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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개]할아버지와 대박이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몸이 불편하심에도 불구하고 대박이를 위해서 폐지를 주워 생계를 유지하셔 최근엔 대박이가 건강이 안좋아져서인지 사료를 잘 먹지않아 할아버지가 걱정이 많으심 간식 한가득 대박이가 이걸 잘먹는대 할아버지 집 근처에 목줄을 묶어놓은채 사료가 담긴 후라이팬과 함께 버려졌었고, 할아버지가 거둬 주신지가 3년째 둘 다 힘들어서 중간 중간 쉬는 중.. 주저앉는 대박이가 마음이 아픔.. 대박이의 건강상태를 보기위해 설채현 수의사님께서 오심..! 그와중에 손내미는 개인기 너무 귀여워😭 할수있는게 주물러주는거 밖에 없어 하루 몇시간이고 대박이를 쓰다듬고 주물러주시는 할아버지 검사를 위해 채혈하려는데 피가 나오지 않는 상황 우여곡절끝에 검사를 마쳤는데 다행히도 췌장이나 신장엔 이상이없고 대체적으로 건강한 편이래! 하지만 걱정했던 심장사상충에 감염된 대박이.. 꾸준히 약먹고 치료받으면 된다고 희망을 주시는 선생님 선생님 정말 좋으심.. 대박이가 병원에 다녀온 후 길을 나서는 할아버지 버스타고 두시간.. 그리고도 한참 걸으심.. 집엔 가스렌지도 없지만 밥솥으로하면 된다고 담담한듯 말씀하시는 할머니 뜨거우니 찬물에 식히는 중 잘먹는 대박이 대박이 사연을 듣고 동물단체에서 도우러 오심 대박이의 견사도 지어주고 대형견 두마리를 돌보는게 힘들어 촐랑이의 좋은 입양처도 알아봐주신다고 해준게없어 미안하다고 우시는 할아버지ㅠㅠ 할아버지는 연신 감사하다고 하심.. 이후에 이어지는 영상이있는데 안타깝게도 입양처에선 촐랑이가 너무 크다는 이유로 끝내 입양을 거절했다고 하네..ㅠㅠ 출처
신비롭고 특이하게 생긴 보석의 종류들.jpg
이끼 마노(Moss agate)라고 하는 보석으로 보석 마노의 한 종류임. 물론 진짜 이끼가 낀 건 아니고 마노 안의 석영과 다른 혼합물들의 화학적인 결합으로 이끼가 낀 것처럼 보이는 것이라고 함. 이렇게 녹색 줄무늬만 있는 경우도 있고 붉은색, 검은색, 파란색, 노란색 등 보석 안의 화학 물질의 성분에 따라 줄무늬 색이 달라진대. 보석 안의 화학성분이 이산화망간이면 검은색, 철이 있으면 붉은 색으로 보인다는데 특징은 돌마다 함유하고 있는 화학물이 다르니까 모양이 각각 다름. 그리고 그 모양이 선명하고 아름다울때 최상급 퀄리티로 비싸게 팔림. 그리고 원석의 의미는 풍요와 번영, 건강, 창의성의 발휘 등등이라고 해서 지니고 있으면 좋다고 홍보하더라ㅋㅋㅋㅋㅋ 근데 그런 의미가 없어도 예뻐서 가지고 싶을 것 같음ㅋㅋ 인도, 스코틀랜드, 미국(오리건 주), 브라질, 중유럽, 우루과이 등에서 채취할 수 있음 (산맥을 날아다니는 용의 모습이 보이는 이끼 마노) (구름 속의 용같은 모습의 이끼 마노) 보는 것처럼 모양이 아름답기 때문에 단순 장식용으로도 쓰이는데, 가공해서 반지, 팬던트 등의 장신구로도 많이 만듦. (반지로 가공한 이끼 마노) 요렇게 둥글둥글하게 컷해서  팔찌를 만들기도 하고 열쇠고리로도 만들고 팬던트로도 만듦. 보면볼수록 신비롭게 생겼고 자연을 담고 있는 것 같음.. 가격은 자연원석이지만 1캐럿당 100~500루피 (약 2달러~7달러) 정도 하고, 개중 퀄리티가 좋은 것들은 프리미엄이 붙어서 비싸진다고 함!
아타카마의 거인, 지구에서 가장 큰 인간형 지상화
지상화란 무엇인가? 나스카 라인, 나스카 지상화라는 말은 살면서 한번 쯤 들어봤을거다 바로 위에 애들 페루의 나스카 일대에서 발견돼서 나스카 지상화라고 이름지어진, 한마디로 말하면 넓은 땅에 크게 그려진 그림들이다 모아서 보면 대충 이런 종류가 있다 뭐 어떻게 만들어졌고 왜 그려졌고 어째서 지금까지 보존이 가능했는지 이런건 대충 나무위키 찾아보면 나오니까 관심있으면 찾아보고 그러면 지상화가 나스카에만 있느냐? 라고 하면 답은 '아니다' 이다 그리고 잘 살펴보면 알겠지만 나스카 지상화 대상의 대부분은 곤충, 짐승, 조류 등에 국한되어 있다 그러면 여기서 생기는 의문 하나 왜 인간형은 없는거지? 그래서 찾아가봤다 지상 최대의 인간형 지상화가 있는 곳으로 칠레 아타카마 사막의 저기 외진 구석에 존재해서 아타카마의 거인이라 불리는 지상화 이게 현존하는 지상 최대의 인간형 지상화이다 공중에서 보면 이런 모습이다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좀 많이 귀엽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문제는 나스카 라인과는 다르게 나홀로 존재해서 관광지로 개발되지 못했다는 점 그리고 위치가 진짜 개 X같아서 주변에 뭐 아무것도 없기때문에 차를 렌트해서 꽤 가야 한다는 점 뭐 거두절미하고 밑에서 보면 이런 모습이다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봤다 그리고 위에 올라와서 거인 바로 옆에서 밑을 쳐다본 모습 이걸 봐도 알 수 있겠지만 진짜 주변에 아무것도 없다 진짜 말 그대로 모래사막의 평야만 보일 뿐이다 저 멀리 보이는 조그만 차량이 내가 렌트한 차, 아마 i30이였던걸로 기억한다 이건 지상화 바로 옆에서 찍은 사진 자세히 보면 움푹 파인 부분이 보일 거다 옆에서 보면 뭔지 모르겠지만 밑에서 한 눈에 보면 사람 형상이란걸 알 수 있다 이건 내려와서 다시 찍은 사진 위에서 좀 단점을 얘기하긴 했지만 이 아타카마의 거인 지상화 구경에는 생각보다 장점도 꽤나 있다 1. 관광지가 아니라서 진짜 혼자서 맘껏 조용히 구경할 수 있다 나는 1시간 넘게 사진도 찍고 주변 산책도 하고 그랬는데 정말 거짓말없이 나 빼고 아무도 없었다 2. 나스카 라인은 평야에 펼쳐져 있어서 지상화를 보려면 헬기나 경비행기 대여를 하는 방법밖에 없어서 비용이 꽤 드는데 아타카마의 거인은 언덕에 걸쳐서 그려져 있어서 그냥 땅에서도 볼 수 있다는 점이다(물론 공중에서 보면 더 좋겠지만) 고로 비용이 렌트비 빼면 따로 드는게 없다 누가 입장료를 받는 것도 아니고 3. 나스카 라인과 다르게 인기도 없고 잘 알려지지 않아서 너네 이거 봤음? 이러고 자랑하고 다니기 좋다 4. 귀엽다 사실 아타카마 사막이 굉장히 할 것도 많고 볼 것도 많아서 관광객이 은근히 많이 찾는 동네인데 유독 아타카마의 거인은 너무 떨어져 있고 딱 저거 원툴이여서 그런지 사람들이 잘 모르거나 알아도 안 찾아가더라 그래도 나름 귀여우니까 칠레에 가는 기회가 있다면 하루 쯤은 시간을 낭비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아 보임 배낭여행갤러리 미됸님 펌
안정환 멘탈 일화.txt
1. 거주할 집이 없어서 돈암동, 흑석동, 신길동, 부천, 수원 등 초등학교때 이사를 무려 14번이나 함. 옷이 한 벌밖에 없어 일주일에 닷새 씩 똑같은 옷을 입어 친구들이 놀리면 안정환은 이렇게 말했다고함. “나는 똑같은 옷이 다섯 벌이야.” 2. 수원에서 이모집에 얹혀 살 때, 축구부가 있는 학교를 다니기 위해서 2시간반 거리를 혼자서 통학을 함. 얹혀살면서 새벽부터 학교에 간다고 부산떠는게 눈치 보여 밤 늦게 몰래 남아 학교창고에서 지냄. 그때 당시 나이는 초등학교 4학년. 11살. 3. 항상 배고팠던 안정환은 수퍼마켓 주인이 되는 게 꿈이었음. 먹고 싶은 걸 마음껏 먹고 싶었기 때문. 4. 어린 시절 흑석동 판자촌에서 외할머니와 단둘이 살았는데 키워준 외할머니가 안정환이 축구 선수가 되는 걸 반대했음. 이유는 가뜩이나 잘 못먹는 애라서, 운동까지 하면 배가 더 빨리 꺼질까봐 걱정해서. 5. 노량진의 초등학교에 다니던 시절 학교 끝나면 곧바로 한강둔치로 갔음. 옛날에는 무당들이 한강 주변에서 굿을 자주 열었는데 굿이 끝나면 떡과 과일을 그 자리에 놓고 갔기때문. 안정환은 굿판에 남은 음식들로 허기를 채웠음. 이마저도 없을 때면 배추밭에 가서 배추 밑동을 뽑아 먹었음. 6.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오렌지를 고등학교 청소년대표팀에 들어가서 처음 봄. 생전 처음 본 오렌지가 너무 맛있어서 안정환은 남은 오렌지를 남몰래 가방에 싸와서 외할머니에게 드림. 7. 아버지는 일찌감치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도박에 푹 빠져있었고 감당하기 어려운 빚독촉에 시달림. 안정환은 중고등학교 때 아르바이트와 막노동을 하면서 축구를 했고 지하철 5호선 목동역을 본인이 지었다고 언급함. 대학교 때는 술집 주방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활비를 충당했다고. 이때 요리실력이 많이 늘었다고 말한 적 있음. 8. 안정환이 초등학교 4학년때 6학년 축구부랑 달리기를 해서 이겨버림. 그걸 본 감독이 축구부에 들어오면 빵과 우유를 먹을 수 있다고해서 축구를 시작함. 안정환은 당시에 대해 이렇게 회상했다. “시합이 끝나면 자장면도 사 준다고 하더라고요. 빵과 우유, 자장면에 혹했죠.” 9. 은퇴 이후 K-리그 홍보대사를 맡았는데, 지원금은 0원. 모든 것을 개인 사비와 개인 운전으로 전국을 누빔. 상주에 갔을 때는 상주스탭 및 팬분들과 저녁 늦게까지 막걸리 파티를 하고 상주 시내 모텔 일반실에서 하루 묵고갔다는 일화는 유명함. 10.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 유명 대학교에서 그를 스카우트 하려했지만 축구에서 다소 변방이었던 아주대학교를 선택함. 조건은 그의 동료들과 함께 입학한다는 것. 1997년 대학 선발로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마치고 귀국한 날 곧바로 이동, 대학축구연맹전 결승에 나서 두 골을 기록한 건 아직도 전설로 남아 있다. 11. 안정환은 이탈리아 구단 페루자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결국 방출당했는데. 이유는 괘씸죄로 2002 한일월드컵 16강 이탈리아전에서 결승골을 넣었다는 것. 당시 이탈리아에서는 안정환에게 살해 협박을 하기도 했고 실제로 그의 차를 불태우는 일까지 벌어졌다. 12. 안종복일당(당시 에이전트)과 부산대우에 배신 당해서 국제 소송으로 페루자에 380만 달러(한화 약 35억 원)를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음. 35억 원을 갚지 못하면 안정환은 그 어떤 곳으로도 갈 수 없는 처지였는데 연봉 대부분을 어머니 빚 갚는데 써서 돈이 없었음. 사실 페루자만큼이나 커리어 꼬이게 만든 주범이 안종복인데 안정환은 그 어떤 인터뷰에서도 안종복을 언급하지 않음. 이 일이 있기 전까지 안정환은 안종복을 아버지와 같은 존재로 여겼다 함. 13. 한국에서는 이 상황을 안타까워했지만 어느 한 곳에서도 안정환에게 손을 내밀지 않던 그때 일본이 움직임. 스포츠 매니지먼트사가 아닌 PM이라는 일본 연예기획사였음. 35억 원이라는 빚을 갚기 위해 어쩔 수 없이 J리그로 갔고 시즌이 끝나면 예능 프로그램과 광고 출연에 이용 당함. 14. 당연히 일본에서 본전을 뽑아야 하는 PM은 첼시와 라치오, 발렌시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샬케04, 블랙번 등 유럽 구단의 입단 제의를 모두 거절했고 최전성기에 있던 안정환은 어쩔 수 없이 유럽 진출의 꿈을 접고 J리그에서 3년 동안 뛰어야 했음 (경기 없는 날에는 회사로 출근해서 연예인 스케줄을 함. 그런데도 일본에서 97경기 50골 넣음) 15. J리그 진출 3년 만에 요코하마를 우승으로 이끌면서 35억 원을 다 갚고 자유가 됐는데. 이때 안정환의 나이는 이미 서른줄이었음. 당시 나고야에서 30억 원의 연봉을 제시했지만 뿌리치고 연봉 8억원에 프랑스구단 메츠로 유럽 복귀함. 이때 좀더 상위 팀의 이탈리아구단에서도 러브콜이 왔었으나, 메츠 구단주가 안정환을 만나기 위해 국경넘어 8시간을 운전해왔고 이에 감동한 안정환이 메츠를 선택했다는 일화가 있음... 16. 프랑스에서 에이전트에 2억원대 사기를 당하고도, 6개월을, 독일월드컵 끝날때까지도 내색하지 않다가 월드컵끝나고나서 소송검. 참고로 2002 이전 페루자에서도 주급을 받지 못한 적 있었는데 이때도 내색 안하다가 국제소송 중에야 밝혀진 바 있음. 17. 2007년 K리그 수원에 입단, K리그에 7년 만에 복귀함. 수원 시절 2군 경기에 나서 가족에 대해 입에 담기 어려운 말을 내뱉은 상대팀 팬과 충돌해 중징계를 당함. 그 어떤 비난도 묵묵히 감수했던 안정환이지만 차마 가족을 욕하는 것까지는 참을 수 없었던 것. 경기 도중 관중석에 올라갔다는 이유로 1천만원 벌금을 내고 북페에 사과문을 게시함. 정작 문제를 일으켰던 팬은 그 어떤 처벌도 받지 않음. (욕 한마디도 안했는데 언론에서는 삐~ 처리하면서 욕한거처럼 함) 18. 다롄에서 중국 생활하는 내내 연봉의 일부를 고아 및 어린이 병원에 기부하고, 매달 한번씩 찾아가서 봉사함. 팀에서 한게 아니라 혼자 자발적으로 다롄에서 구단용품 가지고가서 아이들한테 공짜로 뿌림. 자기 옛날 생각난다고. 2021년 FIFA는 공식SNS에 '역대 best 19번' 12인을 선정하여 업로드하였는데 이곳에 안정환은 메시, 포그바 등과 함께 이름을 올림. FIFA 선정 8대골에도 안정환의 이탈리아 골든골이 선정됨. 커리어만으론 평가하기에는 너무나도 안타까운 비운의 판타지스타 안정환 출처 : 더쿠
[스토리뉴스 #더] "어서 와, JMS는 처음이지?" OTT 가더니 물 만난 다큐
다큐멘터리(documentary)란 현실을 사실적으로 기록하는 영상물을 의미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지상파 방송 프로그램인 MBC 'PD수첩'과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다큐 양대 산맥으로 꼽히곤 하는데, 최근 두 프로그램의 PD들이 각각 OTT 시장으로 진출했다. 'PD수첩'의 조성현 PD는 넷플릭스에서 '나는 신이다', '그것이 알고싶다'의 배정훈 PD는 웨이브에서 '국가수사본부'를 공개했다. 이들은 방송 규제나 보도 지침이 따로 없는 OTT 시장에서 마치 물 만난 물고기처럼 다큐를 제작했다. 작품들은 흥행에 대성공하며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그중에서도 단연 뜨거운 이슈는 '나는 신이다'이다. 대한민국 사이비 종교 4곳의 만행을 차례로 폭로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지난 3일 공개된 영상은 일주일 만에 다큐멘터리 장르 최초로 국내 OTT 콘텐츠 1위를 기록했다. 총 8부작으로 구성된 시리즈는 기독교복음선교회(JMS) 교주 정명석의 성폭행 녹취록으로 시작된다. 이어 녹취록을 공개한 피해자 여성이 등장해 인터뷰를 시작하는데, 그녀의 용기 있는 폭로와 함께 화려한 외모·메이크업, 스튜디오 조명이 어우러져 시청자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다. 뿐만 아니라 영상 곳곳에서 피해자들의 신체 주요부위가 모자이크도 없이 노출되는 등 지상파 방송이었다면 절대 방영되지 못했을법한 각종 장면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기존에 봐온 다큐보다 훨씬 파격적인 연출에 많은 시청자들이 적잖은 충격을 받기도 했다. '나는 신이다'와 같은 날 공개된 '국가수사본부'도 마찬가지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강력계 형사들의 실제 수사 내용을 담고 있는 콘텐츠는 공개 이후 줄곧 웨이브 시사교양 부문 1위를 차지했다. '국가수사본부' 역시 수사 현장을 시청자들에게 있는 그대로 노출한다. 15세 이상 시청 등급임에도 불구하고 범죄 현장에 놓인 흉기들까지 모자이크 없이 영상 속에서 보여진다. 스타 다큐 PD들의 OTT 진출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면서 각 OTT 플랫폼도 상당한 수익을 거두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뜨거운 인기만큼 OTT 다큐를 둘러싼 우려의 목소리도 크다. 우선 각종 노골적인 연출에 대한 지적이다. 다큐 도입부에서 '사실적인 성적 학대 묘사가 있으며, 일부 시청자들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다' 등 경고 문구가 있었지만, 여전히 성범죄 장면 묘사가 지나치게 선정적이며 '성범죄 보도 준칙'에 위배된다는 비판이 나온다. 범죄 행위가 연출되는 과정에서 피해자와 그 가족들에 대한 배려 부족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또한 적나라한 범죄 기법 묘사를 접한 이들이 모방 범죄를 저지를 수 있다는 우려도 적지 않다. 반면 OTT만이 가능한 연출이라는 호평도 있다. 우리 사회의 이면을 적나라하게 드러내 현실을 고발한다는 점에서 경각심을 높여준다는 것이다. 사이비 종교에 빠진 일부 사람들이 다큐를 보고 현실을 깨달아 사이비 종교로부터 탈퇴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아울러 다큐 흥행을 통해 우리 사회 곳곳에 발생했던 비극을 대중에게 알렸다는 점에서 공익성이 높다는 평가도 있다. OTT 콘텐츠는 방송법이 아닌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을 적용받기 때문에 모든 권한과 책임이 오롯이 제작자에게 주어진다. OTT 내부 보도 지침도 따로 없기 때문에 그만큼 자유로운 표현이 가능하다. 그런데 최근 OTT 콘텐츠의 영향력이 가히 TV 방송을 뛰어넘으면서 새로운 제작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다큐멘터리 장르의 흥행은 이러한 필요성을 더욱 부각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다. '나는 신이다', '국가수사본부'를 시작으로 더욱 다양한 OTT 플랫폼에서 다큐 장르 콘텐츠가 쏟아져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그전에 새로운 가이드라인 마련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기획 : 박희원 기자 / 그래픽 : 박혜수 기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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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익> 노무현은 이렇게 말했다. 윤석열도 들으라. "일본 국민과 지도자들에게 당부합니다. 우리는 더 이상 새로운 사과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이미 누차 행한 사과에 부합하는 행동을 요구할 뿐입니다. 잘못된 역사를 미화하거나 정당화하는 행위로 한국의 주권과 국민적 자존심을 모욕하는 행위를 중지하라는 것입니다. 한국에 대한 특별한 대우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가치와 기준에 맞는 행동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역사의 진실과 인류사회의 양심 앞에 솔직하고 겸허해지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아래는 노무현의 성명 전문이다. <독도와 한일 관련 특별 성명>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독도는 우리 땅입니다. 그냥 우리 땅이 아니라 특별한 역사적 의미를 가진 우리 땅입니다. 독도는 일본의 한반도 침탈 과정에서 가장 먼저 병탄된 역사의 땅입니다. 일본이 러일전쟁 중에 전쟁 수행을 목적으로 편입하고 점령했던 땅입니다. 러일전쟁은 제국주의 일본이 한국에 대한 지배권을 확보하기 위해 일으킨 한반도 침략전쟁입니다. 일본은 러일전쟁을 빌미로 우리 땅에 군대를 상륙시켜 한반도를 점령했습니다. 군대를 동원하여 궁을 포위하고 황실과 정부를 협박하여 한일의정서를 강제로 체결하고, 토지와 한국민을 마음대로 징발하고 군사시설을 설치했습니다. 우리 국토에서 일방적으로 군정을 실시하고, 나중에는 재정권과 외교권마저 박탈하여 우리의 주권을 유린했습니다. 일본은 이런 와중에 독도를 자국 영토로 편입하고, 망루와 전선을 가설하여 전쟁에 이용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한반도에 대한 군사적 점령상태를 계속하면서 국권을 박탈하고 식민지 지배권을 확보하였습니다. 지금 일본이 독도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는 것은 제국주의 침략전쟁에 의한 점령지 권리, 나아가서는 과거 식민지 영토권을 주장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한국의 완전한 해방과 독립을 부정하는 행위입니다. 또한 과거 일본이 저지른 침략전쟁과 학살, 40년간에 걸친 수탈과 고문·투옥, 강제징용, 심지어 위안부까지 동원했던 그 범죄의 역사에 대한 정당성을 주장하는 행위입니다. 우리는 결코 이를 용납할 수 없습니다. 우리 국민에게 독도는 완전한 주권회복의 상징입니다. 야스쿠니신사 참배, 역사교과서 문제와 더불어 과거 역사에 대한 일본의 인식, 그리고 미래의 한일 관계와 동아시아의 평화에 대한 일본의 의지를 가늠하는 시금석입니다. 일본이 잘못된 역사를 미화하고 그에 근거한 권리를 주장하는 한, 한일 간의 우호관계는 결코 바로 설 수가 없습니다. 일본이 이들 문제에 집착하는 한, 우리는 한일 간의 미래와 동아시아의 평화에 관한 일본의 어떤 수사도 믿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어떤 경제적인 이해관계도, 문화적인 교류도 이 벽을 녹이지는 못할 것입니다. 한일 간에는 아직 배타적 경제수역의 경계가 획정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는 일본이 독도를 자기 영토라고 주장하고, 그 위에서 독도기점까지 고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동해해저 지명문제는 배타적 경제수역 문제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배타적 수역의 경계가 합의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일본이 우리 해역의 해저지명을 부당하게 선점하고 있으니 이를 바로잡으려고 하는 것은 우리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따라서 일본이 동해해저 지명문제에 대한 부당한 주장을 포기하지 않는 한 배타적 경제수역에 관한 문제도 더 미룰 수 없는 문제가 되었고, 결국 독도문제도 더 이상 조용한 대응으로 관리할 수 없는 문제가 되었습니다. 독도를 분쟁지역화 하려는 일본의 의도를 우려하는 견해가 없지는 않으나, 우리에게 독도는 단순히 조그만 섬에 대한 영유권의 문제가 아니라 일본과의 관계에서 잘못된 역사의 청산과 완전한 주권확립을 상징하는 문제입니다. 공개적으로 당당하게 대처해 나가야 할 일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이제 정부는 독도문제에 대한 대응방침을 전면 재검토하겠습니다. 독도문제를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 야스쿠니신사 참배 문제와 더불어 한일 양국의 과거사 청산과 역사인식, 자주독립의 역사와 주권 수호 차원에서 정면으로 다루어 나가겠습니다. 물리적인 도발에 대해서는 강력하고 단호하게 대응할 것입니다. 세계 여론과 일본 국민에게 일본 정부의 부당한 처사를 끊임없이 고발해 나갈 것입니다. 일본 정부가 잘못을 바로잡을 때까지 국가적 역량과 외교적 자원을 모두 동원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그밖에도 필요한 모든 일을 다 할 것입니다. 어떤 비용과 희생이 따르더라도 결코 포기하거나 타협할 수 없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우리의 역사를 모독하고 한국민의 자존을 저해하는 일본 정부의 일련의 행위가 일본 국민의 보편적인 인식에 기초하고 있는 것은 아닐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일 간의 우호관계, 나아가서는 동아시아의 평화를 위태롭게 하는 행위가 결코 옳은 일도, 일본에게 이로운 일도 아니라는 사실을 일본 국민들도 잘 알고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감정적 대응을 자제하고 냉정하게 대응해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일본 국민과 지도자들에게 당부합니다. 우리는 더 이상 새로운 사과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이미 누차 행한 사과에 부합하는 행동을 요구할 뿐입니다. 잘못된 역사를 미화하거나 정당화하는 행위로 한국의 주권과 국민적 자존심을 모욕하는 행위를 중지하라는 것입니다. 한국에 대한 특별한 대우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가치와 기준에 맞는 행동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역사의 진실과 인류사회의 양심 앞에 솔직하고 겸허해지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일본이 이웃나라에 대해, 나아가서는 국제사회에서 이 기준으로 행동할 때, 비로소 일본은 경제의 크기에 걸맞은 성숙한 나라, 나아가 국제사회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국가로 서게 될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우리는 식민지배의 아픈 역사에도 불구하고 일본과 선린우호의 역사를 새로 쓰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습니다. 양국은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공통의 지향 속에 호혜와 평등, 평화와 번영이라는 목표를 향해 전진해 왔고 큰 관계발전을 이루었습니다. 이제 양국은 공통의 지향과 목표를 항구적으로 지속하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해야 합니다. 양국 관계를 뛰어넘어 동북아의 평화와 번영, 나아가 세계의 평화와 번영에 함께 힘을 모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과거사의 올바른 인식과 청산, 주권의 상호 존중이라는 신뢰가 중요합니다. 일본은 제국주의 침략사의 어두운 향수로부터 과감히 털고 일어서야 합니다. 21세기 동북아의 평화와 번영, 나아가 세계 평화를 향한 일본의 결단을 기대합니다. 대통령 노무현 https://m.youtube.com/watch?v=zATiEmlJScI
역대 최고의 축구 선수 올타임 랭킹 TOP 50
50위. 잔루이지 부폰 출생일: 1978년 1월 28일 국적: 이탈리아 활동기간: 1995~현재 신체조건: 키 191cm 주 소속팀: 유벤투스 주 포지션: 골키퍼 별명: 슈퍼맨 49위. 엘리아스 피게로아 출생일: 1946년 10월 25일 국적: 칠레 활동기간: 1964~1982 신체조건: 키 187cm 주 소속팀: SC 인테르나시오나우 주 포지션: 센터백 별명: 남미의 베켄바워 48위. 요제프 보직 출생일: 1925년 11월 28일 국적: 헝가리 활동기간: 1943~1962 신체조건: 키 175cm 주 소속팀: 부다페스트 혼베드 주 포지션: 수비형 미드필더 별명: 쿠쿠 47위. 호세 레안드로 안드라데 출생일: 1901년 11월 22일 국적: 우루과이 활동기간: 1921~1935 신체조건: 키 180cm / 몸무게 77kg 주 소속팀: 클루브 나시오날 주 포지션: 수비형 미드필더 별명: 경이로운 흑인 46위. 프랑크 레이카르트 출생일: 1962년 9월 30일 국적: 네덜란드 활동기간: 1980~1995 신체조건: 키 190cm 주 소속팀: AC 밀란 주 포지션: 수비형 미드필더 별명: 허리케인 45위. 파우캉 출생일: 1953년 10월 16일 국적: 브라질 활동기간: 1972~1986 신체조건: 키 183cm 주 소속팀: AS 로마 주 포지션: 중앙 미드필더 별명: 로마의 8번째 왕 44위. 바비 무어 출생일: 1941년 4월 12일 국적: 잉글랜드 활동기간: 1958~1978, 1983 신체조건: 키 183cm 주 소속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주 포지션: 센터백 별명: 종가의 상징 43위. 프랑코 바레시 출생일: 1960년 5월 8일 국적: 이탈리아 활동기간: 1977~1997 신체조건: 176cm 주 소속팀: AC 밀란 주 포지션: 센터백 별명: 로쏘네리의 심장 42위. 히벨리누 출생일: 1946년 1월 1일 국적: 브라질 활동기간: 1965~1981 신체조건: 키 171cm 주 소속팀: SC 코린치안스 주 포지션: 공격형 미드필더 별명: 원자폭탄 킥 41위. 루이스 수아레스 미라몬테스 출생일: 1935년 5월 2일 국적: 스페인 활동기간: 1953~1973 신체조건: 키 176cm 주 소속팀: 인테르나치오날레 주 포지션: 공격형 미드필더 별명: 스페인의 가우디 40위. 루카 모드리치 출생일: 1985년 9월 9일 국적: 크로아티아 활동기간: 2003~현재 신체조건: 키 172cm 주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 주 포지션: 중앙 미드필더 별명: 중원의 마에스트로 39위. 산도르 코치슈 출생일: 1929년 9월 21일 국적: 헝가리 활동기간: 1943~1965 신체조건: 키 177cm 주 소속팀: 부다페스트 혼베드 주 포지션: 스트라이커 별명: 황금 머리 38위. 마티아스 진델라 출생일: 1903년 2월 10일 국적: 오스트리아 활동기간: 1921~1939 신체조건: 키 175cm 주 소속팀: 아우스트리아 빈 주 포지션: 처진 공격수 별명: 그라운드 위의 모차르트 37위. 로베르트 바조 출생일: 1967년 2월 18일 국적: 이탈리아 활동기간: 1982~2004 신체조건: 키 174cm 주 소속팀: 유벤투스 주 포지션: 처진 공격수 별명: 말총머리의 판타지스타 36위. 엑토르 스카로네 출생일: 1898년 11월 26일 국적: 우루과이 활동기간: 1916~1939 신체조건: 키 171cm 주 소속팀: 클루브 나시오날 주 포지션: 처진 공격수 별명: 공의 마술사 35위. 후안 스키아피노 출생일: 1925년 7월 28일 국적: 우루과이 활동기간: 1943~1962 신체조건: 키 175cm 주 소속팀: CA 페냐롤 주 포지션: 공격형 미드필더 별명: 엘 페페 34위. 루드 굴리트 출생일: 1962년 9월 1일 국적: 네덜란드 활동기간: 1979~1998 신체조건: 키 190cm 주 소속팀: AC 밀란 주 포지션: 공격형 미드필더 별명: 검은 튤립 33위. 지지뉴 출생일: 1921년 9월 14일 국적: 브라질 활동기간: 1939~1961 신체조건: 키 172cm 주 소속팀: CR 플라멩구 주 포지션: 공격형 미드필더 별명: 브라질 축구의 대부 32위. 레이몽 코파 출생일: 1931년 10월 13일 국적: 프랑스 활동기간: 1949~1967 신체조건: 키 169cm 주 소속팀: 스타드 드 랭스 주 포지션: 공격형 미드필더 별명: 나폴레옹 31위. 지안니 리베라 출생일: 1943년 8월 18일 국적: 이탈리아 활동기간: 1959~1979 신체조건: 키 175cm 주 소속팀: AC 밀란 주 포지션: 공격형 미드필더 별명: 골든보이 30위. 스탠리 매튜스 출생일: 1915년 2월 1일 국적: 잉글랜드 활동기간: 스토크 시티 신체조건: 키 175cm 주 소속팀: 1932~1965 주 포지션: 윙어 별명: 백전노장의 드리블러 29위.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출생일: 1984년 5월 11일 국적: 스페인 활동기간: 2001~현재 신체조건: 키 171cm 주 소속팀: FC 바르셀로나 주 포지션: 공격형 미드필더 별명: 환상술사 28위. 사비 에르난데스 출생일: 1980년 1월 25일 국적: 스페인 활동기간: 1997~2019 신체조건: 키 170cm 주 소속팀: FC 바르셀로나 주 포지션: 중앙 미드필더 별명: 패스 마스터 27위. 카를하인츠 루메니게 출생일: 1955년 9월 25일 국적: 독일 활동기간: 1974~1989 신체조건: 키 182cm 주 소속팀: FC 바이에른 뮌헨 주 포지션: 처진 공격수 별명: 미스터 유럽 26위. 호나우지뉴 출생일: 1980년 3월 21일 국적: 브라질 활동기간: 1998~2015 신체조건: 키 181cm 주 소속팀: FC 바르셀로나 주 포지션: 윙어 별명: 외계인 25위. 조지 베스트 출생일: 1946년 5월 22일 국적: 북아일랜드 활동기간: 1963~1984 신체조건: 키 175cm 주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 포지션: 윙어 별명: 비틀즈의 5번째 멤버 24위. 지지 출생일: 1928년 10월 8일 국적: 브라질 활동기간: 1947~1966 신체조건: 키 174cm 주 소속팀: 보타포구 FR 주 포지션: 중앙 미드필더 별명: 미스터 풋볼 23위. 파올로 말디니 출생일: 1968년 6월 26일 국적: 이탈리아 활동기간: 1985~2009 신체조건: 키 187cm 주 소속팀: AC 밀란 주 포지션: 레프트백 별명: 용의 심장 22위. 레프 야신 출생일: 1929년 10월 22일 국적: 러시아 활동기간: 1950~1970 신체조건: 키 189cm 주 소속팀: 디나모 모스크바 주 포지션: 골키퍼 별명: 검은 거미 21위. 호마리우 출생일: 1966년 1월 29일 국적: 브라질 활동기간: 1985~2009 신체조건: 키 169cm 주 소속팀: FC 바르셀로나 주 포지션: 스트라이커 별명: 골의 왕 20위. 마르코 반 바스텐 출생일: 1964년 10월 31일 국적: 네덜란드 활동기간: 1981~1995 신체조건: 키 188cm 주 소속팀: AC 밀란 주 포지션: 스트라이커 별명: 스트라이커의 교과서 19위. 호세 마누엘 모레노 출생일: 1916년 8월 3일 국적: 아르헨티나 활동기간: 1935~1961 신체조건: 키 178cm 주 소속팀: 리버 플레이트 주 포지션: 처진 공격수 별명: 우승 청부사 18위. 로타어 마테우스 출생일: 1961년 3월 21일 국적: 독일 활동기간: 1979~2000 신체조건: 키 175cm 주 소속팀: FC 바이에른 뮌헨 주 포지션: 중앙 미드필더 별명: 게르만의 혼 17위. 게르트 뮐러 출생일: 1945년 11월 3일 국적: 독일 활동기간: 1963~1981 신체조건: 키 176cm 주 소속팀: FC 바이에른 뮌헨 주 포지션: 스트라이커 별명: 폭격기 16위. 주세페 메아차 출생일: 1910년 8월 23일 국적: 이탈리아 활동기간: 1927~1947 신체조건: 키 169cm 주 소속팀: 인테르나치오날레 주 포지션: 처진 공격수 별명: 최초의 판타지스타 15위. 바비 찰튼 출생일: 1937년 10월 11일 국적: 잉글랜드 활동기간: 1956~1980 신체조건: 키 173cm 주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 포지션: 공격형 미드필더 별명: 위대한 노동자 14위. 에우제비우 출생일: 1942년 1월 25일 국적: 포르투갈 활동기간: 1957~1980 신체조건: 키 175cm / 몸무게 76kg 주 소속팀: SL 벤피카 주 포지션: 처진 공격수 별명: 흑표범 13위. 지쿠 출생일: 1953년 3월 3일 국적: 브라질 활동기간: 1971~1994 신체조건: 키 172cm 주 소속팀: CR 플라멩구 주 포지션: 공격형 미드필더 별명: 하얀 펠레 12위. 가린샤 출생일: 1933년 10월 28일 국적: 브라질 활동기간: 1951~1972 신체조건: 키 169cm 주 소속팀: 보타포구 FR 주 포지션: 윙어 별명: 굽은 다리의 천사 11위. 호나우두 출생일: 1976년 9월 22일 국적: 브라질 활동기간: 1993~2011 신체조건: 키 183cm 주 소속팀: 인테르나치오날레 주 포지션: 스트라이커 별명: 경이로운 자 10위. 미셸 플라티니 출생일: 1955년 6월 21일 국적: 프랑스 활동기간: 1972~1987 신체조건: 키 178cm 주 소속팀: 유벤투스 주 포지션: 공격형 미드필더 별명: 프랑스의 왕 9위. 지네딘 지단 출생일: 1972년 6월 23일 국적: 프랑스 활동기간: 1989~2006 신체조건: 키 185cm 주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 주 포지션: 공격형 미드필더 별명: 아트 사커의 지휘자 8위. 페렌츠 푸스카스 출생일: 1927년 4월 1일 국적: 헝가리 → 스페인 활동기간: 1943~1966 신체조건: 키 172cm 주 소속팀: 부다페스트 혼베드 주 포지션: 처진 공격수 별명: 달리는 소령 7위. 프란츠 베켄바워 출생일: 1945년 9월 11일 국적: 독일 활동기간: 1964~1983 신체조건: 키 181cm 주 소속팀: FC 바이에른 뮌헨 주 포지션: 센터백 별명: 리베로의 대명사 6위. 크리스타아누 호날두 출생일: 1985년 2월 5일 국적: 포르투갈 활동기간: 2002~현재 신체조건: 키 187cm 주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 주 포지션: 윙어 별명: 챔피언스리그의 사나이 5위.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출생일: 1926년 7월 4일 국적: 아르헨티나 → 콜롬비아 → 스페인 활동기간: 1945~1966 신체조건: 키 178cm 주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 주 포지션: 처진 공격수 별명: 금빛 화살 4위. 요한 크루이프 출생일: 1947년 4월 25일 국적: 네덜란드 활동기간: 1964~1984 신체조건: 키 180cm 주 소속팀: AFC 아약스 주 포지션: 처진 공격수 별명: 축구 혁명가 3위. 디에고 마라도나 출생일: 1960년 10월 30일 국적: 아르헨티나 활동기간: 1976~1997 신체조건: 키 167cm 주 소속팀: SSC 나폴리 주 포지션: 공격형 미드필더 별명: 축구의 신 2위. 펠레 출생일: 1940년 10월 23일 국적: 브라질 활동기간: 1956~1977 신체조건: 키 173cm / 몸무게 75kg 주 소속팀: 산투스 FC 주 포지션: 처진 공격수 별명: 축구 황제 1위. 리오넬 메시 출생일: 1987년 6월 24일 국적: 아르헨티나 활동기간: 2004~현재 신체조건: 키 170cm 주 소속팀: FC 바르셀로나 주 포지션: 처진 공격수 별명: 메시아 해외축구갤러리 ㅇㅇ님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