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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펍 '크로스바' 방문기!

풋볼펍 '크로스바' 는 합정역 6번 출구에서 상수역 방향으로 약 3분정도 걸어가시면 왼편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북카페 '빨간책방' 과 같은 건물에 위치해 있습니다. 서포터 소모임 식구들끼리 슈퍼매치 이후 방문했는데, 이날 방문이 개인적으로는 두번째 입니다. 박지성 엠버서더 위촉식이 있었던 맨유:에버튼 경기를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는것처럼 100인치 스크린이 갖춰져 있어 국내외 축구 경기 및 이벤트와 함께 하실수 있습니다. 각종 생맥주 및 병맥주를 선택하여 드실수 있으며, 위스키 종류도 있습니다. 특히 크로스바 만이 자랑하는 칵테일이 유명합니다. 첨부한 사진에는 메뉴 한면만 찍어왔는데, 칵테일 메뉴만 3페이지 정도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다음에 방문하면 '로벤의 왼발'을 먹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손흥민, 박지성 선수의 친필 사인이 들어있는 유니폼과 수아레즈 선수등이 실착 했던 유니폼등 유럽 명문 클럽, 최고 선수들의 유니폼도 진열 되어 있었습니다. 풋볼펍 특유의 분위기가 물론 좋았지만, 매니저님 및 직원분들의 친절 및 세심한 배려도 좋았던 기억으로 많이 남습니다. 특히 이날 저희가 방문해서 저희 FC서울 수호신의 저희 소모임 머플러를 매니저님께 드리고 왔는데, 매니저님께서 스크린 왼편에 손수 달아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 사진의 첨부되 있는 '오븐치킨' 은, 훈제 치킨에 특유의 소스가 곁들여져 있는, 상당히 맛있는 치킨입니다. ACL 4강 2차전을 단관 했던 첫번째 방문때 먹었었는데, 이날 모인 50여명의 FC서울 수호신 회원들이 극찬을 보냈습니다. 1일 5마리 한정으로 운영되고 있는점은 조금 아쉽지만, 치킨의 명소라고 할 수 있을만큼 괜찮습니다! 사진상에 닭이 커보이지 않을수 있는데, 성인 4명이 배부르게 먹을수 있을만한 양 입니다! 축구를 좋아하시는 분들, 홍대나 합정 근처에서 맥주나 칵테일 한잔 하시고 싶으신 분들, 한번 들러 보시면 절대 후회 하지 않으실겁니다! 강추!!!!!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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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오호 여기가 그 유명한 크로스바군요!!!
@Throughpass 진짜 좋아요~ㅋㅋㅋㅋㅋ 꼭 함 들러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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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펍 여행 일지] - 중국 5. INDIE CRAFTED( 独立星球 奇怪的啤酒研究所 ) (맥주 잡지 기자가 오픈한 펍)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베이징에서 마지막으로 갔었던 펍을 소개할까 합니다. 실은, 이 장소 역시 제가 상당히 자주 갔었던 펍 인데요. 장소 이름은 INDIE CRAFTED입니다. INDIE CRAFTED는 im BEER이라는 맥주 잡지의 기자가 오픈한 맥주 집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펍 안쪽은 상당히 협소 했지만, 그래도 15명정도 앉을 수 있는 공간 이었습니다. 여기서는 중국 맥주 시장에 진출할 해외 수제 맥주 회사 혹은 중국 소도시에서 시작된 맥주회사를 소개하고 시음회도 주최하는 장소 인데요. 저도 여기에서 주최하는 활동을 많이 참가 했던 거 같습니다. 메뉴판을 보시면 모든 글씨가 중국말로 되어 있는데요. 하지만, 사장이 영어를 하실 줄 알아서, 영어로 메뉴의 대해서 물어봐도, 친절하게 대답해줍니다. 또한, 여기는 모든 메뉴를 무료로 테이스팅 할 수 있는데요. 천천히 맛 본 다음에 본인이 괜찮게 생각 했던 맥주를 주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마지막에 갔을 때 맥주 3잔을 주문했었는데요. 첫 번째 맥주는 앵두를 넣은 사워 에일입니다. ( 맥주 이름: 星球&高大师 酸星人复古艾尔 ) 이 맥주는 중국 남부의 야생 효모를 이용해서 만든 와일드 에일 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신맛이 상당히 날카로웠지만, 무작정 신 맥주가 아닌, 앵두의 단맛까지 잘 구현해낸 맥주입니다. 또한, 쌀과 맥아를 혼합해서 쌀과 맥아 특유의 단맛도 잘 구현해 냈는데요. 신맛과 단맛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사워 앵두 맥주 였습니다. 두 번째 맥주는 서안 로컬 맥주 자몽 IPA 입니다. 이 맥주는 자몽 향이 풍성하게 느껴진게 인상 깊었습니다. 또한, 적절한 홉의 쓴맛, 열대 과일 향 과 자몽 향이 뿜어져 나왔었는데요. 자몽 이라는 과일 자체가 향과 맛이 강하거나 날카롭지 않는 과일 임에도 불구하고, 저의 둔감한 혀도 느낄 수 있는 정도면, 정말 잘 만든 자몽 IPA인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먹었던 맥주는 임페리얼 스타우트 였는데요. ( 맥주 이름: Jeus Imperial Stout ) 이 맥주는 질소로 뽑아낸 맥주라서, 질감이 상당히 부드러운 게 특징이었습니다. 또한 달달한 초콜릿 향 과 커피 향 그리고 볶은 맥아가 10도의 알코올을 잘 커버 해주는 거 같습니다. 비록, 이 맥주 집에 단점은 교통 편리성이 떨어진 다는 것 인데요. 저는 택시를 타고 갔지만, 대중교통으로 가기에는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또한, 결코 낮지 않는 맥주 가격과 기본 스낵이 음식 메뉴의 전부인 점 그리고, 많지 않는 자리 수 가 단점인 거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베이징에서 다녔던 맥주 집 중에서, 가장 친절했고, 무엇보다 중국 국내 에서도 흔치 않는 중국수제맥주를 접할 수 있는 게 상당히 큰 메리트인거 같습니다. 또한, 중국의 맥주 수입사 관계자 혹은 중국 수제 맥주 관계자들을 자주 볼 수 있었는데요. 저 같이 맥주를 정말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같이 영어 혹은 중국어로 대화하는 것도 엄청난 장점이라면 장점입니다. 이것으로, 제가 베이징에서 가봤던 모든 펍의 대한 내용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저도 사진을 정리하고, 내용을 정리하면서, 그때의 기억을 다시 되새기고, 본인에게도 뜻 깊은 시간 이었던 거 같습니다. 아쉽게도, 현재 중국은 신종 바이러스 때문에, 중국을 지금 가시는 건 상당히 위험하다고 생각 되기에, 지금 당장 중국을 다시 갈 수 없겠지만, 언젠가는 가서 그 동안 소개했던 펍들을 다시 한번 가 보고 싶네요. ㅠㅠ 다음에는 또 다른 펍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설 연휴 되세요~~~~ 펍 장소: 北京朝阳区 青年路 华纺易城4号楼底商 펍 로고 출처: https://mp.weixin.qq.com/s/8TPSesMa9trUFkMdc7a57A
혼자 술 마시는 '1인용 술집들'... 여러분의 생각은?
빙글러 여러분 안녕하세요.. 술 모더레이터 doung93입니다. 아무도 반응 없으면 나는 어쩌나 내심 걱정하며 쓴 첫 카드에 폭발적인 반응... 댓글이 무려 150개.. (그 중 반은 제가 쓴 것임은 비밀로 하는 걸로...) (감...감동...) 술 커뮤니티 가입하신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격하게 환영합니다. 우리 재미나게 한 번 놀아봅시다ㅋ 그러나 사실은... 뭘해도 주목 받을 것 같은 부담감에 시달리며 후속 카드로 무엇을 쓸까 쓸데없이 고민만 깊어가던 때.. 재미있는 기사를 발견했습니다. 혼자 술 마시는 사람들을 저격한 1인 술집들이 늘어난다는 매경 특집 기사 기사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이미지 클릭 그러나 제가 친절하게 요약했으므로 아래로 쭉쭉 스크롤 해도 OK 일단 정보부터 투척 기사에 소개된 1인용 술집들 빙글러님들 보시기 좋으라고 기사 일부 복 + 붙했습니다. (고급용어로 큐레이션 또는 인용이라고도...) (문제될시 삭제하겠습니다 기자님들...) 대학로 / 맥주 / ‘독일주택(独一酒択)’ ...혼자 온 손님들은 맥주를 시켜놓고 책을 읽거나 노트북으로 작업한다. 단체 손님이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이들은 혼자 오는 손님을 방해하지 못하도록 별채로 안내받는다... 성균관대 / 칵테일 / ‘인생의단맛’ ...‘속상해’ ‘얄미워’ ‘부끄러’ 등 독특한 이름의 칵테일로 유명하다. 혼자 오는 손님을 위해 영화를 틀어주거나 만화책을 마음껏 볼 수 있도록 했다... 서울대 / 이자카야 / ‘쿠시야’ ...주종은 생맥주·사케, 안주는 모듬튀김 하나뿐인데도 저녁만 되면 불야성이다. 쿠시야는 혼자 오는 손님을 위해 단체 손님은 아예 받지 않는다... 청담동 / 위스키 / ‘더라이온스덴’ ...싱글몰트(보리맥아 100% 위스키)와 칵테일을 잔으로 판매한다. 한 잔에 1만5000원부터 시작한다. 안주는 혼자 오는 손님을 위해 소량으로 제공한다. 초콜릿, 올리브, 멜론프로슈토 등 가볍게 안줏거리로 삼을 수 있는 것들이 마련돼 있다... 한남동 / 위스키 / ‘스피키지모르타르’ ...가게 간판도 전화번호도 없는 이곳은 싱글몰트를 전문으로 취급한다. 메뉴판이 따로 없다. 바텐더가 혼자 온 손님의 기호에 맞게 술을 제공한다. 주인은 손님들이 자리(약 20석)를 꽉 메우면 바깥 조명을 끄고 아예 영업을 안 하는 것처럼 위장(?)한다. 혼자 온 손님들이 최대한 조용히 술을 마시고 돌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스피키지모르타르 관계자는 “혼자 와서 영화를 보거나 음악 들으며 술 마시는 사람이 많다. 기본 3잔 정도 마시고 돌아간다”고 전했다.... 연남동 / 와인 / ‘비노라르고’ ...혼자 가서 와인을 마시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편안한 곳이란 평가를 받는다. 와인을 주문하면 서비스로 프로슈토(이탈리아 전통 햄)가 나온다... 강동구 길동 / 이자카야 / ‘히토기라쿠’ ...전체 좌석 중 바 형태로 제작된 1인 테이블이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혼자 오는 손님을 위해 안주량도 줄이고 가격도 낮췄다. 히토기라쿠 측은 “혼자여도 편안하고 즐겁게 먹고 마실 수 있는 곳을 추구한다. 어두운 일본 선술집을 탈피해 따뜻하고 편안하게 느껴지는 조명을 설치했다”고 자랑한다.... 서울 성북구 삼선시장 / 에일맥주 / ‘sub’ ...에일맥주 4종류에 안주는 피자, 나초, 츄러스. 50대 동네 아저씨부터 30대 직장인, 20대 여대생이 지나가다 들러 맥주 한잔씩 들이킨다. 가격이 비싸지 않다. 에일맥주는 종류를 떠나 한 잔에 5000원. 단골로 보이는 한 손님은 “나만의 아지트를 찾아 헤맸는데 드디어 발견했다”며 “평소 집에 있다가도 맥주가 생각나면 추리닝 차림으로 찾는다”고 말했다.... (나는 당신이 지금 클립하고 싶다.. 더 격렬하고 적극적으로 클립하고 싶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ㅋ) (망설일 필요 없음ㅋㅋ) (가져가시지요ㅋㅋㅋ) 그런데 기사를 읽다보니 거슬리는 부분도 눈에 들어온다는... 거슬리는 부분 하나.. ‘혼밥’ 문화에 이어 ‘혼술’ 문화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혼밥은 혼자 먹는 밥, 혼술은 혼자 마시는 술의 줄임말이다. 1인 가구가 눈에 띄게 늘고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젊은 층이 소비의 주류로 떠오르면서 생겨난 현상이다. 이들은 술집에 가서 아무렇지도 않게 혼자 술을 시켜 마신다. 그리고는 혼자 와서 마시고 갔다는 인증샷을 자랑스레 SNS에 올린다. 카페와 술집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소셜미디어의 발달로 이미 너무 많은 관계 맺기가 이뤄진 탓에 오프라인에서 굳이 친구를 사귀지 않아도 된다는 인식이 확산된 게 혼술을 부추기는 요인 중 하나다. 거슬리는 부분 둘.. “술까지 혼자 마신다는 것은 우리 사회가 점차 다른 사람과 네트워크 맺는 걸 피하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 했다. “밥을 먹고, 술을 마시는 건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기 위한 활동이다. 이를 부담스러워한다면 인간관계는 얕아질 수밖에 없다. 인간관계에도 ‘스낵컬처(짧은 시간 안에 간편하게 무언가를 즐기는 문화)’가 적용되고 있는 셈”이라는 게 전미영 교수의 진단이다. 저는 혼자 술 마시는 문화가 술이 인간관계를 위한 도구로만 여겨졌던 문화에서 탈피 자체로 즐길 것이 되었기 때문이 아닌가 해서 부정적으로만 볼 것은 아니지 싶습니다. 뭐 전 술 커뮤니티 모더레이터니...ㅋㅋ 실제로 위 1인 술집으로 소개된 곳들을 보면 술의 맛 자체를 즐길 수 있는 위스키바 와인바가 많기도 하니까요ㅋ 하지만 이건 저의 의견일 뿐 빙글러님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1.엄마 쟤 혼자 술마셔 2.이상하지 않아. 그런데 난 안할거야 3.그럴수도 있지. 그런데 난 안할거야 4.괜...괜찮은데...? 이 카드 클립하고 나중에 가볼까...? 5....ㅋ 뒷북ㅋ 난 이미 혼자 자주 마시고 있지ㅋ 덧. 5번을 선택하신 분들 혼자 가기에 괜찮은 술집 아시면 댓글로 정보 좀 나눠주십시오... 좋은 건 나누면 반이 됩니다 (?) 그럼 모두 즐거운 밤 되시길 바라며
맥주보다 시원~한 논알콜 칵테일 레시피
임신한 친구와 수다떨다가 날씨가 좋은데 술을 못 마시는게 괴롭다길래 알려주었어요. 술을 못 마셔도 기분은 제대로 내기 위한 논알콜 칵테일 레시피들입니다~*^^* 1.오렌지 라임 칵테일 오렌지주스 75ml (2.5 oz) 라임주스 30ml (1 oz) 스프라이트 150ml (5 oz) 라임조각 1개 유리잔과 쉐이커를 냉동실에서 시원하게 얼려주세요. 스프라이트, 오렌지주스, 라임주스를 쉐이커에 넣고 쉐킷쉐킷~ 후 유리잔에 담고, 라임조각을 얹어주면 완성. 2.모히토 맛 그대로, 노히토(Nojito) 라임주스 30ml (1 oz) 클럽소다 또는 스프라이트 120ml (4 oz) 민트잎 6개 갈설탕 2티스푼 라임주스, 설탕, 민트잎을 잔에 넣어주세요. 스푼으로 민트잎을 뒤적여서 즙을 내주시구요. 한두시간정도 그대로 둬서 맛이 잘 나도록 해주세요. 이후 얼음을 잔 가득 넣고 저어준 후, 여기에 클럽소다를 부어주시면 돼요. 3.파티에 딱, 논알콜 피즈(Fizz) 오렌지주스 90ml (3 oz) 크랜베리주스 90ml (3 oz) 클럽소다 또는 탄산수 90ml (3 oz) 얼음 오렌지 조각(옵션, 장식용) 쉐이커에 얼음, 오렌지주스, 크랜베리주스를 넣고 섞어주세요. 얼음은 채에 거르고 주스만 잔에 따르세요. 여기에 얼음과 클럽소다를 차례로 넣어줍니다. 오렌지조각으로 장식^^ 4.마티니 대신 애플티니 사과주스 60ml (2 oz) 레몬주스 20ml (2/3 oz) 시럽 30ml (1 oz) 장식용 사과 한조각 설탕 마티니잔 테두리에 설탕을 묻혀줘요. 쉐이커에 잘게 부순 얼음, 사과주스, 레몬주스, 시럽을 넣고 섞어주세요. 액체만 걸러 칵테일잔에 부어준 후 사과조각으로 장식. 5.논알콜 스파클링 와인 백포도주스 60ml (2 oz) 스파클링워터 30ml (1 oz) 장식용 민트잎(옵션) 와인잔에 얼음을 채우고, 백포도주스와 스파클링워터를 부어주세요. 잘 저어준 후 민트잎을 장식하세요. 날씨가 다시 좋네요. 논알콜 칵테일 재료 준비해서 어디 야외에 놀러가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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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을 보내시고 다들 신나는? 월요일을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더워지면서 점점 여름이 오고 있는 것 같아요! 여름하면 또 열심히 몸 관리 하면서 휴가를 즐기면 좋을 것 같은데.. 막상 운동하기는 귀찮고 해서!! 집에서 간단히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면 좋을 것 같아 앞으로 '홈 스포츠'들을 몇가지를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푸시 업!! 기본적인 운동으로 탄탄 몸매로 갈 수 있는 첫번째 종목입니다! 1. 기본 자세 - 발을 붙이고, 팔은 어깨보다 살짝 넓게 업드려 엉덩이와 어깨가 동시에 내려 갈 수 있도록 합니다. 포인트: 머리부터 발까지 일직선 유지, 중간 엉덩이가 내려오지 않도록 주의!! * 가슴, 팔, 어깨, 코어 근육에 가장 효과적으로 적용 됩니다. 2. 내로우 그립 - 손의 간격을 어깨보다 살짝 좁게 하여 푸쉬업을 실시 포인트: 팔을 배 쪽으로 살짝내려 팔꿈치에 무리가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 팔 근육의 초점을 맞춘 자세 3. 다이아몬드 푸쉬업 - 사진과 같이 손을 삼각형으로 만들고 실시 포인트: 삼각형을 유지하고 실시 * 가슴 중앙 근육 발달, 어깨와 팔 근육에도 도움 4. 힌두푸쉬업/ 배밀기/ 웨이브 푸쉬업 - 영상을 보시구 따라하시면 되겠습니다. 얼굴- 몸- 힙 이런 식으로 몸의 전체적인 근육을 움직이시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포인트: 이 동작은 빨리 하시는게 아니구, 천천히 동작을 따라하시는게 포인트! * 어깨, 광배근, 팔 근육에 자극이 많이 갑니다. 이외에도 다양하고 쉽고 어려운 동작의 푸쉬업들이 있습니다.(아래영상 참고) 처음부터 무리하게 하면 다칠 수도 있으니, 천천히 몸이 받아드릴수 있게 훈련을 하시면 올 여름 재밌게 보내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다들 즐거운 푸쉬업 타임 보내세요~~^^ㅎㅎ
짜뚜짝 시장 다녀왔어요...
오늘은 토요일입니다. 짜뚜짝 주말시장 다녀오려구요. 조식 열심히 먹어놔야죠 ㅎ 그랩을 타고 왔는데 기사님께서 내려주신 곳엔 이런 애들이랑 물고기들 밖에 안보이더라구요 ㅋ. 조금 걸어오니 작년 가을에 오픈했다는 따끈따끈한 믹스트 짜뚜짝 쇼핑몰이 보이더라구요. 저흰 믹스트 쇼핑몰 안으로 일단 들어갔어요. 그나마 여긴 좀 션하네요 ㅋ 근데 여기도 구경할거 먹을거 많은데요... 하, 짜뚜짝 시장 진짜 크고 넓네요. 구경하다 딸래미가 발마사지 받으러 가자고 ㅋ. 거긴 에어컨이 나오거든요... 아들도 오늘은 받는다네요. 카오산로드에선 혼자 안받았거든요 ㅎ 음, 짜뚜짝 시장 실컷 구경하고 다시 믹스트 쇼핑몰로 들어왔어요. 여기서 전 이 아이를 데려왔답니다. 힌두교의 신들중 한명인데 가네샤라고 하더라구요. 지혜와 재산의 신이라고 하길래 와입 몰래 거금을 주고 데려왔답니다. 그옆의 쥐는 서비스로 주시더라구요. 올해가 경자년에 제가 또 쥐띠 아닙니까 ㅋ 생과일 쥬스 한잔씩 하며 음악도 들으며 좀 쉬어줍니다. 돌아올때도 그랩으로 숙소까지 무사히... 숙소에서 짜뚜짝으로 갈때 기사님께서 길이 막히니 고속도로로 가는게 어떻겠냐고 물어보더라구요. 통행료가 50바트라고 하시더라구요. 콜! 했죠. 그런데 며칠후에도 고속도로를 이용할 일이 있었는데 그 기사님은 물어보지도 바로 고고씽 하더라구요 ㅡ..ㅡ 아니 이건 엔화... 네, 맞습니다. 예전 일본여행 다녀와서 남은 엔화가 있어 이번에 가져와서 써버리려구요. 머 당분간 일본에 갈일은 없지 않을까 해서요 ㅎ ㅋ 그돈으로 이번엔 삼겹살 먹으러 다시 만찬에 왔답니다. 요 야채는 따로 돈받습니데이... 아니 계란까지 둘러주시네요... 이런거 한국에서도 못먹어봤는데 말이죠 ㅎ 딸은 식후 냉면도 시켰습니다. 며칠전 소갈비 먹으러 왔다가 못먹었거든요 ㅎ 더울까봐 냉풍기까지... 돌아가는 길에 엠포리움 4층 고메마켓에서 쇼핑도 좀 했네요. 여기 투어리스트 카드는 요 종이랍니다. 쇼핑후 1층에서 택스리펀 서류도 받아가야죠... 요거 한잔 먹고 자려구요. 낼은 좀 멀리 갈거거든요^^
[카페] 야경이 멋진 서울의 베스트 루프탑 바
하베스트 남산 볏짚을 심은 박스 화분에 둘러싸여 둥그런 잔에 마시는 레드 와인의 맛은 오묘하다. ‘운치 있고 고급스러운 시골 풍경’이라고 하면 생소할 수도 있지만, 하베스트는 딱 그런 곳이다. 도심의 한가운데에 있다는 것을 깜빡 잊고 있다가도 발 밑을 보면 유럽 여행 잡지의 표지를 빼닮은 남산 정경이 정원처럼 펼쳐진다. 실험적인 소스로 승부를 보는 고급 이탤리언 레스토랑과 달리, 하베스트 남산은 알리오 올리오, 카르보나라, 해산물 토마토 파스타 등 우리가 잘 알고 사랑하는 기본 파스타 요리를 잘 만들어낸다. 브런치 메뉴 또한 파스타만큼 맛있다고 소문이 났지만, 노을이 질 저녁에 예약하면 일단 경치는 보장되니 데이트에 실패할 일은 없겠다. PP서울 EXOTIC LOUNGE라는 콘셉트로 남산 소월길에 새롭게 오픈한 피피 서울은 마치 동남아의 리조트에 온 듯 여유로운 분위기와 이국적인 인테리어로 SNS에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루프탑 바이다. 코코넛, 망고, 구아바 등의 열대과일을 아낌없이 담은 달콤한 트로피컬 칵테일과 동남아의 풍미가 가득한 핑거푸드는 다른 곳에선 결코 맛볼 수 없는 이곳만의 묘미! 특히, 남산에서 바라보는 해질녘 붉게 물든 서울의 환상적인 뷰는 깊어가는 이 가을에만 즐길 수 있으니 더 늦기 전에 방문해보도록 하자. 티바 맞춤 정장의 새 바람을 불러일으킨 테일러블의 곽호빈 대표가 또 한번 일을 냈다. 남성복에 이어 지난 3월 오픈한 ‘테일러블 포 우먼(Tailorable for women)’의 건물 옥상에 루프톱 바를 오픈한 것. 테일러블을 찾는 고객들이 테라스 공간에서 와인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작된 바는 알음알음 입소문을 타며 점점 많은 사람이 찾기 시작했다. 터키에서 직접 공수한 타일로 고급스럽게 꾸민 실내를 지나 2층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면 왼쪽에 작은 미니바가 보인다. L7 '플로팅 바' 요즘 서울 시내에서 가장 핫한 호텔 루프톱 바를 꼽으라면 단연 L7명동의 플로팅 바일 것이다. 관광지로 번잡한, 그래서 우리는 오히려 자주 가지 않는 명동에 전혀 새로운 스타일의 부티크 호텔로 문을 연 L7명동의 꼭대기층(21층)에 자리해 있다. 바에서 가장 먼저 느껴지는 것은 탁 트인 공간감. 실내보다 야외가 두 배 이상 큰 이 루프톱 바는 전체 면적이 130평으로, 국내 루프톱 바 중에는 최대 규모를 뽐낸다. 특이한 것은 높은 벽면과 구조물을 세워 웅장한 기운을 만들고, 야외 공간 안에 풋스파를 즐길 수 있는 공간도 있다는 것. 이 야외 공간에서는 남산 N타워가 또렷하게 보이고, 명동성당과 청계천에 이르는 화려한 야경도 펼쳐진다. 매끄러운 대리석과 모던한 조명, 색색의 병으로 가득 찬 실내의 바도 편안하고, 다양한 와인과 샴페인 크래프트 비어, 칵테일 등을 즐길 수 있다. 플로팅만의 특별한 술이라면 36가지의 진으로 만드는 진 칵테일. 진토니카 메뉴라 부르는 이 진 칵테일들은 각각의 진이 가진 특성과 어울리는 허브나 과일을 조합해 풍성한 보르도 와인잔에 낸다. 별 기대 없이 먹은 바의 메뉴도 좋았고, 레스토랑처럼 코스메뉴로 즐길 수도 있다. 플로팅의 인기는 올여름 서울의 밤을 더욱 뜨겁게 달굴 것이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 로벌 호텔 그룹인 ‘아코르’에서 운영하는 ‘이비스 스타일(Ibis style)’ 브랜드가 국내 처음으로 명동에 오픈했다. 이비스 스타일은 합리적인 가격대의 비즈니스 호텔로 유명한 이비스에 보다 감각적이고 독특한 스타일과 서비스를 접목한 호텔 라인이다. 이비스 스타일 명동은 한국 영화의 메카였던 충무로와 가까운 위치적 특성을 살려 180개의 객실과 로비에 영화적 요소를 가미했다. 1960~70년대 영화 속 소품과 장면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접목시킨 것. 총 180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부대시설로는 레스토랑과 루프톱 바, 헬스장, 오픈 핫 배스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남산을 바라보며 야외 온천을 할 수 있는 20층 사우나와 야외 루프톱 바인 ‘르 스타일’이 이곳의 야심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