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enaLee
5 years ago1,000+ Views
오늘따라 눈에서 자꾸 눈물이 나네요. 힘들고 지쳐서 다 포기하고 싶었을 때 저를 잡아주던 노래가 있었는데 바로 '뜨거운 감자 - 청춘' 입니다. 2008년도에 제가 다른 곳에 있을 때였어요. 무기력하고 의욕이 없었을 당시 故최진실씨의 비보를 듣게 되었답니다.. 일면식이 있는건 아니었지만 어릴 적 부터 티비에서 보던 그녀가 스스로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에 마음이 참 아프고 뭔가 사는게 허무해지더라구요.. 그 때 티비프로그램에서 실의에 빠진 이영자씨를 달래주기 위해 김C가 불렀던 이 노래.. 어딘가 모르게 지쳐있는 저를 달래주는 노래같아서 노래를 들으며 하루 종일 소파에 앉아 울었던 기억이 나요. 오늘은 그런 날 같아요. 지치고 힘들어 누군가의 위로가 필요한 그런 날.. 이 노래를 들으면서 제 마음을 위로해보렵니다. 힘들고 지친 빙글러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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