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mumi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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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라고 해도 무한도전의 최전방 원톱 스트라이커.gif

친한 동생이 말을 놓자 명수옹 반응

중국산이야
(드립 치려고 빌드업 쌓는거 보솤ㅋㅋㅋㅋㅋㅋㅋ)

전설의 꼬리잡기

북아메리카 5행시 조지는 명수옹

개드립으로 윾갈비 터는 명수옹

불멸의 쩜오 드립

전설의 죄와길 특집
“놀러왔냐!!!!”

쿨거성 탕수육,짜장면 손으로 먹기
(저러고 장염 걸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짝꿍 특집 방석 부메랑

그랬구나....

필승 Yes I Can!!!

도저히 아군 같지 않은 외모 ㅋㅋㅋㅋㅋㅋㅋ
교관도 외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하지마 우쒸!!!!!!

소년 명수

찮은 영감

악마 매치

N행시 장인 명수옹

웃통 까는 명수옹

농촌 특집 몸개그

민서 돌잔치 안오고 축의금도 안낸 주나형 터는 명수옹

징징거리는 주나형 아닥 시키는 명수옹 일침

“아 지나가지마 그러면”
“아 ㅡㅡ 지나가지 말라고”
“집에 있어 그냥” 3연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작진 초토화 시키는 민두래곤

아이 참 어머니 고기 드셨어

우리 엄마 또 택시 탔네 ㅡㅡ

요즘 누가 안경 써?
얹어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받는 국민 여러분

그 와중에 노홍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 이전에는 미친 폼의 골결 지리는 스트라이커
결혼 이후에는 컨디션에 따라 들쑥 날쑥

그래도 명수옹 컨디션 좋은 날=무도 레전드
출처 도탁스
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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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에는 박명수 웃기긴한데 너무 막무가내에 화내고 불평불만만 가득해서 쫌 별루라고 생각했는데 시대를 앞선(혹은 내가 뒷쳐진) 개그였음 ..무한도전 리턴즈로 다시 해주지 ㅠㅠ
1주일을버티게해준 프로그램이었는디
쩜오는 진짜 어마어마 했음
소년명수와 민두래곤의 순간적인 파괴력을 잊을수가 없다...
이렇게 짤로만 봐도 왜이렇게 웃긴지 🤣 농촌특집이랑 진짜사나이특집은 울면서 봄 ㅋㅋ 또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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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는 자에게 불가능한 목표는 없다는걸 보여준 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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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의혹"... 나는 솔로 13기 남자 출연자, "차고 던지고 이 짓까지" 충격 내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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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어록 모음
살리에르 증후군이라고 하죠? 예능계에는 모차르트들이 참 많아요. 저는 그 모차르트들을 받쳐줄 수 있는 피아노가 되고 싶어요. 무한도전 인도특집 보셔서 아시겠지만 저희의 경기가 최고의 경기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보여드렸습니다. 무한도전 레스링특집 스스로가 한계라고 생각하는 순간 나 자신만 초라해질 뿐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지금 상황이 한계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분들도 원하는 꿈이 있다면 그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이겨낼 힘도 있어요 정 힘들 때 브레이크 한 두 번 정도는 밟아도 되지만 힘들다고 결코 쉬어서는 안돼요. S20 청춘페스티벌 솔직히 말씀드리면 언제부턴가 연예대상 시상식 오는게 귀찮은 일이고 한때는 빨리 끝났음 좋겠다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그런데 한 친구가 저한테 이런 말을 전하더라구요 데뷔 10년만에 처음으로 시상식을 가봤다고 어찌나 감동스럽고 감격스러운지 모르겠다고 그 얘길 듣고 그 동안 시상식에 무미건조하게 찾아왔던 제가 너무 창피했고 제 스스로가 너무 안이하고 못나보였습니다. 그래서 올해부턴 정말 자리에 오는 것 만으로도 영광스럽게 생각하자 이 시상식에 오고싶어도 못 올날이 있을거라 생각하기 때문에 좀 더 즐기고 좀 더 이 자리에 온 분들과 함께 축하해주잔 마음으로 왔는데 좋은 상을 받게되서 너무 기쁘구요 오래도록 상을 받든 못받든 이 시상식에 참석할 수 있는 개그맨이 되겠습니다. (중략) 재밌게 웃기는 분들에게 망가졌다는 표현을 쓰더라구요 내년에는 망가짐을 넘어서서 문드러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우수상 수상소감 이 사회의 절대 다수는 평범한 사람들입니다. 한 사람의 카리스마 한 사람의 현란한 말솜씨가 아닌 절대 다수가 세상을 바꿀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무한도전 선택2014특집 형돈이 생각하는 성공이란? 5000만 국민의 5000만 가지의 성공이 있다고 봅니다. 고교 10대천왕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