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같은 사랑 / 김기월 이별이라고 한 적 없었습니다 어제와 똑같은 날이라고 칠흙같은 어둠속 어둠보다 더 무겁게 가라앉으며
knh8179January 31, 2023100+ Views숨같은 사랑 / 김기월 숨같은 사랑 / 김기월이별이라고 한 적 없었습니다어제와 똑같은 날이라고 칠흙같은 어둠속 어둠보다 더 무겁게 가라앉으며긴 세월 돌아오기만을 바라며먹먹한 가슴을 채우는 것은순간을 기억하는 그리움나에게 와 준 사람처음사랑한 사람을 찾습니다우주의 법칙처럼 만난 사람마음을 주는 법과 세상과 이야기 하는 방법을 가르쳐준어느날 내 가슴의 주인이 된 사람그 사람을 찾습니다어디쯤 계시는지잘 지내고는 있는지시knh8179시 ・ 엽기 ・ 요가 ・ 사진예술1 Like0 SharesCommentSuggestedRecentA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