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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_FC서울 : 수원삼성_K리그 클래식 30R_SUPERMATCH_141005_14:00_서울W

총 1,159,189명, 경기당 평균 34,094명이 관람한, 세계 10대 더비 매치중 하나인 '슈퍼매치'가 이번주 일요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립니다! 보시는 메인 이미지는 타이포그래피로 유명하신 '김나훔' 님께서 직접 제작 해 주셨습니다!(@rlaskgna) FC서울은 ACL 에서 탈락했지만, 리그에서는 20R 이후 무패행진 중 입니다. 반드시 내년에 다시 ACL 에 진출할수 있는 리그 3위까지는 올라와줬으면 좋겠습니다. 수원은 2위 포항과 승점 51점 동률을 이루며 우승까지도 넘볼수 있는 상황입니다. 그들에게도 슈퍼매치의 승리는 중요할것입니다. 이날경기는 특히 양팀의 군 전역 선수들의 경기 출전 및 활약여부가 관심이 모아지는점이 있습니다. FC서울의 지지자들이 많이 기다린 정조국선수가 교체로 출전할 수 있을지의 여부가 주목됩니다. SPOTV+ 와 tbs 에서 생중계로 보실수 있지만, 축구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이날 가급적 경기장을 직접 찾아주셔서 슈퍼매치의 열기를 직접 체험해 보실것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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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김나홈 작가님이 그려주시다니!! 이번 슈퍼매치도 기대합니다 ㅎㅎ
수원이 엄청나게 치고 올라왔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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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축구]이승우 사건, 도대체 뭐가 예의입니까
(사진=네이버 KBSN SPORTS 캡처) 후반 35분 우리나라 선수가 쓰러졌다. 심판은 다급히 휘슬을 연달아 불었다. 동료, 상대 선수 할 것 없이 달려왔다. 팀닥터들이 뛰어 들어갔다. 몇 초, 몇 분이 흘렀을까. 그제야 구급차가 경기장으로 들어갔고 쓰러진 정태욱은 그대로 구급차에 실려 경기장을 빠져 나왔다. 다행히 정태욱은 검사 결과 이상이 없음이 확인됐다. 이 과정에서 이승우의 태도가 논란의 대상이 됐다. 대한민국 U-20 대표팀은 지난 3월 27일 아디다스 U-20 4개국 친선 축구대회서 잠비아를 만나 4-1 대승을 거두었다. 한국의 초특급 유망주로 손꼽히는 이승우가 이 날 경기서 2골을 몰아넣으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역시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유망주다. 이승우는 전반 40분, 바르셀로나 동료 백승호의 패스를 받아 골로 성공시키며 2-1로 한국의 리드를 가져왔다. 이어 후반 24분 상대 골키퍼가 나온 것을 보고 환상적인 칩샷을 터트렸다. 이승우의 클래스를 볼 수 있던 순간이었다. (사진=연합뉴스) 이승우 인성, 논란거리인가? 세계는 이승우의 성장세를 주목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이승우의 인성에 대해 집중하고 있다. 이승우는 후반 35분, 헤딩 경합을 하다 쓰러진 정태욱에게 달려왔다. 다급히 구급차를 불렀다. "빨리 오라고! 빨리 오라고! XX." 문제는 이 발언이었다. 경기장 안으로 빨리 들어오지 않은 구급대원들을 향한 비난의 목소리가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핵심은 '욕까지 해야 했었나?'라는 것이다. 빨리 들어오라고만 하면 될 것을 그렇게까지 분노하면서 소리쳐야만 했냐는 것이다. 하지만 그 상황에서 이승우의 감정은 모두가 이해할만 하다. 팀 동료가 심각한 부상일지도 모르는 머리 부상을 당해 쓰러졌다. 그렇다면 그 누구도 걱정하지 않을 사람은 없으며 다급한 마음에 구원의 목소리를 높일 수 있다. 지극히 당연한 행위다. 과장된 표현일수 있지만, 세월호 사건을 이 사건에 대입해본다면, 마치 '가만히 있어라' 같은 내용이 될 수도 있다. 큰 부상을 당했다. 결과는 아무도 모른다. 그렇다면 당연히 방방 뛰고 어쩔 줄 몰라 하는 게 맞다. 주변에 팀닥터가 있어서 괜찮다? 그렇다면 주변에 선생님들이 계시기 때문에 가만히 있어도 좋다는 말인가? 글쎄. 충분히, 100% 이승우의 행동에 동의한다. 비유가 적절치 못할 수 있겠으나 적어도 내 입장은 이승우 편이다. 또한 이승우는 현재 스페인에서 선수 생활을 하고 있다. 유럽의 시스템이 다 잘 갖추어져있고 우리나라는 그에 비해 형편없다고 일반화하기는 어렵겠지만 대체적으로 스페인의 의료 시스템은 최고 수준일 것이다. 특히, 선수가 부상당했을 때의 대처 요령 등과 같은 것 말이다. 이승우는 그런 상황에 익숙하기 때문에 우리나라 의료진에게 불만이었을 것이다. (논란이 되고 있는 이승우의 태도, 사진=네이버 KBSN SPORTS 캡처) 근본적인 원인을 고찰하자 이승우가 화낸 것만을 보고 판단하지 말고 '왜' 이승우가 그랬는지를 근본적으로 고찰하는 것이 필요하다. 도대체 왜 이승우가 화를 냈을까. 그 이유는 의료진의 초동 대처가 미흡한 것이다. 아마 우리나라 사람들은 스포츠 경기에서 위급한 상황이 많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철저한 상황 대처 요령을 숙지하지 않았을 것이다. 물론 성급한 일반화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체감할 때 분명 우리나라 스포츠 의료 체계는 문제가 있다. 과거 2000년 4월 18일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2회 초 2루로 진루하던 故임수혁(롯데 자이언츠, 향년 42세)선수를 떠올려보자. 2000년대라면 분명히 의료 기술이 발전한 시기였다. 지금은 그보다 더 발전했겠지만 그 당시도 충분히 구급차, 의료 체계가 갖춰졌을 기술력이다. 하지만 당시 구급차도 준비되어있지 않았고 사고 대책이 미흡해 결국 故임수혁 선수는 식물인간 상태로 10년을 지냈고 끝내 2010년 눈을 감았다. 당시에 누군가 소리쳤다면, 구급차를 애원하며 울부짖었다면, 초동 대처가 확실했다면 故임수혁 선수는 야구 팬 곁을 떠나지 않았을 것이다. 故임수혁 선수 사건 이후 스포츠계는 의료 체계를 갖추기 시작했고 특별히 큰 사건을 겪지 못했다. 내가 알기론 큰 사건이 기억나지 않는다. 있다면 알려주시길 바란다. 무엇이 예의인 것일까. 예의를 생명보다 먼저 갖춰야 하는 것일까. 정태욱이 큰 부상을 당하지 않아서 다행이지, 혹여나 초동 대처의 미흡으로 인해 식물인간이 되기라도 한다면 뒷감당은 누가 할 것인가. 그 때는 누구를 비난할 것인가. 잘잘못을 논하기 전에, 우리가 먼저 갖춰야 할 것이 무엇인지,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를 주목해야 하는 것이 우리의 도리가 아닐까.
TV에까지 나온 데얀 골수팬 근황
데얀의 수원 삼성 이적이 오피셜로 발표되면서 꽤 많은 파급효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KBS 예능 프로그램인 안녕하세요에 나온 데얀의 소녀팬이 새삼 화제입니다. 당시에 FC서울 팬으로 나와 데얀에 대한 팬심을 뿜뿜했던 아이팬이었는데, 실제로 이 방송이 나간 직후 데얀이 직접 트위터를 통해 이 아이팬을 수소문했고, 결국 FC서울에 초청돼 시축까지 하며 성덕 of 성덕이 됐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사랑하던 데얀이 라이벌팀인 수원으로 이적하게 됐습니다.... 이적 소식을 접한 아이팬은 현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는거 졸귀ㅠㅠㅠㅠ 아이팬의 엄마 인스타그램에 올라온거라고 하는데 아이고 ㅠㅠㅠ 짠한데 왜케 귀엽나요ㅠ ㅠㅠ 사실 이런건 해외축구에서 주로 봐왔던 양상들입니다. 당장 기억나는건 반페르시 이적때문에 대성통곡 하는 아이팬이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 ㅋㅋㅋ 이것도 봤을때 짠하면서 졸귀였는데 ㅠㅠㅠ 데얀 덕분에 축구팬으로서 EPL 감성을 느끼게 되네요 ㅋㅋㅋㅋ 사실 그간 K리그 클래식도 역사가 오래되지 않아 이런 일이 없었던거지 앞으로 역사가 쌓이고 쌓이면 EPL에서 벌어지는 일들과 유사한 일들이 많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당장 데얀만 보더라도 레전드급 선수가 소속팀과 감정적인 이유로 라이벌팀으로 이적해버린 상황이니 말이죠. 만약 데얀이 '아데바요르'해버린다면 진짜 이번시즌 K리그 클래식 제대로 흥행할 수 있을듯 합니다 ㅋㅋㅋㅋ 물론 데얀이 아데바요르 같은 인성은 아니기때문에 실현가능성은 낮지만 말이죠 ㅋㅋ 이번 슈퍼매치는 여러모로 볼거리가 더 많을듯 합니다!
역대급 터프함 끝판왕의 모습을 보여준 김형일
어제 전북vs상하이 경기에서 나온 중국 선수의 미친 하이킥입니다. 중국의 클래스를 여실히 보여주는 장면이었죠. 중국도 중국이지만 실점 앞에서 온몸을 내던지는 한 수비수의 모습이 더 눈에 띕니다. 당시 2:0으로 앞서고 있는 상황이었음에도 이 선수는 몸을 던지는걸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이름 김형일 누가봐도 위협적인 이 장면에서 과연 공에 머리를 가져다 대는 선수들이 몇명이나 있을지 궁금합니다. 여하튼 축구화 스터드에 얼굴을 가격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김형일 선수는 이내 놀라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벌떡 일어나 선수들을 독려하고 파이팅을 불어넣어주는 김형일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스터드에 얼굴을 가격당하는 심각한 파울을 당했음에도 금새 일어나 선수들을 독려하는 모습, 나아가 관중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는 모습...... 보는 내내 소름이 돋습니다 사실 터프함하면 바로 이분이죠? 젠나로 가투소 하지만 어제 김형일은 아시아에서 터프함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습니다. 그의 플레이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기에 충분했습니다. 당시 실시간 인기 검색어 순위인데, 사실 국축이 그렇게 인기있는 상황이 아닌데 국대도 아닌 클럽 선수로서 이렇게 검색어에 오르게 된다는것 자체가 그의 플레이의 클래스를 알게 하는 상황입니다. 원래도 파이팅형 수비수이긴 했지만 어제 있었던 저 장면을 기점으로 5:0이라는 일방적인 스코어가 나온 것이라고 봅니다. 기세면에서 이때 상하이는 꺾이게 됐습니다. 김형일은 상대의 퇴장과 우리의 사기까지 한 번에 끌어올린 최고의 한 수 뒀고 상대를 침몰시키는데 보이지 않는 가장 큰 공헌을 했습니다. 김형일 선수 너무 멋있었어요 ㅠㅠㅠ
불현듯 떠오른 최악의 위치선정 순간 !!
바로 어제 있었던 MBC 연예대상에서 '레이양'씨의 위치선정이 여론의 도마 위에 올라왔습니다. 김구라 씨가 대상을 수상하는 과정에서 복면가왕 팀의 축하가 있었고 플랜카드를 PD와 함께 뒷배경으로 거는 상황에서 레이양 씨가 플랜카드가 돌돌 말린채 김구라 씨의 원샷에 함께 걸려 논란이 됐는데요. 이런 논란을 보니 불현듯 그 분이 떠오르더군요... 아마 몇몇 분들도 그 분을 떠올리셨을겁니다 ㅋㅋ 보.싱.와 비록 포지션은 풀백으로 경기장의 구석떼기에 위치해 있었지만 우승 장면에서 만큼은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주는 선수였죠. 첼시가 그렇게 갈망하던 챔피언스 리그 첫 우승! 그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순간 보싱와는 트로피 그 자체였습니다... 저 상황이 처음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순간입니다 ㅋㅋㅋ 어디에서 주장인 존 테리와 램파드의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ㅋㅋㅋ 당시 이 상황을 실시간으로 지켜본 많은 축구팬들이 이 그림에 분노했습니다 ㅋㅋ 물론 보싱와도 우승에 기여하긴 했지만.. 대체왜!! 왜!! 주장도 핵심선수도 아닌 보싱와가 한 가운데서 트로피를 들었냐는거죠. 심지어 첼시 팬들은 우승하고도 찝찝한 기분을 숨길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역사의 한 순간에 보싱와는 최악의 위치선정으로 그림을 망치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일이 이번에는 K리그 클래식에서도 발생했습니다. 올 시즌 전북 현대는 K리그 클래식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많은 전북 팬들은 리그 2연패에 기뻐했고 2년 연속으로 맞는 우승에 뭔가 특별한 우승 세레모니를 기대했습니다. 그런데...!? 다 된 밥에 허정무 뿌리기 ;; 허정무의 직무는 프로축구연맹 부총재입니다. 시각에 따라서는 부총재가 함께 우승컵을 들 수도 있다고 생각할 지도 모르겠지만 축구 팬들에게는 어이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사진출처 - OSEN) 이는 마치 국회의원들이 자기 얼굴을 알리기 위해 큰 경기나 특별한 경기에 얼굴을 비추고 사진을 찍는 행위와 별반 다를바 없이 보였기 때문입니다. 축구를 모르는 분들이 보셨다면 허정무 부총재가 전북 현대의 감독이고 최강희 감독이 그냥 구단 관계자로 보였을 지도 모를 일입니다. 어제 새벽부터 이어진 '레이양'의 위치선정 논란을 보고 불현듯 떠올려본 최악의 위치선정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축구팬들이 원하는 우승 세레모니의 좋은 예를 보여주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역시 우승컵은 제라드가 들어야 제 맛 b
므키타리안보다 멋진 스콜피온 킥 모음!
오늘 새벽 선덜랜드전에서 멋진 스콜피온 킥(전갈 킥)으로 골을 넣은 므키타리안 때문에 해외축구 팬들이 난리가 아닙니다~ 스콜피온 킥이란, 전갈이 꼬리로 상대를 공격하는 모습과 유사해서 생긴 이름입니다^^ 므키타리안이 시초가 아니고 90년대부터 여러 선수들이 많이 이용했습니다~특히 오늘 므키타리안의 골을 도운 즐라탄이 젊었을 적에 많이 이용했죠!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vod/index.nhn?category=epl&listType=game&date=20161227&gameId=201612261003925135&teamCode=&playerId=&keyword=&id=263346&page=1 맨유로 오기 전 프랑스 리그 앙에서 스콜피온 킥을 성공시킨 즐라탄입니다! 긴 다리를 이용한 킥이 인상적이네요. 다른 선수들 같았으면 등지고 왼발 슛으로 해결할 코스를 원터치로 마무리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0B2IKXRs3Y 올드팬이라면 알만한 영상입니다~콜롬비아의 명 골키퍼 이기타인데요~ 잉글랜드와의 A매치에서 기상천외한 스콜피온 킥으로 전세계 스포츠 뉴스를 장식했었죠~ 공격적인 선수로 노이어의 원조 격이라 볼 수 있습니다ㅎㅎ https://www.youtube.com/watch?v=TRj3dKKp9tI K리그에서도 멋진 스콜피온 킥이 나왔었죠. FC서울의 레전드 몰리나 선수입니다^^ 그러고 보니 몰리나 선수도 콜롬비아 출신이네요? 콜롬비아 선수들에겐 전갈의 피가 흐르나 봅니다! 2012년 K리그 경기에서 아디의 패스를 받아 멋진 스콜피온 킥을 성공시킵니다. 당시 이 골은 전세계 스포츠 뉴스를 뒤덮었었죠~ 여기서 눈치 채신 분들이 있겠지만, 위에서 보신 스콜피온 킥을 보시면 선수가 예상했던 것보다 공이 뒤로 왔을 경우 스콜피온 킥으로 처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프로 선수들의 센스와 순발력이 스콜피온 킥을 탄생시켰네요!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vod/index.nhn?category=&listType=keyword&date=&gameId=&teamCode=&playerId=&keyword=%EB%AA%B0%EB%A6%AC%EB%82%98&id=27857&page=12#focusComment 마지막으로 전형적인 스콜피온 킥은 아니지만, 변형 스콜피온 킥을 보시겠습니다! 이 CF를 기억한다면 당신은 최소 30대! 바로 2002한일월드컵을 앞두고 나온 나이키 CF입니다. 당시 세계적인 축구 스타 24명이 모여 3대3 축구 토너먼트를 펼쳤죠~ 우리나라의 설기현 선수도 데니우손, 호나우지뉴와 서울 브라스더스란 팀을 이뤄 호나우도, 피구, 카를로스와 8강전을 펼쳤는데요~ 아쉽게 카를로스의 변형 스콜피온 킥으로 탈락했습니다ㅠㅠ 결승까지 올라간 호나우도, 피구, 카를로스 팀은 앙리, 나카타, 토티 팀에 패했는데 실점할 때도 카를로스가 스콜피온 킥으로 막아내려 한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스콜피온 매니아인 카를로스입니다~ 당시 토너먼트에는 지금 바르셀로나의 감독인 루이스 엔리케도 있었습니다! 토티, 나타카, 앙리, 비에이라, 반 니스텔루이, 폴 스콜스, 사비올라, 융베리, 엔리케, 다비즈, 튀랑, 윌토르, 데니우손, 호나우지뉴, 설기현, 호나우도, 피구, 카를로스, 크레스포, 멘디에타, 로페즈, 칸나바로, 로시츠키, 퍼디난드가 출연했습니다~엄청난 선수들 사이에 설기현 선수가 있었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vBy4zDLzQ-I&t=2s 재밌게 읽으셨다면 좋아요! 한 번 눌러주세요! 큰 힘이 됩니다^^
전북vs서울 경기에서 나온 비매너 플레이
0:0으로 전북과 서울 모두 한 골도 못넣은 후반전 83분, 한교원이 돌파를 시도하다 태클에 걸려 넘어집니다. 꽤 큰 낙차로떨어졌기에 한교원은 쉽사리 일어나지 못했습니다. 상황을 몰랐던 로페즈는 볼경합 끝에 뺏기고 말았습니다. 기동력을 이용해 역습을 전개할 수도 있던 FC서울이었지만 수비수 이웅희는 한교원이 넘어져 있는걸 보고 그대로 공을 바깥으로 내보냅니다. 같은 팀마저 왜 패스하지 않느냐고 질타를 받았지만 분명 이웅희 선수의 플레이는 가치가 있었습니다. 골을 넣는 순간도 축구에 있어서 멋진 순간이지만 이런 페어플레이 또한 박수받아 마땅한 멋진 장면이죠. 하지만 그 후에 나온 김진수와 전북현대의 플레이는 아름답지 못했습니다. 응당 FC서울이 전북 현대 선수를 위해 공격권을 포기하고 공을 바깥으로 내보냈는데 보통 이런 경우 상대팀은 공격권을 다시 상대편에게 넘겨주곤 합니다. 하지만 전북 현대의 왼쪽 풀백 김진수는 그대로 스로인 공격을 전개합니다. 기다리고 있던 에두 역시 기다렸다는듯 공격을 시도합니다. 서울 선수들은 왜 공격권을 돌려주지 않는지 어리둥절해 하다가 얼떨결에 수비까지 합니다. 적이지만 같은 축구 선수로서 동업자 의식을 발휘했던 이웅희는 그야말로 통수아닌 통수를 맞게 된 셈입니다. 배신감도 이런 배신감이 없을듯 합니다. 이 상황이 골로 연결이 안됐기에 망정이지 골까지 터졌으면 생각도 하기 싫습니다. 사실 평소에 전북 현대에 대한 별다른 감정이 없긴 했는데 이번 일로 실망스러운 감정이 생겼습니다. 특히 김진수 선수에게는 없던 정도 뚝 떨어지게 되네요. 사실 김진수 선수는 이미 팬들 사이에선 인성이 안좋은 선수로 퍼져있습니다. 전북 현대가 심판 매수 판결로 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박탈당한 이 후 조별 예선에서 우리나라 팀들이 졸전을 펼치자 김진수는 '아 우리가 한다니까'라는 코멘트를 남겨 논란이 됐던 적이 있습니다. 이때만해도 그냥 SNS 그냥 하지 말지 정도의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이번 페어플레이에서 제대로 정떼게 되네요. 그래도 한때 분데스리가에 진출하고 열심히 뛸때는 응원했는데 앞으로는 그럴일 없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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