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yjeff7
4 years ago10,000+ Views

부담없이 즐기는 우동&비빔국수

여러분 오늘은 요즘 체인점이 날로 늘고 있는 '수유리 우동집'을 소개해드릴까 해요. 저희동네에 얼마전에 새로 오픈을 했는데 밤 열두시가 되도 항상 북적이는 우동집이에요. 매일 집에 걸어가면서 먹고 싶어도 대기손님들을 보고 엄두가 안났었는데 오늘 기회가 되어 다녀왔어요. 요즘 저녁만 되도 쌀쌀해지는데 이런 날씨에 우동이 딱이잖아요~~ 하지만 저는 쫄면을 먹었다는게 함정이지만요ㅎㅎ.참고로 쫄면도 별미에요!!!! 친구가 시킨 비빔국수 한입 뺏어먹었는데 엄마가 해준 맛이 났답니다! 수유리 우동집은 저희는 주문하고 기다리면 5분안에 맛있는 음식을 바로바로 가져다 주셔서 오래 기다리지 않고 빨리 맛볼 수 있어요. 또 곱배기가 무료라서 배고프신 분들은 곱배기를 요청하시면 조리사께서 듬뿍 주실거에요. 비빔면을 시키면 함께나오는 멸치향 가득한 국물이 또 끝내주네요. 오늘하루도 쫄면먹고 배부르게 마무리를 하네요. 아마 여러분들 동네주변에도 있을테니 믿고 한번 가보세요!!!! 가격대도 4천원대이고 김밥도 있어 함께먹으면 맛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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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칼국수 ; 전북 군산
군산에서 꼭 가야한다는 장미칼국수에 다녀왔어요 처음에는 이름이 참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장미'에 슬픈 사연을 듣고 나니 이제는 숙연해지더라구요 그래도 이때까지는 그냥 예쁘다고만 생각되서 기쁜마음으로 다녀왔어요 식사시간보다 빨리왔는데 일단 사람이 참 많았어요 식사를 다 하고 나올때 보니깐 줄까지 서있더라구요 섞박지와 겉절이가 나왔는데 진짜 비주얼부터가 그냥 맛있어 보였어요 사진만 봐도 침이 고이는 그런 비주얼이에요 겉절이는 그날 만드는게 아니라 그때마다 만드시더라구요 테이블에 손님이 들어오는 동시에, 또 "더 주세요"하는 순간에 만드셔요 숨이 죽어서 맛이없어진다고 겉절이 맛을 살리는 노력을 하고 계시더라구요 이름답게 칼국수를 하나시켰어요 7,000원에 고명도 예쁘게 올라가고 양념장이 있어서 살짝 붉은 칼국수였어요 멸치다시마 향의 깔끔한 맛에 오통통한 면빨이 매력적이에요 얼큰칼국수처럼 많이 맵지도 않고 흔히먹는 칼국수와는 살짝 다른 느낌이에요 개인적으로 칼국수도 좋았지만 이 돌솥밥에 정말 놀랬어요 7,500원에 비주얼도 참 좋았고 양도 많았는데 맛도 담백하고 고슬고슬한 식감이 참 좋았어요 무엇보다 계란 노란자가 과하지 않고 고소한 향이 은은하게 남아있어요 사진보니까 또 먹고싶네요 진짜 군산에서 계속 입맛이 없었는데 다 싹싹 긁어먹었어요 40년 가까이 사랑받는 이유를 먹으면서 느꼈어요 먹을때 보니까 보통 관광객들이 우리처럼 시키고 현지인으로 보이시는 분들은 콩국수를 많이 드시더라구요 저도 나중에 가면 칼국수대신 콩국수를 먹어봐야겠어요 장미칼국수 ; 전북 군산 http://alvinstyle.com/221493216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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