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rrr
10,000+ Views

수원 인계동 펀비어킹

치어스같은곳인데 전 처음가봤어요ㅋ 치킨은 데리야끼치킨과 핫바베큐치킨ㅋㅋ 반반치킨으로 17900원이였던거같아요ㅋ 아 왜케적어..이랫는데 맥주랑 같이먹다보니 배부르더라구요ㅋㅋ 치킨도맛있고 역시 치킨은 ♥
hrrrr
4 Likes
2 Shares
Comment
Suggested
Recent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에도 펀비어킹있어요ㅋㅋ 너무맛있다는ㅠㅠ♡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덕질하면돼지] 안녕하세요 술모닝맨입니다 ㅋㅋ
아시다시피 저는요 술쟁이 ㅋㅋㅋㅋㅋ 주말에는 절대 굿모닝을 못해여 모닝에 일어날 리가 음슴이니까 전날 술마셔쓰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빙글에서 또 덕후들한테 선물 주는 이벤트를 한다길래 https://www.vingle.net/posts/2569052 그것도 이번에는 황금돼짘ㅋㅋㅋㅋㅋ를 준다길래 아니면 2등한테는 돼지고기라도 준다길래 ㅋㅋㅋㅋㅋㅋ 돼지고기라도 얻어먹어볼 요량으로 다시 한 번! 도전해 봅니다 술에 관한 명언.txt 소문난 술쟁이니까 어떻게 하면 술덕후라고 글을 쓸까 고민하다가 제가 특별히 좋아하는 맥주 카드를 써보려구여 마셔본 맥주들 중 좋아하는 맥주 TOP 10을 써보기로... 물론 TOP10이라고 말하지만 사실은 기억나는 순서10임미다 매번 취해 있으니까 뭐가 맛있고 아닌지 알게뭐야 제가 술 알러지가 있어서 그만ㅋ 매번 1번부터 시작했지만 이건 어쨌든 컨셉이 탑텐이니까 10위부터 시작할게여 이런 정도의 센스는 있는 술모닝맨이거덩여 아 물론 저는 실제로 male이 아니라 female임...ㅋ 10. 블랑블랑블랑 블랑은 넣을까 말까 정말 고민했는데 역시, 마실 거 없을 때 고민될 때 제일 먼저 손이 가는 맥주니까 10위에 넣어 봅니다. 호불호가 강한 맥주긴 하지만 저는 향이 강한 맥주를 좋아해서 매우 호예요 ㅋㅋ 앞으로 소개할 맥주들도 전부 다 향이 강한 애들임ㅇㅇ 10위 쓰고 나서 말하는거긴 하지만 이제 와서 말하자면 다들 아시다시피 전 서민이라서! 한번 마셔보고 반했지만 다시 마시기 부담되는 비싼 맥주 말고 10000원 이하의, 마트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맥주만 쓸거예요ㅎㅎ 비싼 맥주까지 하면 너도 나도 너무 부담스럽잖아여. 어차피 나도 그런 애들은 자주 못마시니까요 ㅋ 물론 취하면 에라 모르겠다 사버리고 말지만 ㅋㅋㅋㅋ 9. 에비에비에비스 에비스도 매우 무난. 마실거 없을 때 에비스 집으면 뭐. 일본 유명 맥주들은 대부분 부드러운 것 같아여. 삶이 팍팍해서 긍가... 8. 바이헨슈테파너 그거 알아여? 이 맥주는 세계에서 제일 오래 된 맥주 회사에서 만든 맥주라는 사실! 상식도 전하는 술모닝맨 장하다 ㅋㅋㅋㅋㅋ 물론 회사 이름도 맥주 이름같은 바이헨슈테판 ㅎㅎ 말했다시피 향이 강한 맥주를 좋아해서 주로 마시는게 바이젠이나 ipa예여....ㅋ 얘도 바이젠 특유의 바나나향이 매력쓰 7. 제주 백록담 에일 이쯤되니 사실 순서는 상관없다는 생각이... 그냥 지금 말하는 애들은 마실 거 없을 때 자연스레 손이 가는 애들이걸랑여 ㅋㅋ 제주 백록담에일은 GS에서 나온 맥주라는데(gs 장하다!) 기대한것보다 맛있어서 깜짝 놀랐더랬어여. 사실 제주위트에일보다 저는 더 맘에 들더라는...ㅋ 이름이 제주 백록담인 만큼 한라봉이 첨가돼 있다고 합니다 6. 듀벨 듀벨도 호불호가 강하지 않은 맥주져 지금 말하는 맥주들은 대부분 기냥 아무나 마시게 해도 평타는 칠 듯? 듀벨은 도수대비 알콜맛이 덜 나는데다가 시큼하고 향도 강해서 ㅋㅋㅋ 저는 정말 좋아해여. 이름이 듀벨(악마)인것도 악마의 맥주라고 불릴 만큼 맛있어서라는 사ㅋ실ㅋ 5. 강남맥주 그러니까 다시 한 번 ㅋㅋㅋㅋ 순서는 무관하다는 말이에여. 그냥 손이 가는대로 이미지를 첨부한거라 이미지 번호가 순위는 아닙니다(명심!) 저도 순위는 모르게써여... 내마음 나도 몰라.... 강남맥주는 이름은 강남이지만 강남에서 만든 맥주가 아니에여. 하지만 마시쯤... 4. 인디카 IPA 얘도 옛날에는 바틀샵에서밖에 못 구하던 앤데 요즘엔 마트에서도 보이더라구여. 세상 참 좋아져따... 얘가 아마 제 첫 ipa였을텐데요. 처음 마셨을 때의 그 감동이란! 내가 여태 마신 맥주는 대체 뭐였나... 이 맥주 이후로 에일을 찾아 마시게 되고 세상에는 맥주 종류가 참으로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져. 3. 구스아일랜드 썸머타임 그림마저 넘나 커여운 구스아일랜드 맥주들! 다들 맛나지만 검색해서 나오는거 아무거나 가져와써여. 강남에 브루잉하우스도 있던데 강남 근처에서 맛난 맥주 드시고픈 분들 한 번 가 보시길 ㅎㅎ 2. 발라스트포인트 스컬핀 IPA 얘도 위에 인디카ipa랑 같이 거의 처음에 마신 맥주예여. 그 땐 이태원에 있는 슈퍼처럼 생긴 바틀샵에서 샀더랬는데 (아련)... 그려진 그림은 무섭지만 ㅋㅋㅋㅋ ipa 대비 덜 쓰고 향이 엄청 풍부해서 마시면 넘나 기부니가 좋아여. 비린내가 날 것 같은 라벨의 그림이지만 실제로는 시트러스향이 난다는 스아실! 1. 코나 빅웨이브 하지만 제 최애는 빅웨이브랍니다 ㅎㅎㅎㅎㅎ 미쿡 맥주고요. 마시고 있노라면 내가 지금 하와이에 있나봉가... 엄청 부드러운데 또 향은 넘나 좋아서 자꾸 자꾸 마시고 싶어지는 진짜 누구에게나 '무난한' 맥주 아인가 하고 생각을 해 봅니다. 뭐 '여자들이 좋아하는 맥주'라고 누군가는 말하는데 빅웨이브는 남녀노소 좋아하는거 아니에여? 왜때문에 후려치죠????? (언짢) 암튼 여기까지 해 봅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ㅋㅋㅋㅋㅋㅋ 숫자는 순위가 아니고, 또 내가 당장 기억나는 마트맥주 선착순 10개를 적은거라서 ㅋㅋㅋㅋㅋ 빠졌지만 제가 매우 아끼는 맥주도 분명히 있을거예여. 하지만 별 수 없져. 선착순이란 원래 그런거니까 ㅋ 그럼 마지막으로 술 짤 몇개 더 투척하면서 마무리 할게여 님들도 황금돼지 받고 싶으면 이벤트 참여 해보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돼지고기라도 좋아여 그럼 빠잇 ㅇㅇ
[펍 여행 일지] - 한국 8. 비어바나 (BEER VANA SEOUL)
안녕하세요~~~~, 오늘은 서울에서 가봤던 또 다른 펍을 소개할까 하는데요. 오늘은 서울 문래동에 위치한 펍을 소개할까 합니다. 오늘 소개할 펍은 비어바나입니다. 비어바나는 비어(Beer)와 너바나(Nirvana)의 합성어인데요. 맥주를 통해 열반에 다다른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 건물은 원래는 철공소, 가정집, 다방으로 이루어져 있었는데요, 2018년에 아주 멋있는 펍으로 변신했습니다. 쟤가 갔을때는 1층은 양조시설이 배치되어 있었고, 2층 실내와 3층 루프탑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었는데요…… 하필 제가 간 날이 비가 온 날이라 루프탑에는 올라 가진 못했습니다. ㅠㅠ 아쉽네요. 인테리어도 많이 바뀌었다고 들었는데, 다시 한번 방문해서 어떻게 바뀌었는지 확인해보고 싶네요. 날씨가 좋을 때 루프탑 사진입니다. 본 사진은 비어바나 인스타그램에서 가져왔습니다. ㅠㅠ 제가 갔을 때 는 이른 오후라 사람이 많지 않았었는데요. 저는 비어바나 샘플러( 2만원) 를 주문했습니다. 비어바나 샘플러는 시기 마다 서빙되는 맥주가 달라지는데요. 제가 주문했을 때는 비바라거+ 트로피컬 바이스 + 주스바나 + 영동포터 가 나왔었습니다. 1. 비바라거 (Viva Lager) ABV: 5% IBU: N/A 비바라거는 독일식 라거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 맥주인데요. 먼저 투명한 황금색 외관에서 시원한 느낌을 가져다 줍니다. 마셔보면, 가볍고 깔끔한 맛이 눈에 띄며, 뒷부분에서 꽃과 허브 향이 은은하게 퍼져나옵니다. 드라이한 피니쉬로 마무리 되며, 어느 음식과 같이 가볍게 즐기기 좋은 라거 맥주입니다. 2. 트로피컬 바이스 (Tropical Weiss) ABV: 5% IBU: N/A 트로피컬 바이스는 비어바나에서 처음 선보인 자체맥주로, 외관에서는 아주 탁한 짙은 오랜지 색을 띕니다. 향을 맡아보면, 열대과일 향과 바이젠 효모의 바나나 향이 인상적이며, 마셔보면, 밀멕주의 바나나 향과 부드러운 질감이 잘 느껴집니다. 3. 주스바나 (Juice Vana New England IPA) ABV: 5.6% IBU: N/A 비어바나에서 선보인 뉴잉클랜드 아이피에이입니다. 외관은 헤이지한 오랜지 색을 띄고, 다양한 열대과일 향을 맡을 수 있었습니다. 마셔보면, 쥬시한 열대과일 향과 맛을 느낄 수 있었고, 쓴맛도 낮았습니다. 4. 영동포터 (Yeongdeung - Poter) ABV: 6% IBU: N/A 마지막으로, 마셨던 맥주는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영동포터입니다. 먼저, 진한 갈색을 띄면서, 유지력 높은 헤드가 형성됩니다. 향에서는 커피, 초콜릿 향 그리고 볶은 맥아 향이 주를 이룹니다. 마셔보면, 훈제보다는 카레멜 향이 더욱 강하게 나며, 커피 와 초콜릿의 향이 입안에서 은은하게 퍼집니다. 정리해보자면, 이 펍의 장점은 다양한 맥주를 6천원에서 8천원 선에서 다양한 맥주를 제공하고 있고, 샘플러도 제공하고 있어서, 처음 가보신 분들이라면, 샘플러를 먼저 주문할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다양한 푸드 페어링 메뉴도 있어서, 저녁 해결할 겸 펍을 방문하셔도 될거 같습니다. 비록 저는 못 갔지만 ㅠㅠ, 여러분은 꼭 루프탑 가셔서 맥주 한잔 하시길 바랍니다. 반면에, 단점은 생각보다 많지 않는 좌석 과, 복층으로 위루어져 있어서, 화장실이나, 추가 주문 등을 하실 때 층을 왔다 갔다 해야 한다는 점은 불편한거 같습니다. 또한, 주변에 주차 공간이 많지 않아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현재는 1층에도 자리가 배치되어서, 피크 시간대 만 피하면 대체적으로, 자리가 있다고 합니다. 물론 루프탑 같은 경쟁이 심한 자리를 원하시면 일찍 기시길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해서, 비어바나에 대한 소개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에는 또 다른 장소를 소개시겨 드리겠습니다. 비어바나 펍 주소: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129길 5-1 비어바나 기본 정보 출처: https://www.instagram.com/beervanaseoul/
[오늘의 맥주]: 14. 가로수 X1. 임페리얼 스타우트 - 가로수 브루잉 컴퍼니 (신사동 임페리얼 스타우트)
오늘의 맥주는 가로수 브루잉 컴퍼니의 가로수 X1 임페리얼 스타우트 입니다. 가로수 브루잉 컴퍼니는 2014년부터 양조를 시작한 맥주 회사인데요. 가로수 브루펍은 신사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가시면 신사 라거, 가로수 포터 등 다양한 브루어리 맥주를 드셔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제가 마셔본 맥주는 바로 임페리얼 스타우트 입니다. 맥주정보: 이름: 가로수 X1. 임페리얼 스타우트 도수: 10% IBU: 54 외관: 먼저 맥주의 해드는 갈색을 띄면서 풍성하게 올라오고, 거품의 유지력은 상당히 높습니다. 색깔은 아주 짙은 갈색, 심지어 검은색을 띄며, 탁도도 높습니다. 향: 일단 냄새를 맡으면 풍부한 맥아의 단맛이 올라오고, 뒤이어 볶은 맥아 향, 초콜릿 향과 살짝 볶은 커피의 냄새가 주를 이룹니다. 맛: 먼저 맥아의 단맛과 다크 초콜릿, 커피, 훈제한 맥아에서 나오는 맛을 복합적으로 느낄 수가 있습니다. 비록 알코올의 세기는 높지만, 질소로 서빙되는 맥주여서 그런지, 부드러운 질감이 높은 도수의 날카로움을 잘 커버해줍니다. 홉의 쓴맛도 잘 느껴지지만, 거슬릴 정도는 아닙니다. 뒷맛에서는 맥아의 단맛, 커피, 다크 초콜릿의 향기가 입안에서 길게 남았습니다. 바디감: 전체적으로 헤비한 바디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임페리얼 스타우트 특성상, 높은 알코올 덕분에 무겁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마실 때 느껴지는 복합적인 향과 맛, 부드러운 질감이 어느 정도 잘 커버해줍니다. 적절한 탄산감을 가지고 있으면서, 맥주의 부드러움과 달콤함이 잘 느껴지게 해줍니다. 총평: 맛과 향의 밸런스가 잘 갖춰져 있고, 달달한 맥아, 커피, 다크 초콜릿에서 나오는 다양한 맛과 향이 잘 어우러진 맥주라고 생각됩니다. 임페리얼 스타우트의 스타일을 충실히 이행한 맥주라고 생각되며, 묵직하지만, 부드러운 임페리얼 스타우트 맥주라고 생각합니다. Today’s beer is GAROSU X1. Imperial Stout, from GAROSU BREWING COMPANY. Beer info; Name: is GAROSU X1. Imperial Stout ABV: 10% IBU: 54 Appearance: Its color appears dark brown, even black. The beer head is thick, light brown. Its retention is high, and the clarity is low, it makes the beer come out opaque black. Aroma: The aroma has rich roasted malty sweetness. Also, a toffee, dark chocolate, and lightly roasted coffee aroma appear from the smell. Flavor: The flavor has rich malty sweetness, and complex flavor, from a roasted coffee, roasted malt, dark chocolate. It has a prominent smooth character, from nitro serving. Moreover, there is a hint of roast coffee in the stage of aftertaste, but it is not strong. The hop flavor is on a moderate level. Furthermore, malty sweetness and dark chocolate flavor remain in the mouth for a long time after tasting. Mouthfeel: it is full-bodied, with a smooth texture. Carbonation is moderate, and because of 10% alcohol and 54 IBU, making it more mouth-filling and sweet. Comments: It is a well-balanced imperial stout. Due to the various flavor and aroma, from dark chocolate, malt, coffee, it doesn’t feel too sharp or too heavy, but it is silky and sweet. It’s a balanced imperial stout which follows the category of the style faithfully. 가로수 브루잉 컴퍼니 주소: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11길 31-4 브루펍 기본 자료 출처: http://www.garosubrewing.com/
[펌]전직 치킨집 알바가 알려주는 치킨 꿀팁
● 모든 치킨집 공통 팁 1.생맥을 먹고싶으면 배달전문점이아닌 호프집에서 시켜라 ▶  누누히 강조하지만 어느치킨집이나 동일한건데 배달전문점은 생맥이 조온나 안나가기때문에 한통으로 보통4~5일을 쓴다. 김빠지고 오래된 존노맛생맥을 배달해줌. 호프집겸용이면 생맥은 하루 매출 30기준으로만 잡아도 한통은 나가기 때문에 보통 매일매일 신선한 맥주를 마실 수 있다. 배달도 마찬가지고 ㅇㅇ 만약 생맥을 함께 마셔야겠다 싶으면 호프집에서 시켜라  2.오픈시간 맞춰서 배달주문하지마라. 상대적으로 똥이다. ▶ 치덕들이 치덕치덕거리면서 단골치킨집 오픈시간만 기다렸다가 오픈, 혹은 영업시작 되면 전화때리는데..프랜차이즈점은 기본적으로 큰 이윤을 남기기가 힘들다. 많이 팔린만큼 본사에도 그만큼 줘야하니까. 근데 '전날남은거'를 버리겠음?손님이 먹다남긴거말고. 준비해놓은거. 특히 기본 사이드가 착실히 나가는 곳들은 (Ex.네네치킨) 사이드가 남으면 그걸 그대로 보관하고다음날 오픈할때 쓴다. 보통은 저녁에 여는 매장이면 초반 한시간, 오후 12시~3시사이에열면 한시간~두시간 사이에 들어오는 주문으로 전날 남은것들은 다나가더라. 즉, 치킨 빨리시키고 싶은건 알겠는데 조금 천천히 기다려라.추가로 적자면 오픈에 맞춰 주문이 들어오면 기름온도 다 안올라갔는데 튀기는 곳도 있다. 3.치킨은 주문하고 최소 받기까지 20분 정도걸린다. ▶ 더 빨리오면 미리튀겨놓은거 의심해라 ㄹㅇ. 어느 치킨집이나 마찬가지.치킨들은 기본으로 10분씩 튀긴다. (7~10분) 주문받고 닭반죽 묻히고 튀기는데 평균 13~15분걸리고그걸 포장하고 배달해주려면 집앞까지라도 20분. 혹시 선주문들어온게 존나많으면 튀김기가 꽉찼으므로 +10분이다.그런데 치킨이 10분만에 왔다고? 좋아할게 아니다 병신들아 미리 튀겨놓은 치킨이라는거다. (혹은 주문후 취소된 치킨이라거나)정말 노양심 매장은 치킨을 그냥 주문이없어도 한번에 염지하고 한번에튀겨서 주문들어오면 소스나 가루작업 하고나가더라..어떤방법을 쓰는지 모르겠는데 네네랑 bhc, 교촌은 2시간을 둬도 튀김옷이 빠삭함. 내가 일할때 맥시멈 튀기고 1시간 40분지난걸손님한테 배달해준적도있었음. 손님은 뭣도모르고 씬나서 빨리왔다고 쳐묵하겠지만..나 네네알바때 사장이 얘끼해준건데, 보드람, 둘둘치킨같은 엠보치킨들은 1차적으로 튀겨놓고 2차적으로 4분~5분정도 튀기기에 조금 더 빠르다고 하더라. 이게 얘네가 꼼수쓰는게 아니라 레시피 자체가 이렇다고 한다.    [교촌]  1. 콤보와 오리지날의 차이? 윙? 스틱? ▶ 치덕들이라면 다 알겠지만.. 추가적인 팁을 넣어 적어준다.오리지날(기본)은 말그대로 닭한마리.콤보는 다리4개 + 윙봉 각각 6개~8개 사이로 들어간다. 매장의 창렬도에 따라 윙봉갯수는 차이가 있음.윙은 윙봉 각각 10개~12개, 스틱은 닭다리만 8개~11개 사이. 본사에서는 850~900G을 적정량으로 잡아준다.BHC 창렬 순살치킨이 750G인데, 뼈있는 치킨이 850G이면 얼마나 창렬인지 대충 감이 올거라 믿는다.갯수가 왜 하향선과 상향선이 존재하냐면.. 우리 매장은 배달어플 주문시, 쿠폰주문시 양을 더 적게넣어줬다. 다른매장도 비슷하다고 함.내가 이러면 걸리지 않느냐 했더니 본사에서 적정량을 정해주는 것 뿐 '몇개를 넣으시오.'라고 정해주는게 아니라1~2개 정도는 덜줘도 컴플레인걸어도 문제가 없다더라. "오늘따라 닭이 작았네요."라고 변명하면 돼니까. 존나 얍삽함 진짜............  2. 살살치킨은 냉동살.가슴살 / 다리살 ▶ 교촌 창렬의 대명사 살살치킨.. 가슴살과 다리살 냉동을 쓴다.가슴살 / 다리살이 따로 냉동되어 포장되어 오는데.. 한마리 기준 가슴살 1봉 반~2봉 / 다리살 1봉 정도로 만들어준다.봉지 자체가 워낙 작고 들어있는 양이 적음.  3. 청결도는 어마무시하다. ▶ 무슨 본사에서 주에 한번씩 검사를 온다.. 그래서 아무리 장사가 안되고 늦어도 기름을 한주에 한번씩 갈아줬다. 보통은 2~4일에 한번.매장 청소도 마찬가지. 주방 청결도는 특히 세심하게 검사했고 산성도테스트 종이?? 같은걸로 항상 기름점검을 해줬다.이게 청결부분에서 일정이상 점수가 까이거나 경고를 받으면 매장 영업 정지당함 ㅋㅋㅋㅋㅋㅋㅋㅋ대체적으로 기름, 닭 상태는 브랜드들 중에서도 상위권에 속한다고 생각함.  4. 교촌은 양념을 솔로 발라준다. 그래서 잘게 잘라준다. ▶ 다들 교촌먹어봤으면 알거다. 교촌은 애새끼 먹이는 것도 아닌데 닭을 잘게잘게 잘라준다.그 이유는 바로 양념을 바르는 데에 있는데, 바른 매장은 양념을 뿌리거나, 혹은 양념통에 치킨을 넣고 버무림..그런데 교촌은 이와다르게, 닭을 하나하나 정렬해놓고 솔을 가지고 양념을 뭍혀 발라준다. 하나하나 꼼꼼히 작업하기 때문에시간이 조금 걸리는 편. 사장님께 물어보니 한조각 한조각에 정성을 쏟음과 동시에 모든 치킨에 골고루, 또 치킨에 두껍지 않고 적당하게 양념옷을입혀주기 위해 이런 방법을 체택했다고 교육받았다고 한다. 그리고 이렇게 입히는 과정에서 치킨이 크고 모양이 들쭉날쭉이면 골고루 양념옷을 입히기 힘들기 때문에 치킨을 잘게 자른다고 함. 그러나 현실은 노동류 甲 굴리고 바르고 굴리고 바르고 5. 교촌 오리지날과 허니의 차이? ▶ 주문 받을때 손님들이 항상 하시는 얘기가 둘다 간장베이스인데 무슨 차이가 있냐는 거였음. 간단하게 말하면 오리지날 시리즈는 '간장+마늘+꿀'에 + 생강으로 감질맛을 더해줌. 이에 비해 허니시리즈는 '간장+마늘+꿀'기본베이스에 양파를 추가하여 달달한 맛을 증대하고 오리지날보다 꿀이 조금 더 많이 들어감. 6. 모두가 아는 사실이지만 교촌 닭새끼는 ㄹㅇ 병아리 수준이다. [8~9호닭] ▶ 거의 8~9호쓴다고 보면됨. 이게 이유가 존나 웃김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알바할때 배달어플 우리매장에 덧글달아주고.. 또 컴플전화도 받는데 가장 많이 오는 전화/문의/후기가 '양이 왜이렇게 적어요?' 였다. 아주 그냥 1000번은 말한거 같다. 아직도 입에서 달달 나오는데, "안녕하세요 고객님, 일단 저희 교촌치킨 이용에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고객님께서 치킨이 적다고 문의(전화) 주셨는데요. 저희 매장은 정량을 엄숙히 준수하며 닭 한마리(콤보시에 정량)을 모두 사용합니다. 다만 저희 교촌치킨은 인공적인 작업을 통해 성장하여 고객님의 몸에 해로운 닭이 아닌 자연적으로 성장한 닭을 사용하기 때문에 양이 다소 적어보일 수도 있습니다. 이점은 양해부탁드립니다." 였다. 변명류 甲  7. 교촌치킨 튀김옷은 물반죽 (밀가루+물)을 항상 해주기 때문에, 튀김옷 두께가 어느정도 조절 가능하다. ▶ 어..이걸 뭐라고 해야하지.. 그니까 밀가루에 물을 타서 쓴다. 어느 교촌은 튀김옷이 두껍고 어디는 얇고 그러는데 반죽의 농도차이에서 나오는 현상이다. 그래서 주문시에 "튀김옷좀 두껍게 해주세요." "튀김옷좀 얇게 해주세요."라고 하면 거기에 맞춰서 농도를 재조절해서 나간다. 개인 취향에 맞춰서 주문할때 참고하면 좋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양념류 먹을땐 앞서 말한것 처럼 '솔'로 양념을 발라주기 때문에! 비교적 얇은게 더 좋다. 안쪽에 잘 안스며들고 튀김옷이 오돌토돌하게 될경우에 흘러내림  8. 교촌은 후라이드용 믹서가 따로있다. 맛있다. 그러나 창렬이다. ▶ 양이 창렬이 아니라면 참 좋을거 같은데.. 교촌은 후라이드용 믹서가 따로 존재하는데, 오리지날 시리즈와는 차원이 다른 믹서를 사용한다.견과류도 같이 들어가서 꽤 고소하고 맛있는 편. 그러나 양이 심히 창렬.그리고 후라이드 시킬때 소스가 허니 머스타드 + 잠발라야 두가지가 오는데, 허니 빼고 잠발라야 두개 달라고하던가 잠발라야 빼고 허니 두개 달라고 해도 된다.   [BHC]  1.순살치킨강정/순살떡강정 소스는 2가지 / 떡강정은 가성비 쓰레기 차라리 치킨강정냠냠 ▶ 이거 모르는애들 왜이렇게많냐. 달콤한맛 매콤한맛두개있고 기본으로 달콤한맛나간다. 매콤한거 많이 맵진않음.그리고 순살치킨강정 / 떡강정 가격차이가 500원인데 난 순살치킨강정먹는거 추천한다. 기본으로 떡5~6개들어가고 (매장마다다르겠지만)가장 중요한건 떡강정을 시키면 치킨양이 줄어든다 순살기준 4조각인가 5조각차이난다고 보면됨. 가격은 더 비싸면서. 2.우리쌀순살치킨/순살파닭/순살치킨강정 …등 '우리쌀'치킨은 쌀만 우리나라꺼고 닭은 '미국산'이다. ▶ ㄹㅇ 통수 BHC. BHC는 본래 하림&마니커(국내산)닭을 쓴다. 그런데 순살은 '미국산' 냉동육이다. 못믿겠으면 매장가서 원재료표시봐라.이것때문에 좀 순살이 덜팔리니까 이새끼들이 튀김옷에 '국내산쌀가루'를 포함시켜서 우리쌀순살치킨이라고 포장해서 판다.난 알바하면서 처음알았는데 ㄹㅇ 소비자 기만하는줄 알았다.참고로 별코치 / 요레요레는 국내산 순살 및 텐더를 쓰니 굳이 순살을 먹고싶다면 두가지를 추천한다.  3.별코치와 요레요레 사이드메뉴 (치즈볼&리코타치즈샐러드&케이준후라이&요레요레소스)는 추가가능하다. ▶ 특히 케이준후라이때문에 요레요레많이먹는데 케이준후라이는 3000원 / 치즈볼 5000원[5개] / 리코타치즈샐러드 7000원에 추가가능하다.요레요레는 소스만하면 1000원 소스+야채하면 2500원임. 그리고 요레요레는 소스 애플하고 레몬 두개인거 다들알지?요레요레시킬때 두개다 먹고싶으면 두개다달라고해라 1000원추가해서.리코타치즈샐러드는 가성비 창렬이니 따로주문 ㄴㄴ  3.핫후/매운양념/양념/후라이드 모두 반반가능하다 .▶ 이건 이제 사장새끼들이 귀찮아서 안됀다고 많이하는데 핫후/매운양념/양념/후라이드 모두 반반가능한 메뉴고 반마리도 주문가능하다.각각 반마리기준 후라이드 8000 / 양념 8000 / 매운양념 9000 / 핫후 9000 이다.매운맛성애자들은 핫후/매운양념을 시키고 싶어하는데 밑에 어떤놈이 물어본거에도 적어줬지만 주문가능하다.다만, 매운양념은 기몬 후라이드염지가들어가고 핫후는 핫후염지가 들어간다. 튀기는 시간도 다르다.프랜차이즈특성상 본사레시피가중요하고 손님이 안지켜진 레시피에 클레임을 넣으면 레시피를 안지켰다고 본사에서 ㅈㄹ을한다.때문에 매운양념/핫후를시키면 닭을 따로따로튀겨야하기때문에 사장새끼들이 안해주려는 거다.만약 사장이 안된다고하면 그냥 염지따로하지말고 핫후한마리 튀겨서 반만 매운양념소스발라달라고해라. 왠만하면 해준다.  4.콜라는 조그만캔(245)쓴다. ▶ 단 방문포장시 뚱캔주고 매장마다 쿠폰행사같은거하면 1.25도 제공해줌.근데 기본은 작은뚱캔(245)  5.별코치/요레요레는 치킨무안준다 .▶ 본사에서 주지말랜다. 따로 500원주면 추가가능하다. 마케팅이라고 ㅈㄹ하고 치킨의 필수인 무를 안줌  6.소스는 2개에 500원추가가능하다 (양념/머스타드둘다) + 치킨무도 500원에 추가가능하다 ▶ BHC가 본사에서 소스가 따로 나오는데 가끔 아줌마들이 후라이드시켜놓고 양념소스를 4~5개 달라고들한다. 그럴꺼면 반반을먹던가..또 거지새끼들이 소스를 잔뜩달래서 집에서 쟁여놓는 사태가 너무 많아서 기본으로 후라이드(양념+머스타드) 반반(머스타드)나가라고하고 손님이 추가로 필요할경우 개당300원 두개에500원을 받으라고 하더라. 별코치랑 요레요레는 따로 소스안나가는데 순살노양념이 심심하면 소스추가해라.  7.튀김 옷선택가능하다. ▶ 두종류의 튀김옷을 만들어놓은건 정말 좋은거같음.. 보드람치킨이나 굽네처럼 얇은 튀김옷 원하면 크리스피계열로시키고 바삭한 오리지널 튀김옷을 원하면 해바라기후라이드시켜라.  8.간장치킨 종류는 크리스피마늘 / 골드치킨시리즈 (골드윙,골드한마리..등) / 루팡 세개있다. ▶ 루팡을 간장에 넣어야할지는 의문.. 간장이라고 보긴 좀 어렵긴한데 비슷하다. 매콤달콤하다.매운게 좀 싫으면 주문할때 청양고추 빼달라고하면된다.  9.매장마다 안하는 치킨이있다. ▶ 우리매장은 역전이라 스노우치킨까지 자체개발해서 판다. 근데 배달전문점은 안하는 치킨이 많음. 특히 루팡이랑 크리스피강정 매운양념.  10.BHC도 바베큐있다. 근데 가성비 창렬에 그닥이다. ▶ 119바베큐는 망해서 안나오고 허브스모크치킨 하나남았다. 근데 BHC자체가 후라이드치킨의 최강자 자리를 노리고 나온거기 때문에(정작 후라이드 최강은 같은회사인 비비큐 황올이 가져감) 바베큐 자체가 노맛. 그리고 바베큐가 잘 안나가기 때문에 그릴 청결상태도 똥.우리매장만 그런게 아니라 다 그런다. 가격도 16000인데 5조각준다. 창렬스럽다.바베큐먹고싶으면 훌랄라나 불로만에서 먹어라. BHC바베큐는 진심으로 가성비 창렬이다.바베큐가 먹고싶고 안먹으면 뒤질거같은데 주변에 다른 치킨집&바베큐집 없을때나 시켜먹는 바베큐임.  [네네] 1. 치즈시즈닝은 '스노윙'주문할때 따로 받을 수 있다. (따로주문이 가능한셈)어떻게 하냐면 일단 치즈스노윙을 시키되, (반반이든 한마리전부든) "제가 하루에 닭을 다 못먹어서, 다음날되면 치즈부분이 더 눅눅해져서 그런데 치즈가루를 따로 포장해서 가져다 주실 수 있으세요?" 혹은 "같이먹는 사람은 짜게먹고 저는 스노윙을 그냥먹으면 좀 짜서그런데.. 원하는양만큼 찍어먹게 치즈가루를 따로 가져다 주실 수있으세요?" 라고 하면 사장이 OK한다. 결국 따지고보면 후라이드에 +2000 (스노윙가격) 추가하면 따로받을 수 있는셈. (그런데 양념&간장 한마리같은거 시켜놓고 시즈닝추가해달라고하면 안해준다. 매장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기본으로 안해줌.)  2.네네본사인 헤인식품이 펩시랑 계약을 맺었다. 그래서 '펩시'만쓴다. 그리고 기본은 500ml이다. ▶ 매장별로 본사몰래 코카콜라들여놓는 사장님들도 계신다더라. 근데 일단 기본 베이스는 펩시다. 왜? 본사에서 지정해줬으니까.기본으로 아마 펩시500ml인걸로 기억한다. 245주는 노양심 매장도 존재. 만약 네네에서 시켰는데 245준다면 그 매장 이용하지마라.자기 마진 몇십원 더 남겨보겠다고 너네 기만하는거나 마찬가지임. 이런 매장에서 기름을 제때갈고 청결하게 하겠냐?네네 치킨통을 보면알겠지만 기본으로 500을 나가라고 한다.   3.네네 순살은 only 뻑살이다. ▶ 많이들 알거다 네네 순살은 음료없이 절대 못먹는다는걸. 뻑살좋아하면 좋아하겠지만..네네가 기본적으로 내세우는게 어떤 닭이든 '국내산'을 쓴다는건데,  국내산 순살은 창렬짓하기 조금 부담스러우니까뻑살순살을 쓴다고 사장에게 들었다. 양은 뼈닭의 뼈 중량을 생각한다면 많긴하다. 그람수가 비슷비슷하거든 네네는 내가 별로 안먹어봐서 말할게 적다 ## 글쓴이 추천 치킨 후라이드 - BBQ 옛날 후라이드 - 동키치킨, 둘둘치킨 핫후라이드 - BHC 양념 - 처갓집, 페리카나 간장 - 교촌 레드오리지날 or 레드 콤보        교촌 반반, BHC 맛초킹 2마리 크리스피 - 티바 2마리 크리스피 X - 호식이 (간장, 양념) 스노윙 - 뿌링클, 네네 스노윙 반반 통다리 - 1군 BBQ 자메이카, BHC 갈비레오 // 2군 BHC 붐바스틱 바베큐치킨 - 지코바, 또래오래 핫참숯 통다리 바베큐 파닭 - 네네 파닭 옛날 통닭 - 용천통닭 그 외 노랑통닭 순살 3종 셋트 땅땅치킨 3번 셋트 처갓집 슈프림 양념 치킨 또래오래 갈릭 반 핫양념 반 처갓집 슈프림 양념 치킨 또래오래 갈릭 반 핫양념 반 ----------------------------------------------------------------- 얼척없을 정도로 디테일하네... 치킨집 사장도 이만큼은 모르겠다. 전생에 닭이었나
[오늘의 맥주]: 15. Fog Bowl - Goose Island Beer CO.(구스 아일랜드 NEIPA)
오늘의 맥주는 구스 아일랜드의 포그 보울 뉴잉 아이피에이(FOG BOWL NEIPA)입니다. 구스 아일랜드는 한국에서도 아주 잘 알려져 있는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시작된 맥주회사인데요. 첫 양조장 근처 구스 섬에서 명칭을 따왔고, 2011년에 인베브에 인수되어, 현재는 인베브 소속입니다. 이 때문에, 한국에서도 구스 맥주를 쉽게 찾을 수 있는데요. 오늘은 구스 아일랜드의 뉴 잉글랜드 아이피에이 맥주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맥주 기본정보; 이름: 포그 보울 (FOG BOWL) ABV: 6% IBU: 30 외관: 먼저 탁하고 옅은 오랜지 색을 띄면서, 헤드가 얇게 형성됩니다. 유지력은 높으며, 거품은 마지막까지 잘 유지됩니다. 향: 다양한 열대 과일 향(파인 애플, 페션 푸릇 등)이 나타나면서, 특히 시트러스 향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또한, 달달한 맥아 향이 약하게 느껴집니다. 맛: 마셔보면, 열대과일(파인 애플, 페션 푸릇, 구아바 등)의 향과 맛이 나면서, 달콤한 맥아의 맛과 잘 어우러집니다. 또한, 홉의 쓴맛도 낮게 느껴지면, 열대 과일의 시트러스 향이 뒷맛에 은은하게 남습니다. 바디감: 가벼운 바디 감을 가지고 있으며, 부드런운 질감이 눈에 띕니다. 높지 않은 쓴 맛, 그리고 적절한 탄산감이 화사하고 달콤한 열대과일 잘 어우러져 부담이 없게 느껴집니다. 총평: 마시는 동안, 알코올 도수와 쓴맛이 부담없게 느껴졌던 뉴잉 아이피에이 맥주 였습니다. 낮은 쓴맛, 다양한 열대 과일 향의 조화가 좋아서, 아이피에이의 쓴 맛에 거부감이 들었던 분들도 부담없이 드실 수 있는 맥주라고 생각됩니다. 비록, 구스 아일랜드의 명성에 걸맞은 뭔가 특별함(?)점은 없었지만, 오히려 스타일을 충실히 따라가면서, 대중성을 갖춘 맥주라고 생각됩니다. Today’s beer is FOG BOWL, from Goose Island Brewing CO. It is New England IPA. BEER INFO: NAME: FOG BOWL ABV: 6% IBU: 30 APPEARANCE: It appears hazy light orange color, its beer head is a thin layer of white head, and its retention is high. AROMA: It has various tropical fruits aroma, especially from passion fruit or pineapple. A strong citrus aroma comes out, and the hint of sweetness from the fruits and the malts. FLAVOR: The strong citrus flavor comes out from the beer, also, a sweet flavor from the malts appears slightly. Plus, a bitterness from hop is low. A citrus flavor of the tropical fruits is still in the aftertaste. Mouthfeel: It has a light body, with a smooth texture. The medium carbonation and the flavor and aroma from various fruits make the beer drinkable. Comments: Due to the flavor and aroma of the various kinds of fruit, it is a drinkable NEIPA. It can be a great option for people who don’t get used to having strong hop bitterness. It is a well-made NEIPA that follows the style faithfully.
[맥주의 정석] 제 5장. 라거 스타일(Lager Style)
안녕하세요 우떠덕입니다. 다들 황금연휴 잘 보내셨나요? 제 글을 기다리고 있다는 구독자님들의 개인 메시지에 현재 비행기 안에서 열심히 다음 포스트 작성하는 중 입니다. 지난번 포스팅을 놓치셨다고요? 이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s://www.vingle.net/posts/2076871 이번에 저는 한국 수제맥주 현황과 현 한국 수제맥주를 맛보기 위해 영국에서 한국으로 날아와 1주일간 모든 국내 브랜드의 맥주를 빠짐없이 맛보았답니다 :-) 얼마전에 맥주집과, 국내 맥주를 추천해달라는 요청 때문이기도 하고, 제대로 알아야 여러분께 가장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죠. 여러분들을 위한 제 진심입니다 자, 그럼 시작해볼까요? 오늘은 대표적인 맥주 스타일(Brew styles) 중, 라거 스타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그전에 브루 스타일이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맥주는 크게 스타일(Style)과 종류(Type)로 세분화가 가능합니다. 라거 스타일(Lager Styles) - 라거(Lager) 배경지식: 라거 스타일(Lager Styles)은 세계에서 가장 대중적인 맥주 브루 스타일입니다. 그리고 라거(Lager)는 이를 대표하는 맥주 타입입니다. 라거의 주요 특징을 살펴보자면 깔끔한 맛과 높은 탄산도가 있는데요. 옅은 황금빛으로 알려져 있는 라거도 어두운 색감부터 밝고 옅은 색감까지, 달달한 맛부터 쌉쌉한 맛까지 다양한 종류가 존재합니다. 물론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라거 타입(type)은 옅은 색감의 밀짚 혹은 황금빛 색감. 즉, ‘페일 라거’(Pale Lager) 혹은 ‘필스너’(Pilsner)가 되겠습니다. 라거 스타일은 평균적으로 3 – 5 % ABV 랍니다. 역사: 라거 스타일은 15세기 초 독일에서 처음 양조되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라거(Lager)”의 어원은 독어 “Lagern” 이며 이는 ‘저장하다’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초기 라거 스타일의 맥주는 독일의 바바리아(Bavaria) 지역에 연고를 두고 있답니다. 바바리아의 예전 양조자들은 추운 동굴 내부에 맥주를 가져다 저장하고는 주변 호수나 산지 등 자연에서 얻은 얼음을 깨서 맥주 저장고에 두었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동굴 입구를 봉쇄하여 뜨거운 여름동안 시원하게 맥주를 저장하고 숙성 시켰습니다. 이렇게 장기간 숙성되는 맥아즙(Wort)은 당연히 자연 효모와 오랜 기간 맞닿아 많은 양의 탄산과 알코올을 생산하게 되는데요. 또한 장시간동안 저장했기 때문에 숙성과정에서 생긴 부유물이 밑으로 전부 가라앉게 되어 투명하고 깨끗한 색감을 지니게 되었습니다. 종류: 라거 스타일(Lager Styles)에 해당하는 라거 타입(Lager)은 크게 9개가 있답니다. 나를 마시면 ‘복’이 온다고, ‘복/도펠복(Bock/Doppelbock)’: 강하고, 무겁고, 호박빛 – 갈색 색감의 독일식 라거 나 알지? 독일 축구 2인자, ‘도르트문트(Dortmund)’: 고소한 몰트의 맛이 살아있는 깔끔한 독일식 라거 나 뮌헨 출신이에요, ‘던켈(Dunkel)’: 뮌헨에서 유래된 맥주. 흑색 맥주, 독일어 어원으로 검다는 뜻 내 매력에 헬렐레하게 만들어주지, ‘헬레스(Helles)’: 옅은 황금빛 라거. 고소한 몰트의 맛이 느껴짐 3월 축제의 잔을 들고 다같이 건배! ‘옥토버페스트/ 마-젠 (Oktoberfest/ Märzen)’: 깊은 호박빛 맥주. 보통 3월에 생산된다 함 무난함의 대명사, ‘필스너(Pilsner)’: 황금빛 색감의 맥주. 시럽 같은 살짝 달짝-고소한 맛이 느껴짐 흑색 맥주(Dark Beer)와 헷갈리지 말아요, 나는 흑흑- ‘흑맥주(Dark Lager) 혹은 슈왈츠비어(Schwarzbier)’: 흑맥주. 초콜릿과 같은 풍미가 느껴짐. 소세지말고 나도 있다고, 우아한 ‘비엔나 라거(Vienna Lager)’: 오스트리아식 라거. 깊은 루비 브라운 색감의 맥주로 고소한 몰트의 맛이 느껴짐. 나는 상남자 맥주, 스페샬한 ‘스페쟐(Spezial)’: 강하고 목넘김이 무겁고 달콤살벌한(달달-쌉쌀) 라거. 맥주집 추천 받습니다 쪽지 주세요! 이상, 우떠덕(우주로 떠난 맥덕)이었습니다 (꾸벅) 여러분들의 댓글은 제 힘입니다.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일일이 클릭하기 바쁘고 귀찮으시다고요? 한국에서는 누구도 알려주지 않을 값진 맥주 지식만을 선별하여 하루에 딱 한 두 번만 업데이트 해드리겠습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WouldYouBeerMacDuck/ 방문하셔서 페이지 Like 를 눌러주세요. 귀찮게 하지 않는 깔끔한 업데이트를 드리겠습니다 ;-) 링크: 제 6장. 에일 스타일(Ale Style) https://www.vingle.net/posts/2088749
["2"주간 맥주] 어떤 맥주가 가장 맛있을까?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인사 드리는 거 같네요. 그 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엇는데요. 바쁘게 일하고, 공부하니까, 카드를 안 올린지 2주가 되어가고 있네요. ㅠㅠ 참 시간이 너무 빠른거 같네요. 오늘은 그 동안, 틈틈히(?) 마셨던 맥주를 소개할까 합니다. ㅎㅎㅎㅎ 오늘은 하나의 맥주를 깊게 설명하기 보다는 짧게 많은 맥주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그러면,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첫 번째는, MONGOZO 맥주입니다. 몽고조는 벨기에 맥주인데요. 몽고조는 일명 “과일 맥주”로 잘 알려진 맥주이고, 과일의 특징 때문인지, 특히 여름에 많이 마시는 맥주입니다. 1, Mongozo Coconut, ABV: 3.6% IBU: N/A 일단 냄새에서는 은은한 코코넛 향이 올라오지만, 코코넛 기름냄새 인상이 상당히 깊었습니다. 마셨을때 단맛 그리고 트로피컬한 향도 나와서 좋았지만, 코코넛에 느끼함, 혹은 인공적인 향이 느껴진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2. Mongozo Banana ABV: 3.6% IBU: N/A 은은하고 향긋한 바나나 향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던 맥주였습니다. 낮은 도수 그리고 적절한 탄산감이 나타나면서, 마실 때도, 향긋한 바나나 맛이 났었습니다. 하지만, 뒷맛에 바나나 시럽 같은 향이 느껴진 점은 살짝 아쉬웠습니다. 3. Mongozo Mango ABV: 3.6% IBU: N/A 개인적으로는, 이 3가지 맥주에서는 가장 만족했던 맥주였습니다. 향과 맛에서 망고의 특징을 잘 살렸으며, 특히 열대과일 향이 더더욱 강조되면서, 상당히 만족하면서 마셨던 맥주였습니다. 3가지 맥주 모두 라이트한 바디감을 가지고 있으며, 도수도 낮아서, 부담없이 마실 수 있는 과일 맥주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으로 소개할 맥주는 바로 벨기에의 대표 수도원 맥주인 CHIMAY 맥주입니다. 시메이 맥주는 한국에서도 흔히 볼 수 있고, 가장 인지도가 높은 수도원 맥주인데요. 저는 매번 마실 때 마다, 저의 기대치를 만족 시켰던 맥주입니다. 1. Chimay Gold ABV: 4.8% IBU: 16 시메이 골드는 시메이 맥주 시리즈 중 가장 낮은 도수를 지니고 있으며, 일명 수도승 맥주라고 불립니다. 본래, 수도승에게 들만 제공되었던 맥주였지만, 현재는 누구나 마실 수 있는 Patersbier( 아버지의 맥주 ) 가 되었습니다. 먼저 향긋한 꽃 내음, 은은한 향신료 향 그리고 적절한 맥아의 단맛이 올라오고, 마셔보면, 은은한 꽃 향과 달달한 맥아의 맛이 기분 좋게 해줍니다. 또한, 뒷부분에 나오는 향신료 향 과 열대과일 향이 입을 즐겁게 해주며, 뒷맛에는 꽃 내음 과 맥아 단맛이 느껴집니다. 2. Chimay Red ABV: 7% IBU: 19 시메이 레드는 앞서 소개한 골드 보다 위 단계에 있는 벨시안 듀벨입니다. 여기서 듀벨(Dubbel)은 간단하게 더블 Double 이라는 뜻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레드는 시메이 맥주 시리즈 중 가장 익숙하고, 인기가 높은 맥주인데요. 달달한 맥아와 붉은 계열 과일의 향과 맛이 적절히 느껴지며, 뒤에 은은한 꽃 내음이 나오면서, 적절한 탄산감 과 쓴맛이 느껴집니다. 뒤 맛에는 달달한 맥아의 향과 맛이 길게 남습니다. 참고로, 이 맥주는 각가지에 향과 맛의 조화가 인상 깊었습니다. 시메이 대표 맥주로써, 저는 제일 먼저 듀벨을 먼저 추천할거 같네요. 3. Chimay Triple ABV: 8% IBU: 38 이 맥주는 시메이 화이트 혹은 시메이 트리플 맥주입니다. 듀벨보다 전체적으로 더 강한 향과 맛을 뽐내고 있지만, 저에게는 강한 도수를 자랑하지만, 그만큼 풍부한 맛과 향이 인상 깊었던 맥주였습니다. 4. Chimay Blue ABV: 9% IBU: 35 시메이 시리즈 맥주중 가장 높은 도수 그리고 향과 맛을 자랑하는 시메이 불루 입니다. 이 맥주는 상당히 파워풀(?)한 향을 느낄 수 있고, 상당히 짙은 엠버 색깔을 나타냅니다. 하지만, 향과 다르게 맛에서는, 은은한 꽃향이 나면서, 적절한 쓴맛, 그리고, 붉은 계열 과일의 특징이 나옵니다. 저에게는, 맥아의 단맛이 많이 느껴졌던 맥주였는데요. 덧붙이자면, 소주파인 저의 아버지께서는 불루가 가장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했습니다.(불루가 그나마 도수랑 맛과 향이 가장 강해서 그렇게 느껴졌던 거 같습니다.) 그 다음 맥주로는 역시 벨기에 맥주인 데릴리움 맥주를 마셨습니다. ‘핑크 코끼리 맥주’로 불리는 이 맥주의 이름은 ‘데릴리움’. ‘데릴리움 트레멘스(Delirium Tremens)’라는 영문 의학적 용어를 따왔는데, 이 말은 ‘알코올 중독에 의한 진전(震顫) 섬망증’이란 뜻입니다. 한마디로 이 맥주의 맛에 중독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맥주를 먹고 취하면 핑크 코끼리가 하늘에 둥둥 떠다니는 모습이 보인다 하여 로고가 핑크 코끼리라는 속설이 있습니다. 또한, 이 맥주는 유리병이 아닌 도자기(?) 병에 병입되는데, 생산 초기에 병입 가격을 낮추고자, 옆 공장에 생산되는 도자기 병으로 병입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데릴리움을 대표하는 특징 중 하나로 자리 잡았습니다. 1. Delirium Nocturnum ABV: 8.5% IBU: 26 데릴리움 노터넘은 짙은 루비색을 띄고 풍성한 거품이 형성됩니다. 맛은 건포도의 달콤 씁쓸한 맛과 초콜릿과 붉은 계열 열매의 복합적인 맛이 혼합된 맛이 나옵니다. 마시면 건포도 같은 과일 맛과 향신료의 끝 향이 느껴지고, 긴 여운을 남깁니다. 전체적으로 다양한 향과 맛의 조화가 상당히 인상적인 맥주입니다. 2.Delirium Tremens ABV: 8.5% IBU: 26 데릴리움 트레멘스는 1998년에 ‘월드 비어 챔피어십’에서 ‘세계 최고의 맥주’로 선정되며 유명해진 맥주입니다. 알코올 도수는 8.5도로 벨기에 효모에서 과일(사과·배·감귤·향료 등)의 향이 강하게 납니다. 잔에 따르면 미세하면서도 풍성한 거품 층이 형성 돼고 향이 오래 유지됩니다, 향신료의 향도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높은 도수 덕분에 약간의 알코올이 맥아의 단맛을 뚫고 나오면서, 약간의 비터 그리고, 향신료가 느껴집니다. 뒷맛에는 헤비한 바디감 과 드라이한 피니쉬로 마무리 됩니다. 3.Delirium Red ABV: 8% IBU: 10 데릴리움 레드는 짙은 빨강색을 띄고, 옅은 거품층이 형성됩니다. 향에서는 체리의 향이 나오면서, 맥아의 고소한 향도 눈에 띕니다. 맛은 상당히 푸르티 하면서, 신맛과 단맛의 조화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맥주는 디저트 맥주로는 상당히 좋은 맥주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은, 로슈포트 맥주를 마셨습니다. 로슈포트는 유명한 벨기에 수도원 맥주입니다. 혹시 수도원 맥주를 경험해보고 싶으시면, 개인적으로 로슈포트는 꼭 드시길 추천드립니다. 로슈포트의 번호는 맥주의 초기 비중을 의미하며, 초기비중이 높을수록 대개 맥주 도수가 높아집니다. 1. Trappistes Rochefort 6 ABV:7.5% IBU:35 로슈포트 6은 붉은 계열의 색깔이 나오면서, 조밀조밀한 거품층이 꾸준히 유지됩니다. 향에서는 카라멜 향과 붉은 계열의 향이 나옵니다. 맛에서는, 잘 익은 건자두의 단맛과 신맛이 느껴졌고, 카라멜의 향도 상당히 인상적 이었습니다. 또한, 적절한 쓴맛과 도수가 나타나면서, 깔끔한 피니쉬로 마무리 됩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만족했던 맥주였습니다. 비록, 평점으로 보자면 10-8-6 순이지만, 저는 오히려 맛과 향 부담이 덜한 6번을 추천할거 같습니다. 2. Trappistes Rochefort 8 ABV: 9.2% IBU: 22 로슈포트 8번은 로슈포트 맥주의 대표맥주인데요. 어쩌면, 10번 과 6번은 8번의 강한 버전과 라이트 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먼저, 짙은 갈색이 나오면서 풍성하고 유지력이 높은 거품이 나옵니다. 또한, 높은 탁도가 눈에 띕니다. 향으로는, 6번 보다 더욱 강한 과일 향과 맥아의 단맛이 느껴집니다. 또한, 뒤에 은은한 향신료의 향도 느껴집니다. 맛으로는 건자두의 맛과 맥아의 단맛, 홒의 쓴맛 그리고 정향이 복합적으로 나타나옵니다. 오히려, 이러한 복합적인 맛 때문에 이 맥주의 매력이 더욱 눈에 띄는 거 같습니다. 3. Trappistes Rochefort 10 ABV: 11.3% IBU: 27 도수부터 알 수 있듯이, 가장 강한 향과 맛을 가지고 있는 로슈포트 10입니다. 외관 상으로는 8번과 큰 차이는 없지만, 더욱더 눈에 띄는 강한 맥아 향과 다양한 과일 (레몬 오랜지 건 자두 등) 향이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또한, 은은한 초콜릿 향도 느껴집니다. 마셔보면, 놀랄만한 부드러운 질감을 가지고 있으며, 적절한 쓴맛 과 맥아의 단맛 그리고 향신료 와 과일의 향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비록 높은 도수를 가지고 있지만, 오히려 이러한 복합적이고, 강한 향과 맛이 높은 도수를 잘 커버해줍니다. 다음 맥주는 에일 스미스 맥주를 마셔봤습니다. 에일스미스는 1995년 브루마스터인 스킵 버길리오(Skip Virgilio)와 테드 뉴콤(Ted Newcomb)에 의해서 설립된, 미국 샌디에고의 미라마(Miramar)에 위치한 맥주회사입니다. 1.San Diego Pale Ale .394 ABV: 6% IBU: 26 샌디에고 페일에일은 스피드 웨이 임페리얼 스타우트 못지 않게 유명한 맥주인데요. 이 맥주는 야구 맥주로도 불리우고 있는데, 메이저리그 야구 선수인 토니 그윈이 기록한 최고 타율을 기념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맥주입니다. 맥주를 따라내면, 짙은 오랜지 혹은 옅은 엠버색을 띄면서, 하얗고 풍성한 헤드가 형성됩니다. 향으로는 상큼한 시트러스 계열의 열대 과일, 허브향, 고소한 맥아향이 전해지고, 뒤에 은은한 나무향이 나옵니다. 마셔보면, 역시 자몽 라임 레몬과 같은 열대 과일 그리고 고소한 맥아의 맛이 인상적이면서, 상쾌한 허브향이 은은하게 남습니다. 스타일에 충실하게 만든 맥주이고, 자신의 색깔도 가지고 있는 아주 맛있는 맥주라고 느껴졌습니다. 2.IPA ABV: 7.25% IBU: 73 이 맥주는 에일 스미스에서 나온 아이피에이입니다. 비록 현재 아이피에이 트랜드는 쥬시한 뉴 잉글랜드 아이피에이 이지만, 가끔은 웨스트 아이피에이도 땡깁니다. 이 맥주는 짙은 황금 혹은 옅은 엠버색을 띄면서, 옅고 하얀 헤드가 형성 됩니다. 향에서는, 강한 홉향과 열대과일 향과 맥아의 단맛이 느껴집니다. 마셔보면, 홉의 쓴맛 과 트로피컬 과일의 맛과 향이 인상적이며, 맥아의 단맛도 나오고, 드라이한 마무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맥주 역시 IPA스타일에 충실한 맥주라고 생각됩니다. 다음 맥주는 Lazy Magnolia 브루잉 회사의 맥주를 마셔봤습니다. 레이지 마그놀리아는 2003년에 설립된 미국 미시시피에 위치한 맥주 회사입니다. 1.Kiln Mississippi Gold (KMG) ABV: 4.2% IBU: 12 이 맥주는 외관으로는 맑고 투명한 옅은 황금색을 띄면서, 헤드는 형성되었다가 이내 사라집니다. 향으로는 고소한 맥아 향이 느껴지면서, 아주 옅은 토스트 향도 느껴집니다. 마셔보면 상당히 크리스피한 질감과 맥아의 단맛이 나오면서 상당히 시원하고 드라이한 마무리로 이어집니다. 상당히 높은 음용성을 자랑하면서, 라이트한 바디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무더운 여름날에 마시면 참 맛있을 거 같은 맥주라고 생각합니다. 2.Timber Beast ABV: 9% IBU: 94 팀버 비스트는 임페리얼 라이(RYE) 아이피에이 입니다. 먼저 외관으로는 짙은 오랜지 색을 띄면서, 얇은 거품층이 형성됩니다. 향으로는 고소한 땅콩 냄새가 나면서, 맥아의 단맛과 아주 복합적인 홉( Galaxy Hop, Simcoe Hop, Centennial Hop, Ahtanum Hop)향이 인상적입니다. 마셔보면 맥아와 땅콩의 단맛과 고소함이 햡쳐진 호밀의 특징 도드라지며, 홉 향이 복합적으로 이루어진 향과 맛이 이루어집니다. 물론 상당히 높은 쓴맛이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도 있는 맥주라고 생각되지만, 복합적인 홉 향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드셔보길 추천합니다. 3.Southern Pecan ABV: 4.5% IBU: 19 사우썬 피칸 맥주는 넛 브라운 에일 맥주입니다. 외관으로는 투명한 옅은 갈색을 띄면서, 거품은 형성되었다가 이내 사라집니다.. 향은 카라멜 향과 달콤한 맥아의 향이 눈에 띕니다. 마셔보면, 아주 옅은 홉 향이 느껴지면서, 카라멜 향과 땅콩의 고소함 그리고 맥아의 단맛이 상당히 인상적으로 느껴집니다. 전체적으로 피칸의 컨셉을 잘 구현해 낸 맥주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브라운 에일의 특유의 단맛을 잘 나타내면서, 기분좋은 단맛을 잘 느끼게 해주는 맥주라고 생각합니다. 4.Sweet Potato Stout ABV: 4.5% IBU: 15 이름부터 알 수 있듯이, 고구마를 넣어서 만든 맥주이지만, 저희 흔히 아는 고구마와는 좀 차이가 있는 고구마 (Southern Sweet Potatoes)로 사용해서, 저희가 기대하는 고구마의 단맛과 향을 눈에 띄게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외관으로는 상당히 짙은 갈색 혹은 검은색을 띄면서, 옅고 유지력이 짧은 헤드가 형성됩니다. 향에서는 로스팅 한 맥아 와 볶은 작물(?)의 향이 나옵니다. 개인적으로는 고구마와 감자를 섞어서 구운 향이 나왔습니다. 마셔보면, 오히려 로스팅 한 맥아에서 초콜릿 과 커피 그리고 카라멜 향이 나오면서, 뒤에 달달한 뒷맛이 느겨집니다. 전체적으로 달달한 스타우트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기존에 특색을 잡으려고 했던 고구마의 특색을 잘 잡아내지 못한 기분이 들어서 내심 아쉬웠지만, 상당히 만족했던 맥주였습니다. 다음 맥주는 그린 플래쉬(Green Flash Brewing) 맥주를 마셔봤습니다.그린 플래쉬는 2002년에 설립된 센디에고에 위치한 맥주 회사입니다. 특히, 그린 플래쉬는 웨스트 아이피에이 잘 만들어 내기로 유명한 맥주 회사입니다. 1.Soul Style IPA ABV: 6.5% IBU: 75 소울 스타일 아이피에이 맥주는 말 그대로 당신의 영혼을 사로잡을 만한 맥주, 라는 켄셉을 가지고 있는 맥주입니다. 외관으로는 투명한 짙은 오랜지 색을 띄면서, 옅은 헤드가 형성됩니다. 향으로는, 트로피컬 향이 나오고, 다양한 열대과일 향이 눈에 띄고 은은한 꽃향이 나옵니다.. 마셔보면, 시트러스의 열대 과일 향이 강하게 나오고, 은은한 꽃 향 그리고, 높은 쓴맛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상당히 드라이한 피니쉬를 이루면서, 과일 향이 꾸준히 남습니다. 2.WEST COAST IPA ABV: 8.1% IBU: 95 웨스트 크스트 아이피에이 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웨스트 아이피에이의 특징을 잘 느낄 수(?) 있는 맥주입니다. 양조 과정에서 양생 홉을 넣어서, 홉의 특징을 더욱 강하게 강조한 맥주입니다. 외관으로는 엠버 색 혹은 옅은 브라운 색을 띄면서 약간의 탁도를 띄고 얇은 헤드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향을 맡아보면, 아주 복합적인 과일(자몽, 망고, 오랜지, 레몬 등)향이 강하게 나오면서, 아주 상쾌한 허브와 꽃 향이 나옵니다.마셔보면, 상당히 강렬한 시트러스한 과일 향과 맛이 나오면서, 컬럼버스 홉, 세테니얼 홉 혹은 케스케이드 홉 등 정말 자양한 홉 향이 동시다발 적으로 잔에서 쏟아져 나옵니다. 또한 뒷맛에는 꽃 향과 과일 향이 길게 남습니다. 전체적으로, 진하고 강한 홉의 향과 맛 때문에, 정신 없게 마신 맥주입니다. 상당히 재밌게 마신 맥주이고, 혹시 다양한 홉의 특징을 동시에 즐기고 싶으신 분이면 꼭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다음으로, 마신 맥주는 알파인 맥주입니다.(Alpine Beer CO.), 알파인 맥주는 1999년에 설립된 미국 알파인에 위치한 맥주 회사입니다. 현재는, 위에 소개해 드렸던 그린 플래쉬 맥주 회사에 인수 되어서, 그린 플래쉬 브루어리 에서도 알파인 맥주를 볼 수가 있습니다. 1.Windows Up ABV: 7% IBU: 70 위도우스 업 은 모자익 홉 과 시트라 홉으로 만들어진 아이피에이 입니다. 외관으로는 탁도가 있는 짙은 황금색을 띄면서, 하얗고, 얇은 거품 층이 형성됩니다. 향을 맡아보면, 열대과일의 시트러스 향이 주로 이루면서, 약간의 맥아 단맛도 느껴집니다. 마셔보면, 시트러스 계열의 과일 향과 맛이 주를 이루면서, 높은 홉의 쓴맛도 느껴집니다. 하지만, 거부감이 들 정도의 쓴맛은 아니면서, 역시 드라이한 피니쉬가 인상적입니다. 2.DUET ABV: 7% IBU: 45 듀엣 맥주는 Simcoe Hop 그리고 Amarillo Hop을 이용해서 만든 아이피에이 입니다. 잔에 따르면, 투명한 황금색을 띄면서 유지력이 약한 하얀 헤드가 형성됩니다. 향을 맡아보면, 허브 향 그리고 꽃 향이 나오면서, 트로피컬한 열대 과일 향이 나옵니다. 마셔보면, 홉피함이 인상적이고, 시트러스한 향이 나오면서, 꽃 향 과 허브 향이 뒤에서 은은하게 나옵니다. 홉의 쓴맛도 강하지 않으며, 개인적으로는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잘 형성되어서, 가장 만족스럽게 마셨던 알파인 아이피에이 맥주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마신 맥주는 저의 최애 맥주 중 하나인 레프트 핸드 (Left Hand)맥주입니다. 레프트 핸드는 미국 콜로라도 주의 Longmont에 위치한 양조장으로서, 1994년에 문을 열었습니다. 처음에는 Indian Peaks Brewing Company라는 이름이었으나 이미 맥주 양조장의 이름으로 등록된 명칭이 되어서, 미국 북부지역 Arapaho 원주민의 위대한 족장이었던 Niwot를 기리기 위해 그의 이름을 사용했다 합니다. Niwot가 Arapaho말로 Left Hand 라는 의미를 가졌다고 합니다. 1.Milk Stout ABV: 6% IBU: 25 밀크 스타우트는 영국/아일랜드식 검은 에일인 스타우트에서 다라이(Dry) 스타우트 입니다. 드라이 스타우트로 가장 유명한 제품은 기네스가 있습니다. 이 맥주는 충분한 단 맛을 내기 위해서 비 발효당인 유당이 첨가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영국에서는 밀크 보다는 크림 혹은 스윗 이라는 단어를 더 많이 씁니다. 잔에 따라보면, 검은색을 띄면서, 옅은 브라운 색갈의 조밀조밀한 거품이 형성 됩니다. 향을 맡아보면, 커피, 초콜릿, 크림이 섞인 달달한 향이 나옵니다. 마셔보면, 달달한 초콜릿 그리고 커피 향이 나오면서 약한 홉의 쓴맛이 합쳐지면서, 조화가 잘 이루어집니다. 또한 크리미 한 질감이 인상적이면서, 적절한 탄산감이 느껴집니다. 뒷맛에는 커피와 초콜릿 향이 나오면서, 로스팅 같은 탄맛은 안 느껴집니다. 상당히 맛있게 마신 맥주이고, 탄맛이 나는 스모키한 스타우트가 싫어하시는 분들도 좋아할 만한 맥주라고 생각합니다. 2.Milk Stout Nitro ABV: 6% IBU: 25 이 맥주는 기존에 밀크 스타우트의 유당의 장점을 극한으로 끌어올리기 위해서 맥주를 질소로 더욱 부드러운 질감을 나타내는 맥주입니다. 또한, 맥주를 따를 때 수직으로 따르라고, 부르어리 측에서 설명하고 있는데요. 전용잔 있으시면 시도해보시길 바랍니다. 먼저, 잔에 따르면, 짙은 브라운 색을 띄면서, 질소 맥주의 크림 같은 촘촘한 거품이 유지됩니다. 향을 맡아보면 붉은 계열의 과일 향 그리고 다크 초콜릿 과 살짝 볶은 맥아 향이 느껴집니다. 마셔보면, 부드러운 질감이 상당히 눈에 띄고, 초콜릿, 커피, 그리고 크림과 우유의 중간 정도의 것을 마시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또한, 뒤에서도 초콜릿 우유 같은 향이 길게 남습니다. 전체적으로, 아주 부드러운 질감이 인상 깊었던 맥주였습니다. 또한, 많은 부 재료가 들어간 거에 비해서, 높은 음용성이 재밌게 느껴졌습니다. 이로써, 2주동안 마셔봤던, 맥주에 대해서 간단하게 리뷰 해봤습니다. 이렇게 정리해보니까, 참 많이 마셨던 거 같습니다.ㅎㅎㅎㅎ 2주동안 다양한 맥주를 마셔보면서, 상당히 재미있는 경험을 한 거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모든 맥주가 다 특색있고, 매력이 넘치는 거 같았습니다. ㅎㅎ 또한, 한동안, 저의 주변 사람들 때문일 수도 있고 혹은 저 본인 스스로 맥주에 대해서 회의감이 생기기도 했지만, 결국에는, 맥주에 대한 애정만 높아진 거 같네요. ㅎㅎ 물론 아직 까지는 맥주가 취미로 인정 받지 못하는 거 같고, 실제로 저를 알코올 중독자라고 말하는 사람도 자주 있었고, 특히, 지난 몇일간 친구들 혹은 직장 동료들과 이러한 부분들에서 크고 작은 충돌이 있어서, 앞으로, 블로그나 빙글 활동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된 계기가 된 거 같습니다. 물론, 저의 포스팅 실력이나, 빙글 운영 능력이 상당히 떨어지고, 부족한 점도 많지만, 항상 많은 관심을 주시고, 너그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저 맥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써, 저의 맥주경험을 공유하고, 많은 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거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계획을 말씀 드리자면, 제가 곧 미국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ㅎㅎ 그래서, 앞으로 미국 가서, 미국 맥주를 마시고 혹은 미국에 위치한 양조장들을 가볼 예정입니다. 또한, 가본 양조장들 혹은 마셨던 맥주들을 최대한 바로 바로 빙글에 올릴 예정입니다. ^^ 다음에는, 또 다른 내용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