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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할로윈 소품 만들기 2 : 털실 유령 가랜드

오늘은 귀여운 고스트 가랜드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 완성작이 너무너무 귀여워요 >.< 벽이나 요즘 유행하는 칠판등에 부착해주면 아주 좋겠어욤 >_< <준비물> 1.5인치 스티로폼 볼 5개 하얀색 털실 바늘과 색실 검정 펠트지 이쑤시개 5개 홀 펀치 쬐끄만 책 (여기에 대고 털실을 감을꺼예용) 가위, 글루건 글자를 프린트해 자른 말풍선 3개 <만드는 방법> 1. 책에 대고 털실을 35~50회 정도 감아줍니다. 2. 흐트러지지 않게 조심해서 털실을 빼고 가운데를 묶어줍니다. 3. 가운데를 접고 끝을 다듬어줍니다. 4. 가운데를 펼친 뒤 스티로폼볼을 글루건으로 부착합니다. 5. 홀 펀치로 검정색 펠트를 뚫어 눈을 만든 뒤 글루건으로 눈을 붙여줍니다. (펀치가 없으면 가위로 잘라주세용) 6. 색실을 바늘에 끼워 스티로폼을 통과시켜 이어줍니다. 7. 프린트한 말풍선 종이에 이쑤시개를 연결하고 스티로폼에 찔러 고정시켜주세요 8. 벽에 연결!!!!
1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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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요미네♥
완죤 멋지십니당
할로윈장식해야할까봐요
아오ㅠ 짱짱긔염❤️
만들기도 비교적 쉽고~~~ ^^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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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평 구축 아파트 반셀프 인테리어 후기 (스압)
올해 결혼을 하게 되면서 신혼집으로 20년된 구축 아파트를 매매했습니다. 집을 살펴보기전까지는 살릴것은 살려서 최대한 사용하자라는 마음이었는데 집을 살펴보면서 그냥 올철거가 답이다 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베란다로 향하는 출입문은 닫히지 않는 상태고 체리색 장식물들이 여기저기 자리잡고 있습니다. 베란다는 외부와 맞닿은 벽에 전부 곰팡이가 피어있었어요. 일단 철거업체를 섭외해서 철거부터 진행합니다. 시원하게 철거 완료 문틀과 문짝만 남기고 문선까지 전부 철거 그래도 문짝은 멀쩡해서 인테리어 필름 작업으로 리폼 하기로 했습니다. 철거후에 가장 첫 공정으로 화장실 공사가 진행 됐습니다. 저희집은 구축 아파트에 흔하게 들어가있는 UBR화장실입니다. 조립식 화장실이라고 하면 이해하기가 쉬운데 부분수리로 끝내면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올 철거 후 재시공 하기로 합니다. UBR화장실 전문업체에서 전체 철거 후 조적, 방수 작업을 하고 양생에 들어갔고 양생이 된 후에는 제가 도막방수제를 이용해서 코너부분에 방수도 진행 했습니다. 타일은 요즘 많이들 시공하시는 테라조 타일로 진행어요. 사실 이 타일을 원한게 아니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타일 수급이 원활하지 않을때라 차선책으로 선택한 타일입니다. 선반이 심심해 보여서 인테리어필름으로 나무 느낌나게 랩핑했습니다. ㅋㅋ 변기쪽은 건식으로 사용하기 위해 세면대와 변기 사이에 단차를 뒀습니다. 집이 처음부터 확장이 돼있었는데 기존 샷시가 노후돼서 샷시도 업체 불러서 전체 교체, 문제 있던 베란다 출입문은 터닝도어로 교체했습니다. 구축 아파트라 천장에 석고보드 작업이 되어있지 않고 바로 콘크리트 천장입니다. 따라서 요즘 많이들 하는 매입등도 바로 작업이 되지 않고 설상가상 현관에는 센서등도 없네요; 원래는 목공 작업을 간단하게만 잡아놔서 셀프로 진행할까 하다가 일이 커져 목수를 섭외합니다. 천장 작업도 하고 중문 설치를 위해 가벽을 연장해줍니다. 이외에도 문선도 새로 돌리고 여기저기 목공 작업이 필요한 부분에 목공 작업을 부탁드리고 저는 베란다 도색 작업을 진행합니다. 곰팡이 극혐; 곰팡이 제거제 이용해서 제거해주고 충분히 건조 시킨후에 결로 방지 페인트를 이용해서 여러번 덧칠해줬습니다. 껄-끔 그리고 저는 인테리어 필름 시공을 직업으로 하고 있어서 당연히 필름 시공도 셀프로 진행했습니다. 집 컨셉을 화이트 & 우드로 잡고 있던터라 문짝, 문틀을 우드 필름으로 랩핑 했습니다. 우드 패턴의 필름으로 랩핑후에 경첩과 손잡이도 새제품으로 교체 문틀도 랩핑 완성후엔 대략 이런 모습입니다. 노후된 현관문도 작업 ㄱ 기초작업후에 도어락 설치를 위해 타공도 해줍니다. 은은한 브론즈골드 느낌의 필름으로 랩핑 그리고 도어락도 설치 완료! 타일은 제가 예전부터 눈여겨보던 타일러분을 섭외해서 진행했습니다. 베란다는 귀여운 테라조 타일 현관은 무난한 테라조 타일 그리고 주방은 100각 타일입니다. 예전에 유행 했던 타일들인데 유행은 돌고 도나봅니다. ㅋㅋ 마루는 일반적인 나무 마루가 아닌 spc마루를 사용 했습니다. 시공사례가 다른 마루들에 비해 아주 많지는 않은데 돌가루와 pvc를 섞어 물에 강하고 조금 덜 미끄럽습니다. 장점은 확실한데 단점은 더 살아봐야 알 것 같습니다만 몇달동안 아무 문제 없이 살고 있습니다. 저희는 댕댕이를 키울 예정이라 고민없이 spc마루로 진행 했습니다. 이렇게 마루도 무난하게 진행 됐습니다. 이후 도배도 무난 하게 진행이 됐고 이어서 중문을 설치합니다. 저희는 댕댕이를 키울거라 중문 설치를 필수로 생각했는데 처음에 저희가 구상했던 중문은 저희집에 설치하기엔 구조상 어색하고 무난한 3연동 중문을 선택하면 원하는 색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귀찮더라도 무난한 중문을 선택한 후에 인테리어필름으로 리폼하기로 합니다.  모루유리에 갈색 나무 느낌으로 레트로한 느낌을 내고 싶었어요. ㅋㅋ 허접한 플라스틱 손잡이도 랩핑해서 장착해줍니다. 랩핑후에 도배와 만나는 부분에 실리콘을 쏴서 마무리 하려 했는데 중문 설치해주신 목수님께서 워낙 완벽하게 작업해주셔서 실리콘 작업은 생략 했습니다. 노후된 배전함 커버는 버려버리고 제가 예전에 찍은 사진으로 캔버스 액자를 주문해서 배전함 커버로 대신했습니다. 스위치, 콘센트 교체 매입등 및 조명 신설 그리고 붙박이장과 싱크대 작업도 마무리가 됐습니다. 인테리어 막바지로 가면서 너무 힘들어서 사진도 많이 안찍었네요. ㅋㅋ 이후에는 살면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로망이었던 전자동 커피머신도 주문하고 세간살이가 들어오니 평범한 신혼집1이 완성 됐습니다. ㅋㅋ 저희집 인테리어의 완성 ㅋㅋ 댕댕이 집안 여기저기에 제 손길이 닿은곳이 많아 아주 애정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ㅎㅎ 현실적으로 쉽지 않겠지만 시간이 허락된다면 시간 좀 투자해서 공부하시고 저처럼 반셀프로 진행하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출처 : 도탁스 와....... 엄청난 재능 아닌가요 저란 똥손은 엄두도 못낼 것 같은데 인테리어쪽에서 일하고 계셔서 그런지 뚝딱뚝딱 멋진 신혼집을 마련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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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랑 같이 샤워할 수 있는 곳! 여름엔 무서워서 떨리고 겨울엔 추워서 떨리는 바로 그 곳! 그 수모와 오욕을 1년간 견디다가 이번에 봄맞이 스펙타클 욕실 리모델링을 하였습니다. 창문쪽 Before & After 출입문쪽  Before & After 이것이 진정한 산토리니 스타일!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이 허름한 집을 계약한 이유는 나만의 작업을 위한, 좀 더 창의성이 솟아나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였죠. 특히나 저는 샤워를 할때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아이디어를 떠올릴 때가 많아 욕실데코에 욕심을 부렸습니다.  무엇보다 만성 변비 환자인고로 편안한 분위기를 위해.. 산토리니가 휴식의 느낌이 강하고,  물과 잘 어울리는 블루와 화이트 컬러의 동네이기 때문에 욕실과 딱 맞아 떨어진다고 생각을 했어요. 욕실이 이건 습식도 아니고 건식도 아니여~ 그럼에도 엄청 크고, 집에서 천정도 제일 높고,  햇빛도 제일 잘 들어오는 곳이기도 했습니다 이 넓은 벽은 상상력을 부추겼죠. 열 수 없는 문;;도 달려 있고 창문도 많고 해서 야외에서 샤워하는 느낌을 내보면 어떨까하는 변태적 마인드가 생기더군요. 일단 석회를 바른 산토리니 사람들처럼  핸디코트(석회) 워셔블로 모든 벽 마감을 하고,  천정도 하늘색으로 칠합니다. 문도 거리에서 보는 문처럼 파란색 페인트로 칠하고,  조명도 야외용 벽등을 달았습니다. 산토리니로 쑥 들어갈 것 같은 착시를 주고 싶었는데  쉽지는 않더라구요. 프레임을 만들고 구글에서 크기가 큰 사진을 검색해 게시자의 허락을 얻고, 프린터로 여러 장 뽑아 연결했습죠. 사진 출처 : Ursula's Travels in Sunny Greece 산토리니엔 고양이가 상팔자라죠... 포푸리의 향기로 4D 효과를 ㅋ 막혀버린 문은 나사도 잘 박혀서  핸드타올과 곱창도 걸어두기 편하군요. 북유럽 스타일이긴 하나  물고기는 지중해랑도 어울리니까요 큰 물고기 그림은 오늘 아침에  캔버스천에 아크릴 물감으로 그린 겁니다. 새댁들이 좋아한다는 알메달 디자인을 오마쥬...;; 그냥 따라해봤습니다. 인테리어 자료 찾다보니  이젠 새댁들의 트렌드까지 파악하게 되는군요 변비에 안 좋다지만;; 몸의 양식을 버리는 동시에 마음에 양식을 많이 섭취하는 습관이 있다보니 책 바스켓?도 달고, 닦으면 엉덩이가  더 더러워질 것 같던 휴지걸이도 바꿔버렸죠. 샬랄라 보일러로 태어난 라이 린. 보일러 주변에 전선이나 파이프가 워낙 지저분해서  장미 조화로 가려버렸습니다. 아까 말한 야외인 듯한 효과도 내구요.  분홍색이 민망하지만 빨간색은 품절... 타일도 칠해놓으니 깔끔한 세탁공간이 되었군요. 남는 스프러스 원목 조각들로 빨래통을 만들었습니다. 흰색 손잡이는 흰빨래, 화려한 손잡이는 색깔 빨래용이죠 빨래통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오늘의 하이라이트! 산토리니 사진들을 보다보니  데코 접시들을 벽에 붙여놓던데 아무리 검색해도  국내에서는 구입하기도 힘들거니와 그나마 비슷한 폴란드 접시같은 건 조그마한 사이즈도 엄청나게 비쌉디다. 그래서 거대한 싸구려 멜라민 뷔페 접시를 사다가 직접 그렸습니다. 아! 접시가 하이라이트가 아니라  이 지중해 스타일 선반이 하이라이트였네요. 나무 선반을 달고 핸디코트로 덮어서  부드러운 질감을 만들어냈습니다. 족욕에 좋다는 바디솔트를 녹여놓은 물병은  훌륭한 데코가 되었고, 러쉬에서 비누인지 알고 잘못 산 거품목욕용  발리스틱도 웬만한 방향제보다 효과가 좋습니다. 이사하고 나서 풀색 세면대와 옥색 변기를 보고,  누가 굳이 이런 짓을 했을까 암울해했지만  올리브나무를 비롯해서 주변에 조화를 놓았더니 이젠 조화롭네요 우연히도 세면대 위엔 녹색이랑 어울리는 색들이 있고, 변기 위엔 파란색이랑 어울리는 색이 있어서,  전만큼 어색하진 않은 것 같네요. 변기 위엔 손님들의 자존심을 지켜주기 위한  냄새 제거용 초를 놓아두었습니다. 누군가 진짜로 쓸지... 낮에는 상쾌하고 밤에는 아늑한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출처 : https://blog.naver.com/moment6 요즘은 원목 or 그레이 or 화이트의 정형화된 컨셉이 많은데 여긴 진짜 개성 넘치고 독보적인듯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