT(ChatGPT)는 보호자와 즐거운 물놀이를 하고 있는 반면에, 메타버스(Metaverse) 아이는 무관심 속에 허우적거리고 있다. 화면을 내리면 바닷속에 수장된 해골이 보이는데, 거기에는 'NFT'라는 딱지가 붙어있다. 이 '짤방'이 흥미로운 이유는 근래 모습을 함축적으로 나타냈다는 데 있을 터. 지난 몇 년간 게임업계는 메타버스와 NFT(넓게는 P2E, 블록체인까지)라는 키워드에 대단히 적극적으로 반응했다. '공룡'이라는 칭호가 아깝지 않은 글로벌 게임사부터 영세한 규모의 개발사까지 모두 이 키워드에 발을 걸치려 했다. 하루가 멀다 하고 기자의 메일함에는 신규 프로젝트 소개, MOU 보도자료, 취재 요청 등 각종 문의 메일이 쏟아졌다. 어떤 날에는 100통 가까이 관련 키워드가 담긴 메일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이제 그런 메일은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요컨대 지금 업계는 갓 꿈에서 깬 몽롱한 사람을 보는 듯하다. 그가 꾼 꿈이 예지몽인지 백일몽인지 확실하지 않지만, 대체로 달콤한 꿈이었고, 그 꿈은 당장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 이야기를 늘어놓는 것만으로도 입 안이 쓰다. 그리고 날은 대단히 춥다. 여러 게임 회사에서 '정리'가 이루어지고 있으니, '짤방' 속 물놀이를 즐길 때가 아닌 것 같기도 하다.  단정 지으려는 것은 아니다. 메타버스는 홀로 잘 헤엄쳐서 'Young'하고 'MZ'한 모습으로 각광받을 수 있다. 잠겨있던 NFT가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와 짧았던 영광을 더 길고 뜨겁게 재현할 지도 모른다. 곳곳에 그런 희망은 남아있고, 몇몇 프로젝트는 중단되지 않고 진행 중이다. 아직 기자에게는 메타버스와 NFT의 부활이 어떻게 가능한지 설명할 재주가 없는데, 판을 벌인 쪽에서 로드맵을 제시할 것으로 믿고 있다. 2023년 2월 14일, 마냥 달콤한 전망을 내놓기에는 씁쓸한 구석이 있다. Tech world in 2023이라는 이름의 유머 자료.  본래 이 사진은 지금 뜨거운 트렌드와 한물 간 트렌드를 비교할 때 자주 등장하는 일종의 밈이다. # 메타버스: 두 마리 공룡이 어디로 가는지 보면... 업계의 공룡들이 어디로 가는지 보자. 메타버스 사업은 그것이 애초에 중장기적인 계획이었다고 느껴지지 않을 만큼 신속하게 취소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2022년 10월부터 홀로렌즈, 서피스 노트북, 그리고 엑스박스 관련 부서에서 일부 정리해고를 단행했다.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에서 MS는 전체 직원의 5%에 달하는 10,000여 명의 직원을 정리해고할 방침이다. 그리고 아예 정리한 부서가 있으니, B2B 메타버스 사업부다. 감원 수준에서 끝난 것이 아니라 아예 해체했다. 이 사업부는 산업용 메타버스(Industrial Metaverse) 소프트웨어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일했던 곳이다. 이 소식을 최초로 전한 디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에 따르면, 메타버스화(化)된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기업들에게 전력, 로봇, 운송 네트워크 등을 제어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이들의 목표였다. 산업용 메타버스 코어(Industrial Metaverse Core)라는 팀에서는 100명의 직원들이 일하고 있었지만, 출범 4개월 만에 팀이 사라졌다. 디인포메이션은 MS가 이 팀을 '죽였다(killed)'라고 썼다. MS가 발표한 B2B용 산업용 메타버스 프로젝트는 팀 자체가 해산되면서 잠정 중단됐다. 그간 AR, VR 기술은 메타버스의 핵심 동력으로 여겨졌다. 기업들은 HMD를 착용한 직원들이 가상 공간에서 회의를 나누는 모습을 멋지고 대단한 일처럼 소개했다. 그러나 당분간은 조금 더 팀즈나 줌을 이용해야 할 것 같다. (그마저도 코로나19에 대한 우려가 사실상 종식되면서, 일터에서 재택근무는 빠르게 지워지고 있다. 사장님들은 직원이 밥값 하는 모습을 직접 보고 싶어하는 듯하다.) MS는 알트스페이스VR(AltspaceVR)의 서비스를 3월 10일 종료한다. 2017년 MS로 인수된 이 서비스는 VR 플랫폼으로 월드에 입장해 각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MS는 개발자를 위한 MR 툴킷인 MRTK 개발팀도 해산했다. 일선 VR 개발사들이 대부분 MRTK를 이용해 콘텐츠를 개발해왔다는 점에서 충격적인 발표다. MS의 홀로렌즈 프로젝트도 잠정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에, 현재 MS에 남아있는 유의미한 VR 툴은 개발자용 클라우드 플랫폼 매시(Mesh) 정도다. 회사 이름을 메타로 바꿔버린 (구)페이스북은 어떨까? 지난 2월 2일 발표된 메타의 연간 실적을 보면, 메타의 VR, AR 사업을 총괄하는 리얼리티 랩스는 지난 한해에만 137억 달러, 약 16조 8,236억 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전조는 2022년부터 있었다. CEO 마크 저커버그는 11월 사원 13%에 달하는 11,000명을 정리해고했다. 주력 인력 감축 대상은 VR·AR 사업 부문이었다. 저커버그는 자신의 실패를 인정했다. 그는 해당 발표에서 "코로나19가 시작되면서 전 세계가 급속히 온라인으로 이행하고, 전자 상거래 급증으로 해당 시장의 매출이 대폭 확대되었다. 이러한 가속 현상이 판데믹 종료 후에도 지속할 것으로 다들 내다봤고 나 역시 그랬다. 이에 투자를 대폭 확대했으나, 예상만큼의 결과를 도출하지 못했다"라고 썼다. 메타는 지난 1년간 메타버스 기술에 100억 달러(약 13조 원) 넘는 돈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메타버스 <호라이즌 월드>에서 회사 새 비전을 소개했던 저커버그는 훗날 자신의 선택에 무리가 있었음을 인정했다. 전설적인 FPS 개발자이자 VR 산업의 토대를 다졌던 존 카맥마저 메타를 떠났다. 2013년부터 2019년까지 오큘러스의 최고 기술 책임자(CTO)를 맡았다가 최근까지 메타의 VR 총괄 고문직을 수행했던 그는 "VR에서의 내 10년은 이제 끝났다"라고 선언했다. 그는 메타를 떠나면서 페이스북에 남긴 글에 "시스템 최적화 담당자로서, (메타 퀘스트 2) GPU 사용률이 5%인 것이 고통"이라며 "말도 안 되는 양의 인력과 자원을 가지고 있지만, 이것을 끊임없이 낭비하고 있다"라고 썼다. 메타버스는 공룡들만 하는 것이 아니다. 거시적인 경제 환경만 좋아지면 MS와 메타가 메타버스로 다시 뛰어들 수 있다. 공룡들이 떠난 틈을 타서 다른 기업이 멋진 메타버스를 만들어낼 수도 있다. 그러나 많은 기업들이 MS와 메타의 공격적인 투자를 언급하며 메타버스의 정당성을 획책했던 것 또한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기자가 보고 들은 강연, 발표, 논문, 보고서, 상품소개서는 하나 같이 두 회사를 보증수표처럼 써왔다. 같은 반열에 이름이 올라가는 메타버스의 상업성에도 물음표가 가시지 않고 있다.  한국에서 제일 잘 나가는 메타버스로는 <제페토>가 있다. 이 서비스를 운영 중인 한국의 네이버제트는 2021년 기준 1,129억 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몇 분기 째, <제패토>도, <이프랜드>(SKT)도 콜라보나 MAU(월 이용자 수)만 이야기되고 있다. 명품을 걸친 아바타만 봐서는, 일회성 이벤트만 봐서는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구찌를 입은 <제페토> 아바타는 분명 멋있고, 예쁘지만 <제페토> 운영사의 실적은... # 메타버스 열풍이 지나가면, 누가 책임지지? 다시 존 카맥으로 돌아오자. 그 정도 되는 개발자의 말이라면, 조금 더 알아볼 가치가 있다.  존 카맥은 2021년 페이스북 커넥트 기조연설에서 "메타버스 수립계획을 세우는 것은 메타버스를 실현하는 좋은 방법이 아니다"라고 했다. 메타버스란 기술의 발전으로 자연스럽게 도달될 것으로, 인위적으로  앞당길 수 없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그는 "나는 메타버스가 존재하기를 원하지만, 메타버스에 곧바로 착수하는 것이 메타버스를 실제로 만들어 내는 좋은 방법은 아니다"라고 고백했다. 2013년부터 VR 기술 개발에 매진했던 존 카맥은 메타를 떠났다. 그런데 한국은 정부 차원에서 세금을 들여 메타버스의 기반을 만들겠다고 주장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 뒤이은 윤석열 정부도 메타버스를 '4차 산업혁명', '미래 먹거리'로 지정하고 육성에 열을 올려왔다. 메타버스를 두고 '헛소리다', '멈춰야 한다', '투자를 줄여라'와 같은 정면 비판, 신중론, 회의론 등이 무수히 많이 제기되었지만, 정부 부처들은 메타버스에 투자하는 것을 기정사실화한 채 '메타버스의 게임 심의를 어떻게 할 것인지'를 놓고 수 개월 넘게 갈등해왔다. 문체부와 과기부 두 부처는 메타버스 내 게임물의 심의를 어떻게 할 지를 두고 수 개월 째 갈등하다가 최근 게임산업법을 적용하기로 합의했다. 국회에서는 메타버스 진흥을 위한 입법 활동까지 이루어지고 있으니 꼴은 점입가경이다.  바로 오늘(2월 1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는 '메타버스 진흥법' 3종을 병합심사해 통과시켰다. 메타버스의 정의를 내놓고, 전문 인력 양성과 기술 개발을 위한 조세 감면 근거 등도 마련했다. 이 법에 따르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메타버스 산업 진흥을 위해서 세금을 감면할 수 있다. 자율규제를 적용해, 장관 인가를 받은 협회가 자율적으로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수 있게 했다. 이 법이 과방위 법안소위를 방금 넘어갔다. 이 법은 국회 본회의로 갈 것이다. 심한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  과방위 소속 의원들은 메타버스를 얼마나 많이 접했을까? 한국남부발전에서 제주도 한경풍력단지를 <제페토> 메타버스로 만든 'KOSPO 재생에너지테마맵'을 들어가서 해봤을까? 1단계 사업비에 39억 원이 배정된 서울시 공식 메타버스인 <서울 메타버스>에 들어가봤을까? 메타버스 자격증 실태를 알까? 전술한 맥락들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메타버스 서울> (2023) 기자는 게임개발자들이야말로 이미 답을 알고 있었다고 믿는다. GDC는 매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 개발자 콘퍼런스다. 2023년 개최를 앞두고 주최 측은 2,300명의 개발자에게 설문을 돌리고 '메타버스 개념을 가장 잘 구현할 수 있는 기업/플랫폼'을 골라달라고 요청했다. 45%의 선택을 받아 1위를 한 항목은 '없음 - 메타버스 콘셉트는 절대로 구현되지 않을 것'이다. 2위와 (공동) 3위는 메타버스 유행 전에 출시된 '게임', <포트나이트>(14%), <마인크래프트>(7%)였다. 네이버의 제페토는 1% 미만의 응답을 기록했다.  "메타버스 개념을 가장 잘 구현할 수 있는 기업/플랫폼은?" 이어서 NFT 이야기를 해보자. (계속)
유튜브(Youtube) 영상과 자막 한방에 다운받기
이번 시간에는 유튜브 영상 중 자막을 지원하는 영상을 다운로드 받을 때 자막과 함께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지난 시간에 유튜브(Yotube) 자막을 다운로드 받는 방법에 대해 설명드렸습니다. 그 이전에는 유튜브 영상을 다운로드 받는 방법도 설명을 드렸었지요~ 영상과 자막을 한번에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은 4K Video Downloader 입니다. 프로그램 다운로드 및 설치부터 진행하겠습니다. 웹브라우저로 [4kdownload.com]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사이트에 접속되면 [Get 4K Video Downloader]를 클릭합니다. 파일이 다운로드되면 다운로드 된 파일을 클릭하거나 실행합니다. 4K Video Downloader Setup 창이 나오면 [I agree to the license terms and conditions]를 체크 후 [Install]을 클릭합니다. 설치가 완료되면 [Launch]를 클릭합니다. 설치된 4K Video Downloader 프로그램이 실행됩니다. 이제 웹브라우저로 유튜브(youtube.com) 사이트에 접속한 후 다운로드 받을 영상을 재생합니다. 재생되는 영상에 마우스 커서를 둔 후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 후 [동영상 URL 복사]를 클릭합니다. 실행해놓은 4K Video Downloader 프로그램의 [링크 복사]를 클릭합니다. 영상 분석이 진행된 후 다운로드 창이 나오면 영상의 해상도를 선택 후 하단 자막 다운로드 항목에서 [한국어]를 선택합니다. 선택이 완료되면 [다운로드] 클릭합니다. 영상 다운로드가 진행됩니다. 다운로드가 완료될때까지 잠시기다립니다. 다운로드 된 영상을 확인하기 위해 영상 제목에 마우스 커서를 둔 후 오른쪽 버튼을 클릭해 [폴더에서 보기]를 ㅋ클릭합니다. 다운로드 된 영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확장자가 SRT인 파일이 자막파일이고, mp4 파일이 영상 파일입니다. 두 파일이 같은 폴더에 있어야 영상 재생시 자막이 보여집니다. 영상을 더블클릭하면 영상 재생시 자막이 보이게됩니다. 어렵지 않죠?^^ 영상과 자막까지 한번에 다운로드가 가능해 가장 쉽게 동영상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유튜브 #유튜브영상 #유튜브영상다운로드 #유튜브영상자막 #유튜브영상자막다운로드 #youtube #subtitle #자막 #자막다운로드 #동영상다운로드 코딩을 처음 입문하시는 분들~ 코딩에 코자만 들어도 머리아프신 분들~ 블록코딩을 이용한 앱을 만들 수 있는 아래 책을 추천해드립니다. [▶ 이 책의 대상 독자] - 코딩을 배우고 싶은 Software 비전공 입문 독자 - 소프트웨어 교육 의무화로 소프트웨어 코딩을 배우고 싶은 학생 -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방과후 교육을 진행하는 선생님 - 대학 및 학원, 직업전문학교 등의 교육 기관에서 코딩을 가르치는 교수님, 선생님 - 스마트폰 앱을 직접 만들어 사용하고 싶은 독자 - 사물인터넷과 스마트 센서를 활용한 앱을 만들고 싶은 독자 - 인공지능을 이해하고 관련 앱을 만들어보고 싶은 독자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블럭코딩을 이용해 스마트폰에서 사용 가능한 앱 만들기 - 음성인식 기능을 활용한 음성을 텍스트로 받아적기 - 가족/지인 전화걸기 앱 만들기 - 언어 번역 앱 만들기 - 녹음기 앱 만들기 - 두더지 잡기 게임 만들기 - 나만의 인터넷 웹브라우저 만들기 - 여러 사이트 검색을 한방에 검색왕 앱 만들기 - 만보기 센서를 이용한 만보기 앱 만들기 - 방위 센서를 활용한 나침반 앱 만들기 - 가속도 센서를 이용한 응급상황 알리미 앱 만들기 - 근접 센서를 이용한 운동 앱 만들기 - 위치 센서를 이용한 내 위치찾기 앱 만들기 - 앱인벤터 확장기능으로 플래시 SOS 앱 만들기 - 인공지능을 이해할 수 있는 챗봇 앱 만들기 - 인공지능 이미지 분석 앱 만들기 - 인공지능 안면인식 앱 만들기 - Facemesh를 이용한 사진 꾸미기 앱 만들기 ───────────────────────────────────────────────────── [▶도서 구매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Yes24, 알라딘, 인터파크, 옥션, 지마켓, 11번가, 쿠팡, 위메프, 티몬 등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 코딩 초보자분들이 재미있고 쉽게 배울수 있는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시기 정말 잘타서 돈 쓸어 모았었다는 백화점.jpg
바로 삼풍백화점 (1989 - 1995) 당시도 여유 넘치는 층이 돈 쓰는 곳이 백화점이었는데 당시 롯백을 이기고 매출 1위 였던 그것도 대규모 호화 백화점 대부분 자료화면등으로 보이는 붕괴된 모습과 촌스러운 핑크색 외관 일부만 보고 초호화 백화점인줄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당시 대놓고 비싼 땅인 강남 서초일대서도 서초 법원 앞에 겁나 크게 지어진 정말 초호화 of 호화 백화점이자 매출 1위 백화점이었음 1층 일반 매대에 몇 십만원 짜리 옷도 팔았고 또 그게 잘 팔렸다고... 당시 삼풍백화점은 지금이라면 무모할 정도의 금액을 투자하며 온갖 고가 브랜드 제품들과 고급 이미지를 앞세우고 투자해서 초호화 콘셉트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했고 대성공함 그 전략이 성공한데는 흥미로운 사실 하나가 있음 바로 90년대 초,중반 당시 한국이 역대급 취업률을 보여주며 국내 역사상 가장 경제 호황기였던거 더군다나 트렌드 자체가 지금과 다르게 가성비나 실용성이 아니라 가장 럭셔리하거나 최고급, 세련된것 혹은 나만의 개성 등이었고 취미로 고가의 악기를 배우는 사람도 많았고 태닝숍서 태닝에 매달 몇 십만원을 지출했으며 헬스장서 개인 지도사를 붙여서 운동하며 건강과 몸매를 가꿀정도로 당시 국내의 주소비층들 자체가 그 무엇보다 자기자신에게 투자하기를 좋아했음 한 마디로 싸구려 이미지는 먹히지도 않았고 돈ㅈㄹ 하는게 유행이었음 천연 오렌지 쥬스 한잔에 2만원을 호가했음에도 가서 사먹는 사람도 많았을 정도로 고급화 전력이 먹혀 들어가던 세대였음 과감하게 소비하고 즐기며 자유롭게사는 바이브와 여유가 사진만 봐도 느껴짐 이 기가막힌 타이밍을 타고 지금보면 무모해 보이던 고급화 전략이 먹혔고 이 비싼 물품으로 가득찼음에도 인산인해를 이루고 매출 1위를 자랑하던 삼풍백화점은 결국 1995년 6월 5년만에 부실공사로 인해 그 인기와 규모만큼이나 큰 사상자를 내며 붕괴되는 어처구니 없는 대형사고를 남기고 현재는 삼풍백화점 사고 자체도 모르는 젊은층이 많을정도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버림 백화점 역사도 워낙 짧고 갑작스레 붕괴되는 바람에 내부 모습이나 자료도 구하기 힘들고 90년대 당시 실제 방문했던 사람들의 경험으로 듣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실제로 방문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실내 유원지 같았다는 소리도 많았을 정도로 규모가 엄청 컸다고함 여기 식품매장 베이커리서 파는 빵도 일반 빵집 빵보다 그렇게 맛있었다고..' 출처 뉴스나 기사로만 봤었는데.. 삼풍백화점 정말 어마어마했구나.. 그때 안무너지고 잘 유지됐으면 지금 엄청날지도..?
7년간 거짓말을 하다가 자살한 아내[스압]
2010년. 한 커플이 결혼을 했음. 여자는 자산관리공사에 다니고 있었고 부모님이 기업의 임원이었음. 부유한 여자쪽에서 고가의 아파트를 한채 해왔다고함  남편은 아내 쪽 집안이 엄청 잘사는줄 알았다고함 그 아파트를 팔고 2년전에는 경기도에있는 20억짜리 고급 빌라로 이사를 했음 결혼생활 7년동안 아내와 2명을 자녀를 낳고 재미나게 결혼생활을 하던 남편 그러던 어느날.... 아내가 7월10일 친구집에 다녀온다고 나가고 이틀뒤 경찰에서 자살했다는 소식이 들려온것임 그런데 아내의 장례식장에서 놀라운 사건이 벌어지게됨 장례식장에서 만난  장모님은 결혼식장에 왔던 그 장모님이 아니었던것 알고보니 그사람들은  아내가 돈을 주고 고용한  가짜 장인 장모님.... 문제는 그뿐만이 아니라 지금 살고있는 20억짜리 빌라가 월600 월세였던것 가정에는 상당히 충실했다고함 사망하기 전날에도 남편지인들 가족까지 초대해서 함께 저녁을 가졌음 아내가 죽고 아내의 차에서 발견했다는 고지서들... 여기에는 각종 고소장과 대부업체에서 보낸 독촉장들이 있었음 그리고 이어서 나타나는 아내에게 사기를 당한 사람들. 알고보니 남편의 직장동료였음 아내는 자산관리공사 다녀서 싸게 아파트 사는법을 알고 있다며 남편 동료에게 투자를 권유했음 수억원을 아내에게 보냈다고하는 사람들 아내의 실체가 드러나자 혼란스러워하는 남편 아내가 다녔다고하는 자산관리공사에가서 확인을 해봤지만 이 회사 직원이 아니었음 . 결국 거짓말한것임 과연 그시간동안 아내는 뭘 했을까 계좌를 분석해본 결과 남편 지인들에게 투자받은 돈들은 또다른 박씨라는 사람의 계좌에 보내졌음 그 박씨라는 사람도 알고보니 아내에게 16억을 투자했던 사람이었음 자사관리공사에 다니고 아버지가 해외에서 기업을해서 주식을 싸게 살수있다며 박씨에게 투자를 권유 16억을 투자받았음 그러나 그 돈들은  월600의 집세와 다른 사기친 사람들 돈을 돌려주는데 이용되었음  결국 박씨가 고소한다고하자 아내는 다시 남편의 동료들에게 사기를 쳐서 박씨에게 그돈을 보내고 있었던것임 그런 사건이 벌어지는것은 정말 몰랐다는 남편  그녀가 죽기전 남겼다는 유서 하나는 남편 하나는 친한언니 또하나는 16억을 투자했던 박씨 그리고 나머지는 자신이 자살했던 펜션의 사장에게 썼음 박씨에게 고소를 당해 마지막으로 변호사와 상담했다는 아내 아내가 죽기전 마지막으로 16억 투자했던 박씨에게 남긴 메세지 그리그리고 공판기일이었던 10일 아내는 펜션으로가 자살을 결심한 다른 3명과 동반자살을함 죽어죽어서 이곳에 잠든 아내 [출처]SBS 궁금한 이야기 Y 370회(2017.08.04) - ‘내조 여왕의 두 얼굴 10년을 함께한 내 아내는 누구인가?’ 편 출처 어마나.. 저렇게 사기치는데 남편이 몰랐다니 ㅜㅜ 안타깝..
더 조커 지하철 디오라마 작업기 마지막 편:)
실제와 같은 느낌도 좋지만 더 중요한 것은.. 디오라마는 쉽게 말하면 축소모형입니다. 제가 주로 작업하는 사이즈는 1/6 ~ 1/4 스케일까지.. 주로 대형 사이즈를 작업하지요. 영화의 한장면을 그대로 담아내야하는 장르의 특성상 현실과 똑같은 묘사도 중요하지만 :)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1/6 스케일의 피규어가 섰을 때 , 잘 어울릴 수 있도록 묘사하고 또 표현해야한다는 것. 크기는 정말 크구나..하..언제끝날려나.. 100% 수작업으로 문짝에 붙는 작은 경첩부터 창문틀까지 전부 하나하나 만들어서 더하다보니 제가 원하는 느낌을 전부 가져갈 수는 있지만 정말 오랜 시간과 인내심이 필요한 작업입니다:) 늘 하는 말이지만 도를 닦는 느낌이지요. 나만의 작은 세상을 꾸며가는 느낌.. 조물주가 이런 기분일까요 끝이 보이질 않는구나.. 지하철 내부에 LED 이펙팅 테스트를 거쳐서 최종적으로는 리모컨으로 전원과 광량 조절이 가능하도록 :) 작업을 진행합니다. 주로 피규어를 얹고 사진을 찍고 즐기시는 분들이 많다보니 조명은 작업물 느낌을 살려주는 것에 주안점을 두기도 합니다만 :) 사진촬영시 여러가지 느낌을 낼 수 있도록 신경써서 작업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늘 부족함만 가득한 작업물들을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 다음 포스팅은 완성작 촬영샷이 되겠네요:) 그럼 오늘은 여기서 이만! 더 많은 작업물들은 제 인스타그램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www.instagram.com/aj_custom 감사합니다:)
국제물류주선업 등록 법인 보험 선하증권 항공화물운송장
국제물류주선업이란 물류정책기본법 제43조제1항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5조제1항에 따라 타인의 수요에 응하여 자기의 명의와 계산으로 타인의 물류시설. 장비 등을 이용하여 수출입화물의 물류를 주선하는 사업을 말하는데요. 공인중개사가 부동산을 중개하듯이 국제물류주선업도 물류 컨테이너 등을 주선하는 사업입니다. 국제물류주선업 등록은 얼핏 보면 쉬운 업무 같지만 선화증권 등 관련 서류를 만드는데 있어 노하우와 법인 자금에 관련된 사항, 보험에 관한 조건을 알지 못할 경우 어려운 업무입니다. 선화증권(BL)과 항공화물운송과 관련된 국제물류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한 이유선 행정사와 수출입 사업으로 조달청 업무까지 하셨던 이인철 행정사가 국제물류주선업 , 화물운송주선업 등록을 도와드립니다. 더불어 20년 경력의 정책자금 협력 행정사님이 정책자금도 함께 도와드립니다. 국제물류주선업 근거법령 (물류정책기본법 제43조 ) 제43조(국제물류주선업의 등록) ① 국제물류주선어을 경영하려는 자는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시.도지사에게 등록하여야 한다. ② 제1항에 따라 국제물류주선업을 등록한 자(이하 "국제물류주선업자"라 한다)가 등록한 사항 중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중요한 사항을 변경하려는 경우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변경등록을 하여야 한다. ③ 제1항에 따라 등록을 하려는 자는 3억원 이상의 자본금(법인이 아닌 경우에는 6억원 이상의 자산평가액)을 보유하고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을 충족하여야 한다. ④ 국제물류주선업자는 제3항에 따른 등록기준에 관한 사항을 3년이 경과할 때마다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신고하여야 한다. 제44조(등록의 결격사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국제물류주선업의 등록을 할 수 없으며, 외국인 또는 외국의 법령에 따라 설립된 법인의 경우에는 해당 국가의 법령에 따라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도 또한 같다. ① 피성년후견이 또는 피한정후견인 ② 이 법,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항공사업법', '항공안전법', '공항시설법' 또는 '해운법'을 위반하여 금고 이상의 실형을 선고 받고 그 집행이 종료(집행이 종료된 것으로 보는 경우를 포함)되거나 집행이 면제된 날부터 2년이 지나지 아니한 자 ③ 이 법,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항공사업법', '항공안전법', '공항시설법' 또는 '해운법'을 위반하여 금고 이상의 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그 유예기간 중에 있는 자 ④ 이 법,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항공사업법', '항공안전법', '공항시설법' 또는 '해운법'을 위반하여 벌금형을 선고받고 2년이 지나지 아니한 자 ⑤ 제47조제1항에 따라 등록이 취소(이 조 제1호에 해당하여 등록이 취소된 경우는 제외한다)된 후 2년이 지나지 아니한 자 ⑥ 법인으로서 대표자가 제1호부터 제5호까지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⑦ 법인으로서 대표자가 아닌 임원 중에 제2호부터 제5호까지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이 있는 경우 시행규칙 제7조(국제물류주선업의 변경등록) ① 법 제43조제2항에서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중요한 사항을 변경하려는 경우'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를 말한다. 1.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항을 변경하려는 경우 가. 상호 나. 성명 및 주민등록번호(법인의 경우 임원 성명, 법인 등록번호) 다. 주사무소 소재지 라. 국적 또는 소속 국가명 2. 자본금 또는 자산평가액이 감소되는 경우 ② 법 제43조제1항에 따라 국제물류주선업을 등록한 자가 법 제43조제2항에 따라 등록한 사항을 변경하려는 경우에는 그 변경사유가 발생한 날부터 60일 이내 국제물류주선업 등록. 변경등록 신청서에 변경사실을 증명하는 서류를 첨부하여 시. 도지사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③ 시. 도지사는 국제물류주선업자가 그 주사무소를 다른 특별시. 광역시. 도 및 특별자치도(이하 "시.도"라 한다)로 이전하기 위해 변경등록을 신청한 때에는 해당 지역을 관할하는 시.도지사에게 등록관련 서류를 이관하여야 한다. 국제물류주선업 등록 국제물류주선업 행정처분 국제물류주선업 제출서류 (지자체별 , 담당자에 따라 상이합니다) 물류정책기본법 제43조제3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0조의2에 따른 등록기준에 적합함을 증명하는 서류 1부 선하증권 및 항공화물운송장의 양식, 약관 외국인이 신청시(법인인 경우 임원이 외국인인 경우) ① '외국공문서에 대한 인증의 요구를 폐지하는 협약'을 체결한 국가의 경우 해당 국가의 정부 그 밖에 권한 있는 기관이 발행한 서류이거나 공증인이 공증한 해당 외국인의 진술서로서 해당 국가의 아포스티유 확인서 발급 권한이 있는 기관이 그 확인서를 발급한 서류 ② '외국 공문서에 대한 인증의 요구를 폐지하는 협약'을 체결하지 않은 국가의 경우 해당 국가의 정부 그 밖에 권한 있는 기관이 발행한 서류이거나 공증인이 공증한 해당 외국인의 진술서로서 해당 국가에 주재하는 우리나라 영사가 확인한 서류 4. 외국인 투자기업의 경우 '외국인투자 촉진법'에 따른 외국인투자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 ※ 각 호의 서류는 신청일 전 1개월 이내에 발행되거나 작성된 것이어야 하고 자세한 사항은 연락바랍니다. 국제물류주선업 처리절차 국제물류주선업은 1억원 이상의 보험 가입이 필수이며 법인은 자본금 3억이상, 개인은 6억원 이상의 자본금이 필요합니다. 정부 수수료는 2만원이며 처리기간은 지자체별로 상이하나 대략 10일 정도이며 국제물류주선업 등록대행이 필요하신 분은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 https://blog.naver.com/onion22222/223054925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