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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우커 600만 시대, 이젠 실속 찾을 때

[중앙일보] ‘歡迎光臨(환잉광린·환영합니다).’ 요즘 서울 주요 백화점이나 명동 같은 쇼핑가가 요우커(旅客·중국인 관광객)를 붙잡기 위한 환영문구로 붉게 물들고 있다. 아시안게임과 중국 국경절(10월 1~7일)을 앞두고 요우커 방문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백화점·면세점 등이 중국 선양(瀋陽)의 아파트나 수입 스포츠카 등을 내걸고 요우커 유치 총력전에 돌입한 때문이다. 하지만 요우커가 서울과 쇼핑몰로만 몰리고 1인당 국내에서 쓰는 돈이 미국에서 지출하는 액수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등 지역이나 다른 업종에서 느끼는 체감효과는 미미하다는 지적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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