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chelykim
4 years ago10,000+ Views
Mitch Goldstein은 내가 대학교때 대학원생이자 내 교수님중 한분이셨다. 이 교수님은 색다른 디자인스타일을 가지고 계셨다. 그래픽 디자이너시지만 컴퓨터 보다는 직접 실험하고 카메라나 캠코더 핸드폰동영상/사진들을 사용하여 색다른 포스터들을 만드셨다. 내가 들었던 elective중 하나는 Typo-photo 클래스였는데 말그대로 타이포그래피와 사진을 합쳐서 생긴 단어다. 이 클래스에서는 컴퓨터보다는 직접 손으로 실험을 하는 일이 많았다. 덕분에 스캐너가 얼마나 멋진 기계인지 깨달았고, 스캐너를 통해 색다른 포스터들을 만들수 있게 되었다. (스캐닝할때 사진이나 글씨를 빨리 움직이게 되거나 그러면 신기한 현상들이 일어난다.) 위에 있는 교수님의 포스터들은 글씨부터 사진까지 모두다 직접 찍으셨거나 글씨같은경우는 일일이 다 오려서 스캐너로 변화를 시키거나 빛과 그림자를 사용하여 다양하게 만드셨다 (물론, 마지막 작업은 포토샵 이지만.) 저런 포스터들의 색다른 묘미는, ONE OF A KIND가 많다는것이다. 실험을 통해 우연히 만들어진 작품들이 원래 멋있는 법. 이 카드 다음에 올리게될 작품은, 내가 이 수업시간에 만들게 되었던 Typo-photo 포스터다. 처음에 이 수업을 들을땐, 엄청 무시했고 과연 도움이 될만한 괜찮은 포트폴리오 작품이 나올까 엄청 걱정했는데... 엄청 많이 이 수업을 통해 배우게 되었다. 역시 디자이너는, 남들이 잘 안하는 색다르고 눈에 띄는 작품을 만들줄 알아야된다. (hypothesisdesign.com) ------------- 여기에 있는 글은 제 개인적인 생각 + 제가 한국말로 번역해서 쓴 글입니다. 제가 쓴 글을 조금이라도 언급해서 쓰실 경우 꼭 외부/특히 블로그로 들고 가실때 출처 밝히세요. 감사합니다 .
2 comments
오오, 스캔하는 도중에 움직이면 저런 이미지들이 나오는군요! 멋져요!
5 years ago·Reply
Mitch <3
5 years ago·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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