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dar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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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놀이공원 근본

이런게 국내에 있다고..?

롯데월드임??


?????


그는 용감헀다ㅋㅋㅋㅋㅋㅋㅋ
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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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마지막에.... ㅎㅎㅎ 왜 저러시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서도....;;;
도투락월드?
@PolaBear 도투락월드 오랜만에 보내요 ㅋㅋㅋ 토끼와 거북이도 생각나네요 ㅎ
@PolaBear ㅋㅋㅋ년식이나와버렸다🙈🙈
이거 경주월드고요, 3번째 짤은 어린이용으로 나온 겁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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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숙 작가가 쓴 국회의원 연설문.jpg
자, 제가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일억을 버는 게 빠를까요, 세는게 빠를까요? 과연 세는게 빠를까요? 자, 그럼 가정을 해봅시다. 1초에 하나씩 셉니다. 밥도 안먹고 잠도 안자고 연애도 안하고 하루 24시간 오로지 숫자만 센다. 하루는 24시간 분으로는 1,440분 초로는 86,400초가 나옵니다. 86,400초로 1억을 나눠보면 1억을 세는데 걸리는 시간은 일로 따지면 약 1,157일 월로 따지면 약 39개월 연으로 따지면 약 3년 2개월이 나옵니다. 근데 어떻게 사람이 24시간 숫자만 셉니까? 천단위 넘어가면 과연 1초에 하나씩 셀 수나 있을까요? 2초씩 잡으면 7년이 넘고 3초씩 잡으면 10년이 넘게 걸린단 얘깁니다. 그럼 처음 질문으로 돌아가서 1억을 버는게 빠를까요? 세는게 빠를까요? 그렇습니다. 1억을 버는게 휠씬 빠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지금 1억 있으십니까? 10년을 개미처럼 일만해도 20년을 알뜰살뜰 저축해도 30년을 안쓰고 안입고 아둥바둥거려도 여러분 지금 1억 벌어놓으셨습니까? 도대체 왜! 세는 것보다 버는 게 빠른 그 같잖은 1억이 여러분에겐 없는겁니까? 과연 그 많은 돈들은 다 어디 있다는 말입니까?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반성하셔야 합니다. 당신이 삶에서  당신이 원하는 걸  발견하지 못했다면 그건! 당신의 선택이 잘못되었던 겁니다. 여러분은 지금 직장을 잃어도 집을 잃어도 그 흔한 문화시설 하나 없어도 다 내 팔자인 것입니다. 과연 여러분들은 그런 팔자를 원하셨던겁니까? 천만의 말씀입니다. 여러분의 선택이 인주를 바꾸고 인주가 바뀌어야 당신의 삶이 바뀌고 당신의 삶이 바뀌어야 당신 아이들의 삶이 바뀝니다. 아픈 아이의 병원비가 없어 발을 동동 구르지 않게 아이의 교육을 위해 이삿짐을 싸지 않게 지금부터 제가 여러분의 삶을 바꿔드리겠습니다. 저는 기호 5번! 이 시대의 젊은 리더, 무소속 조국입니다. 실제로 국회의원한테 연설문 써달라고 의뢰 들어왔다고 김은숙이 말함 드라마 시티홀 개명작이긔 정말 잘썼고요...
우당탕탕 무계획 경주 여행_2
자, 이어서 적어보자. 이름 모르는 커플들의 사랑만큼이나 아름다웠던 경주의 파란 하늘 카페에서 커플들의 러부러부빔에 절여진 우리는 이 알 수 없는 쓸쓸함을 바람에 씻어내기 위해 자전거 위에 올랐다. 인간 매드맥스와 함께하는 자전거 투어가 기대가 되면서도 몰래 무사귀환을 기도했다. 우리의 루트는 이것이다. 고속터미널 근처에 우리의 첫번째 숙소가 있었기에 핫플 황리단길을 지나 첨성대를 찍고 동궁과월지를 가려는 계획. 하지만 동생은 저녁의 동궁과월지를 원했기 때문에 걍 첨성대 근처에서 샤뱌샤뱌 하기로 했다. 피가 마르는 황리단길을 지나니 나름 한적한 거리가 등장했다. 물론 한적함은 100m도 가지 않았다. 주말 관광지 사람 존많. 차도 존많. 다시 핵 긴장한 나는 오욱! 호욱! 훠어! 으앗! 등 내가 낼 수 있는 온갖 의성어를 내지르며 자전거를 탔다. 하지만 인간 매드맥스 핸들이 고장난 8톤 불도져 동생은 이 도로 위에 오직 자신만이 존재하는 듯 페달을 밟았다. 한번 사는 인생 오직 앞만 보고 마이웨이를 달리는 그녀의 뒷 모습이 멋져 보였다. 하지만 난 저렇게 살지 않으리. 내 목표는 얇고 긴 삶이다. 암튼 황리단길에서 첨성대는 생각보다 굉장히 가깝다. 감써보자.. 자전거로 한 5분? 2박 3일 동안 4~5번은 도보로 걷기도 했다. 이 여행을 기점으로 내 무릎의 수명이 10년은 짧아졌다. 수많은 인파와 자동차를 뚫은 우린 첨성대에 도착했고, 그때서야 아 우리가 경주에 왔구나! 실감할 수 있었다. 탁 트인 파란 하늘과 푸른 잔디밭, 알록달록 자신의 아름다움을 뽐내는 꽃과 끝없이 펼쳐진 연꽃정원 그리고 드문드문 솟아오른 능 정신없던 나의 하루가 고요하게 내려앉았다. 실은 구라다. 나의 감성과 고요는 3분도 이어지지 않았다. 이 정도면 그냥 나의 요란하고 시끌벅적 정신없는 삶을 받아들여야 할 것 같다. 난 아마 평생 이런 삶을 살겠지.. 고요가 없는 삶.. 수많은 포토 스팟에서 동생의 찍사가 되었지만, 그녀는 만족을 모르는 탑뫄들의 면모를 뽐냈다. 눈물이 흘렀다. 흐르는 눈물을 감추려 소라게가 되어버린 나 나는 사진을 못찍는다. 예전부터 몇 번이나 말했었다. 나 사진 못 찍어. 하지만 그녀는 스카이캐슬에 거주하는 어머니들마냥 만족을 모르고 날 쪼았다. 그냥 너도 나 찍지 마.. 나도 안찍을래…. 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나는 그냥 일찍 태어나기만 했을 뿐 너무나도 나약하고 볼품없는 찐따였다. 자전거를 조금 타다 사진을 찍고 또 걷다 찍고, 이 번뇌의 행위가 반복되자 동생은 결국 날 포기했다. (대만족) 아름다웠던 그 날의 풍경을 몇 장 올려봅니다. 내 사진이 껴있는 건 그냥 귀여워 보여서 히힠! 우하하~!~! 빙글 횐님덜,, 힐링하고,,가세요,,^^*ㅎ 어색하게 웃고있는 저의 입가에서 천년의 피로가 느껴지지 않나요? 그리고 갑자기 밤이 찾아왔습니다. 실은 저기 다녀오고 뭐한게 없음. 자전거 반납이 아까워서 내일 숙소 미리보기 하러 인간 불도저랑 옆동네 다녀왔는데, 심지어 엄청 돌아감. 눈물나게 무서웠음. 경주 황리단길에 왔다면 역시 파워 핫플에 들려야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동생과 저는 반나절 아주 신나게 탔던 자전거 (민트, 흰둥이)를 차분하게 반납했다. 잘 가 얘들아 고마웠다. 그리고 뚜벅뚜벅 10분 정도를 걸어 황남 주택에 도착! 역시나 핫플답게 정원까지 사람으로 꽉꽉 차 있었다. 운이 좋았던 저희는 마루에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요즘 우리 동년배들은 이런거 무조건 찍는다. 맥주는 방에 준비된 냉장고에서 꺼내 먹으면 되고, 메뉴는 자리에서 주문하는 시스템이더군요. 카운터에는 다양한 추억의 주전부리들을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선택은 오징어구이. 제가 좋아하는 긍정신을 꺼내와 시원한 여름밤의 공기를 느끼며 치얼스. 마루에 자리를 잡은 건 신의 한 수라는 생각이 들었다. 길을 오가는 사람들도 구경하고 어스름히 짙어지는 하늘, 은은한 조명으로 빛나는 한옥들을 바라보니 거 말 그대로 힐링이 되는 기분이더군요 껄껄^^* 각 두 병의 맥주를 오징어와 함께 뱃속에 때려 박고 추억의 페인트 사탕을 구매한 두 취객은 동궁과 월지로 향했다. 우리땐 이게 남바완 틴트였지 지금 기억으로는 10분 정도 걸었다고 생각했는데, 네이버 지도를 확인하니 20분은 걸어야 했네? 술의 힘이 이렇게 강합니다. 맛있는 맥주는 육체를 움직이는데 아주 좋은 에너지원이죠. 이미 껌껌해진 밤길을 동생이 ㅃㅏ져있는 코요테의 노래를 들으며 걷고 걸어 도착한 동궁과 월지는 경주사람이 다 이곳에 모여있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많은 사람으로 북적였다. 진짜 사람 ㅈㄹ 많음. 체력의 한계가 슬슬 느껴지는 것 같아 2,000원에 티켓을 구매하고 파워 입장. (혹시 동궁원에 방문할 의사가 있다면 동궁과 월지 티켓을 버리지 마세염. 50% 할인됨) 어둑한 밤하늘 아래 동궁과 월지의 야경은 정말 너무나 아름다웠다. 개인적으로 단청을 바라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는데, 노란 조명에 조용히 빛나고 있는 처마 끝을 보고 있자니 마음마저 고요하고 평안하게 가라앉는 것 같았다. 연못에 비친 달 그림자와 풍경을 바라보는 것 또한 아주 즐거운 일! 근데 둥둥 떠다니는 LED 풍선 인간적으로 출입 금하고 싶었음. 뒤에 걸어가던 동생이 바람에 날리는 LED 풍선에 안면 강타를 당하는 장면을 보고 경악했거든요. 덕분에 포복절도 했어용 호호~!~! 꿀팁 : 동궁과 월지를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싶다면 친구의 폰으로 라이트를 켜놓은 뒤 찍으시길, 진짜 졸라 잘 나옴. 절믄 칭구덜이,, 그러길래,, 따라 해보았습니다,, 참,,, 똒똒한 친구들이더군뇨,,,^^! ㅎ 하루종일 자전거를 타고 걸어서 그런지 다리가 많이 아팠는데 수많은 관광객들에 의해 내 뜻과는 전혀 상관없이 쉬지 않고 산책로를 한 바퀴 돌 수 있었다. 이 자리를 빌려 그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25분 정도를 터덜터덜 걸어 숙소로 돌아갔다. (이쯤 다리의 감각이 점점 사라짐) 숙소가는 길에 만난 진짜 세젤귀 댕댕이.. 애교가 어찌 그리 많은지.. 사랑에 빠져벌임.. 잘지내니? 보고싶다 아가야..ㅠㅠ 아! 돌아가는 길에 연꽃공원도 2분 정도 구경했습죠 ^^^ 굉장히 예쁜 공원이었지만 왜 2분만 구경했느냐!? 바로 숙소 옆 육회 집에서 뭉티기를 먹고 싶었기 때문. 숙소에 도착할 때쯤 우리의 모습은 흡사 성동일 배우와 닮아있었다. (생각해보면 택시를 타면 되는 것을) 암튼 심신미약 거렁뱅이 둘은 육회 집에 무사히 도착했고, 하루종일 꿈꾸던 뭉티기를 주문했다. 맛있었냐고요? 실은 뭉티기는 먹지도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주말은 우시장이 문을 닫아 뭉티기를 팔지 않거든요. 힘들었던 순간마다 우리에게 힘을 주던 뭉티기, 새빨간 얼굴로 우리를 응원해주던 그 아이는 결국 꿈속에서나 만날 수 있는 존재가 되어버리고 만것이다. 당장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왜 밖에 주말에는 뭉티기를 팔지 않는다. 적어놓지 않았냐고 사장님을 탓하고 싶었지만, 세상 미안함과 당황스러움이 담겨있는 사장님의 눈망울을 보는 순간… 뭔가에 홀린듯 육회를 주문하고 말았다. 사장님의 눈만 안봤어도 다른 술집 갔을텐데 육회는 그냥 뭐 육회 맛이었습니다. 아 그리고 경주 지역 소주인 참이 참 맛있더라고요. 우하하~!~!^^* 이렇게 우리의 여행 첫날은 씁쓸함과 아쉬움을 남겨놓은 채 막을 내렸다. (소주를 먹고 나서 기억이 흐릿해 여기까지 쓰겠습니당 ㅎ…. 숙소에 잘 들어온 건 맞음)
행복꿈(in 환상의 나라 에버랜드)
성인이 되고나서 "너 뭐 하고 싶은거 있어?"라고 물으면, "에버랜드에서 썰매 타는거, 그게 내 소원이야."라고 답하곤 했습니다. 다들 그게 뭐냐고 웃었는데, 소원을 이뤄주겠다는 애인의 손을 잡고 에버랜드에 다녀왔습니다. 저번 달에 다녀왔는데, 이제서야 글을 씁니다. 저는 월요일 오후 3시 입장으로 몇 시간만 있다 왔습니다. 스타벅스에 에버랜드 전용 음료가 있다는데, 빨리 마감해서 못 먹은게 내심 아쉽습니다. 커플을 못 지웠..지만, 기념으로 남겨둡니다. 귀마개와 히트텍 양말을 사고, 물과 콜라, 여분의 마스크까지 야무지게 싸갔습니다. 여분의 마스크는 진짜 필수입니다. 짜라란-!!! 다시 봐도 웃음지어지는 사진입니다. 썰매 타면서 소리지르는 사람은 저밖에 없었습니다. 진짜 최고로 신났습니다!!!!!!!!!!!!! 무빙워크가 작동을 안해서 걸어 올라가는게 매우 힘들었지만, 네 번 탔습니다 하하. 썰매 넌 진짜 최고야!!!!!!!!! 여긴 제일 높은 곳에 위치한 4인용 썰매코스인데, 걸어올라가는게 빡셉니다. 체력이 저질이라 기어가다시피 올라가서 한 번만 타고 내려왔는데, 이것도 재밌었습니다. 사는거 재미없다고 인생 대노잼이라고 그랬는데, 야! 썰매가 있잖아! 이런 느낌이랄까요? 아무튼 최고였습니다. 썰매를 타고나서 마감시간을 앞둔 사파리로 바로 향했습니다. 전면 유리로 이루어진 버스 덕분에 동물들을 더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육식동물과 초식동물 중 선택해서 보는건데, 저는 육식동물로 봤습니다. 하이에나, 사자, 호랑이, 백호, 곰을 봤는데, 짧지만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겨울이라 볼 수 없는 동물들과 탈 수 없는 놀이기구들이 다수 존재했습니다.) 사파리를 나와 저녁을 먹고 일정을 살펴보니, 포시즌스 가든에서 빛의 향연도 즐겼습니다. 영상은 단조로웠지만, 주변의 데코와 함께 보니 눈이 즐겁습니다. 예전의 기쁨과 지금의 기쁨이 겹쳐지면서 웃음의 깊이가 깊어집니다. 놀이공원이 좋은 이유는 볼거리가 많은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많은 사람들이 웃고 있는게 좋아서 입니다. 무표정 세상에서 웃음 세상으로 놀러온 기분입니다. 놀이기구는 회전목마만 탔는데, 세상에 이렇게나 느리다구요?! 보는것보다 더~느리게 돌아갑니다. 회전목마는 사진만 찍는걸로 재정의 했습니다. 즐거움의 빛이 밝게 빛나는 길을 걸으니 콧노래가 절로 납니다. 썰매와 사파리, 쇼와 회전목마_단순한 나열을 넘어선 추억을 안고 집으로 향합니다. 위축된 마음과 눌려있는 슬픔이 삶을 괴롭게 느끼지만, 이런 즐거움도 있다는걸 한 번씩 느끼며 '그럼에도불구하고'를 되뇝니다. '인생은 정말 큰 놀이터인데, 어른이 되어가면서 그걸 점점 잊어버리는 것 같아.'
여름, 경주
안녕하세요! 거의 1년 한달만에 글을 쓰네요ㅎㅎㅎ 여름 동안 찍언던 사진들 뒤죽박죽 섞어서 근황으로 남겨 봅니다! 아는 지인분 집에 가는 길이었는데... 버스기사님이 두정거장 지나치셔서 모르는 길로 막 갔던 날 찍었던 사진이에요! 오히려 이런 풍경을 맞이 할 수 있어서 감사했답니다 친구들에게 3박4일 놀러갔다가 파파 퇴근길에 갔던 #헌덕왕릉 입니다! 파파께서 최근 취미가 경주 역대 왕들 무덤에 가시는 거세요ㅎㅎㅎ 이날 두 곳을 갔는데 기억이 가물가물ㅠㅜ 병원 갔던 날인데 화창해서 찍었어요! 물론... 화창한 만큼 더웠어요 참고로 대릉원은 잔디 출입금지 입니다!! 많이들 모르시고 들어가시는데 관리요원이 부족해요..ㅠㅠ 저번에 소풍(?), 피크닉 하시다가 단속 당하시던데 절대로 그러시면 안돼요! 고등학교 졸업 후 오랜만에 친구 6명이 모인 날이에요! 모두 타지에 있다보니 만나는게 쉽지 않아요ㅠㅠ 식사 후 루프탑 카페에 갔어요! 사진 너무 막찍었네욬ㅋㅋㅋㅋㅋ 결국 더워서 2층으로 내려왔어요 (릉에 절대로 올라가시면 안돼요!!) 여기는 따로 명칭은 모르겠어요ㅠㅠ 공원입니다! 주변에 여러 릉이 있어요 친구 3명이랑 모여서 치킨, 감자튀김, 크림소보로빵에 사과맥주 마셨어요!! 서머스비라는 사과 맥주인데 맛있더라구요!! 강력 추천! 제가 술은 원래 안마셨는데 저거 맛보고 진이이이인짜 한번씩 저거 마셔요 ㅋㅋㅋㅋㅋ 아는 언니 만나서 걷다가 밥먹고 카페 갔어요! 강아지 너무 귀엽죠 완전 애기 였어요ㅠㅠㅠ 귀요미 할머니 집 가는 길에 있던 이쁜 초등학교입니다! 다른 큰학교에 비해 학생들이 엄청 적어요ㅠㅠ 주변에는 집 몇채랑 강, 논 밖에 없지만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좋기로 유명해요! 또 소풍...ㅋㅋㅋㅋ 저는 주변에 공원이 없으면 안됩니다 ㅋㅋㅋㅋㅋㅋ 사진에 보이는 맥주... 한모금 마시고 친구 줬어요ㅋㅋㅋㅋ 결국 사이다 9.5 소주 0.5 섞어 마셨어요 ㅋㅋㅋㅋ 공설 운동장 가는 길에 만난 강아지 세 마리ㅠㅠㅠ 한달 뒤에 지나가는데...벌써 많이 컸더라구요! 몸만 커지고 애교는 그대로 였어요 ㅎㅎㅎ 이건 대구 놀러 갔을 때 사진인데 그냥... 남겨요!! 2주 뒤에 다음 글로 홍콩 여행기를 올려보려고 해요! 첫 해외여행을 혼자 다녀왔었거든요 핳... 미성년자였을 때 간거라 떨렸지만 좋았던 추억이라 홍콩 생각도 많이나서 몇개월 지났지만 재밌는 여행기로 오려고 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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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가볼만한곳 #당진가볼만한곳 #서해드라이브코스 #당진삽교호 #삽교호함상공원 #삽교호놀이동산 설연휴에 고향 가시는 분 고향이 어딘지 알려주세요. 호미는 고향이 세종시랍니다. 명절은 서울에서 보내요. * 댓글 링크를 누르면 상세한 여행기와 숏영상을 볼 수 있어요. * * 당진 삽교호 함상공원과 놀이동산까지 즐긴 생생 영상도 감상해요."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설날이 내일 모레로 다가왔습니다. 오늘 오후에는 잠깐 시장을 다녀왔어요. 많은 음식을 하지 않기에 떡국 등 과일을 준비했네요. 미리 온라인으로 주문해서 시장 볼 거리가 별로 없었어요. 단촐하게 3식구가 함께 식사할 정도만 준비하기에 거창하지 않아서 좋기는 합니다. 부모님 산소도 미리 성묘 다녀왔기에 조용하게 보낼 것 같아요. 귀성길 안전하게 즐거운 설 명절 뜻깊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늘 소개할 국내여행지는 지난 주에 부모님 성묘를 다녀오면서 모처럼 서해바다를 드라이브해서 충남 당진까지 다녀왔어요. 아들 덕분에 즐거운 대관람차도 타보는 이색 데이트도 즐겼어요. 당진 삽교호 관광지에는 다양한 놀거리, 볼거리, 먹거리가 풍성한데요. 가족여행이나 커플 데이트코스로 아이와 함께 다녀올만한곳으로 추천합니다. 이미 다녀오신분들이야 알겠지만 호미는 서해안 자전거 여행 때 들러보고 오랜만에 찾았습니다. 동심의 세계로 놀이동산에서 시간도 즐기고 서해바다를 감상하며 갈매기와 산책도 즐겼어요. 흐린 날이라 사진이 많이 아쉽네요. 서해 가볼만한곳 당진 여행 코스 삽교호 관광지 드라이브 코스 1. 충남 당진 가볼만한곳 삽교호 국민 관광지 2. 당진 아이와 가볼만한곳-삽교호 함상공원. 함상공원 해양테마체험관 3. 당진 카페 함상카페-오션뷰. 바다뷰 디저트 카페 4. 삽교호 바다공원.당진해양캠핑공원 5. 당진 데이트 코스 -삽교호 놀이공원-대관람차 외 자이드롭 등 놀이기구 #겨울서해가볼만한곳 #서해가볼만한곳 #겨울당진가볼만한곳 #당진가볼만한곳 #서해여행 #당진여행 #당진삽교호 #삽교호함상공원 #삽교호놀이동산 #놀이동산 #당진카페 #삽교호관광지 #함상카페 #대관람차 #당진공원 #당진당일치기 #서해당일치기 #아이와갈만한곳 #아이랑가볼만한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