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e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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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좋은 향을 낼라면 어떤 제품을 사용해야할까?

새로 이사온 집이 습하고 꾸리꾸리한 냄새가 화장실에서 나오더라구요. 아무래도 원룸이니 화장실 에있던 냄새가 방안까지.. 환기도 시켜봤고 공기청정이 되는 제습기부터 페브리즈 등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봤지만 다 실패. 하지만 초를 사용하면 냄새를 제대로 잡아줘요. 저는 개인적으로 페브리즈 향같은 그런 냄새를 좋아하지만 집에 이 강력한 냄새를 빼주기엔 역부족. 그래서 집앞에 있는 양키캔들을 찾아갔어요. 일일이 하나씩 냄새 맡아봤는데 역시 캔들은 직접 맡아보고 사야겠더라구요. 저 같은 경우 강력한 냄새를 잡아주는 초가 필요했기에 매장 언니말론 자연적인 냄새들이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양키캔들 가면 색이 엄청 어두운애들이 있는 코너가있어요. 어두운 색들이 강한 냄새를 가지고있더라구여) 문제는 그런 캔들들은 냄새가 매우 독하다는 사실. 그중에서 그나마 제 머리를 자극하지 않는 과일향이 담겨있는 크렌베리 향을 구매를 하게됬네요.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원룸 같은 밀폐된 공간에 라지사이즈 양키캔들을 키게 되면 머리가 좀 많이 아파요. 그래서 저는 항상 창문을 열어놓고 핀답니다. 캔들은 제가 집을 비운 상태에 계속 켜놀수가 없어서 화장실에는 디퓨저를 놔둘려고 하나 구매했어요. 디퓨저는 양키말고 또 자주 사람들이 쓰는 우드윅 제품이에요. 우드윅 제품은 처음이라서 아직 까보지도 않아서 어떨진 모르겠어요. 블랙 체리향인데 블랙체리도 냄새 빼주는데는 매우 좋은 강한 향을 지니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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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늘 붙이는것보단 워머를.사용하시면 향이 더좋아요 워머값이 아깝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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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들을 위한 반려식물 TOP 5
Editor Comment 자취생이라면 한 번쯤 퇴근 후 아무도 없는 공허한 방을 마주하며 ‘나를 기다리는 무언가가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그 해결책으로 찾게 되는 것이 반려동물인데, 단순히 순간의 감정으로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반려동물을 키운다는 것은 매우 잘못된 일이고 비용 또한 만만치 않은 부담으로 다가오는 것이 현시대의 우리다. 이렇게 정서적 교감을 나눌 상대는 필요하지만 반려동물을 키우기는 어렵다면, 값싼 가격에 오래도록 키울 수 있는 반려식물을 어떨까. ‘식물을 키우는 것은 매우 까다롭다’라는 말은 이제 옛말. 실내 공기 정화는 물론, 인테리어 효과까지 갖춘 반려식물 하나가 칙칙했던 집안의 분위기를 바꿔줄 것이다. <아이즈매거진>이 자취생들을 위한 반려식물 TOP 5를 선정해보았다. 마리모 일본 홋카이도 아칸호수의 명물로 세계적으로 희귀한 시오크사과에 속하는 담수조류 마리모. 1897년 지역주민들에 의해 발견돼, 둥근 생김새를 보고 ‘해조구’라는 뜻의 ‘마리모’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공기 정화에 탁월한 마리모를 키우는 법은 정말 간단하다. 직사광선만 피해주고,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물을 갈아주면 끝이다.(겨울철은 한 달에 한 번) 물갈이가 귀찮은 이들은 냉장보관도 좋겠다. 제대로 관리를 못해 노랗게 변했다면, 천일염을 조금 넣고 녹색 부분만 남겨 다시 키울 수 있다. 잘만 키우면 100년 이상 살 수 있어, 오랫동안 함께 키울 애완식물을 찾고 있다면 마리모를 적극 추천한다. 스칸디아모스 스칸디아모스는 스칸디나비아반도 숲에서 자라는 천연 이끼로, 순록의 먹이로 사용돼 ‘순록 이끼’라 불리기도 한다. 별도로 물을 줄 필요 없이, 공기의 영양분으로 살아 관리가 쉽다는 점이 큰 매력으로 꼽힌다.(이끼가 굳었을 때는 화장실과 같은 습기 많은 곳에 놓아주면 된다.) 주기능은 ‘포름알데히드’, ‘암모니아’ 등의 유해 물질 제거와 실내 습도조절. 무엇보다도 20가지가 넘는 색상으로 염색돼 원하는 이미지대로 표현할 수 있어 인기가 많다. 최근에는 액자와 같은 친환경 인테리어 용품으로 변신해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기도. 스투키 NASA에서 선정한 최고의 공기정화 식물, 스투키. 투박하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세련된 외관이 묘한 매력을 발산한다. 음이온을 방출하고 전자파 차단의 효과가 있어 컴퓨터나 TV가 있는 곳에 두면 좋으며, 몸체에 물기를 가득 머금고 있기 때문에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스스로 잘 크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물은 한 달에 한 번 주는 것이 베스트, 아프리카에서 살던 열대식물이기 때문에 15~30도 사이의 온도를 유지해주는 것을 필히 기억해두자. 틸란드시아 ‘미세먼지 킬러’로 불리는 틸란드시아는 파인애플과로 흙과 물 없어도 자라는 식물이다. 미세한 솜털로 공기 중 수증기와 유기물을 먹고 살며, 먼지 속에 있는 미립자를 빨아들여 실내 공기 정화에 도움을 준다. 틸라드시아 역시 관리 방법이 간단하다. 분무기로 1~2주 간격 소량의 물을 적셔주기만 끝. 주의 사항은 장마철 통풍을 원활히 해주어야 하며, 추위에 약하므로 실내에서 키우는 것이 좋다. 혹, 하얗게 변했다면 하루 정도 미리 받아 둔 수돗물에 1~2시간 충분히 담가두면 된다. 황금사 흡사 ‘바나나 킥’을 연상케 하는 황금사. 선인장과의 일부 중 하나로, 노란 털과 같은 가시가 전체를 둘러싸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시가 안으로 말려 있어 찔릴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겠다. 특히, 3월에서 5월 사이 개화기가 있어 가시만 있을 때와는 또 다른 모습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물을 줄 때에는 몸통에 직접 주지 않고 화분 가장자리로 조금씩 흘려주는 것이 핵심팁. 또한, 선인장 특성상 장마철 과습을 주의하자.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