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장급 직원이 사장에게 나 요새 너무 힘들다고 빌드업 하면서 연봉 협상 한 번 하자고 제안 함
사장은 이 악물고 아무것도 모르는 척 ㅋㅋㅋ




끝까지 하기 싫어하는 ㅈ소 사장
결국 하기로 함








ㅈ소 기업의 나름 엘리트 직원(저 드라마 세계관에서 사내 엘리트임)
본인이 뭘 했는지 당당하게 이야기 하는 부류
실제로 맞는 말만 해서 사장도 반박 못 함












ㅈ소 기업 대리급 연봉이 3,000...
근데 얼마전에 아가리 승진된 거라 찐대리라고 볼 수 없음
아무튼 사장과의 치열한 공방전 치루는 대리















딱 100만 원 올려주는 사장놈 ㅋㅋㅋ
심지어 100만 원이면 월급 10만 원 올려준 거 아니냐면서 생색냄
어차피 의미 없는 싸움이라는 걸 깨달은 대리는 그냥 받아들임
이런 경우 정 떨어져서 바로 이직각 재게 됨













ㅈ소 기업의 실세 직원
이 사람 없으면 회사 안 돌아간다는 말이 과장이 아닌 정도의 직원임
그리고 직급도 차장급인데 연봉 4,000만 원...

















호기롭게 25% 뻥튀기 한 5,000만 원을 불러보지만
당연히 막혀버림 ㅋㅋㅋ
마지못해 4,400만 원으로 협상 완료
그나마 사장이 인정하는 일꾼이라 저 정도로 협상한 거임










ㅈ소기업 고인물 과장급의 직원
본인 주업무 외에 웬만한 잡일까지 하는 편
근데 뚜렷한 실적이 없고 시간만 보내는 경우가 많아서 연봉협상 시 당당할 수가 없음
과장인데 연봉 3,200만 원...
얼마전까지 주임이었던 대리와 고작 200만 원 차이








흔한 우리들의 연봉협상때의 모습.jpg



결국 동결엔딩
다른 직원들도 다 동결됐다고 공갈치는 사장새끼


끝까지 사람 킹받게 하는 사장새끼....
출처 유튜브 <이과장> 채널 컨텐트 '좋좋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