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ungy
5 years ago10,000+ Views
"디자이너가 새로운 것을 만들기엔 너무 많은 것이 탄생되어버렸다." 그래서 멘디니는 리디자인을 했습니다. 1978년 그는 '프루스트(Proust)’라는 이름의 의자를 만들어 냅니다. 언뜻보면 루이 15세 시대의 골동품 같은 모양이죠. 그러나 여기에 형형색색의 수제 천을 갖다 붙이자, 너무나 현대적이고 산뜻한, 그러면서도 고전적인 기품이 느껴지는 최고급의 가구가 탄생했습니다. 그 후에도 여러 변신을 한 프루스트 의자는 현재 지오메트리카 버전으로 만들어져 세계 유명인사들의 사랑을 받고 있지요. 이 의자의 이름인 '프루스트'는 책<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을 쓴 작가의 이름에서 따온 것입니다. '기억. 그것은 내가 지금 있는 장소가 아니라, 내가 살았던 그리고 예전에 있었던 곳에 대한 것이다.' 우리에게는 리디자인(Redesign)하고 리바이벌(Revival)할 수많은 기억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혁신의 창고입니다. 프루스트 의자는 지금까지 수제품으로만 5~60개 정도가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곧 프루스트 의자에 대한 '족보'가 만들어질 예정이라고 하네요!
ooun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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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우와 에쁘네요~~
5 years ago·Reply
네 ㅋㅋ 멘디니 특유의 패턴을 이용한 또다른 제품들도 많아요~
5 years ago·Reply
이런 쇼파 하나만 방에 가져다놓아도 방 자체가 화사해질것 같아요~!!!!
5 years ago·Reply
그쵸 ㅎㅎ 나중에 돈 많이 벌어서 디자이너 의자 하나쯤은 사들이고 싶은 작은 소망이 있습니다.. ㅎㅎ
5 years ago·Reply
보기만해도 기분이 산뜻해질 듯.
4 years ago·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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