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phielee89
6 years ago1,000+ Views
사건의 개요는 이렇습니다. 2008년 안양 초등학생 납치 살해범으로 사형 선고를 받은 정성현이 손배패소 판결을 받은 것입니다. 경찰 조사과정에서 협박과 강요를 받았다고 손배송을 냈으며, 또한 교도관의 금치 처분이 부당하다는 경우에 대해서도 행정소송을 내기도 했습니다. 머리가 좀 어떻게 된 사람인가 봅니다. 자신의 욕정을 채우고자 납치했고, 토막살인까지 범했던 범죄자가 자신의 인권과 안전이 위협받는다고 경찰 및 교도관을 상대로 소송을 냈습니다. 자신은 무력으로 누군가를 제압하면서 성적인 쾌감을 얻었으면서, 자유주의 국가에서 인권도 보장되지 않는다고 소송을 냈습니다. 자신이 지금의 범죄를 저지른 건 나라탓, 누군가를 살해하게 만든것은 사회탓, 내가 지금 경찰조사를 받고 있는 것은 강압수사를 하고 있는 경찰탓, 내가 교도소에 갇혀서 사는 것은 교도관 탓. 자신의 잘못조차 뉘우칠 조짐도 보이지 않는 이들에게 삶을 살아갈 권리를 주어야하느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 사회에는 과연 정의란 있는 것인지 모르겠다는 게 바로 결론입니다. 아마 정의라는 게 진작 존재했더라면 아이들을 죽여놓고도 뻔뻔스럽게 자신의 안위만을 걱정하는 이 범죄자따위가 머리를 빳빳히 들고 살 수 없었을텐데요. (위키피디아 사전에서 사건 개요를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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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인권침해라니! 인권침해란 단어를 꺼낸다는거 자체가 충격적이네요!
화난다
세상엔 진짜 일반적인 기준으론 이해하지 못할만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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