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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큰 3 TAK3N 공식 예고편

딸이 또 납치되다니요ㅋㅋㅋㅋ 아직 우리나라에는 예고편이 나왔는지 모르겠네요. 이건 공식 예고편인데 한국어 자막을 누가 친절하게 입혀놨길래 가져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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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내 딸을 잡아갔더군. 그냥 예쁘게 잘키워라 굿럭
캬~~ 굿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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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협박 명대사', 최고의 대사를 찾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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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아카데미 가을학기 영화 글쓰기 강의 오픈: 나만의 영화 감상평 기록에 관하여
신세계아카데미에서 가을학기에도 영화를 주제로 한 글쓰기 강의를 개설했습니다. 이번엔 본점과 타임스퀘어점 모두 진행합니다. 영화에 대해 기록해보고 싶은 분들을 위한 입문 혹은 초급용에 해당하는 내용 위주로, 전체적인 커리큘럼은 서로 유사한 면도 있지만 각각 시작 일정과 회차(4회차, 6회차)가 달라요. 신청 페이지는 프로필 링크에 걸어놓았습니다만, 전용 페이지가 있는 게 아니라 지점을 선택하고 강사명을 검색하시면 되며, 신청을 하기 위해서는 신세계아카데미 회원가입을 해야 합니다. 신청 기간 동안 최소 정원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폐강될 수 있습니다. 신세계백화점 본점(명동) <SNS를 위한 나만의 영화기록 남기기>(6회차) 참가비: 120,000원 날짜: 10/18(일), 10/25(일), 11/8(일), 11/15(일), 11/22(일), 11/29(일) 시간: 11:00-12:20 (8H) 내용: 1회) 글쓰기, 먹는 건가요?: 아무도 시키지 않았지만 굳이 쓰는 이유 2회) 시작은 반이 안 된다: 글쓰기를 시작하는 요령 3회) 영화 더 잘 보는 방법: 장면에서 글감을 이끌어내는 기술 4회) 영화 더 잘 쓰는 방법: 좋은 감상평의 기준이란 + 과제 안내 5회) 정답은 없지만 나은 답은 있어요: 쓴 글 다시 보고 수정하기 6회) 한 사람의 이야기가 갖는 힘: 과제 피드백 + 글쓰기가 요즘 시대에 어떤 가치가 있을지에 관하여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영등포) <영화 더 ‘잘’ 보는 방법>(1회차) 참가비: 10,000원 날짜: 8/30(일) 시간: 11:10-13:10 (2H) 내용: 영화가 우리에게 줄 수 있는 것, 우리가 영화를 보고 생각할 수 있는 것들 <나만의 영화 감상평 쓰기>(4회차) 날짜: 9/13(일), 9/20(일), 9/27(일), 10/11(일) 시간: 14:40-16:40 (8H) 내용: 1회) 우리는 글을 써야만 합니다(글의 시작) - 글을 쓰는 이유와 글의 가치, 글쓰기 시작하는 방법 2회) 글쓰기를 습관으로 만들기(글의 발전) - 글쓰기에 필요한 습관들, 자료 및 글감 정리의 방법 3회) 쓰기 전에 주워담아보기(수정 및 퇴고) - 내 글 고치고 마무리하는 방법, 다른 사람의 글 읽어보기 4회) 결국, 좋은 영화리뷰라는 것은(돌아보기 및 마무리) - 좋은 글의 기준과 글쓰기 팁, 과제 합평 및 Q&A https://brunch.co.kr/@cosmos-j/1084
피 땀 눈물 ( 디오라마 작업기 # End )
피 땀 눈물이 담긴 작업물은 말로 설명하지 않아도 그 깊이가 느껴진다. 최근 석달간은 매일 아침 일어난 그 순간부터 잠들기 직전까지 작업을 지속하다보니 더욱 공감가는 구절이라 서두에 넣어봤습니다. 예술은 하는게 아니라 되는 거라고들 하지요. 말이 길어지면 재미가 없을테니 바로 작업물 사진을.. Master size Diorama work ( 1:6 Scale ) for movie "the joker" by aj_custom 처음부터 끝까지 작은 문짝 경첩부터 큰 틀까지 모두 오롯이 전부 내 손으로 만들어졌노라.. 라는 말 한마디를 덧붙이기 위해서 속안에 참 많이도 자리잡은 미련함들과 싸워온 몇 달. 과연 이번에도 내 미련함은 통했을까. 만들땐 다 치워버리고만 싶었지만 막상 완성단계에 닿게되니 떠나보내기 어려워지는 마음. 마치 서명이라도 하듯 떠나보내기전 내 작업물에 표식(?)을 남긴다. 떠나보내기전 아쉬움이 남는 부분은 없을런지 , 후회하거나 되돌리고 싶은 부분들은 또 없는지 두번 세번 또 살펴본다. 100번을 살핀다한들 , 내 부족함이 모두 가려질까만은.. 똑같이 옮기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색깔로 씬을 재구성하는 것. 흔히들 디오라마는 명장면들을 그대로 축소한 모형물로 생각들 한다. 반은 맞고 , 또 반은 틀리다. 있는 그대로를 재현하는 것은 기본이고 , 거기에 더해 작가 개인이 해당 씬에서 느낀 감정을 녹여내서 없었던 것을 창조해내는 것. 종이 한장 차이지만 그 차이는 크다. 똑같이 모형을 만들 수 있는 , 또 만들어내는 작업자는 많지만 자신의 생각과 색깔을 담아내는 작가는 흔치않다. 그 흔치않음에 큰 댓가를 지불하고 나에게 작업을 맡긴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더욱 미련해질 수 밖에. 내가 만드는 작업물은 "예술품"이라 불리기 어려울지 모른다. 하지만 , 내가 나의 작업물을 만들어가는 그 과정만큼은 분명 하나의 "예술"이라 믿어의심치 않는다.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고들 한다. 최선을 다 하는 과정들에서 나오는 결과물이 나쁠 수 없다는 것이 평소 지론이며 작업철학이다보니 , 좋아하는 말은 아니지만.. 최선을 다 했음을 이렇게 말로 구차하게 말하는 것 보니 나도 아직 한참 멀었나보다. the joker Diorama "subway" prototype #01. 프로토타입 작업물에서 참 멀리도 달려왔다. 내일이면 이번 프로젝트도 마무리되고.. 한 이틀 쉬면서 다음 프로젝트에 대한 구상을 마무리짓고 다음 작업으로 넘어가야한다. 이 일을 하면서 느낀 가장 큰 단점은 감상에 젖을 수 있는 여유가 없다는 것. 부족함만 가득한 작업물을 사랑해주며 , 또 아껴주는 많은 분들이 있다보니 어쩌면 배가 부른 소리일지도 모르겠다. 똑같이 구현하는 것이 아닌 내가 느낀 씬을 재구성 하는 것이 디오라마의 묘미 중 하나. 조커는 저 지하철에서 어떤 마음으로 사람에게 총을 쐈을까. 총을 쐈을때 그 기분은 어땠을까. 내가 지금 보고있는 저 조명빛처럼 , 조커의 눈에도 지하철 내부가 따뜻하게 느껴졌을까. 여러가지 재밌는 상상을하며 만들다보면 날짜가 바뀌어있고 , 또 그 날들이 모여 계절을 바꿔놓는다.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처음 형태를 갖춘 녀석을 바라보는 마이마더 작은 손잡이 하나부터 문짝 경첩 그리고 외부에 붙는 쌀 한톨만한 리벳들을 붙여나가는 그 하나하나의 모든 작업순간들이 기억난다. 주마등같은 느낌일까. 이별하는 것에 익숙한 사람이 어딨겠냐만은 오늘은 유독 그 이별을 준비하는 것이 힘들다. 꽤나 오랫동안 공들여 작업한 녀석이라 그런 것 같다. 보잘 것 없는 사람의 별볼일 없는 작업물을 위해서 응원을 아끼지 않고 , 상냥한 말씀들 나눠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시작은 내가 했을지 모르겠지만 , 완성은 여러분이 시켜주신 것이라 꼭 전해드리고 싶다. Made by aj_custom arts. 또 한녀석 좋은 분에게 떠나보냅니다:) 곧 서울에서 작은 개인 전시회를 준비 중이라 , 덩치가 큰 녀석들은 빨리빨리 치워야(?)할 것 같아요. 시원섭섭한 마음에 두서없는 글 몇자 남겨봐요. 늘 감사합니다. 더 많은 작업물들과 작업기는 언제든 제 인스타그램으로 방문해주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 소통도 언제든 환영해요:) www.instagram.com/aj_custom 감사합니다.
[투표] 개고생 갑 of 갑, 고생의 아이콘인 캐릭터
(지난 결과는 아래 쪽에 있습니다) 남들 안 하는 고생 때로는 사서, 혹은 때로는 등떠 밀려서, 혹은 태생이 개고생의 운명을 타고난 캐릭터들! 오늘은 개고생의 상징과 같은 캐릭터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일생 행적을 보면 그야말로 눈물이 또르르 떨어질 캐릭터, 이들중의 갑오브 갑은 누구? 개고생의 아이콘을 뽑아보세요! 1. 테이큰 - 브라이언 밀스 애초에 딸이 말만 잘 들었어도, 2~3편까지에 이르는 사단은 나지 않았을 텐데... 남들 다 은퇴하고 노후를 즐길 나이에 현역처럼 뛰어다니는 브라이언 아저씨. 중간중간에 흰머리를 발견할 때마다 안구에 습기가... 2. 하프 라이프 시리즈 - 고든 프리먼 직장의 중요성을 제대로 알려주는 캐릭터. 회사 한 번 취직 잘 못했다가 생명의 위협+개고생의 연속. 결국 다른 차원의 세계로 이동까지 하는 극한 개고생을 보여주었지만, 그가 연구소에서 나왔을 때 세상은(...). 그러고 나서도 쉴새없이 개고생의 행보를 이어나가는 범상치 않은 인물. 3. 엑스맨 시리즈 - 울버린 몸빵 캐릭터의 특성상 많이 맞고, 찔리고, 구워지고... 어차피 어떻게해도 죽지도 않을 캐릭터라고 생각해서인지 작가들이 막 굴린다. 거기에 사실상 영생이기 때문에, 남들은 평생 한 번만 느낄 죽을 고통을 계속 느껴야 하는 것도 단점. 어째 엑스맨팀과 합류한 이후로 사는게 더 고달파진 것 같다. 남들 다 죽을 때 혼자 살아 가는것도 개고생 포인트. 4.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 이단 헌트 그야말로 극한 직업의 표본. 건물에서 뛰어내리는 것은 물론, 물탱크에 뛰어들기, 자가 전기충격까지 감행. 하지만 더 안습한 것은 무슨 직장이라는 데가 멀쩡할 날이 없다는 것. 개고생해서 일 수습해도 배신자들이 망치거나, 조직 전체가 통째로 공격받거나, 혹은 고심끝에 해 to the 체(...). 그리하야 펼쳐지는 것은 개고생의 무한 루프... 마치기 전 지난번 결과를 공유합니다! 고구만 10개는 물 없이 먹은 것 같은 답답의 제왕 캐릭터는? 1. 테이큰의 킴: @tamitami, @EuniYomi, @yeonwoobae2002, @hfruech1 2. 에반게리온의 이카리 신지: @shockingnews, @nucleaer, @pozx 3. 우주 전쟁의 로비 페리어: @maeeee, @paperboy, @kyliepark09, @jonabot, @jihwan0880, @stylishsy 4. 다이스의 은주: @jeongsori, @wlgns1202, @kym5824, @Parfait15 5. 너에게 닿기를의 사와코: @lyn828 6. 찌질의 역사의 서민기: @hongly, @kooooy 7. 리멤버의 서재혁: @hahaha89 8. 2호선 역장: @OnyuHwang 9. 영구와 땡칠이의 영구: @ydycat 10. 도라에몽 노진구: @hh2808, @KiLe, @alohajuha21, @a01094501489 11. 기생수 카나: @KiLe 12. 명탐전 코난의 아름, 세모, 뭉치: @KiLe 14. 샬랄라 공주: @uruniverse 15. 추격자 개미 슈퍼 사장님: @youandi88o, @dkdotjckcld
작년 오늘 개봉한 940만 관객 영화.jpgif
윤아 X 조정석의 <엑시트> 엑시트는 장르가 큐티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재난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신파 없는 청량한 영화라는 평이 많았는데 캐스팅 일화부터 남다름ㅋㅋㅋㅋㅋ 엑시트 감독은 처음부터 조정석을 염두에 두고 시나리오를 썼는데 당시 질투의 화신 끝낸 조정석 : 저 시력교정술 해서 지금 시나리오 못 읽어요 류승완 감독 : 어 그럼 지금 읽어야 되는데 그래서 실눈 뜨고 읽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나리오가 마음에 들었지만 당시 조정석 스케줄이 꽉 차있던 상황이라 감독은 시나리오를 다듬으면서 1년 더 기다리기로 하는데 그 때 방송되던 프로그램 효리네 민박2에서 완전 현실판 의주 갖다놓은 윤아가 등장,, 바로 캐스팅 홍보 돌 때마다 쿵짝 너무 잘 맞아서 영혼의 파트너 아이돌 듀오같다는 반응 개많았던 두 사람ㅋㅋㅋㅋㅋ 둘 다 직업만족도 맥스 찍음 사실 초반에는 주연이 약하다, 기타 이유로 기대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한국인들이 공감 가능한 한국적인 포인트, 기존의 재난 영화 주인공들과는 달리 꼬질꼬질 질질 짰던 두 물만두들, 신선한 스토리로 입소문을 타더니 94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함 아쉽게 천만영화에 등극하지는 못 했지만 조정석 - 첫 청룡 남우주연 후보 윤아 - 아이돌 주연 최다 관객 동원 영화, 아이돌 최초 청룡 여우주연 후보 이상근 - 첫 상업영화로 청룡 신인감독상 수상 등 많은 성과를 이룸 의주 용남이 엑시트2에서 딱 한 번만 더 탈출하자... 출처
<인천상륙작전> 볼까? 말까? [무비캐스트★화제작 7/26주]
★ 소문난 화제작 마지막 커밍쑨 추천작이자, 화제작으로 소개해 드릴 영화는 '숨겨진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 '전쟁 액션 영화' <인천상륙작전>입니다. ◆줄거리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기습 남침으로 불과 사흘 만에 서울 함락! 한 달 만에 낙동강 지역을 제외한 한반도 전 지역을 빼앗기게 된 대한민국! 국제연합군 최고사령관 더글라스 맥아더는 모두의 반대 속 인천상륙작전을 계획합니다. 성공확률 5000:1, 불가능에 가까운 작전! 이를 가능케 하는 것은 단 하나, 인천으로 가는 길이 확보되어야 하는 것뿐입니다. 맥아더의 지시로 대북 첩보작전 X-RAY에 투입된 해군 첩보부대 대위 장학수는 북한군으로 위장 잠입해 인천 내 동태를 살피며 정보를 수집하기 시작하는데요. 하지만! 인천 방어사령관 림계진에 의해 정체가 발각되는 위기에 놓인 가운데! 장학수와 그의 부대원들은 전세를 바꿀 단 한번의 기회, 단 하루의 작전을 위해 인천상륙 함대를 유도하는 위험천만한 임무에 나서게 됩니다. 역사를 바꾼 비밀 연합작전 그 시작은 바로 그들이었습니다! ◆인천상륙작전을 소재로 한 영화들 인천상륙작전은 국내 최초의 해군 첩보부대와 켈로부대 이야기입니다. 그동안 인천상륙작전을 다룬 영화는 몇 편 있었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1965년에 개봉한 인천상륙작전이란 동일한 타이틀의 작품이 있었고요. 1981년 문선명이 제작하고 007시리즈를 연출한 테렌스 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화제가 되었던 인천이란 작품도 인천상륙작전을 메인소재로 한 작품이었는데요. 맥아더 장군역을 맡았던 당시 세계적인 스타, 로렌스 올리비에를 비롯해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했는데요. 그 중엔 한국배우 남궁원, 이낙훈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화려한 제작진과 출연진답게 영화 인천은 매우 화려한 수상이력도 갖고 있는데요. 제3회 골든 라즈베리 시상식에서 최악의 각본상, 최악의 감독상, 최악의 남우주연상, 최악의 남우조연상, 최악의 작품상까지 수상해서 세계적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인천상륙작전을 소재로 한 영화는 한국전쟁을 다루었던 영화에서 조금씩 볼 수 있었는데요. 인천상륙작전의 숨겨진 영웅을 다룬 영화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던데요. 이정재는 실존인물을 바탕으로 전쟁의 이면을 첩보영화 스타일로 만든 것은 인천상륙작전이 처음이기 때문에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내 머리 속의 지우개와 포화속으로를 연출했던 이재한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이정재, 이범수, 정준호 등 명품 배우들이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캐릭터 영상 만나보시죠. 극중에서 북한군의 해도를 얻기 위해 위장침투하는 장학수 대위 역을 맡은 이정재는 실존인물 임병래 중위의 관련 자료를 모두 찾아 읽는 열의까지 보였다고 하네요. 배우들의 열정이 느껴집니다. 그런데, 이 분을 빼놓을 수 없겠죠? 바로 할리우드 스타 리암 니슨의 캐스팅인데요. 리암 니슨은 영화 테이큰으로 한국을 방문했을 당시 한국인의 따뜻한 환영에 매우 감명받아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좋았고, 개인적으로 맥아더 장군을 존경했기 때문에 이 영화에 출연을 결심했다고 전했는데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한국전쟁에 대해 알아야 하기 때문에 더욱 더 의미있는 작품인 것 같습니다. 1950년 9월 15일 오직 단 하루만 가능했던 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희생된 인천상륙작전 비밀 첩보 요원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오늘 무비캐스트에서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마지막으로 영화의 제작기 영상 감상하시면서 무비캐스트 마치겠습니다. 다음 주 화요일에 만나요~ #N뉴스마켓‬ ‪#스마트미디어N‬ ‪#스마트미디어앤‬ ‪#뉴스‬ ‪#매일뉴스‬ ‪#김정은아나운서‬ ‪#무비캐스트‬ ‪#무비박스‬ ‪#커밍쑨‬ ‪#이번주화제작‬ ‪#인천상륙작전‬ ‪#이정재‬ ‪#리암니슨‬ ‪#맥아더‬ ‪#이재한감독‬ ‪#이범수‬ ‪#정준호‬ ‪#진세연‬ ‪#영화추천‬ ‪#개봉영화‬
시로 쓰는 영화리뷰 - <버닝>
제목 : 버닝(BURNING, 2018) 감독 : 이창동 출연 : 유아인, 스티븐 연, 전종서 국가 : 한국 러닝타임 : 148분 버닝 우리들은 저주받은 세대야 우리의 세상을 지옥이라고 부르는 이건 빌어먹을 메타포가 아니야 그들은 참고 견디면 너희가 앉을 의자가 있을 거랬어 믿고 기다렸지만 의자는 없었어 그런데 그게 우리 탓이래 너희의 날개가 너무 커서 그런거라고 언제는 또 크게 키워보라며 이제는 거추장스러운 날개는 잘라버리고 자기들처럼 바닥부터 시작하라고 의자를 쥔 이들이 이야기 해 애초에 바닥을 권할거 였으면 날개는 왜 키우라고 했을까 아, 그 양반들의 별미가 우리 날개여서 그랬구나 그들은 입으론 모든 이들에게 의자가 돌아가는 세상을 이야기하면서 뒤로는 저희 아들 딸들에게 돌아갈 의자를 몰래 빼돌리고 있었어 그것도 최고급으로 아비가 빼돌린 의자에 자식이 앉아 거드름을 피우는 장관은 봐도 봐도 질리지가 않아 부모도 잘 만나는 것도 실력이라나 졸지에 실력 없는 새끼 됐잖아 나 씨발 맞네 내 잘못이네 여기서 뜨거운게 막 울려 이게 벤이 말한 베이스인가? 아버지는 내게 사과를 했어 아비가 의자를 빼돌릴 능력이 안돼서 미안하다고 그러나 나는 아버지가 물려준 나이프 컬렉션이 맘에 들었어 밧줄을 동상의 목에 걸어 넘어뜨리면 커다란 동상도 쓰러지겠지만 그건 엄청난 수의 손을 필요로 했어 손들은 거인을 부수는 대신 각자도생을 택했고 어느 하나는 자기 목에 밧줄을 걸었어 그건 혼자서도 충분했거든 상대가 필요 없는 자위처럼 그래도 해미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 걸 밧줄을 쓴 건 내 친구였어 허공을 차는 광란의 탭댄스 신은 팝콘을 씹으며 친구의 공연을 구경했을까 아마 혼신을 다한 공연이었을테니 나는 그가 만족했길 바라 내 안에서 뭔가가 까맣게 타서 사라졌는데 나는 그게 뭔지 모르겠어 그게 있기는 했을까 내 안에 아무리 찾아도 불탄 헛간을 찾을 수 없던 것처럼 숨이 넘어갈 것 같고 심장이 터질 것 같을 때 그게 단지 직유가 아니라 사실이 됐으면 좋겠다 싶었어 그게 내 유일한 기도였다면 믿을래? 오렌지가 없다는 사실을 잊어버리면돼... 부재의 망각 그게 뭔진 모르겠지만 내 안에서 뭔가 사라졌다는 사실을 잊어버리면 어떻게 될까 그러나 사라질 수 있을까 애초에 존재 한 적도 없는 게 내가 잊은 건 다만 무언가가 존재한 적도 없다는 그 사실이 아닐까 그런데 내 베이스는 한 번도 존재 한 적 없던 게 까맣게 타서 사라지는 일도 있다며 둥둥거리며 울리기 시작해 내가 미친걸까 세상이 미친걸까 어쨌거나 눈 앞이 핑핑 도는데 외줄 곡예사는 한대 빨고 균형을 잡아야지 미끄러져 뒤지지 않으려면 이딴 걸 쓰는 건 다 무슨 소용일까 싶어 그런데 해미는 정말 있었을까?
ART & Toy
예술과 장난감의 경계. 난 내가 만드는 디오라마들이 예술품이라 생각해본 적은 없다. 다만 내가 그것을 만들어가는 그 과정은 하나의 예술이라 말해도 스스로 부끄럽지 않다. 나이 서른이 넘어서..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무언갈 해본 적이 있는 사람들은 알 수 있는 감정. 언젠간 내가 만드는 작업물들에 들어가는 재료비와 그에 필요한 내 생활비 보다 내 작업물들이 더욱 가치있다는 것을 알아주는 사람들이 생길 것이라 믿어의심치 않고 달려온 1년.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그 부족함을 사랑해주는 많은 개인 콜렉터 & 회사들이 늘어났다. 내 아집과 고집들이 스며들어 , 아집덩어리가 되어버린 내 졸작들이 "작품"이라며 콜렉터들 사이에서 이른바 프리미엄 거래까지 되는 것을 지켜보며 다시한번 곰팡이가 쓸어버린 반지하 골방 작업실에서 막붓 두자루 , 싸구려 물감세트와 아이소 피으 몇장을 가지고 시작했던 그 선택들이 틀리지 않았음을. 국내부터 해외까지. 찾는 이들이 늘어나고 , 국내에서 그치지않고 해외에서도 그 가치를 알아봐주는 감사한 사람들이 생겼다. 그때쯤부터 국내 방송사와 꽤나 이름난 유튜버들에게 연락이 오기 시작했고 이젠. 재료비를 아끼지 않아도 괜찮은 삶이 시작되었다. 상처투성이 내 작업물들 나이 서른이 넘어서야 새롭게 시작한 제2의 인생. 그 시작을 내 작업물들과 내 작업을 사랑해주는 많은 이들과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에 서울에서 작은 전시회를 준비하고 있다. 해외에서도 손가락에 꼽힐만한 위대한 피겨 아티스트들과 함께 협업하여 완성하는 찰나의 예술. 그들과 6개월을 교류하며 피규어 조형부터 페인팅 , 그리고 의상을 직접 제작하여 그것을 나의 디오라마에 세운다. 그것으로 영화의 순간. 그 찰나의 순간들을 담아낸 나의 아니 , 우리의 전시를 준비하고 있다. 콜라보레이션 팀에 응해준 제이콥 라미에르 작가님의 작품 머리카락 한올부터 모공 한땀까지 담아내는 12인치의 예술. 그들의 배경까지. 2년안엔 작은 전시를 한번쯤 열어보고 싶다며 달려온 1년. 이제 곧 그 꿈이 실현될 것 같다. 이것을 함께 즐겨주는 분들과 함께. 곧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막없이 영어듣기 프로젝트! 리암 니슨의 <클래시 오브 클랜>
자막없이 TV를 볼 수 있는 그날까지 쭉 ~ !! 오늘 소개해드릴 광고는 유명 모바일 게임 <클래시 오브 클랜 Clash of Clans>의 광고입니다. 2014년 말부터 지하철 광고공간을 거의 독점하고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이 클래시 오브 클랜 광고에 '테이큰' 시리즈로 유명한 배우 리암 니슨이 출연한 것을 알고 계신가요? I don't know who you are. 나는 네가 누군지 모른다. But if you don't let my daughter go, 하지만 네가 내 딸을 풀어주지 않으면 I will find you 너를 찾아내어 I will kill you. 너를 죽일 것이다. 리암 니슨을 대표하는 밈(meme)입니다. 이번 클래시 오브 클랜 광고에서도 찾아보실 수 있어요. 그러면 클래시 오브 클랜의 <복수 Revenge> 광고를 한번 들어볼까요? 난이도는 쉬움입니다. -------------------------- 1. 처음에는 편하게 들어보세요. 그리고 조금 더 집중해서 다시 들어봅니다. 2. 이해가 잘 가지 않나요? 모르는 단어가 있었을 수도 있어요. humiliate 모욕하다, 모욕감을 주다 barbarian 야만인, beg 구하다, 빌다 revenge 복수, 복수하다 cross (동) 가로질러 건너다, 교차하다 -> (파생) 엇갈리다, 반대하다, 화나게 하다 3. 그리고 들어보세요. 계속 들을 때마다 조금씩 더 잘 들리게 될 거예요. 4. '다 이해했어' 혹은 '아무리 들어도 모르겠어' 라는 생각이 든다면, 대본을 봅니다. I don't know you BigBuffyBoy85. But if you think you can humiliate me and take my gold, think again. Or I am coming for you with lots of barbarians and dragons. I can't wait to destroy your village. While you beg for mercy, but you will get no mercy. I will have my revenge. Li-am? I have a scone for Li-am. It's Liam. You will regret the day you crossed AngryNeeson52. AngryNeeson, AngryNeeson52! 5. 해석을 보며 비교해 보세요. (의역보다 직역하였습니다.) I don't know you BigBuffyBoy85. 난 BigBuffyBoy85 네가 누군지 모른다. But if you think you can humiliate me and take my gold, 하지만 네가 나를 모욕하고 골드를 빼앗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think again. 다시 생각해라. Or I am coming for you with lots of barbarians and dragons. 그러지 않으면 나는 다수의 바바리안과 드래곤과 함께 너를 찾아갈 것이다. I can't wait to destroy your village. 나는 너의 마을을 파괴하는 것을 더 기다릴 수 없다. While you beg for mercy, 너는 자비를 빌겠지만 but you will get no mercy. 그러나 너는 자비를 얻지 못할 것이다. I will have my revenge. 나는 내 복수를 할 것이다. Li-am? I have a scone for Li-am. 라이엄? 라이엄을 위한 스콘 나왔습니다. Uh, over here. It's Liam. 어, 여기요. 리암이에요. You will regret the day you crossed AngryNeeson52. 너는 AngryNeeson52을 거스른 날을 후회하게 될 것이다. --------------------------- 혹시 잘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 저는 언제나 영어를 배우고 싶은 모든 분들과 함께 합니다. @WOOTAKKIM @SungheyKim @6974 @cjwking82 @zzang3380 @age25859 @cjwking82 @lhnjls @wwjfla @ding1994ding @eirurt @kimsk903 @jaeho7q0 @mabellviva @HanYoonje @minho2979 @bemargot @parkjewel @jsryu72 @bmkkmb @heojy @camera0112 @lovenai @xkxhxj @c2kgenie @runkhs @younghokwon420 @wjsghksdh @kyoon88 @dkmi0624 @polsamagra @mongbari @cndgh90 @xorbs7973 @kis502 @cscok @EunChuYi @jjackoace @hyeonholee33 @qatariboss @sutank6402 @2yeeun @Jihyun1111 @hyun9780 @jamgon27 @lrene01004 @SimongYoon @jhbin94 @chs0417 @koragi @godshk528 @GgoolGgool @hykim0321 @tyhgp123 @SunyoungKim90 @SeungYeopYeom @JungJuEune @una4eva @semifinger @ByungheeKim @timejae @SangKeunWoo @KangSunPark @dn8415 @xoflaos @uriakim @ChankiHong @bart1992 @hyj1397 @hamacong0413 @dullabam @kimchae1 @Seokho83 @bintong29na @sunnydayz @djyang32 @SoSeongHaam @BoraAhn @vache @christinalee37 @qscxazz @eanam23 @Jeno2015 @xoehdangel @omyann74 @YunjooChoi @man601 @scarot @vlvl0611 @wltn2071 @tjfgml2353 @yegunmom @grace0822 @123456qazplmwsx @JeffJung @hjbia37 @JungHoonLim @sweet31kr @wonyy @youngdream @yegunmom @knu37109 @brbrbr3 @alsltjdrhd @hyeok2989 @cyx0531 @ilovekara @294boy @reins1991 @yys5068 @JoonsuLee @ku123k @pkch @hanselin @sjmk92 @YoungSoonJeon @sondonghwi @siana2486 @nopp2002 @woneuelee @sky6926 @gom427 @anneahn @ayung10 @izzigo @qwert785 @JungAhYoung @KCPark @bitlez3470 @ims4458 @SimongYoon @bhang89 @ekal1201 @lavish27 @YongcheolHong @duggey @goldengreen @sanghunykim @caesar2joe @raby200808 @davidpark921 @HwaY @gration77 @pinkfreez2 @zerokbs @deuy123 @SangHyunIm @qksgusgh @jhlove1828 @LeeTidius @onlysan @jeonggiYun @ssl522722 @SeokjuOh @SungsuCha @ksyens @joonillee @whatisthat @janeyk322 @pyunan @KYEONSPRING @jsroh72 @yongchae71 @tomall @zero6789 @1114smk @leesn @lfwind @thvmxm1212 @ejh0830 @leesheen1004 @kwr6439 @swmanner @sean53883 @nannan5 @sungej7973 @roubyfull @suprit234 @k0cheol @retro369 @HyeonUkKwon @moonyh1203 @qupt98 @kirooks80 @hyeni0716 @als6130 @trojanchoi @hnk6526 @hshdnk158 @hohobohami @YonghwanCho @zzzang0828 @lucasjintae @ind04367 @yangwootae @rgrg716 @Kim5991 @jjy9026 @KyunghoEom @mwtimlee @iamrich0210 @picchi @jaisoki @sang0318 @parkjk12 @elffu @gusdud3672 @pink5434 @pslee99718888 @spring070735 @ChoHeeLee @hz8877 @KyojungKim @ohrimo1002 @hariprocessor @nlpurnamu @leny @tabler @ehrpdla321 @phh2137 @rayoung14 @Stevekirkwall @hhj00love @tapzzang76 @moonsj940326 @shjang7373 @ksduet @0134vo @LeonMun @shinsb94 @kh6957 @nyny919
영화를 사랑하는 배우들이 공통적으로 꼽은 추천영화들
이터널 선샤인 (2004) : 미셸 공드리 공효진 : "멜로 영화인데다가 슬픈 이야기인데도 신파로 흐르지 않고,감각적이었어요. 나이가 많은 감독의 작품인데도 굉장히 젊은 느낌의 영화인데다가 스토리 라인도 특이했어요. 미셀 공드리 감독은 특별한 상황을 굉장히 특이한 이미지로 잘 표현하는 것 같아요. 이민기 : "'이터널 선샤인' 보고 영화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어요. 연기를 진심으로 너무 하고 싶었던 시절에 지인들이 '민기야, 니가 보면 뻑 갈 영화가 있다'고 알려줘서 본 영화죠." 소희 : 미셸 공드리 감독을 좋아해요. 그래서 그 감독이 만든 여러 영화를 찾다가 이 영화를 보게 됐어요. 러브 스토리인데 독특해서 좋더라고요. 기억을 지운다는 게 현실에선 일어날 수 없는 일인데 되게 현실적으로 만든 거 같아요. '이건 있을 수 없는 일이야' 이렇게 생각되는 게 아니라 '어쩌면 그럴 수 있겠다'라고 느끼게 해요. 기발하면서도 공감이 갈 정도로. 그 속에서도 영상이 너무 예쁘죠. 미셸 공드리 다른 영화도 보면 디테일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 써서 좋아요. 고아라 : 어찌나 깊이 인상이 박혔는지 아직도 제 마음 속에서는 최고로 꼽고 있어요. 아마도 내 생애에서 두고 두고 틈날 때마다, 생각날 때마다 계속 볼 것 같아요. 김민희 : (공)효진 언니랑 극장에서 같이 봤어요. 수면의 과학도 그렇고 미셸 공드리 감독의 영화를 좋아해요. 기억을 지워주는 서비스라는 설정이 정말 기발하지 않나요? 영화는 너무 슬펐지만 사랑이 어떤 것인지 정말 잘 보여줬어요. 그렇게 서로를 아끼던 사랑은 식어서 변해버리고, 지우고 싶고. 그럼에도 불구하고다시 시작되는 게 바로 사랑이잖아요. 여자라서 그런지 사랑 이야기는 볼 때마다 아름답고 푹 빠져들고, 보고 난 후에도 오랫동안 생각나요. 물론 사랑하고 싶은 마음도 들게 하구요. (웃음) 이시영 : 원래 한 번 봤던 영화를 또 보는 걸 좋아하는데 [이터널 선샤인]은10번 넘게 봤어요. 연인들이 기억 안에서 겪는 표현들과 연기가 대단했어요. 저는 영화를 아무래도 연기자 입장에서 보니까 감독님을 믿지 않고서는 찍기 힘들었을 것 같은 순간들이 많이 보이더라고요. 와, 감독님도 대단하고 저렇게 한 배우들도 대단하다. 특히 주인공의 기억 속으로 숨어들어 가면서 집 안에서 기억들이 무너지던 장면이 참 신선했어요. 서강준 "중 2때부터 영화에 빠져서 밤마다 영화를 봤어요. 이제까지 거의 1000편 가까이 본 것 같아요. 몇 번이고 다시 본 영화는 '이터널 선샤인'이에요." 노팅힐 (1999) : 로저 미첼 이제훈:거짓말 살짝하고 아흔아홉 번은 봤어요. 그런데도 매번 볼 때마다 눈을 뗄 수가 없어요. 모든 장면들이 저를행복하게 하고 설레게 해요. 줄리아 로버츠와 휴 그랜트, 두 주인공의 시퀀스 뿐만 아니라 너무나 사랑스러운 친구들을 보고 있으면 저도 그 공간 안에 속해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어요. 임수정:할리우드 로맨틱 코미디 영화 중에서 가장 좋아해요. 지금도 보고 싶을 때마다 꺼내봐요. 여배우가 주인공이라 더 이입이 됐던 거 같아요. 사실 그런 일이 현실에서 잘 일어나지 않지만 영화 마지막에휴 그랜트에게 했던 줄리아 로버츠의 대사가 오랫동안 마음에 남더라구요. "나도 그냥 한 남자의 사랑을 받고 싶어하는 여자일 뿐이에요." 강혜정:비슷한 로맨틱 코미디 영화지만 [러브 액츄얼리]와는 좀 다르죠? [러브 액츄얼리]는 워낙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들을 모아서 한 편에 넣고 싶었단 의도에 맞게 각각 다른 감동을 담은 많은 이야기들이 이어지잖아요. 그에 반해 [노팅힐]은 두 남녀의 이야기를 긴 호흡으로 쭉 끌고 가는데,그 역시도 감동이 있죠. 특히 음악이 인상 깊었어요영화와 음악의 상관관계가 중요하다는 걸 절실히 느꼈죠.'Ain't no sunshine'이 흐르고 휴 그랜트가 거리를 걸으며 계절이 바뀌는 영상은 최근에 본 어떤 영화들보다 아름다웠어요. 다니엘 헤니:개인적으로 정말 소중한 영화예요. 3년 전에 처음 홍콩에 갔을 때 함께한 게 [노팅힐]이었어요. 전 친구도 없었고, 손바닥만 한 아파트에서 말 통하는 사람 하나 없이 살았죠. 그 때 제가 갖고 있던 게 DVD도 아닌 [노팅힐] VCD 한 장이었어요. 혼자서 그걸 매일 밤 보면서, 울다가 웃었어요. 눈물 젖은 피넛버터 샌드위치를 먹으면서요. 서점에서 일하는 평범한 아가씨와사랑에 빠질 수 있냐고요? 물론이죠! (웃음) 고현정:결혼생활 할 때 보스턴에 가서 두 달 정도 혼자 있었던 적이 있거든요.그 때 주구장창 이 영화만 틀어놨던 것 같아요. 홀로 타지에 있는 저에게는 더 없는 위로를 준 영화였죠. 가장 대중적인 방식으로 사랑을 다루면서 크게 무리수 두지 않고 누구에게나 설득력을 갖잖아요. 정말 그런 상황이 벌어지고 그런 사랑에 빠지면 좋겠다는 꿈을 꾸기도 했고. (웃음) 내가 줄리아 로버츠가 되면 감사하고, 휴 그랜트여도 좋을 것 같고, 아니면 그들의 친구나 가족이 되어도 너무 행복 할 것 같은 느낌. 배우, 연출, 촬영, 음악까지 어느 하나 버릴 것 없는 최고의 영화예요. 레옹 (1994) : 뤽 베송 손예진 정말 길이길이 스타일리시한 영화죠. 그토록 옛날 영화인데 영상, 이야기, 음악 중 어느 하나 감동 아닌 게 없는 작품이에요. 그 유명한 화분 장면 하나로 수많은 사람들이 아직까지도 아이디어를 얻잖아요. 화보 촬영이나 이런 거에서. 그런 영상타일에 레옹과 마틸다의 사랑 이야기는 정말 슬프고, 스팅의 노래까지 깔리니 정말 완벽하다고 할 수밖에 없어요. 조진웅 [대부]를 고를까, 이 영화를 고를까 계속 고민했어요. 그러다 강렬했던 개인적인 경험 때문에 [레옹]을 고르게 됐습니다. 한 자리에서 이 영화를 계속 본 것 같아요. 움직이지도 않고 자리에 그대로 앉아서 8번을 내리 봤어요. 그 정도로 절 빨려 들어가게 했던 영화에요. 김민희 저 사실 마틸다 팬이에요. (웃음) 마틸다 콘셉트로 화보를 찍은 적도 있는걸요. [레옹]에서 나탈리 포트만이 연기한 마틸다를 보고 있으면, 어쩜 꼬마가 이렇게 잘하나 싶어요. 사실 오디션 영상에서 나탈리 포트만은 그저 새침하고 똘똘한 예쁜 아이였거든요. 영화 속의 섹시하기까지한 마틸다랑은 전혀 달랐어요. 그런데 그 어린 나이에 감독과 함께 자기에겐 전혀 없는 모습의 캐릭터를 만들어냈다는 게 정말 놀라워요. 또 [레옹]은 순애보적 사랑 , 현실에선 있을 수 없는 사랑 이야기잖아요. 그래서 보면서 참 많이 울었어요. 블루 (1986) : 장-자크-베넥스 신세경:사랑하는 사람에게 모든 걸 다 주는, 진짜 완전 불사르는 사랑이잖아요. [ 블루]를 보면서 이렇게 사랑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하. 너무 위험한가요? 가능성이 정말 희박하지만 언젠가는 이런 사랑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김혜수:[블루]는 대학 시절에 보고 한눈에 마음을 빼앗겼던 영화예요. 그 자체 였던 베아트리체 달 뿐만 아니라 영상, 음악 모두 인상적이었어요. '사랑도 답이 되지 못할 때가 있구나'라는 걸 어렴풋이나마 느꼈죠. 레볼루셔너리 로드 (2008) : 샘 멘데스 김혜수:원작의 섬세함이나 그 디테일을 빼어나게 옮긴 연출력에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까지, 모든 것에 매료됐어요. 무엇을 소재로 해서 어떻게 보여주느냐보다,무엇을 왜 얼마나 심도 있게 표현하느냐에 집중한 영화라고 할 수 있죠. 케이트 윈슬렛 은 최근 가장 매료되어있는 배우 중 한 명이에요. 윤계상:마지막 장면 직전에 케이트 윈슬렛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아침 식탁에서 한 연기는 정말 최고였어요. 케이트 윈슬렛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여배우이기도 해요. 그 때 그 둘의 연기는 정말이지... 진정성 그 자체죠, 가짜가 아니라는 게 느껴지잖아요. 아마 그 정서는 30대가 넘어야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결혼을 앞둔 커플이 절대 봐서는 안 되는 영화죠. (웃음) 이정재:미국의 어떤 한 세대를 딱 끊어서 그 때 있었던 중산층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건데 사실 어떤 면에서 미국인이 아닌 사람이 볼 땐 공감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을 거 같아요. 사실 개인적으로는 너무 생각이 다른 사람이 부부로서 같이 살 때의 갈등, 혹은 가정을 지키려는 마음과 경제적으로 더 윤택한 삶을 원하는 마음이 부딪히는 모습을 보면서도 감독의 주제 의식을 정확하게 읽어냈는지 자신하긴 어려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는 사람이 상당히 재밌게 즐길만한, 상당히 탁월한 만듦새의 웰메이드 영화인 것 같아요. 파이란 (2001) : 송해성 곽도원:(웃음) 영화 [파이란]은 정말 우리네들의 사랑 이야기다.슈퍼 아줌마한테 머리카락이나 쥐어뜯기는 동네 양아치 강재(최민식)의 삶도 찌질하고, 두 사람의 사랑도 정말 처절하다. 나도 진짜 하자 많고  인간이거든. 어렸을 때 누구라도 나한테 사랑은 이렇게 하는 거라고 딱 한 마디만 해줬으면 이렇게 처절하고 아프게 사랑하지 않았을 것 같다. 늘 욕심만 가득하고 '내가 너 사랑하니까 너도 빨리 나 사랑해'라는 마음이었다. [파이란]의 멜로와는 정반대였다. 그럼에도 [파이란] 같은 멜로 영화 출연 제의가 들어온다면 정말 미친 듯이 처절하게 연기할 수 있을 것 같다. 송새벽: 최민식선배님의 이강재역할은, 정말 그 아우라는 잊을 수가 없죠. 무뚝뚝하고 거칠기만 하던 이 남자의 삶이 장백지의 존재를 쫓아가면서 뭔가 확 터지잖아요. 바닷가에서 편지 보며 오열하는 장면 보면서 저도 참 많이 울었죠. 하지만 개인적으로는포장마차에서 공형진 선배님과 소주한잔 기울이면서 이야기하다가 다투는 신이 잊히지가 않아요. 그게 너무나도 우리가 사는 모습 같아서요. 임지규: 당시 좋아했던 배우 장백지가 [파이란]에 출연한다고 해서 봤는데, 장백지 연기도 정말 좋았지만 최민식선배님을 보고 진짜 놀랐다. 점퍼 하나 걸치고 슬리퍼를 질질 끌고 다니는 3류 건달의 모습을 정말 리얼하게 표현하셨다. 덕분에 최민식 선배님이 연기하셨던 강재의 모습이 마치 내 이야기인 양 아프게 바라볼 수 있었다. 극장에서도 한 3~4번 봤고, DVD로도 여러 번 봤을 정도로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영화다. 브어페어 (1994) : 글렌 고든 카슨 한지민:엄마랑 봤던 작품인데, 잔잔하게 흐르는 음악도 너무 좋고 영상도 예뻐서 자꾸 봐도 좋아하는 영화에요. 김태우: 아름다운 이야기에 멋진 장면들까지 시각적으로도 흥미롭지만 사실 음악이 가장 인상 깊었어요. 한번은 [러브 어페어]의 음악을 연주하는데 무대 뒤쪽으로 스크린을 내리고 영화를 틀었어요. 그 때 참 좋더라고요. 진행자임에도 예전에 명화극장에서 봤던 장면들이 음악과 함께 나오는데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하정우:워렌 비티와 아네트 베닝이 환상적인 앙상블을 보여줬죠. 굉장히 잘 만들어진 영화예요. 워렌 비티가 바람둥이 역할을 절제력 있는 연기로 고급스럽게 소화해 낸 것이 인상적이었어요. 둘의 로맨스가 시작되면서, 한 여자만을 바라보는 순애보적인 에너지가 발산되는데, 와 정말! 원래 멜로 영화를 좋아하기도 하고, 워렌 비티는 어떤 역을 맡아도 귀엽고 사랑스럽게 만드는 힘이 있어요 인생은 아름다워 (1997) : 로베르토 베니니  류승룡: 가볍지 않으면서도 예측불허의 상황에서 나오는 코미디를 좋아해요.  웃고 있는데 슬픈 영화들이 있잖아요. 영화의 소재로 삼을 수 있는  것들은 사회 고발이나 풍자, 이념의 갈등, 구원, 죽음, 사랑 등등  다양하지만 그중에서도 가족애로부터 출발하는 이야기가  원초적이면서도 가장 감동적인 것 같아요. 부자지간의 사랑을 다룬 [인생은 아름다워]처럼요. 손예진:[포레스트 검프]를 추천할 때 말한 페이소스의  연장선상에서 역시 좋아하는 영화예요. 사실 내용을 뜯어보면  굉장히 슬픈 이야기잖아요. 하지만 그 모든 걸 처음부터 끝까지 웃을 수 있는 분위기 안에서 풀어내는 게 정말 대단한 거 같아요.  전엔 몰랐는데 추천하다 보니 제가 그런 영화를 좋아하는 것 같네요. 차태현:[인생은 아름다워]는 진짜 재밌게 본 영화예요. 극 중 귀도의 모습은 제가 가장 추구하는 연기 중 하나예요 어떤 장면이든 본인은 즐겁게 웃고 있는데 보는 사람은 슬퍼서 환장하잖아요(웃음) 아버지가 아들을 위해 전쟁이 마치 게임인 것처럼 속이는데 결혼 전에 이 영화를 봤을 때도 울컥했는데 지금은 아들까지 있으니까 다시 보면 더 슬플 것 같아요. 지금 이런 연기를 하라고 하면 아무래도 아이를 키운 경험이 있으니까 잘할 수 있겠죠. 한지민:고난과 역경 속에서 보여지는 아버지의 아들에 대한 사랑, 아내에 대한 사랑이 아름다웠어요. 사실 2주 전에 저에게 조카가 생겼어요. 예전부터 좋은 엄마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제일 친한 언니가 아기를 낳는 걸 보고, 부모라는 게 얼마나 큰 책임감을 필요로 하는 건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거든요. 그러던 차에 영화를 추천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딱 떠오른 게아버지의 사랑이 그려진 [인생은 아름다워]였어요. 정재영:유태인 학살이라는, 20세기뿐 아니라 전체 역사에서 인류가 저지른 가장 부끄러운 만행을 소재로 이렇게 아름다운 영화를 만들 수 있다는 것에 정말 놀랐어요. 수용소에서의 참담하고 위태로운 삶을 신나는 게임이라고 아들을 속이는 것은 무척이나 재기 발랄한 아이디어지만 이를 통해 아들을 위험으로부터 지켜주는 부정이 가슴 찡하죠. 화자인 조슈아에게도 나에게도 인생은 생각하기에 따라 얼마든지 아름다울 수도 있다는 선물을 안겨준 영화예요. 고수:"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대부]는 우리 모두가 반드시보아야 하는 영화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여러 번 보는 것을 권하고 싶어요. 이 영화는 한 번이 아니라 몇 번을 곱씹을수록다양한 감동과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최민식:정말 고전이죠. 완벽한 연출, 플롯, 연기, 음악, 어디하나 흠잡을 데 없는 작품이에요. 명작이라는 건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시대를 타지 않고 트렌드에 흔들리지 않는 건데, [대부]는 그야말로 진리, 진실이죠. 마피아는 하나의 매개체로 작용할 뿐 삶의 축소판을담은 영화라 할 수 있습니다. <삼국지>라는 책을 보면 병법,대결구도에서의 처세술이나 지혜가 나오지만, 그건 단지 중국의어느 시대가 아니라 요즘에도 통하는 얘기잖아요. [대부]도그런 영화에요. 국적을 떠나 예술적으로, 상업적으로 많은 영향을 끼친 작품이죠. 그래서 전 지금도 가끔 보는데 다시 봐도 진짜 좋아요. 오달수: [대부]는 다 좋지만, 역시 1편이 가장 좋아요.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영화죠. 수많은 인물들 중에서도 제임스 칸이 연기한 소니가 끌려요. 물론 [대부]는 말론 브란도가 끌고가는 영화지만, 말론 브란도를 중심으로 벌이는 인간 군상 중 가장 눈에 들어오는 건 소니에요. 거칠고 대책없지만 인간적으로 짠하고, 굉장히 용을 쓰며 산다는(웃음) 생각이 들어요. 김무열:[대부]는 시간 날 때마다 보는 영화인데, 최소 서른 번은 본 것 같아요. 밤에 잠 안 올 때 영화나 볼까? 이러잖아요. 그때마다 늘 [대부]를 봤어요. 그리고 1편을 시작하면 자동적으로 2편, 3편까지 쭉 이어서 보면서 결국 밤을 새죠.(웃음) [대부]는 한 남자가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에요.먼저 아버지의 이야기가 나오고 그 다음 아들의 이야기, 그리고 아버지가 된 아들의 이야기까지. 남자의 인생이 이 영화 한 편에 전부 다 녹아있는 것 같아요. 퐁네프의 연인들 (1991) : 레오 까락스  류승범:제게 멜로의 꿈을 놓지 않게 해주는 영화예요. 강렬한 첫 장면도그렇고 영화에만 집중하게 만들 정도로 압도적이죠. 어째서 좋다고 말하기 힘들 정도로요. 최근에 다시 봤을 때는 전과는 다르게 단점 같은 게 눈에 보이기도 했는데, 그런 흠들을 넘어서는 힘이 있어요. 그리고 드니 라방을 좋아하게 된 계기이기도 한데, 팬조차 배려하지 않는 그의 연기는 정말! 좋아하지만 보고 있으면 무시당하는 기분이죠. (웃음) 배종옥:개봉 당시에도 물론 너무 충격을 먹고, 심장이 뛰도록 좋은 영화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최근에 다시 보니까 '아, 저게 그 얘기를 하고 싶었던거구나' 하는 걸 새롭게 느꼈어요. 젊어서 봤을 때랑 달랐어요. (웃음) 젊었을 때는 영화의 어떤 이미지만 봤다면 이번에는 내면을 본 것 같아요. [퐁네프의 연인들]을 예전에는 새롭고 충격적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나이가 들어서 다시 보니까 사랑의 의미가 뭔지 질문을 던지는 영화더라구요. 유해진: [퐁네프의 연인들]을 좋아하는 이유는 한 마디로 '생짜' 라서인 것 같아요. 남녀 주인공을 맡은 드니 라방하고 줄리엣 비노쉬의 연기도 워낙 좋은데, 영화 전체적으로 야생의 느낌이 강하다는 게 되게 좋았어요. 그들이 살아가는 모습도 그렇고 사랑도 정말 꾸미지 않은, 날 것 같은, 아주 그냥 원초적인 감정 있잖아요.
北, “영화 <인천상륙작전> 버릇없는 수작” 맹비난, 혹평이 득? 1위 순항 중!
북한이 영화 '인천상륙작전'을 맹비난했습니다. 북한의 대남 선전용 매체 '우리민족끼리'는 29일, 남측이 지난 27일 '인천상륙작전'이라는 영화의 시사회를 열었다며 불가능한 작전이 성공적으로 진행된 작전이니, 죽음을 불사한 이야기니 뭐니 하는 버릇없는 수작들을 늘어놓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인천상륙작전은 5만여 명에 달하는 대병력과 함선 3백 척, 비행기 천여 대가 동원되고서도 포 4문을 가진 인민군 해안포병중대와 보병중대 앞에서 대손실을 당한 전투로 기록되여있다"며 "이런 망신스러운 전투를 놓고 영화까지 만들어 내돌려대며 성공이니, 불사니 하는 말을 염불처럼 외워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의 전쟁 책동을 미화하고도 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드 배치를 합리화해 이에 반대하는 민심의 분노를 조금이라도 가라앉혀보려는 데 목적을 둔 것임은 너무도 명백하다는 억지를 부렸습니다. 인천상륙작전은 개봉 후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습니다. 개봉 2주차에 접어들면서 화력이 다소 떨어진 부산행과 제이슨 본 등 경쟁작들을 꺾은 인천상륙작전은 1위 굳히기 작전에 성공, 흥행 선봉에 섰는데요.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천상륙작전은 개봉 이틀째인 28일 35만4,437명을 끌어모아 누적관객수 83만1,510명을 기록했습니다. 이 같은 속도라면 29일 100만 돌파는 무난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개봉 전부터 인천상륙작전은 호불호가 갈리는 작품으로 예상치 못한 혹평에 시달렸습니다. 국뽕, 신파, 반공 등의 단어들은 인천상륙작전을 따라 다니는 꼬리표였는데요. 오히려 이같은 반응은 예비 관객들의 궁금증을 불러 일으켜 브레이크가 고장난 열차처럼 질주하던 부산행의 발목을 잡을 수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이미 700만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는 부산행의 관객 동원력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지만 인천상륙작전이 입소문을 통해 작품에 대한 이미지를 바꾸고 1위 자리를 계속 유지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인천상륙작전은 한국전쟁의 전기를 마련한 인천상륙작전의 숨은 공로자인 한국 해군 첩보부대와 켈로부대(KLO·한국인으로 구성된 연합군 소속 스파이 부대) 대원의 활약을 그린 영화입니다. #N뉴스마켓 #스마트미디어N #스마트미디어앤 #뉴스 #매일뉴스 #인천상륙작전 #이정재 #박스오피스1위 #부산행 #리암니슨 #맥아더장군 #영화추천 #개봉영화 #제이슨본 #사드배치 #고도미사일방어체계 #국뽕 #신파 #반공 #한국전쟁 #켈로부대
더 조커 지하철 디오라마 작업기 마지막 편:)
실제와 같은 느낌도 좋지만 더 중요한 것은.. 디오라마는 쉽게 말하면 축소모형입니다. 제가 주로 작업하는 사이즈는 1/6 ~ 1/4 스케일까지.. 주로 대형 사이즈를 작업하지요. 영화의 한장면을 그대로 담아내야하는 장르의 특성상 현실과 똑같은 묘사도 중요하지만 :)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1/6 스케일의 피규어가 섰을 때 , 잘 어울릴 수 있도록 묘사하고 또 표현해야한다는 것. 크기는 정말 크구나..하..언제끝날려나.. 100% 수작업으로 문짝에 붙는 작은 경첩부터 창문틀까지 전부 하나하나 만들어서 더하다보니 제가 원하는 느낌을 전부 가져갈 수는 있지만 정말 오랜 시간과 인내심이 필요한 작업입니다:) 늘 하는 말이지만 도를 닦는 느낌이지요. 나만의 작은 세상을 꾸며가는 느낌.. 조물주가 이런 기분일까요 끝이 보이질 않는구나.. 지하철 내부에 LED 이펙팅 테스트를 거쳐서 최종적으로는 리모컨으로 전원과 광량 조절이 가능하도록 :) 작업을 진행합니다. 주로 피규어를 얹고 사진을 찍고 즐기시는 분들이 많다보니 조명은 작업물 느낌을 살려주는 것에 주안점을 두기도 합니다만 :) 사진촬영시 여러가지 느낌을 낼 수 있도록 신경써서 작업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늘 부족함만 가득한 작업물들을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 다음 포스팅은 완성작 촬영샷이 되겠네요:) 그럼 오늘은 여기서 이만! 더 많은 작업물들은 제 인스타그램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www.instagram.com/aj_custom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