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 보니 피트니스 영역에서 치열할 수밖에 없고, 측정 데이터의 정확도나 직관적인 수집 등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심박수, 체온, 혈압, 수면 등의 데이터가 대표적인 측정 항목이고, 이 데이터를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지 고민과 시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페이스북도 여기에 참여할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