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먹어봤었는데 봉지 디자인이 바꼈네요.

맛은 달라지지 않았겠죠.





스프 봉지 디자인도 바꼈어요.

먹기전에 건더기 스프 투하…


역시… 여전히 맛있더라구요. 이건 진짜 추천하고싶네요 ㅎ. 레시피에 있는 시간보다 불을 좀더 일찍 끄면 꼬들꼬들한 면발을 만날수 있답니다.

뭔지 모르겠쥬 ㅋ. 연어로 밥을 덮어버리는 사케동 생각이 나더라구요.

고1은 까르보불닭 먹습니다. 특별히 치즈를 네장이나 올려줬습니다. 배가 엄청 부르답니다 ㅋ

와입은 티아시아 커리 게살 푸팟퐁에 랍스터 살을 넣어서 먹는답니다. 랍스터 살은 괜히 넣었나 싶다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