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hn
5 years ago5,000+ Views
포스터만 봐도 군침이 돌지 않나요? 개인적으로 음식에 관한 책, 영화 모두 좋아하기에 "지로의 꿈" 개봉소식이 반가웠습니다. 특히 음식을 다루는 일본영화의 차분함은 일식의 깔끔한 맛과 잘 어울리지 않나 생각합니다. 신인 감독 데이빗 겔브의 다큐멘터리로, 85세의 스시 장인 오노 지로씨가 주인공입니다. 그의 초밥집 "스키야바시 지로"는 10명이나 앉을까 협소하지만, 미슐랭가이드로부터 최고등급을 받은 그의 솜씨에 항상 북적입니다. "지로의 꿈"은, 오늘보다 내일 더 나은 스시를 만드는 것. 할아버지 돌아가시기 전에 꼭 일본 가서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9월 27일 개봉.
6 comments
View more comments
헐... 이 영화 엄마랑 보러가야겠어요 스시를 먹으러 가자는 효과적인 무언의 압박이 될수있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years ago·Reply
찾아보니 광화문 스펀지하우스에서 상영하네요!
5 years ago·Reply
일본인의 장인정신을 군더더기없이 제대로 표현했죠. 부귀영화에는 관심이 없죠 이런 사람들은. 오직 정직한 맛을 위해 수행승보다 더 절제된 결백한 삶. 넘넘 경쾌하고 멋진 다큐였어요. 종교인들께 추천하고싶달까요?
5 years ago·Reply
@typeB 이 영화 보고싶다가 내려서 못봤는데, 보셨군요... 정직한 맛을 위한 수행의 삶(영화) + 그 결과물(스시), 둘 다 꼭 맛보고 싶어요.
5 years ago·Reply
굿다운로드로 볼 수 있습니다.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구구절절 느끼게 됩니당~
5 years ago·Reply
9
6
4