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yma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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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 찍으려 하면 엽사로 망쳐버리는 시바견.jpg


찍을줄 아는구먼? ㅋㅋ
넘귀여워~~
1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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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저러네. 저 똑똑하고 귀여운 또라이 시키ㅋㅋㅋ
다른 세마리가 더 신기하닼
저녀석은 분명 튀는법을 알고있는 것이다
아 시바
앟ㅎㅎㅎ 막내인가 봐요ㅋㅋㅋㅋ 다른 셋은 형제인가ㅎㅎ 아으 다 귀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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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해"... 강수정 아나운서, 결혼 한달 앞두고.. 충격적인 당시 상황 전했다 (영어, 홍콩집, 사주)
강수정 "남편 나와의 연애 안 밝혔다" 임신 후 서울 생활, 시술하면 이혼 아들 낳기 전 사주 봐 방송인 강수정이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를 통해 결혼 전 찍힌 사진에 대한 진실을 밝혔다.  '홍콩에서 가장 힙한 동네를 가다. 홍콩힙스터들은 다 모인 곳'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강수정은 홍콩의 힙한 장소들을 소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강수정은 가장 기억에 남는 기자회견으로 결혼 발표 기자회견을 꼽았다. 강수정은 "기자분들이 많이 오셨다. 후회하는 거는 대놓고 할 걸, 피하지 말고 숨기지 말고 뭐든지 (알릴 걸). 숨다가 게릴라처럼 해서 조금 밉상이었을 수도 있을 것 같다."라며 당시 대처에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다.  이어 강수정은 "결혼 한 달 앞두고 홍콩에 식장 보러 갔다가 갑자기 알려졌다."라고 말했다. 강수정은 결혼 전 남편과 데이트 장면이 포착된 적도 있었다. 크리스마스 이브, 강수정이 G사 쇼핑백을 메고 있는 사진이 공개되었고 이는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상황에 대해 강수정은 "내가 남편에게 주는 선물이었다. 비싼 건 아니고 지갑도 아니고 장갑이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당시 남편은 절친 몇 명 외에는 자신과의 열애를 비밀로 했다. (나는) 누가 물어보면 다 얘기해 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부자 되는 사주 강수정은 또 다른 영상을 통해 "(아들을) 제가 어렵게 가지지 않았나. 그래서 욕심이 없을 줄 알았는데 있더라. 제가 아들을 낳기 전 사주를 보러 갔다."고 아들에 대한 애정과 기대를 나타내기도 했다. 이어 "그런데 따라온 엄마가 '부자 되는 사주'로 해달라고 했다. 그래서 시를 정해주시는 분이 돈 많이 벌어 많이 기부하면 진정한 사회 보탬이라고 하시더라. 제 꿈은 아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서 공부 잘하는 거다."라고 전했다.  또한, 강수정은 출산 당시 겪었던 어려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아이가 역아였다. 사실 겁이 많아서 어차피 수술하려고 했다. 하혈도 많이 했다. 힘들었다. 임신하고 서울에서 생활했다."며, "(임신) 중간에 배가 불러서 홍콩집에 가니까 아파트 관리자들이 저를 보고 너무 반가워했다. 둘이 이혼한 줄 알았다더라."라며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어 "저녁을 늦게 먹으면 얼굴이 잘 붓는다. 나이가 드니까 시술 한 번 받아야 되나 생각 중이다. 저는 시술 한 번도 안 받아봤다. 안 믿더라. 얼굴형이 바뀔 수 있다고 아직 받지 말라더라. 남편이 시술하면 이혼이라고 하더라. 아직까진 안 하고 있는데, 할 수도 있다."며 솔직한 입담을 보여주기도 했다.  탁 트인 오션뷰, 초고층 아파트 강수정은 SNS를 통해 집에서 바라 본 오션뷰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비 안 오면 덥고 이렇게 맹리 오는 것은 싫고..."라는 글과 함께 글을 올린 것이다. 강수정은 홍콩 부촌으로 알려진 빅토리아 피크에 위치한 초고층 아파트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 후 남편 재벌설에 휩싸이기도 했으나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남편은 재벌이 아니다. 금융계 다니는 직장인이다. 다만 생활하는 데 어렵지 않은 정도."라며 해명하기도 했다.  하지만, 해명과 달리 SNS를 통해 "홍콩집 그림 설치 중! 나도 가서 보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다시끔 관심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새로운 그림이 들어오고 있는 홍콩집이 담겨있었다. 이미 갤러리를 방불케 할 정도로 여러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진만큼 해당 게시글에는 부럽다는 반응이 달리기도 했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 중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출처 : https://www.nanamcom.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0 나남뉴스 오늘의 핫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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