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otg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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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고등학교 선생님이 얘기하는 취업 꿀학과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충남 부여에 위치
내신 3~4등급 정도

전통건축학과, 전통토목학과 등이 있고
취업은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고 함
등록금 쌈
작년 채용된 학예사 30명 중 절반이 이 학교 출신
학예사는 직장이 박물관이라
등급 대비 취업하는 곳의 환경이 나쁘지 않음


농협대학교

과반수의 학생들이 정시로 들어감

졸업과 동시에 지역 농협으로 취업함
농협 내에서 진급도 빠르고 농협대 출신들을 서로서로
이끌어주는 게 있다고 함

내신 2등급대이고
정시로는 중경외시 정도라고 함
기본만 하면 거의 취업한다고 함
연고대 학생들 중 일부는 농협대로 편입도 한다고 함


지적학과


길에서 삼발이에 망원경 같은 걸로
땅 측정하는 사람들 본 적 있을텐데 그거임

목포대, 청주대, 경일대, 대구대에 있고
전문대에도 몇군데 있음
입결이 높지 않은 편

지적학과에 나오면 지적직공무원 시험을 보는데,
지적직 공무원 경쟁률이 서울 부산은 두 자릿수고
지방은 한 자릿수라고 함
5:1이나 6:1 정도임

지적학과를 나오면 '한국국토정보공사' 도 지원이 가능
지적학과 졸업생들이 어느정도 있다고 함


철도학과


경일대, 교통대, 우송대, 동양대, 송원대에 있음.

NCS 시험을 쳐서 코레일에도 감
기술을 요하기 때문에 철도학과 학생들에게 유리함
40년 전 쯤 부산교통공사나 서울교통공사에 들어갔던 분들이 4~5년 후에 대거 퇴직할 예정이기 때문에
티오가 많아질 예정


부경대 수해양산업교육과


전국 유일 해양산업교육과
내신 4등급대
해양고등학교, 해양과학고등학교 등에서
기관 교사, 항해 전문교사를 양성하는 곳임
한 학년에 15명만 받는데 6개의 세부전공으로 나눠짐.
교수님들과 1대1교육이 가능하고

임용경쟁률 아주 꿀인데
해양고등학교가 전국에 몇군데 없다보니
자리는 3~4년에 한번씩 난다고 함

교사가 되지 않는 학생들은 공무원 쪽으로 빠지는데
해기사 자격증이 주어지기 때문에
수산직 공무원 시험 응시 가능
유일무이한 학과라서 공무원 경쟁률도 4대1 5대1 정도


말해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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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점. 세상에 필요치 않은 직업은 하나도 없다ㅡ.필요성과 사회기여에 의미를 부여하면 어느 직업 어느 자리든 뜻깊은 일. 내가 힘들면 남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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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앤 디디온, 상실 ★ 로라 힐렌브랜드, 언브로큰 ★ 재클린 수잔, 인형의 계곡 ★ 셸 실버스타인, 골목길이 끝나는 곳 ★ 모리스 샌닥, 괴물들이 사는 나라 ★ [동양사상철학] 지눌, 보조법어 ★ 이황, 퇴계문선 ★ 이이, 율곡문선 ★ 정약용, 다산문선 ★★ 주역 ★★ 공자, 논어 ★★★★★★★ 맹자, 맹자 ★★★★★ 증자&자사, 대학/중용 ★★★★ 제자백가의 사상 ★ 장자, 장자 ★★★★★★★ 아함경 ★★ 우파니샤드 ★ 정약용, 목민심서 ★★★★★ 김구, 백범일지 ★★ 원효, 금강삼매경론 ★ 이이, 성학집요 ★★ 주자, 근사록 ★★ 이황, 성학십도 ★★★★ 이익, 성호사설 ★★ 화엄경 ★ 노자, 노자 ★★ 홍자성, 채근담 ★ 이황, 퇴계와 고봉, 편지를 쓰다 ★ 이황, 퇴계집 ★ 반야심경 ★ 순자, 순자 ★ 한비자, 한비자 ★ 배병삼, 한글세대가 본 논어 ★ 이중텐, 삼국지강의 ★★ 노자, 도덕경 ★★★ 산해경 ★ 왕양명, 전습록 ★ 혜능, 육조단경 ★ 최제우, 동경대전 ★ 강유위, 대동서 ★ 성백효, 맹자집주 ★★ 법구, 법구경 ★ 홍대용, 의산문답 ★ [서양사상철학] 헤로도토스, 역사 ★★★★★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 의무론 ★★★ 플라톤, 국가 ★★★★★★★ 아리스토텔레스, 니코마코스 윤리학 ★★★★★★ 아우구스티누스, 고백록 ★★★★★★★ 니콜로 마키아벨리, 군주론 ★★★★★★★★★ 르네 데카르트, 방법서설 ★★★★★★ 토마스 홉스, 리바이어던 ★★★★★★★ 존 로크, 정부론 ★ 샤를 드 몽테스키외, 법의 정신 ★★ 장 자크 루소, 에밀 ★★ 애덤 스미스, 국부론 ★★★★★★ 알렉산더 해밀턴, 페더랄리스트 페이퍼 ★★ 알렉시스 토크빌, 미국의 민주주의 ★★★★★★ 임마누엘 칸트, 실천이성비판 ★ 존 스튜어트 밀, 자유론 ★★★★★★★★ 칼 마르크스, 자본론 ★★★ 프리드리히 니체, 도덕의 계보 ★★★★ 지그문트 프로이트, 꿈의 해석 ★★★★★★ 막스 베버,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 미셸 푸코, 감시와 처벌 ★★★★ 마하트마 간디, 간디 자서전 ★ 에릭 홉스봄, 혁명/자본/제국/극단의 시대 ★ 클로드 레비스트로스, 슬픈 열대 ★ 아르놀트 하우저,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 마셜 맥루한, 미디어의 이해 ★★★★★ 앨빈 토플러, 권력이동 ★ 시몬느 보봐르, 제2의 성 ★ 이진경, 철학과 굴뚝청소부 ★★ 장 폴 사르트르, 지식인을 위한 변명 ★ 에리히 프롬, 소유냐 존재냐 ★★★ 조지 세이빈, 정치사상사 ★ 에리히 프롬, 사랑의 기술 ★ 아리스토텔레스, 시학 ★★★ 토마스 아퀴나스, 신학대전 ★★ 블레즈 파스칼, 팡세 ★★★ 게오르크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 정신현상학 ★★★ 카를 야스퍼스, 이성과 실존 ★ 마르틴 하이데거, 예술작품의 근원 ★ 헤르베르트 마르쿠제, 일차원적 인간 ★★★ 위르겐 하버마스, 의사소통행위 이론 ★ 르네 데카르트, 성찰 ★ 임마누엘 칸트, 순수이성비판 ★★ 프리드리히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철학적 탐구 ★★ 존 로빈슨, 신에게 솔직히 ★ 테오도어 아도르노, 계몽의 변증법 ★★ 자크 라캉, 욕망이론 ★ 존 로크, 통치론 ★★★★ 라인홀드 니버,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 안토니오 그람시, 옥중수고 ★★ 시몬 드 보부아르, 제2의 성 ★★ 존 롤스, 정의론 ★★★★★ 장 자크 루소, 사회계약론 ★★★★★ 게오르크 루카치, 역사와 계급의식 ★ 미셸 푸코, 성의 역사 ★★★ 플라톤, 플라톤의 대화편 ★ 에드문트 후설, 유럽학문의 위기와 선험적 현상학 ★★ 임마누엘 칸트, 윤리형이상학 정초 ★ 조지프 슘페터, 자본주의/사회주의/민주주의 ★★ 알프레드 노스 화이트헤드, 과학과 근대세계 ★ 마르틴 루터, 그리스도인의 자유 ★★ 프리드리히 니체, 선악의 저편/도덕의 계보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 에라스무스, 바보예찬 ★ 플라톤, 소크라테스의 변명/크리톤/파이돈/향연 ★★ 에리히 프롬, 자유로부터의 도피 ★ 보에티우스, 철학의 위안 ★ 마르틴 하이데거, 존재와 시간 ★ 한나 아렌트, 인간의 조건 ★★ 칼 라이문트 포퍼, 열린사회와 그 적들 ★ 엠마누엘 레비나스, 시간과 타자 ★ 쇠렌 키르케고르, 공포와 전율 ★ 임마누엘 칸트, 도덕 형이상학을 위한 기초 놓기 ★ 장 폴 사르트르, 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 ★ 악셀 호네트, 인정투쟁 ★ 루크레티우스, 사물의 본성에 대하여 ★ 아리스톹텔레스, 범주론&명제론 ★ 에픽테토스, 에픽테토스의 인생을 바라보는 지혜 ★ 캔터베리의 안셀무스, 모놀로기온 프로슬로기온 ★ 라 로슈푸코, 잠언과 성찰 ★ 스피노자, 신학정치론 ★ 데이비드 흄, 인간 본성에 관한 논고 ★ 키에르케고르, 키에르케고르 선집 ★ [과학/수학/의학/기술] 과학 고전 선집 ★ 프란시스 베이컨, 신기관 ★★★★ 찰스 다윈, 종의 기원 ★★★★★★★★★ 토마스 쿤, 과학혁명의 구조 ★★★★★★★ 더글러스 호프스태터, 괴델, 에셔, 바흐 ★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부분과 전체 ★★★★★★★★ 제레미 리프킨, 엔트로피 ★★★★★★ 리처드 도킨스, 이기적 유전자 ★★★★★★★ 찰스 길리스피, 객관성의 칼날 ★★ 로얼드 호프만, 같기도 하고 아니 같기도 하고 ★★★★ 제임스 글리크, 카오스 ★★★★★★ 스티븐 호킹, 시간의 역사 ★★★★★★ 윌리엄 브로드, 진실을 배반한 과학자들 ★★★ 프리초프 카프라, 현대 물리학과 동양사상 ★ 모리스 클라인, 수학의 확실성 ★ 브라이언 그린, 엘러건트 유니버스 ★★★ 프란스 드 발, 내 안의 유인원 ★★ 리처드 필립 파인만,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 로버트 루트번스타인, 생각의 탄생 ★★★ 에드워드 윌슨, 통섭 ★★★★★ 재레드 다이아몬드, 총,균,쇠 ★★★★★★★★ 윌리엄 스티븐스, 인간은 기후를 지배할 수 있을까 ★★ 앤서니 지, 놀라운 대칭성 ★ 존 브록만, 과학의 최전선에서 인문학을 만나다 ★ 소니아 샤, 인체사낭 ★ 제임스 왓슨, 유전자의 분자생물학 ★ 일리야 프리고진, 혼돈으로부터의 질서 ★ 신영식, 하나뿐인 지구 ★ 데이비드 애튼보로, 식물의 사생활 ★ 존 캐스티, 20세기 수학의 다섯 가지 황금률 ★ 제임스 왓슨, 이중나선 ★★★★★★ 콜린 윌슨, 시간의 발견 ★ 박성래, 민족 과학의 뿌리를 찾아서 ★ 이병훈, 유전자들의 전쟁 ★ 존 브록만, 과학은 모든 의문에 답할 수 있는가 ★ 매트 리들리, 게놈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상대성 이론 ★ 갈릴레오 갈릴레이, 새로운 두 과학 ★★★ 에르빈 슈뢰딩거, 생명이란 무엇인가 ★★★ 자크 모노, 우연과 필연 ★★★★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 천체의 회전에 관하여 ★★ 레이첼 카슨, 침묵의 봄 ★★★★★★ 칼 세이건, 코스모스 ★★★ 아이작 뉴턴, 프린키피아 ★★ 빌 브라이슨, 거의 모든 것의 역사 ★★★★★ 앨버트 라슬로 바라바시, 링크 ★★ 칼 세이건, 창백한 푸른 점 ★ 제이콥 브로노우스키, 인간 등정의 발자취 ★★ 장대익, 다윈의 서재 ★ 리처드 로즈, 원자 폭탄 만들기 ★ 샘 킨, 사라진 스푼 ★ 크리스틴 메데페셀헤르만, 화학으로 이루어진 세상 ★ 페니 르 쿠터, 역사를 바꾼 17가지 화학 이야기 ★ 그레이엄 파멜로, 20세기를 만든 아름다운 방정식들 ★ 이언 바버, 과학이 종교를 만날 때 ★ 정재승,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 히로시게 토오루, 사상사 속의 과학 ★ 이블린 폭스 켈러, 생명의 느낌 ★★ 라이너 그리스하머, 아톰으로 이루어진 세상 ★ 폴 호프만, 우리 수학자 모두는 약간 미친 겁니다 ★ 제임스 글릭, 천재 : 리처드 파인만의 삶과 과학 ★ 스티븐 와인버그, 최초의 3분 ★ 스티븐 호킹, 호두껍질 속의 우주 ★★ 맬컴 라인스, 놀랄만한 수학 아이디어와 문제들 ★ 린 마굴리스, 생명이란 무엇인가 ★ 박지훈, 누가 소프트웨어의 심장을 만들었는가 ★ 한스 크리스천, 과학의 새로운 언어, 정보 ★ 제임스 러브록, 가이아 ★ 한스 귄터 가센, 인간, 아담을 창조하다 ★★ 스티븐 호킹, 거인들의 어깨 위에 서서 ★★ 에른스트 페터 피셔, 슈뢰딩거의 고양이 ★★ 스티븐 제이 굴드, 판다의 엄지 ★ 갈릴레오 갈릴레이, 대화 ★ 리처드 도킨스, 눈먼 시계공 ★ 김홍종, 문명, 수학의 필하모니 ★ 공우석, 우리식물의 지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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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담론 ★ 마이클 센델,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 최장집, 민주화 이후의 민주주의 ★★ 이매뉴얼 월러스틴, 월러스틴의 세계체제 분석 ★★ 마이클 리프, 세상을 바꾼 법정 ★ 마사 누스바움, 시적 정의 ★ 제러미 리프킨, 공감의 시대 ★ 스티븐 핑커, 빈 서판 ★★★ 유발 하라리, 사피엔스 ★★★ 최정규, 이타적 인간의 출현 ★ 프란츠 파농, 검은 피부 하얀 가면 ★ 바가바드 기타 ★ 장 피에르 베르낭, 베르낭의 그리스 신화 ★ 찰스 테일러, 불안한 현대 사회 ★ 해럴드 블룸, 세계문학의 천재들 ★ 도정일, 시장전체주의와 문명의 야만 ★ 이탈로 칼바노, 왜 고전을 읽는가 ★ 에드워드 렐프, 장소와 장소상실 ★★ 다니엘 바렌보잉, 평행과 역설 ★ 위르겐 하버마스, 공론장의 구조변동 ★ 토머스 프리드먼, 렉서스와 올리브나무 ★★ 노암 촘스키, 불량국가 ★ 울리히 벡, 사랑은 지독한 혼란 ★ 라울 바네겜, 일상생활의 혁명 ★ 게오르그 짐멜, 짐멜의 모더니티 읽기 ★ 조앤 월랙 스콧, 페미니즘 위대한 역설 ★ 도정일, 대담 : 인문학과 자연과학이 만나다 ★ 후쿠오카 겐세이, 즐거운 불편 ★ 이노우에 슌, 스포츠 문화를 읽다 ★ 신정근, 마흔, 논어를 읽어야 할 시간 ★ 이석명, 장자, 나를 깨우다 ★ 마르크스&앵겔스, 독일 이데올로기 ★★ 대니얼 카너먼, 생각에 관한 생각 ★★ 찰스 린드블룸, 시장체제 ★ 엘리너 오스트룸, 공유의 비극을 넘어 ★ 맨슈어 올슨, 집단행동의 논리 ★ 밀턴 프리드먼, 자본주의와 자유 ★★ 토마스 험프리 마셜, 시민권과 복지국가 ★ 빅 조지, 복지와 이데올로기 ★ 제레미 리프킨, 소유의 종말 ★★ 다니엘 벨, 탈산업사회의 도래 ★ 로버트 퍼트넘, 나 홀로 볼링 ★ 김형태, 예술과 경제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 ★ 마이클 루이스, 머니볼 ★★ 필립 코틀러, 스포츠팬을 잡아라 ★ 댄 세노르, 창업국가 ★ 에릭 라이너트, 부자나라는 어떻게 부자가 되었고 가난한 나라는 왜 여전히 가난한가 ★ 제인 제이콥스, 미국 대도시의 죽음과 삶 ★ 리처드 플로리다, 신창조 계급 ★ 마이클 가자니가, 뇌로부터의 자유 ★ 웬델 월러치, 왜 로봇의 도덕인가 ★ 제임스 글릭, 인포메이션 ★ 토마 피케티, 21세기 자본 ★ 신영복, 강의 : 나의 동양고전 독법 ★★ 팀 하포드, 경제학 콘서트 ★ 스티븐 레빗, 괴짜 경제학 ★ 유시민, 국가란 무엇인가 ★ 문승숙, 군사주의에 갇힌 그대 ★ 애덤 그랜트, 기브 앤 테이크 ★ 리처드 탈러, 넛지 : 똑똑한 선택을 이끄는 힘 ★ 주경철, 대항해시대 ★ 게오르그 짐멜, 돈의 철학 ★ 찰스 퍼시 스노우, 두 문화 ★ 버튼 멜키엘, 월가에서 배우는 랜덤워크 투자전략 ★ 피터 게이, 모더니즘 ★ 벨 훅스, 모두를 위한 페미니즘 ★ 제프 콜빈, 인간은 과소평가되었다 ★ 리오 휴버먼, 자본주의 역사 바로 알기 ★ 애비너시 딕시트, 전략적 사고 트레이닝, 그것이 최선인가 ★ 지그문트 프로이트, 정신분석 강의 ★★ 프랜시스 후쿠야마, 정치 질서의 기원 ★ 데이비드 블루어, 지식과 사회의 상 ★ 재레드 다이아몬드, 컬쳐 쇼크 ★ 주디 와이즈먼, 테크노페미니즘 ★ 올리버 색스,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 윌리엄 사이먼, iCon 스티브 잡스 ★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몰입 ★ 리처드 도킨스, 만들어진 신 ★ 다치바나 다카시, 도쿄대생은 바보가 되었는가 ★ 존 퍼킨스, 경제 저격수의 고백 ★ 정기문, 내 딸들을 위한 여성사 ★ 김성진, 야만의 시대 ★ 다니엘 네틀, 사라져가는 목소리들 ★ 로렌 슬레이터, 스키너의 심리상자 열기 ★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지도자의 조건 ★ 이나모리 가즈오, 카르마 경영 ★ 차동엽, 무지개 원리 ★ 정갑영, 카론의 동전 한 닢 ★ 크리스 앤더슨, 롱테일 경제학 ★ 도모노 노리오, 행동 경제학 ★ 부커 워싱턴, 부커 워싱턴 선집 ★ 이스마엘 베아, 집으로 가는 길 ★ 브렌 브라운, 대담하게 맞서기 ★ 빅터 프랭클, 삶의 의미를 찾아서 ★ 도리스 컨스 굿윈, 권력의 조건 ★ 알렉스 헤일리, 말콤 엑스 ★ 마이클 폴란, 잡식동물의 딜레마 ★ 성경 ★★ [문화/예술/역사/지리] 정수일, 고대문명교류사 ★ 최완수, 진경시대 ★ 에드워드 사이드, 문화와 제국주의 ★★ 페르낭 브로델,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 안휘준, 한국 미술의 역사 ★★ 마빈 해리스, 문화의 수수께끼 ★★★ 아르놀트 하우저,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 에른스트 곰브리치, 서양미술사 ★★★★★★★ 야콥 부르크하르트,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문화 ★★★★ 수전 손택, 해석에 반대한다 ★★ 에드워드 핼릿 카, 역사란 무엇인가 ★★★★★★ 유홍준,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 일연, 삼국유사 ★★★★★★ 주강현, 우리 문화의 수수께끼 ★★ 사마천, 사기열전 ★★★★★★★★★ 정수일, 실크로드 문명기행 ★★ 정민, 미쳐야 미친다 ★★★ 박은식, 한국통사 ★★ 정인보, 양명학연론 ★ 조동걸, 한국의 역사가와 역사학 ★ 민두기, 시간과의 경쟁 ★ 무쓰 무네미쓰, 건건록 ★ 님 웨일즈, 아리랑 ★★ 마크 엘빈, 중국 역사의 발전형태 ★ 조너던 스펜스, 천안문 ★★ 에드워드 팔머 톰슨, 영국 노동계급의 형성 ★ 자크 르고프, 연옥의 탄생 ★ 이중환, 택리지 ★★ 신채호, 조선혁명선언 ★ 백남운, 조선사회경제사 ★ 홍이섭, 한국사의 방법 ★ 고병익, 동아시아사의 전통과 변용 ★ 에드가 스노우, 중국의 붉은 별 ★ 마이클, 고대 중국인의 생사관 ★ 에드워드 사이드, 오리엔탈리즘 ★★★★★ 우훙, 그림 속의 그림 ★ 마르코 폴로, 동방견문록 ★ 마르크 블로크, 역사를 위한 변명 ★ 에릭 홉스봄, 혁명의 시대 ★ 버나드 베일린, 미국 혁명의 이데올로기적 기원 ★ 조지 이거스, 20세기 사학사 ★ 루스 베네딕트, 국화와 칼 ★★★★ 끌로드 레비 스트로스, 슬픈 열대 ★★★★ 임마누엘 월러스틴, 근대세계체제 ★ 노베르트 엘리아스, 문명화과정 ★★ 도널드 그라우트, 서양음악사 ★ 김부식, 삼국사기 ★ 류성룡, 징비록 ★★★ 강명관, 조선의 뒷골목 풍경 ★ 주경철, 문명과 바다 ★ 안대희, 정조의 비밀편지 ★ 마빈 해리스, 음식문화의 수수께끼 ★ 신동원, 호열자 조선을 습격하다 ★ 데이비드 크리스천, 빅 히스토리 ★ 서현, 건축, 음악처럼 듣고 미술처럼 보다 ★★ 이주헌, 지식의 미술관 ★ 오주석, 한국의 미 특강 ★★★ 주영하, 그림 속의 음식, 음식 속의 역사 ★ 진중권, 놀이와 예술 그리고 상상력 ★ 손철주, 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 ★ 임석재, 건축과 미술이 만나다 ★ 이충렬, 간송 전형필 ★ 노먼 레브레히트, 거장신화 ★ 발터 벤야민, 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 ★★ 니콜라스 쿡, 음악에 관한 몇 가지 생각 ★ 마루야마 마사오, 충성과 반역 ★ 벤자민 슈월츠, 중국 고대사상의 세계 ★ 아놀드 토인비, 역사의 연구 ★ 린 마굴리스, 섹스란 무엇인가 ★ 허경진, 매천야록 ★ 주디스 코핀, 새로운 서양 문명의 역사 ★ 레오나르도 다빈치, 레오나르도 다빈치 노트북 ★ 정수일, 이슬람 문명 ★★ 안드레아스 슈나이더, 정보디자인 ★ 이중톈, 이중톈, 중국인을 말하다 ★ 로버트 템플, 그림으로 보는 중국의 과학과 문명 ★ 김호동, 몽골제국과 세계사의 탄생 ★ 박태균, 한국전쟁 ★ 자크 르고프, 서양 중세문명 ★ 에릭 홉스봄, 역사론 ★ 마크 엘리엇, 만주족의 청제국 ★ 안연희, 현대미술사전 ★ 김석, 한눈에 보는 조각사 ★ 제이컵 솔, 회계는 어떻게 역사를 지배해 왔는가 ★ 자와할랄 네루, 세계사 편력 ★ 빈센트 반 고흐, 반 고흐, 영혼의 편지 ★ 진중권, 미학 오디세이 ★★ 앨버트 칸, 첼리스트 카잘스, 나의 기쁨과 슬픔 ★ 다니엘 바렌보임, 다니엘 바렌보임 : 평화의 지휘자 ★ 손정목, 서울 도시계획 이야기 ★ 한국역사연구회, 한국 고대사 산책 ★ 헨드리크 빌렘 반 룬, 반 룬의 예술사 이야기 ★ 남무성, 재즈 잇 업 ★ 피에르 아술린,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 로저 에버트, 위대한 영화 ★ 조용헌, 5백년 내력의 명문가 이야기 ★ 제임스 버크, 핀볼 효과 ★ 에릭 홉스봄, 만들어진 전통 ★ 잭 웨더포드, 칭기스칸, 잠든 유럽을 깨우다 ★ 마루야마 마사오, 번역과 일본의 근대 ★ 필립 아리에스, 아동의 탄생 ★ 이영훈, 대한민국 이야기 ★ 임경석, 이정 박헌영 일대기 ★ 한홍구, 대한민국사 ★ 서중석, 한국 현대사 60년 ★ 손혜원, 브랜드와 디자인의 힘 ★ 다카하시 데쓰야, 결코 피할 수 없는 야스쿠니 문제 ★ 조셉 폰타나, 거울에 비친 유럽 ★ 투퀴디데스,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 타키투스, 타키투스의 연대기 ★ 티투스 리비우스, 리비우스 로마사 ★ 에이브러햄 링컨, 링컨의 연설과 편지 ★ 로렌스 라이트, 문명전쟁 ★ 출처 서울대 권장도서 100선 : http://lib.snu.ac.kr/find/collections/book100/list 고려대 권장도서 100선 : https://libs.korea.ac.kr/bbs/content/171_107267 연세대 필독도서 200선 : https://library.yonsei.ac.kr/digicol/list/9 성균관대 고전 100선 : https://lib.skku.edu/#/sc/classic?scId1=150 한양대 권장도서 80선 : https://library.hanyang.ac.kr/#/sc/recommended_Books?scId1=1 서강대 필독도서 200선 : https://library.sogang.ac.kr/digicol/list/1 중앙대 권장도서 80선 : https://book.cau.ac.kr/humanitiesBook/index 경희대 권장도서 130선 : http://hc.khu.ac.kr/v2/05/10_01.php?pmi-sso-return2=none 서울시립대 권장도서 100선 : http://liberal.uos.ac.kr/korNotice/view.do?list_id=20066D11&seq=57&sort=1 포스텍 권장도서 100선 : https://library.postech.ac.kr/library_recommended_book 카이스트 추천도서 100선 : https://library.kaist.ac.kr/search/ctlgSearch/collections/recommendMlg.do?gubun=3 Saint John's 고전 100선 : https://www.sjc.edu/academic-programs/undergraduate/great-books-reading-list BBC 선정 소설 100선 : https://www.bbc.co.uk/arts/bigread/top100.shtml AMAZON 선정 도서 100선 : https://www.amazon.com/b?ie=UTF8&node=8192263011
2022~23년까지 한국영화중 폭망한 영화.jpg
손익분기점 500만 흥행 200만명  이병헌 전도연, 송강호, 박해수, 임시완, 김남길, 등등 어벤져스 라인업인데도 폭망... 거기에 여태까지 흥행불패인 한재림 감독임에도 폭망.... 여기도 초호화 라인업  손익분기점 730만명 흥행 150만명.. 2부도있음....  2004년 입봉이후 단 한번도 실패가 없던 최동훈의 역대급 실패작  이것도 손예진 김남길이 빠졌지만 대신할만한 라인업이었지만 손익분기점 450만명 흥행 130만명 저렴한 제작비로 성공한 1편관달리  손익분기점 165만명 흥행 89만명  손익분기점 150만명 흥행 50만명 손익분기점 190만명 흥행 60만명... 손익분기점 210만명 흥행 90만명  그래도 이거는 작품성은 호평받은작품임... 홍보가 아쉬웠다는 영화  손익분기점 160만명 흥행 60만명  손익분기점 140만명 흥행 75만명 이것도 평타는 치는 영화  손익분기점 220만명  흥행 45만명 그래도 쿠팡에서 빨리 공개해서 OTT로 좀 손해본거는 좀 메꾸었다고 들었음  손익분기점 350만명 흥행 170만명 영화 잘만들기로 소문난 여성감독 임순례 감독임에도 불구하고.... 손익분기점 330만명  흥행 63만명... 아직까지는 2023 폭망 영화1위네요.... 감독 배우 다 괜찮은 라인업이었지만 다들 이해할수없는 난해한 작품... 손익분기점 195만명 흥행 74만명  손익분기점 100만명 흥행 39만명  평은 괜찮다고 들었음 손익분기점 80~100만 추정 흥행 14만6천명  손익분기점 97만명  흥행 13만 진행중.... 설마 이게 입소문타고 흑자로?  펨코펌 와 ㅁㅊ 한 편도 안 봤네.....ㄷㄷㄷㄷㄷ 망한 이유 예상해보면 1. 영화값이 ㅈㄴ 비쌈 2. 몇 달 기다리면 OTT에 나옴 3. 걍 포스터만 봐도 기대 안 됨 이거 아닐까
펌) 내 인생 처음이자 역대급 허언증 언니썰
첨 글쓰는거라 엄청 떨린다.... 일단 나는 중소기업에서 일하고있고, 여초회사임! 같은또래 나포함 4명이서 같이 다녔는데 이제 앞으로의 썰에 많이 등장할 예정이니 편의상 A언니,B언니,허언니 이렇게 부를예정 ! 3년동안 같이 다니면서 허언니가 이상한걸 알았지만 4이서 친하기도했고, 피해를 주지않아서 서로 암묵적으로 그냥 허언증이구나 알았을뿐 따로 뒷담하거나 한적없구 심지어 각자 다들 허언증인거 모르는구나 내가 이상하다고 말해봐짜 다들 엥??;; 이럴까봐 그냥 서로 말도안하구 또 그렇게 말하는순간 친했던 4명관계가 틀어질까봐 각자 이상하다고만 생각하고있었어 그리고 말한거에 반정도는 진실이겠지 하는 마음도 있어서 그럴법한것들은 거의 다 믿었음 지금 생각해보니 왜 믿었나 할정도로 이상했음 그 언니가 퇴사할때쯤 마지막에 큰 사건이 터지면서 3이서 서로 얘기하게됨.. 좀 길고 많아서 1탄 먼저 쓰구, 보는사람 있으면 계속 올릴께! 1. 연예인 친구 썰 1 (feat.로이킴) 입사하고 얼마안되었을때 허언니 어머니께서 잘나가는 메이크업원장님이라 연예인들을 많이 안다고 함 점심때마다 전화를 하는데 "어 로이~ 밥먹었어? 난 지금 점심먹지" 하면서 통화함; 그리고 뭐라더라 첨에 썸탔었는데 차에서 키스해보고 연애할 감정이 안들길래 안사귀고 친구로 남았다고함 로이가 지금 카페라고 사진보내줬다하면서 보낸건 인스타 게시물 사진이였고 그런일 허다함 글고 정준영 일터졌을땐 본인이 최측근이라 경찰에서 조사나오라했는데 거부했다고 함 자기는 그 단톡방은 아니고 다른 단톡방이긴 한데 비슷한 멤버로 된 단톡방 있었다 뭐 그럼...;; 2. 연예인 친구 썰 2 (feat. 태연) 소녀시대 태연님이 차 뽑자마자 자기 데리러와서 드라이브갔다왔다함 3. 연예인 친구 썰 3 (feat. 한서희) 허언니말로는 집이 트리마제라고 했음 연예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성수 트리마제 아파트 맞음 허언니입으로도 밑에층에 써니산다함 아무튼 그래서 한서희님이랑 저녁때마다 트리마제 뒤쪽에서 만나서 맞담한다함; 그 뒤로 담배는 들고다니는데 한번도 피러가는거 본적없고, 사무실책상이나 같이 술마실때조차 상에 올려놓긴하는데 그 긴 시간동안 피러 나간적 한번도 없음 4. 연예인 친구 썰 4 (feat. 박효신) 박효신님이 예전에 한번 영화관 팝콘알바 깜짝으로 한적이있음 그때 허언니가 "아 이사람뭐야 왜 나한테까지 숨겼지??;; 이럼 청담 근처 프라이빗한 룸 일식집에서 자주 만났다고함 5. 연예인 친구 썰 5 (feat. 트와이스 나연) 어렸을때부터 친구고 고등학교 같이 나왔다고 함 막 컴백하고 그랬을때 트와이스 얘기 나오면 "아니 어제 어쩐지 임나연이 갑자기 연락왔길래 보니까 컴백한다고 하는거야~" 이럼 그리고 회사언니 생일날 저녁에 술먹으면서 축하하는데 "임나연 여기 근처인거 같은데 오라고할까?? 인사만해 인사만" 하면서 부른다는거임 불러보라고 하니까 "아 매니저가 너무 공개된 장소라서 못가게했대 미안하대 ㅠㅠ" 이럼 6. 연예인 친구 썰 6 (feat. 영화 시사회) 음 일단 VIP시사회라고 초대된 사람만 갈수있는? 약간 그런 시사회가 있다고함 강철비 초대권이있다고 같이 가자고 하길래 좋다고했는데 가보니 그냥 선착순예매하면 들어갈수있는 시사회였음 그때 허언니가 영화끝나고 정우성님이랑 식사자리 준비했으니까 밥먹고가자함 시사회 다음 영화시작이였는데 영화가 끝나고 허언니가 "아 우성오빠가 다음 시사회때문에 시간을 못빼고 밥도 못먹고 이동했대 ㅠㅠ 담에 자리 다시 만들어줄께" 라고함 ㅎ 신과함께 시사회도 같이 가자고해서 갔는데 계속 옆에서 하정우님한테 "아 진짜 저 아저씨 왜저래 항상저래 으휴" 하면서 추임새넣음 7. 연예인 친구 썰 7 (feat. 샤이니) 2018년 6월 샤이니 컴백했을때 또 원래 친했었다고 얘기가 나옴 그러면서 아래캡쳐처럼 샤이니가 보내줬다고 말함 ㅎ 근데 이 사진들도 검색하면 나오는 사진들.. * 위에 연예인썰은 애교로 봐줄수있는 수준이지만 정말 제일 소름끼치는 연예인썰 하나 더 있는데... 그건 반응보고 추가할지말지 생각해볼께 ㅠㅠ 8. 축구 썰 (feat.이승우선수) 2018 러시아 월드컵으로 축구가 엄청 유행했었을때가 있었음 그때 이승우선수가 인기 엄청 많았었는데 뭐 예상대로 사귄다고함 ㅇㅇ 점심에 "어 승우야~ 누나 밥먹지" 하면서 전화함 그리고 이승우선수가 파주훈련소에 있었을때 "승우가 나 보고싶은데 자기가 나올수가없으니까 나보고 오라고하더라"하면서 숙소갔는데 정문에는 기자들이 너무많아서 뒷문으로 들어가는데 숲속 헤치듯이 막 나무 걷으면서 들어갔다함 그리고 이승우선수가 호주?인가로 가게되서 장거리 연애중이다 하면서 자기 회사 그만두고 퇴직금으로 호주갈까한다 1~2년 살다올꺼다 라고 함 그리고 마음이 멀어져서 헤어졌다하고 끝남 수원경기있을때는 응원가서 둘이서 수원왕갈비먹고 데이트 했다고함 인기 어마어마할때 어떻게 단둘이서만 고기를 먹었다는건지...ㅋㅋㅋㅋ 저 당시에 월드컵경기장에서 친선경기 한적이있었는데 그때 이승우선수가 초대했다면서 초대권3장 받았으니 같이가자해서 간적이있음 근데 표 보여달라고하니까 당연히 표를 받아온줄알았는데 인터파크 예매내역을 보여주는거임... 그때 한 좌석당 10만원이였는데 도대체 왜 그렇게까지 거짓말했는지 이해못하겠음... 그리고 경기끝나고 한바퀴돌면서 인사하는데 갑자기 허언니가 엄청 쑥스러워하면서 "나한테 인사하는거 봤어? 못봤어? 내쪽보면서 계속 손흔들었자나" 이래서 그때 동영상 찍었던게 있어서 돌려보니까 전혀 안그랬음 축구 유행하기전까지 축구의 축자도 안꺼내던 언니였는데 갑자기 원래 좋아했었다고하면서 축구유니폼입고 회사옴 ;; 같이 술먹고 A언니 친구가 차로 각자사는 집쪽의 역까지 데려다준적이 있음 근데 갑자기 전화로 축구인터뷰를 해야된다는거임 그래서 다들 엄청 조용히하고 가는데 통화소리가 진짜 난 바로옆이였는데 아예 안들리는거임 막 중간중간 나랑 A언니가 조용히 뭔얘기 하면 폰에 음성부분막고 쉿쉿!!!하면서 조용히하라고 그랬는데 원래 통화중에 귀에서 폰떼면 통화화면이 보이잖음?? 근데 걍 시꺼먼화면인거임 근데 막 인터뷰를 넘 잘함 "저는 수비가 이쪽에서 더 막아줬음했고 공격을 좀 더 적극적으로 했다면 더 좋은결과가 있지않았을까 생각해본다" 하면서 열심히 인터뷰를함 그담에 막 "아;;선수들한테 하고싶은말이요??;;;아아...지금해야되나요..??아아...ㅠㅠㅠ 음...다들 열심히해주어서 고맙고 힘내세요~!!!" 라며 인터뷰를 마침 허언니말로는 유튜브에 영상올라갈꺼다 매번 인터뷰영상올라간다 하면서 유튭채널명도 알려줬는데 죽어도 안올라옴 9. 강아지 썰 (feat.강민경님) 내가 강아지를 너무 좋아하는데 몇년전 강아지가 무지개다리 건넌 이후, 절대 안키울려고 했는데 계속 눈에 밟히는 아이가 있어서 결국 가정분양받게됨 근데 강아지 별로 안좋아한다던 허언니도 같은날 강아지 분양을 받았다고 해서 강아지 사진 보여달랬는데 자기는 사진을 원래 안찍어서 강아지사진없다함 보통 사진을 너무 안찍어도 강아지사진을 찍지않나..싶었음 그 이후로 내가 강아지얘기할때마다 본인강아지도 그런다하면서 엄청 얘기하는데 1년동안 사진 한번도 안보여줌 딱 한번 본인 강아지라고 사진보내준적이있는데 눈코입만 크롭해서 보낸거임 근데 어디서 많이봤다 싶은 강아지인거임 알고보니 다비치 강민경님이 인스타에 반려견 휴지사진을 올린걸 그대로 크롭해서 보여줌 (똥개가 허언니 강아지이름임) (검정색은 허언니, 파란색은 B언니) 일단 연예인썰은 여기까지 정리해봤음 첨에도 말했지만 주변에 있을꺼라고는 정말 상상도 못함 말을 진짜 너~~~~~~~~~~~무 잘해서 못믿을 말도 그런가..?싶게 만들고 진짜 자기가 그런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말하는거 같아서 소름돋았음.. 2탄) (원본 출처는 네이트판이지만 지워진듯...) 리플리증후군인가 진짜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