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 보이기만 하는 꽃에게 / 김인숙 네가 얼마나 이쁜지 잘 안다 그런데 꽃피우느라 얼마나 아팠을지를 여리고 곱게 자란 듯한 너의 향기 그 아름다움
knh8179January 31, 2023100+ Views좋아 보이기만 하는 꽃에게 / 김인숙 좋아 보이기만 하는 꽃에게 / 김인숙네가 얼마나 이쁜지 잘 안다그런데꽃피우느라 얼마나 아팠을지를여리고 곱게 자란 듯한너의 향기 그 아름다움어쩌면 괴롬과 눈물을영양분 삼아 자라났을 것이라고생각이나 했을까밝게 피어 있는 모습그냥 편해 보이고 쉬워 보일지라도편하고 쉽지 않은 여정이었음을 잘 몰랐다다 부끄러워진다네 앞에서 하소연하며 울던 일이나보다 더 아픈 네 앞에서아프다고 징징 엄살 부린 일들이시knh8179시 ・ 엽기 ・ 요가 ・ 사진예술1 Like0 SharesCommentSuggestedRecentA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