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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오스 레드 팔라딘 "단단한데 딜까지 잘 나오면 이거 완전...?"
에오스 레드 신규 직업 팔라딘 해봤더니 블루포션게임즈의 MMORPG <에오스 레드>. 25일 게임에는 신규 직업 팔라딘이 추가됐다. 5번째 클래스로 물리 공격과 마법 공격을 두루 사용하는 공격형 탱커.  전작 PC MMORPG <에오스>에서와 마찬가지로 공격과 방어의 균형이 잡혀있고, RvR 상황에서 전방에서 적진을 교란시키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에오스>에서는 공격형 팔라딘을 '성전', 생존기, 버프 등 파티 플레이에 유용한 팔라딘을 '수호'로 분류했다. 직접 체험한 <에오스 레드>의 팔라딘은 원작의 느낌이 잘 되살아난 클래스였다. 물리 공격과 마법 공격을 교체하는 홀리크로스를 중심으로 스턴기와 버프 스킬까지 갖춘 가운데, 광역 스킬까지 장착할 수 있어 범용성이 높았다. # 단단한데 딜까지 잘 나오면 이거 완전... 기본 치명타 스탯은 낮은 편이지만 방어력과 체력이 준수해 탱커의 기본을 갖췄다 볼 수 있다. 스킬 '홀리크로스'를 통해 물리 공격과 마법 공격을 번갈아가며 싸울 수 있는데 물리 공격(물공)은 전통적인 탱커 모델이라면, 마법 공격(마공)은 어느 정도 리치를 두고 적을 상대할 수 있는 모델이다. 기존의 워리어가 힘 중심의 클래스였다면, 팔라딘은 소서리스처럼 지능 스탯까지 함께 챙겨야 한다. 마공과 물공은 완전히 엄밀하게 구분되지는 않는다. 육성에 따라서 힘과 지능을 골고루 찍을 필요가 있는데, 팔라딘의 영지전, 공성전 쓰임새가 아직 확실하게 증명되지 않았기 때문에 예측이 조심스럽기는 하다. 플레이어의 기호에 따라서 하나의 방향성에 집중하는 것도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힘에 올인하든 마공에 기대를 걸든, 아이템 장착과 옵션 등을 하나하나 테스트하면서 육성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경험치 이전권을 사용해서 이미 고렙 팔라딘을 생성한 유저들이 많기 때문에 조만간 좋은 육성 방법에 대한 가이드가 공유될 것으로 기대된다. 팔라딘은 탱커 계열의 캐릭터이기 때문에 굉장히 단단하다. HP 관리 스트레스가 타 클래스 군에 비해 낮아서 편하며 따라서 오래도록 자동사냥을 하는 중에도 죽을 걱정이 덜한 편이다. 마공으로 캐릭터를 방향성을 잡고 육성했을 때는 MP 수급과 반지 세팅의 중요성이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자는 힘에 더 많은 투자를 했다. 체력과 방어력이 좋은데 평타만으로도 딜이 잘 나와서 걱정 없이 사냥할 수 있었다. # 함께 있을 때 더 빛나는 팔라딘 <에오스 레드>는 스킬북을 구매하는 방식으로 새 스킬을 습득할 수 있다. 이번 크로스 월드 업데이트의 주제와 팔라딘의 스킬 리스트를 맞춰보면, 새 클래스의 기획 의도를 가늠해볼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블루포션게임즈는 '크로스월드'를 추가했다. 새롭게 형성된 대륙 크로노스에서 사냥터 독점을 놓고 점령전이 진행되는데, 이는 곧 서버 간 대전의 일상화를 의미한다. 기존의 질서를 유지하던 구 서버와 새롭게 유저를 받은 신 서버는 점령전이라는 새로운 엔드 콘텐츠를 맞이하게 된 것. 사냥터를 둘러싼 이권 다툼은 MMORPG의 전통적인 경쟁 요소. <에오스 레드>의 점령전은 곧 RvR의 일상화를 의미한다. 크로스월드와 함께 추가된 팔라딘의 스킬은 '함께 있을 때 더 빛난다'라는 인상을 준다. 팔라딘의 직접 전용 스킬은 버프가 주를 이루는데, 피해량을 감소시키거나(홀리 쉴드), 마법 공격력을 증가시키거나(홀리 인챈트), 적의 치명타 발동 확률을 감소시키는(생츄어리 쉴드) 식이다.  특히 궁극기에 비유할 수 있는 '익스트림 홀리 블로우'는 자신을 제외한 모든 적들에게 강력한 피해를 주고, 또 일정 확률 이상의 디버프까지 먹일 수 있다. # 크로스월드 콘텐츠와 하모니 기대 <에오스>의 팔라딘이 성전과 수호로 분리됐던 것처럼, <에오스 레드>의 팔라딘도 공격형과 버프형으로 분류할 수 있을 듯하다. '몸빵'이 가능한 체력 조건에서 강력한 기능을 통해 대규모 전투의 전방에서 적진을 교란시키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습득할 수 있는 전용 스킬의 존재를 통해 이번에 추가된 점령전에서 팔라딘은 워리어보다 능동적으로 팀 플레이에서 '1인분 이상'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정헌 넥슨코리아 대표 "투명한 정보 공개로 다시 시작하겠다"
이정헌 넥슨코리아 대표가 사내 공지를 통해 확률형 아이템 논란에 관한 입장을 밝혔다. 이정헌 대표는 "모든 것이 온전히 저를 포함한 경영진의 몫"이라며 "이런 상황이 발생하게 만들어 직원 여러분들, 그리고 특히 넥슨 게임을 사랑해 주시는 이용자분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송구스러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고 전했다.  "함께 정성을 다해 게임을 만들고 즐겨왔던 직원 여러분들이 느끼는 심정이 매우 무거우실 것"이라고 표한 이 대표는 반성의 뜻과 함께 개선 방향을 전했다. 바로 "넥슨이 서비스하고 있는 게임들의 확률형 아이템에 대한 정보를 오늘부터 공개"하겠다는 것. 이정헌 대표는 "일부 게임들의 경우 외국회사를 포함한 제작, 서비스 회사와의 다양한 협업 구조가 맞물려 있다"며 일시에 모든 게임의 정보를 공유할 수 없는 상황에 대해서 설명했다. 그러나 대원칙은 "이용자들 누구나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는 것. 대원칙을 지키기 위해 경영진을 비롯한 넥슨은 "이용자를 위한 투명한 정보 공개가 녹아들어 가는 작업을 꾸준히 진행할 것"을 공지했다. 아울러 "국내 최고 게임사라는 위상에 걸맞지 않은 게임 내 오류나 용어 사용"도 바로잡는다. 앞으로 넥슨은 각 게임마다 자세한 설명과 보상을 통해 이용자에게 용서와 양해를 구할 계획인 것으로 보인다. 이정헌 대표의 이번 공지는 2월 설 인사 이후 한 달 만이다. 같은 공지에서 이 대표는 넥슨으로부터 시작된 연봉 및 성과급 체계 혁신 사례를 이야기하며 "그 결정이 우리 업계는 물론 우리 사회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다. 이 대표는 끝으로 "다 같이 힘을 모아주시길 진심으로 부탁드린다"며 "이번 결정을 계기로 넥슨이 우리 사회에서 사랑받는 회사로의 진정한 성장이 이뤄지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썼다. 
엔씨, '블레이드 앤 소울' 리마스터 서버 '프론티어 월드' 서비스 종료
엔씨소프트가 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블레이드 앤 소울> '프론티어 월드'의 서비스 종료를 밝혔다. '프론티어 월드'는 언리얼 엔진 4로 업그레이드된 그래픽과 변화된 시스템을 무기로 내세우며 작년 2월 문을 열었다. 메인 스토리에 해당하는 에픽 퀘스트를 선택 사항으로 열어놓고 자사 스트리밍 서비스 '예티'를 통해 원격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야심차게 문을 연 리마스터 서버였지만, 서비스 1년 만에 문을 닫게 됐다. 간략화된 스토리는 몰입도를 떨어뜨렸으며, 콤보의 손맛을 자동 전투로 대체하면서 원작의 재현도가 떨어진다는 등 혹평이 적지 않았다. <블소> 프론티어 월드의 콘셉트 이미지 <블소> 프론티어 월드의 콘셉트 이미지 공지에서 엔씨소프트는 "보다 다양한 모습으로 더 큰 즐거움을 드리고자 하였으나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여드리지 못했다"며 "응원을 아까지 않아 주신 유저 여러분께 실망감을 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송구한 마음이다"라고 밝혔다. 사실상 프론티어 월드의 실패를 인정한 것. 프론티어 월드 서버에서 이용하던 캐릭터는 기존의 <블소> 서버로 이전되지 않는다. 원래 라이브 서버와 별도로 지원되던 서버로 일 대 일 이전을 지원하는 것은 합당하지 않다는 것. 대신 엔씨소프트는 프론티어 월드 접속 이력이 있었던 사용자가 라이브 월드로 옮겨갈 경우 별도의 보상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서버 내 유료 샵도 운영을 중단하며, 사용하지 않은 신석(유료 재화) 및 멤버십 상품은 환불할 예정이다. 대신 <블소> 제작진은 현재 라이브 서버에 집중한다. <블소>에는 올해 대규모 업데이트가 진행될 계획이며, 오는 4일 새로운 티저 사이트를 열고 소식을 전할 예정. 엔씨소프트는 "프론티어 월드를 통해 배운 점을 놓치지 않고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전체 공지는 사이트에서 읽을 수 있다. (바로가기)
황희 문체부 장관 "확률형 아이템, 개선 필요 있어"
전용기 의원 질의... "산업 활성화 방안은 별도 마련" 황희 새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국회에서 확률형 아이템 정보 공개에 관한 입장을 밝혔다. 황 장관은 "규제 법제화에 동의한다"라며 "합리적이지 못한 것은 개선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26일 국회 문체위(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은 황희 장관에게 확률형 아이템에 관한 질문을 던졌다. 전 의원은 "확률을 모르고 사는 상품이 과연 정상적이냐?" 질문했고, 장관은 "굉장히 비정상적"이라며 "어느 정도는 정보를 알고 있어야 한다"라고 답변했다. 같은 자리에서 황 장관은 "의원의 말에 공감한다"라며 확률형 아이템 정보 공개를 의무화하기로 한 게임산업법 전부개정안이 있음을 알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전용기 의원은 "확률형 아이템의 정보를 당연히 공개해야 하고, 소비자는 당연히 알고 구매해야 한다"라고 이야기했고, 황 장관은 "의원 말에 공감한다"고 답변했다. 해당 법안은 박양우 전 장관 임기부터 만들어온 법으로 이상헌 의원이 대표로 발의했으며, 현재 법안1소위원회 심사를 앞두고 있다. 1소위 위원장을 맡은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은 24일 회의에서 현 개정안이 "과도한 규제로 산업발전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며 보다 심도 깊은 심사와 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황희 장관은 회의장에서 "합리적이지 못한 것은 반드시 개선해야 한다"고 하면서 "게임산업 활성화 방안은 별도로 내놓겠다"라고 공언했다. 전용기 의원은 디스이즈게임에 "수년째 논의되던 확률형 아이템 정보 공개 문제를 이번 국회에서는 종결을 짓고,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라며 "전부개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전용기 의원
이 게임 물건이다, 극 사실주의 검술 액션 '헬리쉬 쿼트'
폴란드 1인 인디 개발사 쿠볼드의 <헬리쉬 쿼트> 핸즈온 게임 속 캐릭터가 실제 무술(武術)을 사용한다는 설정은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특히 대전 액션 장르가 그렇다. 얼마나 고증을 거쳤느냐는 적지 않은 관심사가 되기도 한다. 여기, 지난 2월 17일 스팀 얼리 억세스로 출시돼 '압도적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게임 <헬리쉬 쿼트(Hellish Quart)>가 있다. 폴란드 1인 인디 개발사 쿠볼드(Kubold)가 개발했다. 대전 모드 하나만 가볍게 담고 있지만 게임이 보여주는 무술의 모습은 실제 검술 전문가조차 인정할 정도로 사실적이면서 대전의 긴장감을 제대로 담았다는 평이 가득하다. 얼리 억세스 단계여서 아직 완전한 모습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찰나의 공격으로 갈리는 승패, 그리고 일격필살의 짜릿함을 느끼기에는 충분했다. <헬리쉬 쿼트>를 체험한 소감을 짧게 남긴다. / 디스이즈게임 정혁진 기자 # 스토리 모드는 미개발, 대전 모드 위주로 구성 <헬리쉬 쿼트>는 17세기 리투아니아와 폴란드 부근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세이버부터 레이피어, 롱소드 등 여러 무기를 가진 캐릭터들이 맞붙는다는 설정으로 일반적인 대전 액션 장르와 유사한 구성을 가지고 있다. 모든 캐릭터는 저마다 가진 무기의 검술을 사용한다. 플레이어블 캐릭터는 현재 기준 5명으로, 캐릭터 리스트 양쪽 끝에 추가 캐릭터의 실루엣이 보이는 것으로 보아 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설정 답게, 모든 캐릭터는 17세기 당시 의상을 바탕으로 꾸며져 있다. 얼리 억세스 버전 기준, 5종의 캐릭터를 플레이 할 수 있다. 저마다 다른 무기(검술)을 가지고 있다 게임의 기본 모드는 스토리 모드와 대전 모드로 나뉘지만 얼리 억세스 초기 버전인 관계로 스토리 모드는 아직 갖춰지지 않았다. 현재는 1분가량 짧은 트레일러만 재생되는 정도로 주점에 현상금이 걸린 도적이 등장하며 그들과 대결을 벌이며 끝난다. 대전 모드로는 근거리 대전이 구성되어 있다. CPU와 대결을 벌이거나 컨트롤러를 부착해 2인 모드로 플레이하는 정도. 또는 살아남을 때까지 대결하는 서바이벌 모드도 있다. 그 밖에 캐릭터의 검술을 연습할 수 있는 연습 모드 정도가 포함되어 있다. 기본, 전술 튜토리얼도 제공된다 추후 온라인 대전만 활성화돼도 제법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듯 # 적극적인 공격은 승리로, 사실적인 검술 추구한 헬리쉬 쿼트 <헬리쉬 쿼트>의 공격은 상단 좌/우 베기 버튼과 하단 좌/우 베기 버튼으로 총 4개 버튼을 사용한다. 측면 이동도 가능하며, 2개 버튼을 눌러 상대방을 잡거나 미는 것도 있다. 완벽히 같은 것은 아니지만, 버튼의 조합이나 사용 방식을 보면 <철권>이나 <소울칼리버> 시리즈를 떠올리게 한다. 그러나 위 예시를 든 게임들은 방향키의 적극적인 활용 또는 필살기나 특수 콤보 등 실제 격투에서 보기 어려운 것을 사용하지만, <헬리쉬 쿼트>는 결이 다르기에 조합 구성이 그보다 덜 복잡해 보인다.  일부 캐릭터 기술입력표. 입력 방식이나 구성이 복잡하진 않다 개발 진척도를 떠나, <헬리쉬 쿼트>의 공격법이나 콘텐츠 구성을 보면 여느 대전 액션과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인다. 그러나 게임이 인기를 얻는 요인은 가드나 화려한 기술보다 검술을 활용해 적의 빈틈을 파고 들어 승리를 따낸다는, 좀 더 사실적인 검술 대결을 추구했다는 것에 있다. 물론 게임에도 가드가 있지만(오토 가드) 완벽 방어가 되는 것은 아니며, 큰 피해를 조금 덜 입는다는 수준 정도다. 차라리 적의 공격 방향에 맞춰 칼을 휘둘러 칼끼리 맞부딪히는 게 최선이기는 하나, 공격 방향이나 속도가 검술(캐릭터)마다 다양하기에 이를 맞추는 것도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즉, 적과 자신의 거리를 계산에 빠르게 파고들어 일격에 상대를 제압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며 그렇기에 게임에서는 별도의 체력 게이지가 없다. 캐릭터는 3개의 깃발이 있으며 적에게 치명상을 입으면 바로 패배한다. 그렇기에 게임의 플레이 타임도 제법 짧다. 다행히 피해를 입는다고 해서 무조건 패배하는 것은 아니다. 팔이나 기타 부위가 피해를 입는 연출도 있으나 피해를 입게 되면 일시적으로 자세가 풀어지기 때문에 연이은 공격으로 패배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기술 숙지 없이 공격을 남발해도 콤보는 이어지나, 그만큼 빈틈이 많이 노출되므로 숙련자와 만났을 때 위험에 빠질 가능성이 높다. 충분한 체력 속에서 상대를 공략하며 제압해가는 양상은 보기 어렵겠지만, 그만큼 순간의 판단에 집중했다는 측면에서 일반적인 대전 액션와는 다른 재미를 가지고 있다. 무기, 그리고 이를 사용하는 캐릭터의 특징도 대전 시 고려해야 한다. 사브레를 사용하는 Jazek는 공/수 성능이 고르게 설정되어 있으며 무기를 쳐내는 판정이 커서 순식간에 파고들기에 유리하다. 레이피어를 사용하는 Marie는 범위가 짧은 만큼 빠르고 넓은 움직임 반경이 특징이다. 브로드 소드를 사용하는 Isabella는 무기 크고 넓은 공격 범위를 가진 만큼 연계 공격만 잘 가져가면 적을 위기로 몰아넣을 수 있다. # 초반 주목 받는 데는 성공, 이후 방향 설정이 관건이다 무기 별 고유의 검술 구현, 빠른 전투 템포 등 <헬리쉬 쿼트>의 특징은 분명하다. 장르 특징상 여러 종류의 무기, 검술이 등장하는 것도 어렵지 않게 예상해볼 수 있다. 다만, 대전 시 펼쳐지는 접전이 찰나이기 때문에 짧은 시간 속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캐릭터 이해가 제법 중요하다. 파고들거나 혹은 거리를 두면서 공격을 하더라도, 다음 수까지 읽는 것이 꽤 필요해 보인다. 여기서 어느 정도의 진입 장벽이 존재할 수 있다. 빠른 템포로 벌이는 만큼, 진입 장벽이 높게 느껴질 수도 있다 기존 대전 액션 유저를 위한 장기적인 어필 포인트도 고려해야 한다. 실제 검술을 그대로 구현했다는 점은 분명히 긍정적이나, 캐릭터 간 밸런스 조절이나 이후 구현될 스토리 모드를 비롯한 여러 콘텐츠가 <헬리시 쿼트>의 '압도적 긍정적' 평가를 장기간 유지하게 만드는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직 얼리 억세스 단계여서 공격 판정이나, 캐릭터의 관절 움직임이 일부 어색하게 표현되는 점, 칼과 칼이 부딪칠 때 느낌이 밋밋하거나 흐물거린다는 느낌은 개선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물론 개발 초기이므로 발전될 여지는 충분하다. 가까운 시기에 개선/추가될 기능들 # 위쳐3 모션 캡쳐 배우가 만든, 제대로 구현한 검술 액션 게임 검술 액션의 사실적인 연출 외에, <헬리쉬 쿼트>는 실제 검술의 고증도 철저히 거친 것으로 알려진다. 이는 쿠볼드가 과거 <위쳐3>의 모션 캡쳐 배우 겸 애니메이터로 활동한 인물이기 때문이다. 덕분에 게임 내 캐릭터들의 검술은 사실적으로 잘 표현됐다. 국내 검술 전문가도 현실과 같다고 평가하는 것을 보면 <헬리쉬 쿼트>가 연출뿐 아니라 검술의 현실 고증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음을 파악할 수 있다. 개발 진척도가 오를수록 모드부터 다른 검술을 가진 추가 캐릭터도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동/서양에 있는 검술의 종류도 다양하기 때문에 이를 어떻게 구현해낼지도 기대된다. 실제 검술을 활용한 대전 액션, 찰나의 공격으로 판가름나는 검술의 묘미를 잘 살려낸 게임이다. 앞으로의 모습이 점점 기대된다. <헬리쉬 쿼트>, 이 게임 물건이다.
펍지 스튜디오는 '배그: 뉴 스테이트'를 왜 개발한 걸까?
단순한 신작 공개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 <배틀그라운드> IP 신작 <배틀그라운드: 뉴 스테이트>가 25일 공개됐다. 깜짝 아닌듯 깜짝 공개다. 공개와 함께 사전예약을 시작해, 사실상 상반기 내 출시가 유력해 보인다. 크래프톤은 현실감 있는 플레이와 다양한 생존 전략, 그리고 다양한 콘텐츠를 특징으로 꼽고 있다. 트레일러를 통해서도 볼 수 있듯, 게임은 <배틀그라운드>와 비슷한 형태이면서도 좀 더 새로운 시도를 한 모습이다. 트레일러를 공개하면서 <뉴 스테이트>가 어떤 게임이 될지 궁금해졌다. 크래프톤은 왜 <뉴 스테이트>를 내놨을까. 또 어떤 것을 보여주려 한 것일까? 게임에 대한 정보를 정리했다. / 디스이즈게임 정혁진 기자 # <배틀그라운드>의 진정한 모바일 후속작?  뉴 스테이트 꾸준히 근황을 확인한 팬이라면 알겠지만, <뉴 스테이트>는 사실 완전한 깜짝 공개는 아니다. 게임은 크래프톤 김창한 대표가 블룸버그 인터뷰를 통해 언급하기도 했고 과거 여러 차례 소문이 돌은 게임이기 때문이다. 김 대표는 인터뷰에서 IP 신작을 모바일 1종, 콘솔1종 준비 중이며, 이중 모바일은 올해 출시한다고 밝힌 바 있다. 후자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전자는 <배틀그라운드 뉴 스테이트>임을 충분히 예측할 수 있다.  게임은 작년 초, <프로젝트 XTRM>으로 대규모 채용을 모집했다. 당시 펍지는 언리얼 엔진4로 실사풍 캐릭터, 현대 건축을 배경으로 하는 FPS/TPS라고 소개했다.  <뉴 스테이트>는 사실상 <배틀그라운드 모바일2>의 개념으로 불리고 있다. 크래프톤 내 <배틀그라운드> IP의 PC, 콘솔 신작을 준비하던 팀이 펍지로 이관되며 본격 개발에 착수했으며 박민규 프로듀서가 개발을 총괄하고 있다. 박 프로듀서는 <배틀그라운드> 저사양 버전도 총괄한 바 있다. <뉴 스테이트>는 PC 버전에 이어, 펍지의 노하우가 오롯이 접목된 게임이다. 2018년 선보인 <배그 모바일>은 중국 텐센트 산하 스튜디오와 공동 개발했지만 이번 게임은 펍지 독자적으로 개발했다. 진정한 자체 모바일 후속작이라 불러도 어색하지 않다. 펍지 스튜디오의 기술력이 오롯이 담긴 게임, <배틀그라운드: 뉴 스테이트> # 내/외적으로 서비스 어려움 겪는 배그 모바일, 돌파구는 새 게임 <뉴 스테이트>는 게임성도 그렇지만, 게임 외적으로 펍지에서 여러모로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그야말로 절치부심하는 게임으로 파악된다. 전작 <배그 모바일>은 크래프톤 입장에서 뼈아픈(?) 기억이 있다. '이제, 모든 곳이 배틀그라운드'라는 슬로건에서도 알 수 있듯 모바일 디바이스로 좀 더 넓은 저변 확대를 노림과 동시에, 텐센트 산하 스튜디오와 개발하면서 중국 시장도 노린 키 카드였다. 하지만 <배그 모바일>은 서비스 이후 여러 난항을 겪었다. PC 버전에서도 끊임 없이 괴롭혔던 핵(불법 프로그램)이 <배그 모바일>의 발목도 잡았다. 작년 12월 말에는 212만 핵 유저를 적발하기도 했다. 모델링 변조, 벽 투과 시야핵, 자동 에임핵 등 종류도 여러 가지다. 국가별 시장 진입에 제한을 받고 있다는 점도 불안 요소로 꼽혔다. 2019년 글로벌 누적 6억 다운로드, 상반기 크래프톤 실적 보고서에서 모바일 매출 7,108억 중 다수를 차지하고 지난 1월에 2억 5,900만 달러(약 2,908억 원)를 벌었지만, 회사 입장에서는 결코 성에 차지 않는 결과다. 게임은 외교적 이유, 폭력성 등으로 세계 곳곳에서 서비스되지 못하는 상황이다. 중국 다음으로 큰 시장으로 여겨지는 인도에서는 중국과 분쟁으로 인한 영향으로 <배그 모바일>이 포함되며 서비스가 금지됐다. 크래프톤은 재출시 의사를 밝히고 있지만 인도 전자통신기술부가 허가하지 않으며 무기한 연기되고 있다. 네팔 역시 폭력성, 중독성을 이유로 게임 서비스가 금지됐다. 당국은 "폭력성이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특히 중독성이 강하다"며 이유를 꼽았다. 관련 스트리밍도 모두 막았다. 요르단, 파키스탄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중국 시장에서는 텐센트가 <화평정영(和平精英)>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 중이다. 크래프톤은 공식적으로 관계를 부정하고 있다. 이렇게 내외적으로 여러 상황을 겪으며 <배그 모바일>은 온전히 서비스에 주력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 핵도 꾸준히 잡고는 있지만 이용자 감소를 뒤집기는 어렵다. 외부 요인도 자력만으로 해결하기 불가능한 상황. <뉴 스테이트>는 이러한 요소를 새 판으로 극복하기 위한 해결책으로 보인다. <배그>의 유해성을 비판하는 현지 언론 '구자라트 미러 뉴스'의 1면 (2018년 11월 23일 자) 텐센트의 <화평정영>. 중국에서는 <배틀그라운드>의 이름을 찾아볼 수 없다 # 콘텐츠/운영/서비스까지, 뉴 스테이트는 성공할 수 있을까 그렇다면, <뉴 스테이트>는 콘텐츠적으로 어떤 차별점을 가지고 있을까? 관건은 '배틀로얄'이라는 IP의 고유 경험을 유지하면서 얼마나 새로움을 제공하느냐에 달려 있다. 일단, 트레일만 보면 같은듯 다른 모습이 느껴진다. 과거 <배틀그라운드>가 철저히 현대전에 고증된 전투를 벌였다면 <뉴 스테이트>는 가상의 요소가 더해진 근현대전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총기부터 이동수단, 그리고 드론을 이용한 공격이나 1인용 배리어 등 새로운 것들을 볼 수 있다. 총기 커스터마이징도 좀 더 다채롭게 구현된다. 과거 IP에는 부품 장착으로 끝났지만, <뉴 스테이트>에서는 커스터마이즈 키트로 발사 모드를 넣거나 성능 개선을 할 수 있다. 로켓 런처도 장착할 수 있어 게임에 여러 변수를 일으킬 전망이다. 트로이 맵을 통해 선보인 게임의 일부 플레이 요소는 확연히 기존 게임의 플레이 방식과 다르다는 느낌을 준다. 다만,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2>와 같이 완전한 근미래 전투보다는 일부 근현대전 요소를 더해진 형태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배틀그라운드>라는 IP 컬러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김창한 대표는 <뉴 스테이트>를 두고 "<배틀그라운드> IP 가치를 높이고 확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게임의 정신과 고유 가치를 계승하며, 독보적 창의성을 창출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콘텐츠 적인 측면이나, 운영이나. 그리고 온전한 글로벌 서비스를 위해서도 <뉴 스테이트>는 크래프톤 입장에서는 반드시 '제대로' 성공해야 하는 게임이다. 회사와 게임의 행보가 주목된다.
닌텐도도 이제 자체 등급분류한다
게임물관리위원회 지정 공고... 출시 딜레이 사라질까? 한국닌텐도가 스스로 게임의 등급 분류를 할 수 있게 됐다. <동물의 숲>, <포켓몬스터> 등 독점 IP가 많은 닌텐도이니만큼 앞으로 글로벌 출시 일정을 맞춰서 게임을 출시할 거란 기대가 모인다. 3일, 게임물관리위원회는 한국닌텐도를 자체등급분류사업자로 지정한다는 지정 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한국닌텐도는 2024년 3월 2일까지 게임물에 자체적으로 등급을 매길 수 있다. 현행 법에 따라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의 게임은 게임위가 직접 심의하게 되어있기 때문에 제외된다. 닌텐도 독점 IP의 경우, 대체로 청소년 이용불가 미만의 등급을 받아왔기 때문에 한국닌텐도로서는 훨씬 수월하게 자사 타이틀의 출시 일정을 관리할 수 있게 됐다. 닌텐도 스위치에 게임을 출시하는 업체도 번거로운 별도 절차를 거치지 않게 됐다. 이로써 콘솔 3사(SIEK, MS 코리아, 한국닌텐도)는 모두 자체 등급분류 사업자가 됐다. 모바일 3대 마켓(구글, 애플, 원스토어)는 물론 에픽게임즈까지 자체등급을 시행 중. 2021년 3월, 국내에 ESD를 제공하는 업체 중 자체등급 분류 권한을 받지 않은 곳은 스팀의 밸브뿐이다. 게임위 이재홍 위원장은 작년 6월 "밸브는 (중략) 자체등급분류 제도를 포함한 여러 가지 방법을 고민하고 위원회와 협력하고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작년 한국닌텐도는 2,305억 원의 매출, 97억 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코로나19로 인한 판데믹 상황에서 닌텐도 스위치와 <모여봐요 동물의 숲>은 품귀 현상을 빚기까지 했다. 이로써 한국닌텐도는 2016년 구조조정 이후 5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직캠] 진모짱과 로스트아크 인비테이셔널, OGN e스포츠 정소림 캐스터 인터뷰 영상
스마일게이트의 로스트아크 서비스 1주년 기념 이벤트 PvP 대회, 로스트아크 인비테이셔널이 11월 9일(토) OGN 스튜디오에서 생방송됐습니다. 이번 로스트아크 인비테이셔널은 인기 인플루언서와 최상위 랭커 초대전으로 3대 3 섬멸전과 대장전 경기가 진행됐습니다. 중계는 오성균 해설과 정소림 캐스터가 맡았습니다. 인플루언서 PvP 경기는 따효니, 김반희, 이다로 구성된 팀 로아쪼아, 로복, 소밍, 닥쵸로 구성된 팀 흑두루미가 맡붙었습니다. 이어 진행된 랭커 초대전은 총 상금 350만 원을 놓고 섬멸전을 치렀습니다. 영상 속 정소림 캐스터는 경기 해설 및 인터뷰어를 맡아 인플루언서 및 일반인 상위 랭커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Smilegate's Lost Arc Service 1st Anniversary Event The Lost Invitational, a PvP event, was broadcast live on Saturday, November 9 at OGN Studios. The Lost Arc Invitational was a three-to-three annihilation match and a great match against the popular Influencer and Top Rankers. The broadcast was hosted by commentator Oh Sung Kyun and Jeong So-rim Caster. The Influencer PvP game was played by Team Roazzo, Team Loazza, Loboc, Soming, and Dakcho, consisting of Tahyoni, Kim Ban-hee and Ida. The first Ranker match was followed by annihilation with a total of 3.5 million won. In the video, Jung So-rim caster interviewed the influencer and the top ranker of the public as a commentator and interviewer. スマイルゲートのローストアークサービス1周年記念イベントPvP大会、ロストアークインビテーショナルが11月9日(土)OGNスタジオで生放送された。 今回のロストアークインビテーショナルは、人気のインフルオンソと最上位ランカー招待展で3対3殲滅戦と大将戦試合が行われました。中継はオソンギュン解説と情報少林キャスターが務めました。 インフルオンソPvP競技は取っヒョニ、海苔バンフイ、であるチームロアつつく、ロボク、ソミン、ダクチョで構成されたチームナベヅルが務めつきました。続いて行われたランカー招待展は賞金総額350万ウォンを置いて殲滅戦を払いました。 映像の中チョン少林キャスターは試合の解説とインタビュアーを務めインフルオンソと一般人上位ランカーのインタビューを行いました。 #로스트아크 #OGN #정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