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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 Derron (알렉스 데론) - Rampage (Original Mix) (DS) 발매안내!

'Alex Derron (알렉스 데론)' [Rampage] 헝가리의 떠오르는 DJ / Producer인 'Alex Derron (알렉스 데론)'은 과거 'Alex Leads (알렉스 리즈)' 라는 아티스트명으로 이미 활동을 시작한바 있는 아티스트이다. 그의 전작 Osiris 에서 보여준 헤비한 빅룸하우스 스타일의 곡에서 보다 업그레이드된 이번 트랙 Rampage는 드롭 파트에서는 그의 전매특허인 강렬한 리드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으며, 보다 멜로디감이 강조된 브레이크다운 파트에서는 최근에 유럽에서 인기가 있는 프로그레시브한 어프로치로 충분히 멜로디를 즐길 수 있게 해주는 Electro House 트랙이다. Alex Derron의 트랙 [Rampage] 는 국내외 EDM 전문 레이블 Discovery Music (디스커버리 뮤직) 을 통해서 발매되었다. 글 : DJ / Producer Flash Finger (플래시 핑거) Beatport : http://bit.ly/AlexDerronRampage Melon : http://bit.ly/1pmhMrk Genie : http://bit.ly/1pmhYH6 Bugs : http://bit.ly/1pmhYH6 Mnet : http://bit.ly/1rwdot7 Daum Music : http://bit.ly/YHeN5L Naver Music : http://bit.ly/1vrpbun @ Follow Alex Derron Facebook : https://www.facebook.com/alexderron @ Follow Discovery Music Records Facebook : www.facebook.com/DiscoveryMusicRecords Twitter : www.twitter.com/DiscoveryMusicR Soundcloud : https://soundcloud.com/discoverymusicrecords Youtube : www.youtube.com/user/DiscoveryMusicRec @ Contact Discovery Music E-Mail : discoveryrec@naver.com (KOR) E-Mail : discoverymusicrecords@gmail.com (USA) 디스커버리 뮤직 네이버 블로그 : http://bit.ly/1noGQOY 유투브 : http://www.youtube.com/watch?v=rfEYqyHOQKQ&list=UU3WJ-rb5w_ShKQw06rNZf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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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홍대에서 혼자놀기
이태원 혼자놀기에 이어 이번엔 홍대에서 혼자놀기입니다. 혼자놀기엔 홍대가 젤 편한 것 같아요. 주말에 집에 있으려고 했는데 몸이 근질거려 나가 놀았던 기록입니다. 징징거리는 친구들 떼놓고 혼자나오니 해방감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 코스소개 □ 지역 : 홍대 □ 인원구분 : 솔플 또는 친구플 □ 코스 한줄 소개 : 본격 불토에 집구석에 있는 내자신이 싫어 밖으로 기어나가는 코스 / 2만원 미만으로 거지도 즐길 수 있는 코스 ■장소 1 : 합정 리틀파파포 ▶예산 : 7,500원 ▶소요시간 : 1시간미만 ▶설명 : 합정역에 내린 후 점심으로 리틀파파포에서 쌀국수 섭취 여기 혼자먹는 사람들 많아서 홍대혼밥초보 입문코스라 보면됩니다. 진리의 양지쌀국수 7500원짜리 폭풍섭취 ㄱㄱ ■장소 : 메세나 폴리스몰 ▶예산 : 없어도됨 ▶소요시간 : 2시간 ▶설명 : 합정역에 있는 복합쇼핑몰 어차피 혼자와서 밥먹고 딱히 할게 없으므로 메세나폴리스에서 시간죽이는 게 바람직합니다. (리틀파파포에서 5분거리) 옷좀 구경하고 입어본담에 홈플구경 무인양품도 괜찮은 옷 많은듯 합니다. 혼자놀기의 성지같은 장소라고 생각함 막 영화보면 저런 혼자와서 고심한 표정으로 술마시는 펍 있잖아요 좀 뜬금없긴 한데 혼자놀면서 술마시고 싶을 때 저런 펍 항상 가고싶었거든요 한국엔 저런 느낌의 펍이 없어서 혼자 술마시기 힘들었는데 힘들게 찾았습니다 ㅎㅎㅎㅎ ■장소 3 : OSCAR (펍) ▶예산 : 6,000원 (맥주두잔) ▶소요시간 : 1시간 ▶설명 : 혼자 술마시기 좋은 펍 여기 재즈음악 LP로 틀어주고 바가 프라이빗한 느낌이라 혼술하기 좋습니다. 아직 해가 지지 않았지만 주말이니 맥주로 가볍게..ㅎㅎㅎ 음악들으면서 생맥 두잔 드링킹 ㄱㄱ ■장소 3 : 카페꼼마 ▶예산 : 4,800 ▶소요시간 : 2시간 ▶설명 : 홍대근처 솔플하기 무난한 카페 맥주두잔마시고 좀 더 어두워 질때까지 대기타러 카페로 이동했어요 여긴 솔플하기 최적화 된 카페입니다. 혼자놀러가서 대충 사진찍어도 예쁘게나오니 인스타 하는분들 필수코스ㅋㅋ 이어폰꼽고 음악들으면서 페북하고 웹서핑좀 하다보면 2시간 뚝닥 날 어두워지니깐 친구놈 자꾸 연락오지만 오늘은 솔플하기로 한 날이니 쿨하게 씹습니다. ■장소 4 : 몬스터피자 ▶예산 : 3,500 ▶소요시간 : 30분 ▶설명 : 조각피자 파는곳 날도 어두워졌고 본격적으로 놀아야하기 때문에 탄수화물과 지방좀 섭취하러 몬스터피자에서 페퍼로니 한조각 구입 다들알다시피 양이 몬스터스럽기 때문에 한조각만 먹어도 배터짐 ■장소 5 : 홍대 놀이터 ▶예산 : 2,500원 ▶소요시간 : 1시간 ▶설명 : 버스킹하는 인디뮤지션들 많은곳 사실 2500원이라 쓴 이유는 입장료가 아니라 편의점에서 2500원짜리 진리포도주사서 놀이터를 왔기때문입니다. 여기 인디뮤지션들 많아서 참좋음 음악에 취해 파리지엥 느낌으로 쌈마이한 진로포도주 비우는 게 목표에요. 이제 날도 풀려서 버스킹하는 분들 많아요 ■장소 5 : 클럽 nb2 ▶예산 : 공짜임 ▶소요시간 : 3시간 ▶설명 : 홍대에 위치한 대중적인 클럽 포도주 1병 다마셔서 적당히 취기도 올랐고 솔플의 진리는 클럽이기도 해서 홍대놀이터에서 1분거리인 nb2가기로결정 주말에다가 무료입장 시간이라 웨이팅 작살나지만 줄에비해 사람 금방빠집니다. 대기시간 30분정도 토욜은 10시 이전까지 무료입장 이날 음악이 터지는 날인지 DJ선곡 쩔어줘서 취기에 광질했습니다. ※ 총 예산 : 24,300원 ※ 총 예상소요시간 : 9시간 (반나절) 원본출처 네이버카페 서울놀자 http://cafe.naver.com/seouljam
[아.모.르] 1. 너무 일찍 떠난 천재 뮤지션
안녕하세요! optimic입니다! 오전에 축구 이야기를 올리면서 생각해 보니, 저는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리고 싶은 사람들이 축구선수 제외하고도 너~~무너무 많더라구요! 그래서! 아예 제가 하나 만들었습니다! 물론 이것도 #나나연 프로젝트에 한 발짝 걸치려고 합니다...ㅋㅋ 이름하여! 아.모.르! (아모르 파티 아닙니당... 연자느님...) '아시려나 모르겠어요'의 줄임말입니다! 작명 센스가 구리다구요? 죄송합니다... 아무튼! 이름 그대로 여러분이 아시려나 모르겠지만! 제가 모두가 알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이야기들과 함께 소개해 드릴거에요! 아마 제가 음악을 좋아해서 뮤지션 위주로 소개시켜 드릴 거 같아요! 언제까지 갈 지 모르는 프로젝트...! 최대한 일주일에 하나씩 올려보겠습니다! 그럼 오늘 소개해 드릴 사람은! 제목을 보신 분들은 어느 정도 예상하신 분들도 있겠네요! ----------------------------------------------- 아비치(Avicii) 스웨덴 출신의 불세출의 천재 뮤지션, DJ, 프로듀서. 20대 초반의 나이에 실력으로 이미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뮤지션. 그리고 너무 빨리 세상을 떠나버린 뮤지션. 아.모.르 1편은 아비치를 소개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DJ이자 뮤지션이라서, 모든 곡들을 하나 하나 보여드리고 싶지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곡들 위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아비치는 1989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태어났습니다. 본명은 팀 베릴링으로, 아비치라는 뜻은 불교에서 아비지옥을 뜻하는 산스크리트 단어 'avici'에서 따 왔다고 해요. 아비치가 처음으로 작곡을 하게 된 것은 어릴 적 친구가 작곡 프로그램인 FL studio를 보여 준 것이 계기가 됐다고 해요! FL을 처음으로 접한 어린 아비치는 그 날 이후로 24시간 작곡에 푹 빠져서 지냈다고 하니, 천재가 적성에 맞는 것을 찾아 거기에 빠져버린 것이었겠죠? 이렇게 작곡을 하며 프로듀서의 꿈을 키우던 아비치는 이미 언더 쪽에서는 실력을 인정받은 뮤지션이었고, 본격적으로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된 것은 2011년이었답니다. 2011년이면 아비치가 우리 나라 나이로 23살밖에 되지 않았을 땐데, 이 때 이미 세계 최고의 디제이 겸 프로듀서인 '데이비드 게타(David Guetta)'와 함께 작업을 하며, 그 해 노르웨이, 헝가리, 스웨덴을 포함한15개국에서 차트 10위 안에 들었던 Levels로 엄청난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었어요. https://youtu.be/_ovdm2yX4MA 저는 데이비드 게타를 워낙 어릴 때부터 좋아해서, 아비치라는 뮤지션을 게타의 노래에서 처음 접하게 됐는데, 노래 자체와 프로듀싱 능력이 워낙 사기캐라서 찾아봤고, 89년생이라서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아비치라는 뮤지션의 등장은 전 세계 일렉트로닉 뮤직계에서는 충격적이었어요. 2013년에는 무려 그래미 상 후보에 노미네이트가 되기도 했어요. 그러나... 2013년에는 이 사람이 있었으니... https://youtu.be/YJVmu6yttiw 바로 'Bangarang'으로 세계적으로 떠 버린 스크릴렉스(SKRILLEX)가 수상하게 됩니다. 그렇게 매 해 자신의 커리어 하이를 갱신하던 아비치였지만, 2016년에 돌연 DJ를 은퇴해버리고, 프로듀싱에만 집중한다고 선언하게 됩니다. (물론 그 후에도 공연을 했던 건 안비밀) 친구들과의 미국 여행을 통해 삶의 여유로움을 느꼈고, 라이브 디제잉을 하러 투어를 다니는 동안엔 느낄 수 없었던 소중한 것들을 느꼈다는 이유에서였죠. 그렇게 가끔씩 UMF(Ultra Music Festival) 및 공연에서 한 번씩 볼 수 있었던 아비치는 2018년 4월 20일. 오만의 한 호텔 방에서 세상을 떠난 채 발견됩니다. (저도 이 때 정말 충격받았었어요. 회사에서 일하는데, 라디오에서 하루 종일 아비치 노래만 나오길래 왜지? 왜일까 하면서도 기분 좋게 듣고 있었는데, 라디오 디제이인 지석진씨가 아비치의 사망 소식을 전해주더라구요...) 만으로 서른도 되지 않은 젊은 나이에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버린 아비치의 죽음에 많은 팬들은 큰 충격을 받았어요. 물론 저 포함... 아비치는 그 전부터 디제이와 프로듀서 활동을 할 때 많은 스트레스와 각종 병을 달고 살았다고 이야기했었고, 아비치는 결국 너무도 커다란 스트레스와 실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어요. 그의 죽음에 온 세상이 충격에 빠졌고, 동료들은 모두 그를 추모했어요. 사망 2년째인 지금도 그와 친했던 몇몇 DJ들은 공연 때 꼭 아비치의 노래를 넣어 그를 추모하는 시간을 가진다고 해요. 아비치의 음악은 다른 뮤지션들과 조금 차별화되어 있는데, 그는 기본적으로 하우스 뮤직을 주 무기로 삼는 뮤지션이었어요. 프로그레시브 하우스(세션을 하나부터 단순하게 시작하여 점점 세션과 멜로디를 쌓아 하이라이트에서 폭발하는 스타일의 하우스 뮤직)의 질을 한 단계 올렸다고 평가받는 뮤지션이었으며, 스웨디시 하우스라는 말을 세상에 알린 뮤지션이라고도 평가받습니다. 아비치의 음악 특색 중 하나라고 하면, 하우스 뮤직에 컨트리 음악(!)이 접목된 것인데요. 아비치의 음악을 들어보면, 비트도 비트지만 멜로디적인 면에서 엄청나게 뛰어나다고 생각됩니다. 돈, 술, 이성과의 하룻밤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꿈, 가족, 사랑 등의 메시지가 있는 가사들이 컨트리 풍의 멜로디에서 어우러지니, 하우스 뮤직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서정적이거나 감성적인 곡들도 많아요. 이토록 멜로디의 구성이 뛰어난 이유는 다른 작곡가들은 비트를 정하고 멜로디를 짜는 반면에 아비치는 멜로디를 멋대로 흥얼거려서 짜고 거기에 비트를 삽입하기 때문에 끊김이 없고 상당히 찰지기 때문이에요. 아비치가 천재 소리를 들을 수 있었던 건 다른 요소보다도 멜로디를 짜는 능력이 매우 탁월했기 때문이죠. 정말 좋아하던 뮤지션의 노래가 더 이상 나오지 않는다는 사실이 슬프네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아비치의 곡 몇 가지 소개해 드리고 마무리하겠습니다! https://youtu.be/5y_KJAg8bHI 1. WAKE ME UP Wish that i could stay forever this young 내가 영원히 젊었으면 좋겠어 Not afraid to close my eyes 눈을 감는게 두려운 건 아니야 Life's a game made for everyone 인생이란 건 모두에게 주어진 게임이야 And love is the prize 그리고 사랑은 보상이지 Austrailia ARIA 차트와 UK Singles 차트 등 총 10개국 메인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고, 이윽고 일렉트로니카 곡임에도 불구하고 빌보드 Hot 100에서 4위를 기록한 명곡입니다. 서정적이면서 공감이 되는 가사와 멜로디가 정말 인상적인 곡이에요. 꼭 한 번 들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https://youtu.be/cHHLHGNpCSA 2. Waiting for love For every tyrant a tear for the vulnerable 모든 폭군들에게는 약자를 위한 눈물을 In every lost soul the bones of a miracle 모든 길 잃은 영혼들에게는 기적과도 같은 뼈를 For every dreamer a dream we're unstoppable 모든 꿈 꾸는 자들에게는 누구도 막을 수 없는 그들의 꿈을 With something to believe in 믿을 수 있는 무언가와 함께 이 전 앨범보다는 저조한 성적이지만, 그래도 명반으로 평가받고 있는 'Stories' 에 수록된 곡입니다. 이 곡은 노래도 노래지만, 가사의 뜻과 함께 뮤비를 함께 보는 것을 추천드리는데, 사랑을 찾아 떠났던 노인이 여러 사람을 만나고 여러 곳을 가 봤지만, 결국 진정한 사랑은 내가 처음 떠났던 그 곳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다는 스토리가 있는 정말 깊이있는 곡입니다. https://youtu.be/UtF6Jej8yb4 3. The Nights He said, "One day you'll leave this world behind So live a life you will remember." 아버지는 내게 '언제가는 너도 세상을 떠나는 날이 올 거야. 그러니 매 순간 기억에 남을 만한 인생을 살거라.' 라고 말했어 My father told me when I was just a child 내 어린 시절, 아버지는 말씀해주셨지 These are the nights that never die 이 순간은 절대 사라지지 않을 밤들이라고 My father told me 아버지께서 말씀해주셨지 '매 순간 기억에 남을 만한 인생을 살자' 이 노래를 정말 감명깊게 듣고 제 인생 좌우명으로 삼은 가사 구절이에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아비치의 노래인 The Nights입니다! 가사 내용은 어린 시절 아비치의 아버지가 어린 아비치에게 해 준 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비치 음악의 장점이라고 생각되는 가사의 깊이가 가장 크게 와 닿은 곡이었어요. 이제는 다시 볼 수 없는 아비치의 천진난만한 모습과, 즐겁고 행복해 보이는 모습이 담겨있는 뮤비, 아비치와 아버지의 다정한 모습들까지. 아비치의 팬들에게는 슬픈 추모곡이 되어버린 뮤비와 노래. 꼭 가사와 함께 들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제는 그의 모습과 그의 신곡을 들을 수 없기에, 또한 짧은 시간 동안 보여준 것들이 너무나 많았기에. 이렇게 일찍 떠나버린 것이 너무나도 아쉽고 슬픈 천재 뮤지션. Avicii였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음에 다른 아.모.르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Favorite Top 5 : DJ Jeyon
VISLA Paper를 통해 새로이 선보이는 시리즈, ‘Favorite Top 5’의 첫 번째 주인공은 VISLA와 오랜 시간 우정을 나눈 디제이 재용(DJ Jeyon)이다. 그가 지금까지 수집한 LP 중 가장 아끼는 다섯 장의 앨범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1 of 5 [Sir Joe Quarterman & Free Soul] 1973, GSF by Sir Joe Quarterman & Free Soul 간단하게 앨범을 소개해달라. 서 조 쿼터맨 앤드 프리소울(Sir Joe Quarterman & Free Soul)이라는 훵크 밴드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낸 유일한 정규 앨범. 이 장르의 아이콘 제임스 브라운(James Brown)과 맥락을 함께하는 수많은 훵크 음반이 있지만 그중 최고가 아닐까. 객관적으로도 가장 희소성이 높은 축에 속하는 앨범이다. 이 앨범을 꼽은 이유가 있다면? VISLA가 나에게 가장 아끼는 앨범을 고르라고 했을 때 제일 먼저 떠오른 음반이다. 이 앨범은 완성도도 높고, 이야깃거리도 많지만 의외로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다. 그렇지만 디제이 사이에서는 상당히 중요한 앨범이다. N.W.A를 비롯한 수많은 힙합 뮤지션의 샘플 소스로도 사용되었다. 이 앨범의 가장 큰 매력은? 타이틀곡인 “I Got So Much Trouble in My Mind”를 정말 좋아한다. 클럽에서도 많이 틀고, 혼자 운전하거나 돌아다닐 때도 많이 듣는다. 커버가 꽤 특이한데, 앨범 아트와 속지를 보면 당시 흑인이 겪던 보편적인 차별과 갈등, 고민이 담겨있다. 그 고민과 고통이 결국, “I Got So Much Trouble in My Mind”인 것이다. 원래는 조 쿼터맨이 일종의 가이드 형식으로 활용할 요량으로 직접 쓱쓱 그린 그림을 들고 가서 이와 비슷한 형식으로 커버를 만들자고 제안했는데, 레이블 회사에서 그걸 보고는 그냥 커버로 사용했다. 그렇게 이 앨범이 탄생했다. 그림을 되게 못 그렸는데, 못 그려도 너무 못 그려서 나는 처음에 이 사람의 아들이 그린 줄 알았다. 2010년대의 칸예 웨스트(Kanye West)는 커버 아트로 유명 화가 조지 콘도(George Condo)의 그림을 썼는데, 그걸 보다가 이 앨범 커버를 보니 너무 웃긴 거다. 내용물은 반대로 너무나도 좋으니까. 그리고 막상 이 앨범을 실제로 보기 전까지는 앨범 커버에 적힌 ‘Free Soul’의 앞부분 글자가 플러스인 줄 알았지만, 실제로 보니 +가 아닌 & 표시였다. 그래서 나의 최근 믹스테잎도 ‘& Free Soul’이 아닌 ‘+ Free Soul’로 이름 붙였다. 어디서 앨범을 구매했나? 한국 레코드숍에서 이 앨범의 오리지널을 직접 본 적은 없다. 3년 전 디제이 플라스틱 키드(Plastic Kid)와 런던에서 레코드 디깅을 다니던 중 실물을 처음 봤다. 45년 전에 나온 앨범이라 좋은 상태를 유지하는 초판을 구하기 힘들다. 깨끗한 매물을 좋은 가격에 사기 위해 3년을 보냈는데, 마침 내 믹스테잎을 제작하는 날 좋은 매물이 디스콕스에 떠서 온라인으로 구매했다. 가격은? 180불. 사실 록 장르는 고가 음반이 많지만, 소울 장르의 앨범은 이 정도로 비싼 건 거의 없다.1 0만 원 언저리는 꽤 있지만, 15만 원이 넘는 앨범은 거의 없다. 이건 내 돈 주고 산 앨범 중에 가장 비싸다. 물론, 이 앨범도 몇 차례 리이슈되었고, 가장 최근 리이슈 앨범은 나도 소장하고 있다. 근데 이 앨범은 초판을 소장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다. 나는 디제잉할 때 그냥 앨범을 틀면 틀었지, 박제해놓고 아끼는 편은 아니지만 이 앨범은 리이슈 앨범으로 틀고 원판은 소장한다. 집에서만 들었고, 외부에서 튼 적은 없다. 2 of 5 [Speakerboxxx / The Love Below] 2003, Arista by Outkast 이 앨범을 고른 이유는? 나를 비롯해서 2000년대 초반부터 힙합을 듣기 시작한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힙합을 좋아하지 않았더라면 지금의 나는 없었을 테고, 아웃캐스트(Outkast)의 이 앨범이 없었다면 음악을 업으로 삼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이 합본 앨범 중 [The Love below]를 고등학교에 입학할 시점에 처음 듣고는 매우 큰 충격을 받았다. “Hey Ya”가 원체 인기가 많아서 미국 음악을 트는 곳이면 어디서든 나왔다. 사실, 나는 처음에 촐싹대는 사우스 기반의 곡을 듣고는 ‘이것도 힙합이 될 수 있어?’라고 생각하곤 했다. 일단 굉장히 신이 나는 음악이기도 하고 안드레 3000(Andre 3000)이 옛날 사람이 된 것마냥 행동한다는 게 지금의 사우스 음악을 하는 뮤지션에게도, 우리에게도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역대 힙합 앨범을 꼽을 때 [Illmatic]은 당연히 중요한 앨범이고, 트라이브 콜드 퀘스트(A Tribe Called Quest)의 1집 앨범 역시 마찬가지지만, 이 앨범이야말로 내가 성장하던 시기에 큰 영향을 줬다. [The Love below]는 듣자마자 좋았고, [Speakerboxxx]는 오히려 시간이 흐르며 더 좋아졌다. 이 앨범은 그래미 올해의 앨범상(Album of the Year)을 받았다. 앨범은 어디서 구매했나? 첫 CD는 동네 음반가게에서 구매했다. 그리고 디제이가 되어야겠다고 결심했을 때, 명동에서 비닐 포장을 채 뜯지도 않은 데드 스톡을 싸게 구했다. 이 앨범은 많이 팔린 만큼 리이슈 앨범도 많아서 새것도 쉽게 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앨범을 듣고 나서 음악을 대하는 태도가 완전히 바뀐 것 같다. 이 앨범은 하도 많이 들어서 클럽에서 틀 때면 가사를 절로 따라 부르는 내 모습을 발견한다. 이 앨범이 그래미에서 상을 타면서부터 힙합을 바라보는 대중의 인식이 긍정적으로 바뀐 것 같다. 3 of 5 [Caetano Veloso] 1968, Philips by Caetano Veloso 간단하게 앨범을 소개해달라. 카에타노 벨로주(Caetano Veloso)의 최초 솔로 정규 앨범이다. 브라질 앨범에 관심이 많아서 되도록 브라질 음악을 많이 소개하는 편인데, 평소에는 좀 더 훵키한 부기 성향의 음반을 클럽에서 튼다. 그 부류의 음악이 실제로 힙합이나 훵크에 더해졌을 때, 시너지가 생긴다. 하지만 카에타노 벨로주의 이 앨범은 앞서 언급한 사운드와는 다른, 전체적으로 되게 파격적인 음악이라고 할 수 있다. 왜 이 앨범을 골랐나? 이 앨범을 꼽은 이유 중 하나는 “Tropicália”라는 트랙이 사이드 A 첫 번째 곡으로 있기 때문이다. 이 키워드는 브라질 음악, 대중음악사에서 제일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브라질에서 트로피칼리아라는 계몽 운동이 일어난 적이 있다. 문화계 안에서 반 정부주의적인 성향, 좀 더 진보적인 해외 음악을 받아들일 당시 브라질은 독재 정권이었다. 트로피칼리아라는 움직임에는 독재 정치를 밀어내고 세계의 문화를 받아들이자는 취지가 담겨있는데, 카에타노 벨로주의 앨범 또한 대중적인 영향력을 지니게 되자 그는 국가적인 블랙리스트가 되어서 영국으로 쫓겨났다. 그 뒤로 벨로주는 더 위대한 아티스트로 거듭난다. 아이들에게 블랙팬서와 아이언맨이 있고, 농구계에는 마이클 조던이 있듯 뮤지션 사이에서도 영웅이 존재한다. 내가 좋아하는 히어로는 좀 더 반항적이고 반사회적인 사람들이다. 그래서 길 스캇 헤론(Gil Scott-Heron)이나 커트 코베인(Kurt Cobain)을 우러러보기도 한다. 세르주 갱스부르(Serge Gainsbourg)를 사람들이 높게 평가하는 이유는 단순히 섹스심벌이라서가 아니라 사회에 저항하고, 기존에 없던 무언가를 만들어냈기 때문이다. 그들은 자기네 문화를 고수하면서 외국의 문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했다. 나에게 최고의 영웅은 카에타노 벨로주다. 사회적으로 많은 움직임을 가져가는 것은 물론, 브라질 특유의 리듬 위에 전자 악기를 붙이는 시도도 꺼리지 않았다. 그렇다고 어쿠스틱 악기를 안 쓴 것도 아니다. 그는 하나의 아이콘으로서 뚜렷한 주관을 가지고 하고 싶은 걸 다 해본 뮤지션이다. 나에게는 이런 사람이 아이언맨이자 블랙팬서다. 4 of 5 [Stepping into Tomorrow] 1975, Blue Note by Donald Byrd 이 앨범을 꼽은 이유는? 우선 이 앨범의 수록곡이자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곡, “Think Twice”에 관한 이야기를 해야겠다. 이 곡은 제이딜라(J Dilla)와 에리카 바두(Erykah Badu)를 비롯해 수많은 천재 뮤지션의 음악 교과서로도 유명하다. 사실 그렇게 귀한 앨범은 아니다. 그러나 [Stepping into Tomorrow]는 음악이 너무 좋아서 현재 앨범의 가격을 떠나 꼭 언급하고 싶었다. 나는 애시드 재즈(Acid Jazz)라는 장르를 정말 좋아한다. 브랜 뉴 헤비스(The Brand New Heavies), 자미로콰이(Jamiroquai)와 같은 뮤지션의 음악을 10대 때 엄청나게 많이 들었다. 아웃캐스트를 만나 힙합을 듣기 전까지는 애시드 재즈 부류의 음반을 가장 많이 찾았다. 그 뮤지션들이 최고로 꼽는 앨범 중 하나가 바로 [Stepping into Tomorrow]다. 그들이 이 앨범을 최고로 꼽는 이유는 마이젤 브라더스(Mizell Brothers)가 이 앨범의 프로듀서로 영입되었고, 도날드 버드(Donald Byrd)가 보컬과 트럼펫을 연결했으며, 개리 바츠(Gary Bartz)가 색소폰을 연주했기 때문이다. 지금으로 치면 켄드릭 라마(Kendrick Lamar) 앨범에 내로라하는 뮤지션이 죄다 참여하는 느낌이다. 저명한 애시드 재즈 뮤지션들이 입을 모아 이 앨범을 언급했다. 이 앨범을 가지고 싶어서 레코드숍에 갈 때마다 확인했고, 재작년에서야 겨우 구했다. 사실, 후기 블루노트 앨범이라 그리 희소성 있는 음반도 아닌데 막상 사려고 하니 보이지 않더라. 이 앨범에 담긴 또 다른 에피소드가 있다면? 디제이에게 판을 어떤 방식으로 디깅하냐고 물어본다면 아마 앨범 크레딧에 적힌 프로듀서의 이름을 타고 앨범을 구한다고 말할 거다. 이처럼 당시 재즈 훵크 앨범을 많이 구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한 건 마이젤의 이름이었다. 마이젤 형제 중 래리 마이젤(Larry Mizell)이 이 앨범에서 한 곡을 빼고 전부 프로듀싱했다. 그래서 더 좋아했다. 70~75년 사이에 블루노트에서 나온 음반 중에 도날드 버드의 [Places & Spaces]라는 앨범이 있다. 퍼렐 윌리엄스가 나중에 자신의 책 제목으로도 썼던 동명의 이 앨범 또한 마이젤이 제작을 맡았다. 5 of 5 [Logg] 1981, Salsoul (1985 Rams Horn Netherland) by Logg 이 앨범을 선택한 이유는? [Logg]는 디제이가 되고 나서 알게 된 최고의 댄스 앨범이다. 클럽에서 내가 즐겨 트는 스타일에 가장 부합하는 음악으로, 이 앨범은 버릴 게 정말 단 하나도 없다. 모든 트랙이 플로어를 폭발하게 하는 부기훵크 걸작이자, 디제이들의 바이블 같은 앨범이다. 로그(Logg)는 훵크 마스터, 르로이 버지스(Leroy Burgess)가 꾸린 올스타 밴드다. 그래서인지 모든 연주가 완벽하다. 80년대 초반부터 파라다이스 개러지(Paradise Garage)의 전설적인 디제이, 래리 레반(Larry Levan)을 필두로, 몇 십 년이 지난 지금도 수많은 디제이의 필살기로 활용되고 있다. 로그라는 밴드는 몰라도 이 앨범의 노래는 친숙할 것이다. 앨범을 조금 더 칭찬해보자면? 아무리 소스가 좋고 샘플이 좋아도 구성이 엉성하면 좋은 음악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 앨범의 모든 곡을 듣고 나면, 너무 완벽해서 다른 음악이 초라하게 느껴질 지경이다. 르로이 버지스는 본인의 이름으로도 많은 앨범을 냈고, 타 뮤지션의 프로덕션에도 활발히 참여했다. 나는 곰팡이가 피거나 더러운 음반이라도 크레딧에 그의 이름이 적혀있으면 모두 사는 편이다. 앨범의 킬링 트랙이라고 한다면? 여러 가지 이유로 클럽에서 플레이할 때는 앨범 단위보다는 12인치 싱글을 선호하는데, 보통 “I Know You Will”을 튼다. 그렇지만 사실 가장 킬러 트랙은 “Something Else”다. 싱글로 나온 적이 없기 때문에 이 곡을 틀 때는 앨범을 가지고 간다. *해당 기사는 지난 4월에 발행한 VISLA Paper 4호에 실린 인터뷰입니다. VISLA Paper는 지정 배포처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진행 / 글 │최장민 사진│배추
사랑할 때 듣기 딱 좋은 노래: 좋은 가사 추천, 엘리케이 편
엘리케이의 'Love collage' 앨범은 사랑의 다양한 순간들과 그 순간에 담긴 세밀한 감정선을 하나의 러브스토리로 담은 앨범. 그래서 사랑에 빠지거나 헤어진 후의 성숙함을 표현하기도 하는 등 다양한 내용들이 담겨있는데, 그중에서도 오늘은 완.전. 설레고 달콤하고 사랑이 깊어지는 <FALL IN LOVE🥰> 시리즈를 소개하려고 함 *시리즈 이름은 내맘대로 지은거 ㅡ * New Life (가사/번역) Morning’s curlin’ up by my side 아침이 내게 왔어요 And wakes me softly With blankets made of skies 하늘로 만든 이불이 나를 살며시 깨워주네요 I’m dancing with the breeze like a feather 난 마치 깃털처럼 바람을 따라 가벼이 춤을 춰요 ’Cause something tells me Now I have got a new forever 영원히 새로운 뭔가가 내게 생겼기 때문이에요 And I go (oh oh oh) Into a new life I float (oh oh) 새로운 삶을 시작해요 The seasons come and go (oh oh) But I know (oh oh oh) 몇 번의 계절이 오가도 나는 알 수 있어요 That I’m coming home 결국엔 내 보금자리로 돌아온다는 것을 Now your eyes meet mine and I can’t blink 당신의 눈과 마주친 지금, 눈을 뗄 수 없어요 I’ve never seen my destiny In such a little glimpse 이렇게 짧은 순간에 내 운명을 알아본 건 처음이에요 My heart is beating fast as you whisper 당신이 내게 속삭일 때면 내 마음이 두근거려요 I’m certain of this now I’ve got a new forever 나에게 새로운 영원이 생긴 게 확실해요 And I go (oh oh oh) Into a new life I float (oh oh) 새로운 삶을 시작해요 The seasons come and go (oh oh) But I know (oh oh oh) 몇 번의 계절이 오가도 나는 알 수 있어요 That I’m coming home 결국엔 내 보금자리로 돌아온다는 것을 I see my footprints in the snow 하얀 눈에 새겨진 내 발자국이 보여요 Melt away as my heart flows mhmm 내 마음이 녹아 스며들어 있어요 I’m gliding as I fall in love 사랑에 빠지듯 미끄러져요 With everything I’ve ever dreamed of 내가 꿈꿔온 모든 것들과 함께 말이에요 And I go (oh oh oh) Into a new life I float (oh oh) 새로운 삶을 시작해요 The seasons come and go (oh oh) But I know (oh oh oh) 몇 번의 계절이 오가도 나는 알 수 있어요 That I’m coming home 결국엔 내 보금자리로 돌아온다는 것을 💛 * My Everything (가사/번역) This has been said a million ways 사랑은 백만 가지 방식으로 말해져 왔어요 Is your heart racing? 당신의 가슴이 뛰고 있나요? I can’t contain mine 내 마음은 그래요 I feel your heart 당신의 마음을 느껴요 Do you feel mine? 내 마음을 느끼나요? Is it too far? 혹시 너무 먼가요? I’m drowning deep in your love 당신의 사랑에 깊이 빠졌어요 You are my prayer when alone 내가 혼자일 때 당신은 내 기도가 되고 Someone to hold when I’m feeling cold 마음이 힘들 때 내가 의지할 사람이 되어주네요 I love the way you already know That baby you are my world 당신이 나의 전부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다는 게 좋아요 I don’t need diamonds 보석도 필요 없죠 (You are my diamond) (당신이 내 보석이에요) Far away islands You’re my horizon 저 멀리에 있는 섬, 당신은 나의 수평선이 돼요 More than my everything 그 어떤 것보다 당신은 나에게 중요해요 Spring has its rainstorms 따뜻한 봄도 폭풍이 일 때가 있고 (You are my sunrise) (당신은 나에게 따뜻한 햇볕이 되어줘요) Roses may have thorns 아름다운 장미도 가시를 가지고 있어요 Come as you are 당신 모습 그대로 내게 와요 More than my everything (My everything) 그 어떤 것보다 당신은 나에게 중요해요 Don’t let this be just a dream 이게 꿈이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Cause baby you are my world 당신은 나의 전부예요 I don’t need diamonds 보석도 필요 없죠 (You are my diamond) (당신이 내 보석이에요) Far away islands You’re my horizon 저 멀리에 있는 섬, 당신은 나의 수평선이 돼요 More than my everything 그 어떤 것보다 당신은 나에게 중요해요 Spring has its rainstorms 따뜻한 봄도 폭풍이 일 때가 있고 (You are my sunrise) (당신은 나에게 따뜻한 햇볕이 되어줘요) Roses may have thorns 아름다운 장미도 가시를 가지고 있어요 Come as you are 당신 모습 그대로 내게 와요 More than my everything (My everything) 그 어떤 것보다 당신은 나에게 중요해요 I’m not letting you go 당신을 놓치지 않을 거예요 Even when I'm low 힘들 때에도, 슬플 때에도 I'm here to stay 난 여기 있을거에요 Even when I’m grey 내가 우울할 때에도 I will be here (I’ll be here) 난 여기 있어요 (나도 여기 있어요) With you 여기서 당신과 함께 할래요 You feel my heart? 내 마음이 느껴지나요? Do you feel mine? Is it too far? 당신도 내가 느껴지나요? 내가 너무 빠른가요? I'm drowning deep in your love 당신의 사랑에 깊이 빠졌어요 Don't let this be just a dream 이게 꿈이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Cause you are my world 당신은 나의 전부예요 🌸 * Love (가사/번역) Love, how did you come 나의 사랑, 어떻게 나를 찾아 여기까지 왔나요 To call me, to be my home 나의 안식처가 되어주려고 나를 부르네요 Love, your laughter shines 나의 사랑, 당신의 미소는 빛이 나요 Through our unspoken words 말하지 않아도 말이에요 Love, this room is whole 나의 사랑, 우리의 공간이 가득 차요 From my eyes, I watch you unfold 나의 눈이 당신을 바라봐요 Three green candles burn 푸른 초의 불이 붙고, The record starts to turn 음악이 흘러나와요 In your voice 당신의 목소리, Here’s the melody I’ve missed 내가 그리워했던 멜로디예요 Lost in your song 당신의 노래에 더 깊이 빠져들어요 Nowhere I’d rather be than this 이보다 더 좋은 곳은 없어요 Far in the distance Shadows resist us 저 멀리 어떤 어려움이 우리를 향해 다가와도 But love, the love keeps filling up our hearts 사랑은 계속해서 우리를 새롭게 채울 거예요 Every part of me is so in 내 안에 모든 사랑으로 Love, 나의 사랑, you’ve come to show 나에게 보여주네요 To change us, to be my home 우리를 변하게 하고, 나의 안식처가 되어주려고. Love, your laughter shines 나의 사랑, 당신의 미소는 빛나요 Through every open door 열려 있는 모든 마음의 문을 통해 In your voice 당신의 목소리, Here’s the melody I’ve missed 내가 그리워했던 멜로디예요 Lost in your song 당신의 노래에 더 깊이 빠져들어요 Nowhere I’d rather be than this 이보다 더 좋은 곳은 없어요 Far in the distance Shadows resist us 저 멀리 어떤 어려움이 우리를 향해 다가와도 But love, the love keeps filling up our hearts 사랑은 계속해서 우리를 새롭게 채울 거예요 Every part of me is so in 내 안에 모든 사랑으로 And I won’t let you fall 내가 영원히 당신 옆에서 Forever by your side 당신이 넘어지지 않도록 잡아줄게요 I will never let you go 영원히 당신 곁을 떠나지 않을게요 Forever by your side The places we will go 걸어가야 할 길이 많아요 I will never let us go 우리 절대 포기하지 말아요 This is love 이게 사랑이에요 💖 ㅡ 요즘 참 보기 힘든 시적인 가사들✍ . . . . New life -> My Everything -> Love 순으로 사랑이 점점 깊어지고 성숙해지기 때문에 꼭 이 순서로 듣고, 가사도 같이 보는거 추천 ㅡ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
채널 돌리다 어쩌다 보게된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 쇼미더 머니가 거의 십여년동안 대환장 인기를 끌며 뿌뿌뿌뿌우~~~~ 할때도 아 머야 별루야 이랬는데 ..... 첫방에 입덕하고 3회 라떼는 말이야 에서 완전 미춰보렸더고나 할까 걍 아재들로 살던 래퍼들... 이중에 아는 이름이라곤 배치기랑 허니패밀리 힙알못이었어도 허니패밀리 노래는 좋아했던걸로 기억한다 그러다 진짜 완전 본방각이 되어버린.... 힐링 야유회 ~ ~~ 이거 보는 내내 정말 현웃 터졌다고나 할까... 방송이기도 하고 장기자랑 상금 백만원도 걸렸으니까 더 열심히 한것도 있겠지만.... 같은 연령대의 내눈에 울 아재들은 진심 즐기고 있었다 난 진심 그들이 부러웠다 평균연령 41세 아재들이 너무나도 해맑게 노는 모습이... 나또한 같은 사십대로서 정말 저렇게 놀고싶다라는 마음이 간절했으니... 그래도 삼심대 초중반까진 교회 청년부 수련회때만이라도 꾸역꾸역 쫓아가 왕언니의 귀환~~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참 술한방울 없이도 재미지게 밤새 게임하고 놀았는데... 이젠 그 어디서도 저렇게 또래들과 모여 넋놓고 놀 수 있는 기회가 없다는 것이 너무 속상하다 힝 ㅠㅠ 암튼 세월속의 음악 유행이 달라지며 잠시 도태되었던 아재랩퍼를 같은 올드가 응원합니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