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jeyeo
6 years ago1,000+ Views
이병헌의 코메디 연기의 깊이를 느낄 수 있는 영화입니다. 임창정이 이병헌에게 코메디연기를 배웠다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사실 예고가 떴을 땐 그간 쏟아져 나오던 벗어제끼는 사극이 아닌 사극물 말고 진짜 사극이 하나 나오는 구나 싶어서 내심 기대를 안고 있었습니다. 기대와 달리 전체 분위기가 생각하던 무게는 아니었습니다. 코메디라고 말하기 어려운 것은 아무래도 전제척인 무게감과 분위기 때문이겠죠. 개인적으로는 오프닝 시퀀스가 인상깊었습니다. 광해의 등 뒤로 내리쬐는 빛이 멋졌습니다. 감독의 완급조절은 2시간의 러닝타임을 순식간에 지나가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가 꽉 찬 재밌는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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